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지 실제 고객의 리뷰입니다!
"출산 준비할 때 미리 사두세요.. 아이 돌 지나서 샀는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왜 이제 샀나' 싶어요. 둘째 태교에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기가 고열이라 소아과아닌 일반병원에서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였는데,,
열이 그다음날에도 39도 이상 고열이라 
이번엔 소아과로 다른곳 내원했는데 
요로감염 검사 위해서 피검수치 결과 염증수치가 정상범위라고
근데 이게 이미 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정확히 요로감염인지는 
그냥 열감기인지는 알수없다고 하네요ㅜ

혹시 만약 요로감염이었다고 하더라도
염증수치가 낮게 나왔으면 항생제로 인해 나아지고 있는걸까요 ??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마미님들 계신지ㅠㅠ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요로감염 염증수치

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딸인데
대변을 보면 항상 씻어주긴하는데
하루에 한번씩 보진않으니까.. 
대변 외에 하루 한번정도 물로만 씻어주는데

다들 그러는지 궁금해요. 

딸인지 아들인지.
대변보실때만 씻어주는지. 
하루에 한번 씻어주는지.
아니면 여러번 씻어주는지.. 
알고싶어요 마미들. 

아기 소중한곳 매일씻어주세용?

10개월인데 9시넘어서 잠듬ㅠ
마미톡 인스타만 봐도 7시 잠드는아가들 많은거 같은데
대체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ㅠ
깨시6시간인데도 꼭 9시넘어서 잠듬,,

대체 아기들 몇시에 자??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거리에 시댁이 있어.

애기가 명절쯤에 100일인데, 
시부모님이 애기 데려오라고 하셔서
가야할꺼같아.
일단 애기 컨디션 보고 가겠다고 했는데,
친인척들 보여준다고 오길 바라시네

그래서 처음 장거리 외출이라 뭘 가져가야할지 감이 안와서 보통 시댁가면 뭐 챙겨 가?

참고로 우리는 택시로 이동해야하고 시댁에는 애기 관련 물품은 전혀 없어~

100일 아기 추석 시댁방문

지금 36일된 아가키우고있슴다!
제 생각에 모유량은 적당&많은 편인것같은데,
직수 시 한쪽 7-10분 정도 아기가 먹고 2시간-2시간반 정도 수유텀이에요!(몸무게 잘 늘고 성장 잘 하고있습니다)
이론상으로 한쪽식 10-15분씩 먹이라고 되어있는데, 매번 한 쪽만 먹고 끝나니 다른 한 쪽은 가득차잇어요!
유축까지 할 정도로 아프진 않아서 새벽수유 때 귀찮아서 가슴이 단단해져도 참고 자버리는데.. 유축으로 빼주어야하는건가요? 
혹시.. 빼줬을 때 다음번에 먹을 양만큼 안차있을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직수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ㅠㅠ? 

직수 후 유축 꼭 해야하는건가요?

+ 모두 한마음으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 걱정되서 잠 못자고 있을 것 같아서 ..신생아실 앞 지키다가 당직하는 관리자분께 말하고 왔어요!

당사자에게 사과 받고 저녁은 교대인원이 바뀌어서
조금 안심입니다...
엄마가 되는 과정이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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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1일차. 첫 모자동실 시간을 가졌어요.
아가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신다고
아기 돌봐주시는 분(?)이 아기와 함께 방에 들어왔는데요.

첫 마디가, 신입생이 너무 울어서 자기가 한마디했다
왜 이렇게 우는 지 모르겠다. 자기가 구박했다고 
신입생 주제에...이러면서 
인상을 팍팍 쓰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네? 당황스러워 하니깐 밥도 60cc먹고
더 달라고한다고 
이걸 막 인상을 쓰면서 나무라더라구요.

 애가 모자동실 침대에서 칭얼거리니깐 “또 운다 또울어
넌 왜그러니” 대충 토닥이더니

아기한테 돈쓰지 마라. 기저기-분유-잠만 필요한 애한테 다들 왜 그렇게 돈을 쓰냐 모아서 유학보내라,
어린이집에는 17개월 이전에 보내지 마라.

한참을 이야기 하다 나갔어요...

아기는 울텐데...밤새 구박받을까봐 걱정돼서 
잠이 안오네요

조리원에 말을해야할지..괜히 말했다가
아가한테 피해가 더 갈지 걱정이네요





조리원 1일차, 아기 돌봐주시는 분의 말이 힘드네요

친구가 결혼할 때 축의 정말 넉넉히 줬고
그 친구도 제가 준만큼 축의를 주긴했어요. 그리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울 아기 옷, 음식, 명품화장품 등 정말 많이 챙겨주긴 했네요. 이건 정말 고맙긴해요 ~
저는 국내로 신혼여행 가서 그 친구에게 답례품 주진 않았어요. 친구도 별 말 없기도 했으니 괜찮았겠죠 

다만, 저는 강남에서 돌잔치했는데..
친구는 남편과 둘이 와서 20만 주고 제가 준비한 상품 같은 거 받아갔어요

그리고 올 12월 친구 아기가 돌이 되는 날인데,
들리는.말로는 돌잔치를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저는 따로 20만 안 줘도 될까요?

손절이라 하기엔 애매한게
인스타로 서로 가끔 디엠 주고받아요

제가 멀리하는 건 아닌데..
제가 친구에게 아기 세뱃돈 달라고 장난으로 말하거나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 이런 날에 선물 달라고 장난식으로 톡 보낸 뒤로 부터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래서 제 결혼식 안 오고 손절할 생각으로
축의를 똑같이 준 건가 싶지만요..ㅎ
안 오고 축의 제가 준 만큼이나 받았으니... 뭐..

아무튼 그 친구는 돌잔치도 안 하는데..
제가 굳이 20만 품앗이 할 필요는 없겠죠?


+
제가 받기만 해서 거리 두는 것 같다길래 추가하자면

제가 임신했을 당시 18주부터 28주간 주수사진 찍어 준거? 
고맙죠. 다만, 매주 그 친구집까지 15분 걸리는데 가서 찍은 거구요.
주수사진 찍고 나고 밥은 제가 먹고싶은 거 사주겠다길래 .
반반 내자하고 반반으로 공평하게 먹었어요. 그치만 매주 친구집까지 가는 시간과 기름값은 안 받았잖아요 ㅎ

그리고 제가 임신했을 당시 근교 카페 드라이브 가준거?
진짜 고맙긴하죠. 그래도 제가 기름값, 톨비대신 커피는 사줬던 걸로 기억하네요.

또, 제가 출산하고 아기 과일같은 거  친구가 사주거나 집으로 놀러왔을 때 친구가 밥 사준거? 해주고 싶다해서 해준거구요. 그리고 밥값도 4만나왔는데 3만원 친구가 내준 겁니다 그럼 나머지 1만은 저희가 냈어요
물론, 3만은 얼마 나올 지 모를 때 그냥 준 거구요.
사줄거면 다 사주거나 그냥 반반했는 게 나았겠네요...

또, 저 출산하고 선물은 제가 갖고싶은 게 있다하니 친구가 사준겁니다. 
친구가 저를 신경써주고 선물해준 거? 당연 고맙죠
그치만 그럼 친구도 저한테 바라는 게 있다고 말을 하면 됐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그 친구는 저한테 받을 거 생각하고 해준 거네요? 그런거면 좀 속상하네요
자기가 해주고 싶어서 해줘놓고 거리두는 거면.. ㅎㅎ

++
친구가 출산했을 당시 필요한 게 없다해서
제가 쓴 젖병(유리) 5개정도 물려줬어요. 

카시트는 제가 둘째 생기면 그때 돌려주면 되니
그전까지 편하게 쓰다가 다시 돌려달라 했는데 , 친구가 괜찮다고 안 받았구요.

옷도 물려준다했더니 다 괜찮다고만 하고..
그냥 ㅋㅋ 친구가 필요한 게 없다하는데...
제가 뭘 더 해줘야 되죠ㅠㅠ 뭐 이미 이건 끝난 거니 어쩔 수 없는 거구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돌잔치도 안 하는데, 제가 20만 주는 건 솔직히 아까워요
돌잔치 하면 당연 줬을 겁니다. 하지만 안 하잖아요.
친구도 지금꺼지 별 말 없구요. 그롬 안 줘도 되는 거 아닌가요

손절한 친구 돌잔치 품앗이 축의 줘야 되나요?

저희아기가몇일전부터 피부 빨갛게올라왓는데 비판덴으로 안가라앉아요ㅜ

아기피부좀봐주세요

말할데가 없어서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적어봐
나는 원래 시댁을 좋아했는데 
점점 싫어지려해ㅠ 

내가 결혼한지 1년 좀 넘었어
남편이 막내고 누나1 형1 이렇게 있는데
다 결혼해서 아가들이 있어
나는 출산한지 두 달 쫌 넘었고
결혼하고부터 아버님 생신, 어머님 생신, 명절, 어버이날 등 가족모임 있을때마다 우리집에서 모였어 
이유는 우리집이 거리가 중간이래 
다들 아가도 있고 막히면 힘들다해서 내가 청소하고 과일이나 차 대접하는게 힘들어도 이해했지 모이면 주로 오전에 우리집에 미리 와계셔서 점심쯤 밖에서 외식하고 다시 우리집에 와서 후식 먹으면서 얘기해 난 과일깎고 차 대접하고.. 근데 그러고나서 집에가시면 난 또 뒷정리해야돼ㅠ 남편이 도와줘도 힘들어 내가 원래 집순이에다가 내향형인데 계획형이라 갑작스러운 상황을 엄청 싫어하거든...ㅠ 그리고 누가 집에오는거 싫어 침대에서 누워서 쉬는게 제일 행복해
근데 어머님 아버님은 생신이나 기념일 아니고서도 가끔 오셨어 그것도 괜찮았어

한 번은 내가 임신 중에 갑자기 모이게 돼서 우리집에 온단 말이 없어서 식사하고 각 자 집에 다들 가시거나 카페에 갈 줄 알고 집청소를 못하고 나갔는데 갑자기 우리집에 오신다는거야ㅋㅋ 그래서 청소를 못했다고 카페로 가자고했는데 아버님이 집에서 얘기 하는게 제일 편하대 그래서 남편이랑 나랑 부랴부랴 먼저 나와서 집가서 청소함..ㅋㅋ 편하게 있으라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가서 누워있을 순 없잖아?? 휴

남편이 이제 시부모님이 우리 집 바로 앞 아파트로 이사 오실 예정이고 우리보다 평수도 넓어서 이제 시부모님댁에서 모일거라고 해서 다행이다 안심이 됐어
그런데 우리집에서 어쩌다 한번씩 모일수도 있대ㅋㅋㅋ
그래서 내가 거리가 멀든 어쩌든 이제 애기들도 컸으니(두 살)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모이자고했어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하는 스타일이라 힘들어

출산 전부터 내가 남편한테 부탁한게 있었거든? 서운하 실 수도 있겠지만 출산하고 100일이후 양가부모님 오셨으면 좋겠다고했어. 근데 우리부모님께는 내가 말씀드렸는데 남편이 계속 말씀을 안드린 것 같았어
아니나 다를까 출산 당일에 (시부모님 30분 거리) 아기 낳았다고 남편이 연락드리니 갑자기 출발하신다고???

나는 병원에 면회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이미 병원에 전화하셔서 알아보셨더라고ㅋㅋㅋ 창문으로 볼 수 있다고ㅠ 그래서 그냥이해했어 얼마나 보고싶으시면 오실까 어차피 난 면회가 안되니 남편이랑 애기만 보고가셨어

근데 내가 유도분만에 진통 9시간 거의 40주에 하늘보는 큰아기였고 힘을 잘 못줘서 생각보다 회음부가 항문쪽까지 많이 찢어져서 회복이 엄청느렸고 엄청 힘들었거든ㅠ 근데 다음날 또 애기보러 오신거야 형님네랑ㅋㅋㅋ 그것도 갑자기.. 그래서 남편도 밥을 못먹었고 어차피 난 거지꼴에 걷지도 못하니 다녀오라했지 그 후에 조리원에 갔는데 거기는 면회가 미리 전날 시간 딱 정해서 10분간 가능하거든
근데 거기도 오신다네 남편이?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이제 씻을 수 있으니까 오시면 얼굴뵈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안오시더라구? 언제오실까 계속 신경쓰였어ㅋㅋ 

근데 조리원퇴소 당일 집에 오신대ㅋㅋ 산후도우미오고 정신없겠다했는데 왜 오시지 이런생각이 들었어 이쯤되면 내 생각은 하시나? 나는 몸도 힘들고 산후우울감도있고 아기보느라 정신없는데 왜 나한테 안물어보고 오실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 오시면 차라도 대접해야되는데 왜 그걸 모르실까?

그리고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힘들면 언제든지 부르래.. 내가 솔직한 편이라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모르시는거야 다음날 또 오시고 그 다음주에 2번 더 오셨거든ㅋㅋ 주 2회씩 오시는거잖아 아기도 신생아인데 우리집이랑 우리한테 적응도해야되잖아ㅠ 저 중간시기에 남편한테 울면서 말했어 나중에 오시면 안되냐고 말 좀 제발 해달라고.. 근데 말을 못하겠나봐 또 오셔서 그 때는 우리 엄마가 집에 와계셨는데도 오셨거든 내가 폭발해서 우리엄마랑 남편있는데서 울면서 말함 자주오셔서 힘들다고..

이후에 남편이 전했는데 좀 서운하셨나봐 연락도 잘 안하면서 지금도 눈치보고 온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대 근데 나는 그게 상처인거야 내 딴에는 없는 형편에 기념일도 잘 챙겨드리려하고 남편이 자주 연락드린 것 같아서ㅠ 옆에서 내 안부 물으시면 한마디씩하고 아프시다고하면 죽보내서 문자나 카톡도 가끔드리고 나 임신했다고 과일보내주시면 사진찍어서 감사하다고 보내고 집에 가실때 과일싸드리고 아무날 아닐때도 같이 식사 가끔하고 뭐보내드리고 챙겨드린다고 챙겼는데 그런 말 들으니 나도 서운하더라 어쨋든 아기가 아직 두 달 쫌 넘었는데 이제 오실 때 와도되냐고 물어보고 오시거든 그 전에는 언제 또 올거다 이러고 가셨음 통보식으로ㅋㅋ 

내 눈치보시는게 나도 좀 그래ㅠ 남편도 시부모님과 나 사이에서 눈치보고 그래서 힘들어 시부모님께 죄송해하는것도 보이고ㅋㅋ 근데 요즘 이제 근처로 곧 이사오실 예정인데 남편한테 벌써 심부름시키셔 전화도 많이 오고.. 아기가 많이 우는편이라 힘들어ㅠ 남편 재택근무라 일할 때는 내가 보려고해 안달래질때만 부탁하고.. 

지금은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아기동영상, 사진, 영통, 전화 거의 매일드려ㅠ 그 전에도 잘 하는편이였지만 
나는 우리부모님한테 해드리고.. 나는 힘들어서 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어도 그럴 정신도 없었고 이제 겨우 한번씩 드리거든..ㅠ
도대체 나랑 아기는 누가 돌봐 마음도 몸도 힘들다..
그냥 두서없지만 그 동안 힘들었던거 적어봤어
내가 이상한건가
사실 오늘도 에피소드 있고 몇 개 더 있는데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줄일게 

에휴 힘들다ㅠ(긴글)

생후 32일인데 일주일 전부터 오른쪽에 올라오더니 몇일전부터 귀까지 퍼져서 올라왔네여 ㅠㅠ
수요일에 병원 방문해서 물어보니 신생아들은 호르몬 때문에 그런거라고 시간 지나면 사라진다고하는데.. 그러기에 점점 왼쪽으로 퍼지는거 같은데.. 신생아 여드름인지 태열인지 알수가없네요 ㅠㅠ 사라질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야할까요

신생아 태열인지 여드름인지 알수 없네여 ㅠㅠ

이에요.
워낙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기입니다 ㅠㅠ 
그래도 10개월 지나서 통잠자고 몇개월동안 한번 재우고 나오면 안깨고 아침까지 쭉 자던 아기였는데
현재는 재우고나오면 2-3시간만에 무조건 깨고 있습니다..
야경증이라기엔 제가 들어가면 바로 다시 누울자세 취하고 토닥토닥 해줌 징징거리다 잡니다.
남편이 들어가면 제가 들어올때까지 울고불고 소리 지르더라구요.
이거 뭐때문인지 언제까지 가는건지..
중간에 하루라도 안깨는날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20일째 계속 깨고있으니 멘탈이 나가네요ㅠㅠ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정말 그냥 시간이 약인 걸까요

26개월 20일째 깨는중..

저희 애기는 50일전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뒤로 열나면 응급실가고 소변검사하고 그랬는데 다 돌전이였어요 열난다고 처음부터 항생제 처방안해주는데 해열제맞고도 열안떨어진건가요?

소변 오랫동안 안보면 요로감염처럼 보일수도 있대요. 열이 일주일 이상 안떨어지면 입원하라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열이 계속 오르락내리락이네요ㅜ
엑스레이 하니 폐렴은 아니고,,
혹시나 요로감염일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ㅜㅜ

참고로 저희애는 피검사 엑스레이 소변검사 바이러스검사 다 했는데 리노바이러스 한개만 검출됐었어요

염증수치가 정상범위먄 아마 계속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할수도 있어요. 저희애도 염증수치 정상인데 명확한 증상이 없어서 입원치료 했었어요

요로감염 염증수치

아기 소중한곳 매일씻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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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추석 시댁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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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 후 유축 꼭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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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1일차, 아기 돌봐주시는 분의 말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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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친구 돌잔치 품앗이 축의 줘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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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좀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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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들다ㅠ(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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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인지 여드름인지 알수 없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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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20일째 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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