산모를 위한 최적의 분만환경, 동탄제일병원

35주차인데
움직일땐 그냥 움직이구나 정도
다른분들에 비해
아기가 많이 움직이지 않고 아기때문에 잠 못잔다 이런것도 전혀 없어요 저처럼
너무 얌전해서 걱정인 분들도 계신가요?

태동이 너무 얌전

우리 아기가 하기스 기저귀 2단계 쓰고있던게 다 쓴상태야. 주문해야하는데 허벅지가 껴서 그러는데 다른 하기스 제품도 이래?
타 제품에 비해 하기스가 작다고는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어.
몸무게는 6키로 조금 안돼
하기스중에 다른 제품을 써야할지. 타 기저귀를 사야할지 모르겠어ㅠㅠ
하기스 제품 많이 써본사람 알려줘~~

하기스기저귀 질문

첫째로 해보니 아들이라고 나오는데 아들 맞거든!
둘째 딸 기대하고 있는데 딸이라고 나와서 넘 설레..
혹시 이걸로 해본 마미 있으면 예측 맞았는지 알려주랑

초음파 성별 예측 ai 신기하당

한바퀴 정도는 괜찮다고 하는데 또 다른 사람 얘기들어보니까 목에 탯줄 걸려있었던 것 때문에 지체장애로 평생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하니까 너무 걱정이에요…

탯줄 목에 감고 있는 애기 출산한 마미들 있을까요?

30주5일 정기검진 받고왔는데 탯줄 목에 감고있대…

맵찔이라 매운음식 못 먹는데 임신한 후에
계속 마라탕 아구찜 닭볶음탕 닭발만 땡기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다른 음식은 잘 들어가지도
않고 먹고나서 바로 올려버리는데 매운음식은
이상할만큼 너무 잘 들어가요..ㅠㅠㅠ
햄버거 감자튀김 과일쥬스 매운음식만 들어가요
다른건 다 못먹겠어요 입덧약을 먹어도 울렁울렁..
저랑 비슷하신 초기맘들 있나요?ㅠㅠㅠ

임신초기 매운음식ㅜ

지금 25평 신축 전세집 살고있는데 애태어나면 육아용품등등 때뭄에 집이 좁아질거라고 주위에서 그래서 고민이야..
일단 자녀계획은 1명 예정이구..
지금까지는 25평이지만 신혼이라 짐이없고해서 잘살아왔거든 ...
근데 곧 내년 6월쯤 전세 만기야 지금 전세집 너무 만족하면서 살았어서 집주인한테 이야기해서 매매를 할까 생각하고있었거든 근데 주위에서 어차피 매매할거고 쭉 살거면 애기 짐때문에 좁아지고 돈이 많이 들거라 평수 넓히는게 쉽지않을거라거 해가지고 30평으로 가는것도 고민중이야 근데 대출도 이억 넘게 받아야하고 나도  나중에 대출이자 때문에라도 애낳고 몸 회복히고 바로 취업 해야하는 상황인데 바로 취업된다는 보장이 없긴해서 고민이야 ㅠ 나는 아직 애기를 안키워봐서 그러는데 육아용품이 그렇게 자리를 많이 차지해? ㅜㅜ 30평으로 꼭 옮겨야할까?

애 키우는데 25평이 좁아???? 투표좀 부탁해 ㅠㅠ

마미덜 나 내일부터 이유식 시작하는데
릿첼 첫걸음 빨대컵 사놨거든? 이유식 시작하면 물도 빨대컵에 주는거 시작해야대?
시작해야한다면 안에 물은 분유타는 물 보르르에있능거(43도임) 이걸로 주면될까? 
릿첼 빨대컵에 얼마나 담고 푸쉬를 몇번 눌러서 먹이면돼??

하,, 너무 초짜라 이런것도 물어봐서 미안해 ㅜ근데 진짜 누가좀 알려주라..급해 ㅠㅠ

이유식 시작시 빨대컵 사용

<div style="margin:0"><div><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0;margin-bottom:25.5px;padding:13px 16px;background-color:#fafafa;border-radius:6px"><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주차</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39주 2일</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아기 몸무게</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3.10kg</div></div></div><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border:0 solid red;margin-top:6px"><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난이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하</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진통 시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15시간</div></div></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2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info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출산 족보</strong><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10px;margin-left:2px"><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자연분만을 선택한 이유</strong></div><div style="border:0 solid #000;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자연적으로 아기가 나오고싶을때 나오게 해주고싶어서 
기다렸다 </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잘했다고 생각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아무생각 안하고 먹고 자고 남편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뭐가됐든 내 마음이 편하고 좋아야 아기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것 </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아쉽거나 후회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0;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딱히 없다 </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baby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진통과 출산의 과정</strong><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젖은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피가 묻어있었음 (오전 7시)
그러고 나서 계속 확인했는데 점액같은 끈적거리는 하얀색과 갈색 빨간색이 한꺼번에 섞인 느낌으로 묻어나왔음 
이슬이겠거니 하고 놀라긴했지만 잠듦
얼마 안지나서 배가 뭔가 살살 아프기 시작함 (오전 10시)
강도가 쎄진않았지만 자는데 불편감이 들어서 잠에서 깸 그리고 나서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고통이 쎄졌고 
순산해요 어플로 체크하긴했지만 9~12분 정도 간격으로 진통이왔음 근데 초산은 좀 더 있다가 규칙적이고 
5분미만일때 오래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기다렷는데 나는 규칙적이진않았는데 진통이 5분간격으로 올때가 있어서 일단 병원에 전화해보는게 낫겠다 싶어 
전화해서 상황설명 했더니 일단 와서 내원 해보는게 
좋겠다고 해서 병원으로 감 그래서 진료볼려고 했는데 
진료봐주시는 교수님이 원래 봐주시는분은 안계셔서 
다른 교수님께 진료보기로 했었는데 그 교수님이 
진료보는 것 보다는 분만실에 내려가서 확인해보는게 
좋겠다 하여 분만실로 내려감 내진해봤는데 자궁문이 
열린상태라고 해서 일단 원래 봐주시던 교수님이랑 
상의해서 다시 말해준다고 함 고통은 점점 쎄지는 
느낌이였음 첫 내진은 엄청 아프진않았음 10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셔서 일단 자연적으로 기다려보자는 
진단이여서 입원해서 지켜보자고 
오늘저녁까지 계속 지켜보고 너무 안열리는 것 같으면 
내일 촉진제 쓰자고 하심 진통은 더 쎄지는 느낌이였음 
조금 기다리니 다시 들어오셔서 내진해주셨는데 
2.5센치 열렸다고 하심 근데 그 두번째 내진이 
정말 미친듯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윽 소리가 났음 
그냥 정말 자궁을 휘젓는 느낌인데 그게 진짜 아팠음 
그 내진받고 정신이 나간느낌이여서 와... 진짜 와..
이 소리 밖에 안나옴 ... 그리고 나서 진통이 더더더더더더 쎄진 느낌이였음 처음에 호흡을 조금씩 크게 쓰읍 후 
이렇게 해주니까 그나마 나았고 진통 안올땐 좋다가 한번 또 쎄게 오면 와.. 미치겟다 싶은 느낌이였음 그러다가 점점 쎄져서 호흡을 아무리 정신차리고 해도 살짝 이대로 
이 진통 겪다가는 정신이 나가겠는데 싶은 느낌이 들었고 
처음 겪어보는 진통이라 손발에 땀이 너무 났음 그래도 
정신 차릴려고 노력하니까 미치게 못참을정도는 아니였음 
진통 느낌은 생리통인데 그게 진짜 엄청 엄청 엄청 엄청나게 쎄게오는 느낌 근데 생리통이 심한편이긴했는데도 
그 진통은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음 .. 
그러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자정쯤 3센치 열려서 
진행되고 있다고 무통주사 맞을 수 있다 해서 조금 더 버티다가 해달라고 했음 그러고 마취과 선생님 들어오시고 
새우등 자세 했는데 진통이 오니까 아파서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움직이면 안된다고 해서 문제생기면 안되니까 진짜 진통 오지마라하면서 참음 !! 

그러고 나서 척추부터 시원해지더니 진통 한두번 더 오고부터는 약이 퍼지는 느낌이 조금 들면서 진통이 하나도 
안오기 시작함 빨리 약빨이 드는 느낌이였음 10시간동안 맞을 수 있대서 와.. 살겠다 이제 잘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맞는동안에 진통은 없었고 너무 그 생각에 좋고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아기가 나올까싶어서 뭔가 설레지만 두려운 생각에 긴장감이 계속 들어서 잠은 오지만 생각이 너무너무 많아서 그런지 잠이 들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잠 못자고 새벽 4-5시쯤 내진했는데 아직까지 3센치밖에 
안열렸다고 하셔서 네 ? ...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아직도..라는 생각을 함 그러고나서 새벽 5시 넘어서 계속 뭔가 
항문쪽이 조금씩 땡기는 느낌 ?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크게 신경쓰진않았음 근데 새벽 6시에 한번 더 들어오셔서 변이 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냐 물어봐서 좀 드는 것 같다 했더니 그럼 내진해볼게요~라고 하셔서 네 하고 
내진했는데 그럴만했네요 ~7센치 열렸어요 라고 하셔서 
속으로 이렇게 빨리 ?! 정말 갑자기 몇시간만에 열렸대서 너무 당황했는데 오히려 좋았다 그래도 금방 이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행복해서 간호사분 나가고 나서도 
빨리 낳자는 생각에 조금씩 밑으로 힘을 줘봄 
그러고 나서 30분 정도 지나고 변이 조금 낀 느낌이 들어서 내진해달래서 했더니 8센치 라고 하시고 양막이 터지는 느낌이 들면 말해달래서 또 나가시고 계속 조금씩 힘을줬더니 양수가 폭 하고 터진 느낌이 나서 불렀더니 
다 열렸다고 하셔서 무통주사 끊겠다고 하셔서 아 이제 
분만하는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기다리라고 하고 바로바로 진행되지 않아서 다 열렸는데 왜 그러시지 ? 생각했다 
알고보니 무통을 받고있었어서 힘을 잘 못줄까봐 
조금 시간 지나고 분만준비 시작할려고 하신거였다 
근데 그거 모르고 변이 낀 느낌이 드니까 혹시나 아기가 너무 오래 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빨리 낳고싶어서 
좀 더 기다리다가 들어오셨을때 변이 낀 느낌이 더 난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간호사분이 그럼 힘을 줘보실까요 해서 줬더니 어?힘이 잘 들어가시네 라고 하셨다 
힘이 잘 안들어갈까봐 힘주기 안한건데 잘해서 그때부터 분만준비했다 진짜 그냥 대변보는 느낌으로 힘 주니까 
너무 잘한다고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그대로 하니 쑥쑥 
나와서 그대로 힘주기 하고 의사쌤 들어오셔서 한 두번 
더 주니 아기가 쑤우우욱 왈칵 하는 느낌으로 나왔음 
회음부처치는 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은데 무통을 끊은지 얼마안되서 약빨이 계속 들었던 느낌이여서 물론 힘주기 하고 할땐 느낌도 다나고 골반도 아프고 했지만 그래도 무통이 난 너무 잘 들었던 케이스라서 다른사람들이 겪었던 고통보다는 조금 덜하고 수월했던 것 같음 그래도 
그 고통을 쌩으로 겪었을 생각하면 난 진짜 절대 못했을 것 같음.. 자궁을 휘젓고 질 입구를늘리고 막 그러는데 
그걸 무통없이 .. 라고 생각하면 진짜 아플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낳고 후처치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아가를 만났다 .. 🥹 




</span></p></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flower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그 후</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회음부가 정말 불탔고 아팠는데 2일정도 되니 그래도 조금은 앉는게 조금 괜찮았다 밥도 바로 먹고 처음에는 소변을 봐야한대서 볼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해도 안나와서 좀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 나와서 소변도 잘보고 밥도 잘먹는다 </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write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후 느낀 점</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저도 언제나올까 언제나올까 엄청 생각하고 그랬는데 
진통오는건 한순간이구요 너무너무 두렵고 설레고 그런마음에 잠 못들고 매일 출산경험담 엄청 보고 해서 
얼마나 두려울지 설렐지 아는 마음에 
출산 하고 적어보았습니다 .. 기록하는 느낌으로 일기식으로 적어놔서 반말로 적어놨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 이런말 해도 물론 너무너무 두려울걸 알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ㅜ 
</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span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2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camera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예쁜 우리 아기 모습</span></strong></div></div>

초산 자분후기

나는 거의 없는편?인 것 같아! 털도 마찬가지고
근데 빅파이는 심해 ㅠㅠ 넘 싫다..

다들 임신선 진해??

저 말도 다 사바사인가요?
아니면 중기는 접어들어야 피부가 좋아지는 건가요?
와 코밑에 나지도 않던 트러블이 없애면 나고 없애면 나고 특히 몸에 등에!! 목까지 트러블이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아요 ㅠㅠ

임신하면 피부 좋아진다던데

🤔좋아보인다... 출산병원알아보고있는데, 우연히 보게됬네용.. 혹시 실 사용 후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산모를 위한 최적의 분만환경, 동탄제일병원

태동이 너무 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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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기저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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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성별 예측 ai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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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5일 정기검진 받고왔는데 탯줄 목에 감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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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매운음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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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데 25평이 좁아???? 투표좀 부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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