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생아 코흡입기. 어떤게. 좋을까요? 종류가. 넘 많네요. 추천 좀 부탁드릴게용

코흡입기

이 머리 해달라했는데
결과 봐줘 디자이너는 펌 잘나왔다고 하네
이상한거 맞음 오늘 재시술해달라고 하게

나 머리 망한거 맞지?

이거 태열맞죠?
엊그제 조리원에서 나오고 집와서 한두개 올라오더니 계속 번지네요 ㅠㅠ
집 23도 습도 60%
온도가 높은가요..? 전 얼어죽겠어요..
태열맞겠죠? 애기 추운데 계속 춥게 냅두는거 아니겠죠?
태열 진짜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아기 태열

100일된아기 총 세시간텀 5번 먹고 통잠자요

오전 7시 150 첫수 
오전 10시 120-30
오후 1시 120-30
오후 4시 120-30
오후 7시  150 막수

첫수 막수 150
중간 세번 120-130

첨에 먹고싶은대로 주니 150-200까지 세시간텀
접종때 양너무 많다고하여 줄여줬는데 텀이 저때도 세시간이라 늘려주기 어럽더라구요 
총 670 정도 먹는데 괜찮나요?

수유텀

어제 자연분만으로 첫째 출산했는데요
둘째는 자연분만 못할꺼같더라고요 ㅠㅠㅠ
근데 의삼쌤이 둘째는 더 쉽다고하는데 정말인가요..???

저 어제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소리지르고 중도포기하고싶다고 제왕해달라하고 ㅠㅠ
어제 출산하면서 들은 소리가 속골반이 좋은편아니라 힘든거라고.......... 출산전에 말해주셨으면 제왕했을텐데ㅠ
무통주사 맞았는데 다리마취안풀려서 당일에 못 걸어다니고 
안에 질찢어져서 출혈 안멈추고  그거때매 금식 당하고 ㅠㅠ
어제 아침부처 쫄쫄 ㅠㅠ
애낳고 울거 같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애기도 잘 안쳐다보고ㅠㅠ 이뻐해주고싶은데 제정신이 계속 안돌아 왔어요 ㅠㅠ
애기낳고 원래 온몸이 달달달 떨리는 분도 계셨나요???
소변줄 꽂고있는 지금도 너무 아프고 피도 계속나고..
자연분만 선불 후불 다 격고있는거 같네요 ㅠㅠㅠ 


첫때 자연분만 둘째는..???

오늘 남푠이랑 싸우는데 남편이 이런말 하더라
나는 내가족만 챙긴데 시엄니는 뒷전이래
용돈같은것도 우리엄마아빠 먼저 얘기하고 시엄마시아빠 얘기한데 결혼초부터 그게 불만이래
시댁을 가족이라 생각 안하는거같대 그러니까 뒷전아냐고 말하는데 진짜 잘못한거야?ㅠㅠ

남편은 원래 무뚝뚝하고 가족이랑 말도 잘 안하고
기념일같은것도 안챙긴데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생일 등등 다 챙겨드리고 그랬거든 ? 그게 몸에 배어있으니까 지금도 당연히 하는건데
 원래 내 가족부터 챙기는거 당연한거아닌가
나는 진짜 잘 모르겠어서 그래 내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마미들이 참견좀 해주라 ,,,,,




시엄마

남편이 교도소에 갔어요
아이들이랑 살기가 막막하네요
아이 한명은 8개월이고 아이 한명은 10살인데
모자 시설에 가야하나
아이들을 일시보호소에 맡겨놓고 일을해야 하나
하..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벌금 천만원인데 구할곳도 마땅하지 않고
저 이제 어쩌죠..

남편이 교도소에 갔어요

22개월 여아 육아 다들 어떠신가요?

태어난지 26일짼데 완분이예여
아기가 먹을때마다 엄청 급하게 먹으면서 공기가 계속 들어가요
젖병은 더블하트 쓰고 먹을때마다 울거나 힘겨워해서 ss쓰다가 s로 바꿔줘봤는데 옆으로 흐르고 켁켁 거려서 ss에 바늘로 살짝더 넓혀줬더니 똑같네요ㅠㅠ
먹다가 고개를 돌리거나 힘들어해서 중간트름은 꼭 시켜주고 먹이고 있는데 많이 먹으면 100 안먹으면 40 먹네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700 먹다가 오늘은 500 조금 넘게 먹었어여ㅜㅜ
수유 할때마다 무섭고 걱정되네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신생아 수유 제발 도와주세여

이제 애기는 103일째
임신했을때 시아버지 임신이 뭔 대수냐는 말을 함(임신 초기에 명절이였는데 횟상만 차려져 있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더니 임산부가 먹는게 따로있냐)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남편도 다 들었어
지금까지 안보고 사는데..
남편은 처음엔 자기 부모가 백번천번 잘못 했다고 안보고 살겠다더니 이제와서 너랑 애기는 부모 보러가지 않아도 된다 
나는 기본적인 도리만 하겠다함 

시어머니는 임신이 대수냐는 말 할 수도 있지 
시아버지는 자기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사과 안한다고함

애기 100일 되니 연락와서 갑자기 집으로 와도 되냐고 나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남편 통해 연락옴

남편은 자기 동생이랑 엄마와도 되냐고 물어봤어


나는 용서할 생각도 없고 그년 그놈들 보고 살고 싶지도 않기에 싫다고 하고 남편이랑 디지게 싸우고 집 나옴

애기 짐이랑 다 챙겨서 친정집에 와 있어

아직도 시아버지라는 인간은 인정안하고 사과하기 싫다하고 
시어머니도 처음 만났을때부터 막말 여러번 했고(그게 잘못 인지도 모름)
두분 다 참 무식하시고 무지하시고 자기들 말이 다 맞다고 사는 사람들
시어머니 말하는 뽄새도 예를 들면 내가 식당에서 나올때 시아버지 신발 빼줬었는데 잘 보일라고 애쓴다 이런식의 말투

남편은 평생 그 부모 밑에서 자라서 엄마아빠가 저런식으로 말해도 잘못 된지 모르고 살아왔어 나랑 살면서 잘못 된 표현인걸 알았대 근데 중간역할 오지게 못해서 이혼하고 싶어...

마미들이라면 임신이 뭔 대수냐 라는 말을 듣고 시부모가 사과를 한다면 받아주고 남편이랑 같이 살 꺼 같애??

시부모때문에 임신초기부터 막달까지 마음이 지옥이였고 지금도 너무 지옥이야 더이상 엮이고 보고싶지도 않아 휴

중간역할도 못하고 지 부모편에 서서 효자노릇만 하려는 남편놈 필요없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ㅠㅠㅠㅠㅠ





그지같은 시부모와 남편



3.4로 나왔는데 4.3키로로 1키로도 안쪘어요 ㅜ ㅜ
수유량은 총 550~630인데 넘 조금 먹는걸까? 
몸무게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것도 정상일까요 

50일 여자아가들 몸무게 몇이예요?

전 한일포근 귀여워서 샀는데 50일쯤
부터 잘쓰고 있어용

네네. 감사합니다 함 봐야겠네요

전 노시부 있는데 신생아때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아기 놀랄까봐 흡입하는걸로 쓰다가 조금 큰뒤로부터 노시부 잘 쓰고 있어요

코흡입기

나 머리 망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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