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고열이라 소아과아닌 일반병원에서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였는데,,
열이 그다음날에도 39도 이상 고열이라 
이번엔 소아과로 다른곳 내원했는데 
요로감염 검사 위해서 피검수치 결과 염증수치가 정상범위라고
근데 이게 이미 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정확히 요로감염인지는 
그냥 열감기인지는 알수없다고 하네요ㅜ

혹시 만약 요로감염이었다고 하더라도
염증수치가 낮게 나왔으면 항생제로 인해 나아지고 있는걸까요 ??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마미님들 계신지ㅠㅠ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요로감염 염증수치

여아 5.7kg 아기 키우고 있습니당
첫수 7시 120~140ml
11시 180ml
3시 180ml
6시 목욕
7시 180ml
막수 11시 140~160ml
총량 700~800ml 정도 먹고 있습니당

통잠 자기 시작해서 저녁 7시 먹고 아침 6시까지 자는데
그렇게 두면 총량이 600대로 떨어져서 11시에 꿈수 또는 깨워서 먹이고 있는데용.밥먹고 바로 잘 잠들긴해요..11시에 먹으면 아침 7시까지 자요..
저녁7시에 자면 쭉자게 냅두는게 좋다는데 막수 시간을 당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낮에 양을 줄이고 막수에 많이주기
2.수유텀 당겨보기(4시간->3시간) 이건 해봤는데 80ml 먹고 입꾹닫하더라구요...
3. 문제 없으면 이대로 유지하기

막수 시간을 당기는게 좋을까요?!?

이제 6개월차 맘입니다 
수면교육은 안했고 아직까지 아기띠하고 재우고 배위에 올려서 재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언제까지 그렇게 할꺼냐며 습관된다고 하지말라합니다 
누구보다 저도 힘들어서 그러고 싶은데 그렇게 안하면 잠을 짧게 자거나 웁니다 ㅜ 
저처럼 계속 수면교육 안하고 안고자고 그랬던분 !!언제 까지 그랬는지 따로 교육 안해도 알아서 자게 됬는지 알려주세요
스스로 자는 날이 오긴 올까요? 
계속 배위에서 안고재우고 그래도될까요? 울어도 그냥 놔둬야될까요??

수면교육

남편이 이성관계 예민해요
그래서 저도 이성관계 예민해서 서로 관리 잘 하는데
인스타로 옛날 직장 일하던 남자 팔로우 와서 수락했어요
그 남자는 내 아는 지인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근데 남편이 팔로우 취소하래서 알겠다했는데 까먹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저는 카톡 업뎃프로필 보는 타입이라 보다가 그 남자분것도 봤더니 이건 정신적 바람이래요
그냥 옛날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
잘못한걸 인정하라는데
잘못을 안했는데 무슨 잘못을 인정해요

남편은 대학동기들(여자포함) 멀티프로필로 해놓아서
저번에 왜 여자들까지 멀티 해놓냐고 했더니 
안그랬다고 거짓말 쳤다가 내가 봤다했더니
그걸 언제 봤냐고 정리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저는 이사람 평소 행실을 알아서 그냥 몇번 놀리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이렇게 저한테 그동안 신뢰가 무너졌다
같이 안살고싶다 정신적 바람이다 하니까
너무 억울해요 

객관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정신적 바람인가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
저는 현재 임신 7개월차(출산 예정일 8월 말)인 임산부입니다.
한 달 전 맥수술(맥도날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는데, 몇주전 아파트 내 공용부 구조물(빗물받이 하수구 덮개 옆 쇠 지지대)로 인해 발이 빠지며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걷는 중이라 순간적으로 아이를 먼저 챙기느라 구멍을 보지 못했고, 제가 대신 넘어졌습니다.
​
다행히 아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저는 임산부이고 수술 부위도 회복 중이라 신체적으로 충격이 꽤 컸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놀랐습니다. 무릎과 다리에 찰과상도 입었고요.
​
관리사무소에서는 아파트 보험으로 접수해주었고, 내일 손해사정사가 방문 예정입니다.
그런데 합의금 관련해서는 경험이 전혀 없어,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 합의 보셨는지,
또 진료비 외에 위자료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드려요.
​
혹시라도 조언이나 경험 나눠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고 당시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
현재 정형외과에서 2주간 드레싱,물리치료는 받은 상태고
서류는 준비 해놓은 상태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표사진 빗물받이 덮개가 오른쪽에 밀려있던 상태로
왼쪽 다리가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다쳤고 2차사고 방지차
가운데로 옮긴후 사진 찍었습니다.

+추후에 합의할 경우 금액은 어느선으로 제시하는게
좋을까요

임산부 낙상 사고 겪으신 분 계실까요? (맥 수술 회복 중 사고) 합의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 현 시점 나 25(전업 육아중),현금 2500있음( 빚 없음) / 남편 34(공무원),현금1억 있음(빚 없음)
✅ 혼전임신으로 결혼식까지 다 마치고,아이 출산 후 현재 육아중 (현재 아기 6개월)
✅ 얼마전 청약 당첨되서 3년뒤 입주예정 (4억 중 후반대/남편이 대출받아 들어갈 예정)
✅ 현재 나라에서 들어오는 돈으로 아이는 완벽 케어중/ 이외 생활비는 남편 월급으로 생활중

◼️ 현재 고민거리 :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고 싶은데,  시댁이나 친정포함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없음
( 첫째를 좀 키우고 나서 둘째를 갖자니, 남편이 나이가 더 들면 자기가 체력이 안될것 같다함. 낳을거면 지금 낳는게 좋다고 생각함/나도 동의)
⤴️ 
1️⃣. 이럴경우 둘째를 낳으면,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내가 전업으로 둘을 케어해야 하는데, 첫째를 어린이집 보낸다고 하더라도, 한동안은 자주 아프기도 하고 애착형성 등 문제로 최소 3살까지 첫째,둘째를 가정보육 할 예정(몸이 만신창이가 될것 같긴 하지만 ...)
2️⃣. 둘째 낳는다는 가정하에, 3살까지 가정 보육 후,어린이집 보내고파트타임이던, 아님 취업(?)을 해서 맞벌이 해야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할것 같은데,  아이둘 키우는 맘을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을것 같은게 문제...
3️⃣. 그렇다고 남편 월급 350정도로 네식구 살기엔 넘 팍팍 할것 같아서 ... 맞벌이 하고 싶은데 난 어디서도 안받아줄것 같고,..  돌봐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맞벌이하며 키울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안되서 넘 고민 ....(친정,시댁 다 도와줄수 있는 상황이 아님)

✅ 돌봐줄 사람이 없는게 젤 큰 문제인데, 이런 상황에서 둘째를 낳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또 다른 방안이 있을지 궁금해요.. 제발 많은 참견 부틱드려요 ㅠㅠㅠ
참고로 , 저는 아이를 워낙 너무너무 좋아해서 적어도 두명은 낳고 살고 싶었는데.. 현실이 이러니 한명을 포기해야하는게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먼 훗날  ‘그때 둘째 낳을걸’ 이러면서 땅을 치고 후회할게 눈에 보여서 포기가 안되요 ..ㅠㅠㅠㅠ 




많은 참견(?) 부탁해 마미들..

기저귀 갈려고 기갈대에 눕히면
명랑 핫도그 소시지처럼 꼬거나 쭉 뻗어서 못 갈게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ㅠㅋㅋㅋㅋㅋ

5개월 아기 기저귀 갈 때 마다 이러는 이유

아기수영장 살까요? 
아니면 그냥 화장실 욕조에서 할까요?

목튜브는 살 예정입니다!

아기수영장 vs 욕조 ??

아직 아기가 어려서
2~3시간마다 기저귀 봐주고 있는데

밤기저귀는 보통 통잠자면 쓰나요??

밤 기저귀 언제부터 쓰나요?

말 안 들어, 밥 안 먹어
뭐 안 되면 짜증내, 던져...하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반은
안돼!! 하지마!하게 되네요ㅋㅋㅋ목소리 톤도 자꾸 올라가고😢 만삭몸이라 더더 힘드네요...
이제 시작인거겠쥬..??ㅠㅠ

21개월 육아 힘드네요😂

188일 아가인데요 아직 스와들업 입혀서 
리안드림콧에 재우는중인데 자다가 뒤집기한 상태로
자고 그러는데 괜찮은건가요 자다가 낑낑대연
그상태더라구요  숨막힐까봐 걱정되서요
그대로 놔둬도되는건지 고수님들 의견 여쭙니다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

저희 애기는 50일전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뒤로 열나면 응급실가고 소변검사하고 그랬는데 다 돌전이였어요 열난다고 처음부터 항생제 처방안해주는데 해열제맞고도 열안떨어진건가요?

소변 오랫동안 안보면 요로감염처럼 보일수도 있대요. 열이 일주일 이상 안떨어지면 입원하라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열이 계속 오르락내리락이네요ㅜ
엑스레이 하니 폐렴은 아니고,,
혹시나 요로감염일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ㅜㅜ

참고로 저희애는 피검사 엑스레이 소변검사 바이러스검사 다 했는데 리노바이러스 한개만 검출됐었어요

염증수치가 정상범위먄 아마 계속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할수도 있어요. 저희애도 염증수치 정상인데 명확한 증상이 없어서 입원치료 했었어요

요로감염 염증수치

막수 시간을 당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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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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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신적 바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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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낙상 사고 겪으신 분 계실까요? (맥 수술 회복 중 사고) 합의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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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견(?) 부탁해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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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기저귀 갈 때 마다 이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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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영장 vs 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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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저귀 언제부터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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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육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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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조언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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