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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문화병원: 엄마와 아기의 행복이 우선인 분만병원

애기 용품 한번에 결제 한다고 큰 돈 훅 나가서
좀 그럴 수 있긴한데 그렇게 하기로 한건 진즉에 합의한거고 이제 출산 다가와서 막상 사려니까 큰 돈 나가서 짜증이 나는지 내가 갖고싶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좀만 검색해도 나오는 걸 여름 옷을 오ㅐ 지금 사냐
왜 이렇게 비싸냐 기저귀 수납함 트롤리 있잖아
그건 에바다 이러고 있고 그럼 자기가 다 알아보고 사든가
기저귀 갈때마다 방에 가서 뜯어서 하나씩 가져오냐고
아기 수전도 응가 씻길때마다 수전 없이 어떻게 씻길건데
젖병 소독기도 다른건 다 필요없어도 그건 필수라는데
그것도 ㅈㄴ 비싸다고 궁시렁 대고(픽셀 소독기)

하 진짜 암것도 준비하기 싫어진다 스트레스 받아

욕 말고 남편한테 보여줄거니까 현실적으로 좀 알아듣게
댓글 좀 남겨줘 맘들

아 짜증난다

나 오늘 오전8시 부터 유도분만하러왔는데
아기 하나도 안내려왔고 내진 고작 1.5cm 열리고
진통도없서…..
방금 11시에 오늘 마지막태동검사&내진하는데
조산사님이 애기가 하나도 안내려왔다고
엄마가 너무 힘들거같다 고 예상하시네 ㅠㅠ
담당교수는 퇴근전 보러와서 내일 오전에 봅시다!
하고 가버렸는데 ㅠㅠ 이거 희망이 있을까..?

첫날 아예 안내려온 마미들 중 실패해서 제왕했어?
아니면 둘째날 성공해써? ㅠㅠㅠ

유도분만 첫날 아기 안내려온 마미들!!!

집은 내가 살던 20평대에서
그대로 살고있어서 막 공간이 여유있지않아서
아가방은 따로 없고
(방은 총3갠데 침실/옷방/컴퓨터방..뺄수없어요ㅠ)

아가가 거실에 주로 생활 예정이라
**짐을 최소로 하고싶어서**

유투브도 많이 찾아보고
최대한 줄인다고 줄이고 있는데도
많은거같기도 하고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으니ㅋㅋㅋㅠㅠ
내가 주변에서 첫..임출육 스타트라..
물어볼곳도 ....없...어..요............🥹
물려받을것도.....없......^^ㅠ받고싶다...

P에 귀차니즘 엄마라 미안하지만 노력중이에오..

육아선배님들의 조언과 참견이
너무너무 받고싶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저같은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조언을 반영해서 추후에 다시 올려놓을게요!✨️✨️

(사진 수정하면 게시물 상단에 글 추가해놓을게용)



신생아 용품 준비중 참견해주세요🥹🥹(초보맘)

보건소에서 엽산준거… 가끔 챙겨먹고있눈데
다들 오메가 이런거 먹눈거같더라고ㅠ 광고도 많이하고.. 
나 ,, 준비되지 않은 마미일까?

영양제 먹는다 vs 안먹는다

js산후 조리원 다녀온 마미 있어?

방은 디럭스, 스위트룸 중에 고민인데

안양 주변 다른데 봐도 딱히 좋아보이는데가 없어
그나마 JS가 쾌적해보여서 계약은 했는데

수업들이 대부분 로비에서 진행되나..?
사진 올라온거 보면 다 로비에있더라구

후기글에
하수구 냄새 올라온다
신생아실에 벌레나왔다 이런말 들으니까
안양 도대체 어디가야해..ㄷㄷ

안양 산후조리원 JS갈까하는데 여기 어때..?

오늘 예방접종2차를 맞았는데 열이 39도인데 해열제 어떤거 먹어야하나요?? 아기는 88일됬어요

80일 된아기인데 오늘2차 예방접종 맞았는데 열이 39도인데 

1/4일 예정인데 선택제왕 12월 마지막주 예약 잡았거든
예정일을 알게 된 처음부터 난 꼭 12월에 낳고싶었어ㅠ

근데 주변에서 왜 1월에 안낳냐고 1월이 좋다고 엄청 얘기를 들어서 커뮤니티도 찾아보니 정말 다들 그렇게말하네..
심지어 아이가 클때까지 미안할거같다고도 하는데
이유가 뭐야?? 태어나고 몇일 안돼서 2살 되는거?
어린이집가면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덩치작은거?
더 많은 이유가 궁금해 ! 하도 극단적으로들 말하길래;;

참고로 내가 12월에 낳고싶은 이유는 몸이 힘들고
(건강적 이슈가 있음)
아기가 좀 큰편이라 제왕 하고싶어서..랑
1월생인데 띠는 뱀띠인게 싫어서
(본인 빠른년생인데 애기때부터 지굼까지 너무싫엇음)
ㅠㅠㅠㅠ 진짜 12월에 태어난 아이들한텐
죄책감 느낄 정도야?…. 지금이라도 날짜 바꿔야하나 싶네

12월생 아이에게 미안한이유..?

6주 6일차 서울 광화문 직딩인데
아침에 지하철 40분 타고 출퇴근 하거든
도어투도어 하면 거의 편도 한시간이야 ㅠㅠ

저번주 까지는 좀 괜찮았는데 오늘 집 오는데 너무 몸 힘들고 턱 끝까지 음식물이 찬 느낌이 몇주째 계속 돼서 퇴근길에 울컥하는거야

올해 연도말 승진 예정이라 임신사실 숨긴다고 단축근무 신청도 안하고 있거든! 다들 그냥 꾹 참고 하는거지? 

엄마는 강하니까 또 하다보면 적응 되는거고, 마미들 다 이렇게 사는거지? ㅠㅠ 파이팅!!!

마미들 출퇴근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출산하고 두달 후에 이사갈 예정인데 그때까지는 원룸이라 좁은데서 모르는 분이랑 복작거리는게 가능할까?

차라리 도우미 쓰지말고 조리원에서 3주 있을까?

원룸인데 산후도우미가 필요할까?

하 멘탈 나간다…^^
요즘 시대에 옴 진드기가 웬말이지..
ㅠ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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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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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첫날 아기 안내려온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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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용품 준비중 참견해주세요🥹🥹(초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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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는다 vs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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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산후조리원 JS갈까하는데 여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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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된아기인데 오늘2차 예방접종 맞았는데 열이 39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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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 아이에게 미안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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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들 출퇴근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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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인데 산후도우미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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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피부 옴(진드기)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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