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얼리체크로 두줄나와서 병원가서피검 105나왓구 이틀뒤 177 나와서 담주27일에 촘파보러오라는데
어떤사람은 수치가낮다그러고 다른사람은 높다그래서 걱정이네요ㅠㅠ 정상맞을까오?
막생은 10.22입니당

피검더블링 안된경우


27주 자궁경부무력증 수술한 산모에요. 이대목동병원과 신촌 세브란스 고민중입니다.

이대목동 장점:

집이 목동이고 집에서 십분거리다보니 이대 목동이 편하시도하고,특히 쌍둥이 권위자 전종관교수님이 계셔서 끌리구요.

신촌세브란스 장점:

세브란스는 병원스케일이 크다보니 니큐 갯수와 다른 과와 협진부분에서 메리트가 큰것 같아요.그리고 가려는 조리원과 좀 더 가까워요.

저 혼자 선택하려다보니 너무 어렵네요. ㅠ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쌍둥이 출산 병원 조언부탁드려요♥️✨

전세집이 갑자기 임의경매가 넘어갔고 누군가 낙찰을 받았어ㅠㅜ
일단 법원판결상 전세금 절반을 못받게 되는상황이고...
계약서상 내년 2월까지인데 낙찰자가 퇴거요청을 해서 법원문서가 왔고 법원에 이의신청을 해서 한번은 넘어간 상황이야
그리고 경매자한테 다시 이사비용 협의와 함께 퇴거요청이 왔고 그냥 우리도 이정도 이사비용이면 나가자싶어서 협의하려는데, 경매당시에는 집을 안보고 샀다가 지금 본다네
일단 집상태를 대략 말해줬는데 여기서 궁금한건
1.벽지 도배를 해주고 나가야 하는건지 궁금해
(6~7년 살아서 기본적으로 노후가 된게 있을거고 제일 꼭대기층이라 천장에서 물이 샜어서 천장벽지 일부가 젖고 뜨고 곰팡이가 살짝폈는데 전 집주인한테 말했을때 일단 알고있겠다했고 도배요청했는데도 안해줬어...)
2.이사비용에서 수리비용을 제하고 준다는데 이거 맞아...?
이런일이 처음이고 내가 이쪽은 너무 무지해서...
혹시 이런경우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잘 아는 마미 있을까??ㅠㅜ
전세금 못받는것도 억울한데 겨우받는 이사비용도 깍이게 생겼어ㅠㅜ

임신관련글 아니고 경매넘어간 전세집 도움요청ㅠㅜ

숨못쉬고 답답한게 너무싫어서 제대로 못챙겨먹고있고 살도 3키로 쪄서그런지

애기가 주수보다 작게 나오는데 의사쌤은 괜찮다 하셨거든요

근데 영 신경쓰여서 ㅋㅋ 숨쉬는거 괜찮아지묜 살좀 쪄야할지

아니면 아이는 그냥 알아서 크는건지,,, 작은 아이들 몸무게 공유 부탁즈려요

저는 오늘 2.1키로 나왔어요 34주4일차 예요

34주 작은 아이들 몸무게 몇이예요?

7주2일째인데 심장 콩닥콩닥하는것도 보이고, 심장소리도 듣고왔는데 아기집이 작다고하네요ㅠ
아기집이 아기보다 더 안 클 경우에는 유산위험도 있다는데
혹시 아기집 작았다가 점점 커졌던 분들 계실까요ㅠㅠ너무걱정돼요...

7주2일차 아기집이 작아요ㅠㅠ

어떻게 가능해??
난 이제 5만원 남아따...ㅎ

기형아검사는 보건소에서 무료
입체초음파 8만
처방받은 영양제 10만
막달검사,태동검사 16만
백일해 2인 10만 (무료 및 저렴한 곳이 없어서 5만에 맞음)

크게 크게 나간 건 요렇게인데...!

100만원 금방 써버리네 ㄷㄷ

이제 매주 병원가니까..
담주가면 끝나겠고..!

2번정도 이제 내 돈 내고 검사하고,
제왕도 내 돈으로 하겠다~~~~~🥲🥲

얼마나 더 들까...?



바우처잔액 많이 남은 분들

누나 둘에 막내 아들네 시집 왔는데 좋아~
첨엔 내가 어쩌다 누나 둘인 집에 시집 왔을까 걱정했는데
일절 터치 없고 오히려 누나들이 시부모님이 나 불편하게 만들지 않게 해 줘~ 
차로 15분 거리 사는데도 이벤트 없으면 안 만남!
작은 누나는 나 먹으라고 내가 좋아하는 찹쌀떡도 사다준당~
  
+ 결혼 초에 어머님이 나 옥수수 좋아하고 넘 잘먹는다고 엄청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누나들이랑 아들은 옥수수 안 먹는다고 나 예뻐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



우리 시가 어때

오늘 임당검사 하고 왔어요~
다행히 재검이 안나와서 넘넘 좋았어요~
모든 산모분들 화이팅입니다^^

임당검사 진료

임신소식 알리고 월급 깎인적 있어요? 
이반달 월급 처음받았는데 100만원이상 깎여서 당황…
본부장이랑 면담해야할거같은데 이사람이 저 임신했다고 불쾌한티 팦ㄱ팍 내던 사람이라^^; 지금 실수아닌거같은데ㅠㅠ
면담해봐야 알겠지만 당황스럽네요

임신중 일다닌 마미들

첫째는 딸 낳고 싶어서 해봤는뎅 ㅋㅋ

진짜 딸이야!

혹시 나같은 사람 또 있나 우연인가 ㅎㅎ

나 딸 낳는 방법으로 시도 했는데

*제품 홍보나 광고 아니니 제품은 각자 검색해서 최저가 알아보세요*

자차가 없거나 차를 쓸수 없는 상황에서 조리원 퇴소나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할 때 택시를 타시는 분들도 꽤 있는걸로 압니다.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세요.
예시 영상은 꼭 정독으로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왜 쓸수 있고 어떻게 쓰는지 이해가 갑니다.

1. 베이스리스 인펀트 카시트 사용 (바구니 카시트)
카시트 자체에 아이소픽스가 달려서 나오는 제품으로 베이스가 따로 없어도 아이소픽스 앵커가 있는 차량에 몇초만에 설치가 가능하여 유용함.

- 뉴나 피파 어반 (마미톡에서도 판매 중인걸로 암)
국내에 판매중이고 출생 후 75cm까지 사용 가능.
국내 판매되는 다른 브랜드 유모차와도 어댑터만 맞으면 결합하여 트래블 시스템 사용 가능. (호환 모델은 검색)
ADAC 점수도 매우 좋음.

사용 예시 영상 참고1
https://youtu.be/wwR2YUI-2zI?si=McYR7by_2BoY_SWi

사용 예시 영상 참고2
https://youtube.com/shorts/JWjhn5NLh_U?si=lAMMt2rzkj31AbZZ


- GRACO GOMAX
북미 유명 브랜드이고 출생 후 81.3cm까지 사용 가능.
국내에선 판매하지 않아서 직구로만 구매할수 있고 유모차 결합은 되나 한정적인것이 단점. (같은 브랜드가 제일 안전빵인듯..)

사용 예시 영상 참고
https://youtu.be/ZCbgl9BrqbQ?si=bYmGM6-edkSf8UsN



2. 1번 제품군 졸업 후 쓸수 있는 방법
이건 카시트를 케이스에 넣고 메고 다녀야해서 실제적으로 엄청 추천하진 않지만 정말 차가 없어서 계속 택시로 다녀야한다면 그나마 이렇게라도 안전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 써봄.

- maxi cosi nomad plus
76~105cm 사용.
차량용 3점식 안전벨트로 3회 정도 절차를 통해 카시트를 설치하고 카시트 자체에 달린 5점식 벨트로 아이를 고정해주는 카시트.
국내에선 판매하지 않아서 직구로만 구매할수 있는게 단점. (심지어 미국 아마존이 아닌 uk임)
그나마 안전벨트 설치 절차가 간단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엔 날씨 때문에 정말 힘들거라 생각됨.

사용 예시 영상 참고
https://youtu.be/wEes_sgl0yI?si=S94N2rXWLAuOqzl2


그외 간편한 방법으론 라이드세이퍼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구속만 해주고 충격 보호 기능은 없기에 따로 적진 않음..

결론 : 1번 제품군 사용은 정말 간편해서 괜찮지만 2번 제품군에선 웬만하면 자차 마련하던가 하자..

네*버 카페 아이와차에서 공부한 내용이고 마미톡 커뮤니티도 택시탈 때 카시트 고민으로 글 올리는 분들이 간혹보여서 도움될까 싶어 공유합니다.  
게시판에  카시트 팁   or  카시트 팁 글  검색하면 좀 더 도움되시는 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모두 안전한 육아 되세요~

택시를 타고 가야만 할 때 카시트를 안전하게 태우는 법

보통 꼭 2배는 아니어도 1.66배만 되도 긍정적이라구 하더라구요!!

피검더블링 안된경우

쌍둥이 출산 병원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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