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면 오래쓰는 육아 필수템 코코지, 구매 만족도 5점! 지금 첫구매 특가로 준비하세요!

11월28일부터 12월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올해 마지막 베이비페어하네용 임신기간중에도 정보얻으러 갔었는데 아기낳고보니 유모차도 사야하는데 백화점 브랜드까지 다 있어서 한번에 보기 좋고 진짜 아기한테 필요한것만 살려고해도 베페 몇바퀴 돌고올듯 하네요ㅋㅋㅋ

입점브랜드&배치도 같이 올려요 필요하신분 다녀오세요!!

올해 마지막 코베 베페 수원에서 열리네요!

만나이 아니고 42살초산 자임인데..
42살에 초산인산모들이 과연어느정도일지궁금해..
나 너무노산인거같고..
다들젊은엄마들인데..ㅠㅠ

42살초산인산모들많을까??

우래기 지금은 다 컸는데
애기때모습 다른사람들 눈에 어떨지 궁그매😆

나도 딸이게 아들이게 해볼래!!!

배고픈데
먹으면
소화안되고...ㅠㅜㅜ무한반복
너무힘들어

일하면서 너무지치고
근데남편은잘모르더라ㅡㅡ....

8주차인데..

생후 83일차 여아이고 몸무게는 거의 7kg 쯤 됩니다ㅎㅎ
다음달 결혼식이 있어서
외출복을 블루독베이비에서 사려고 하는데
12개월 사이즈 사야할까요 
아님 24개월 사이즈 사야할까요?
아이가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고민입니다 ㅜㅜ
(코니 12개월 입혀보니 큰 느낌 없이 아주 사알짝 여유 있는 정도인데요)
어떤 거 사야할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맘이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우주복?? 입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디수트에 양말 신기는게 나을까요?? 이것도 조언 구합니다 ㅠㅠ

블루독 사이즈 고민있어요

내가 입덧이 엄청 심해서 먹으면 바로 토하고 토만 하루에 5-6번은 하는거 같고 하루 종일 울렁거림에 느글거리고 그렇다고 막 엄청 먹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핸드폰 보다가 보이면 아 먹고싶네 이러고 결국은 안 먹는? 거기에 냄새덧에 공복덧까지..그러다 보니 요즘 너무 힘들기도 하고 잠 드는것 조차도 울렁거림에 힘들어지니까 예민해졌다가 괜찮아졌다가 그런단 말이야 쉽게 배가 아파지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내가 한번씩 짜증을 내거나 쉽게 예민해지긴 했어 근데 남편이 아 나도 일하고와서 쉬겠다는데 왜 자꾸 짜증이야 이러면서 화 내는거야.. 근데 그게 너무 서운한거있지 아프다해도 처음엔 괜찮아? 이러는데 이것도 그냥 예의상 같고 몇 분뒤면 신경 안쓰고 핸드폰해
집안일이야 뭐 기본적으로 원래 하던게 내가 밥 하면 남편은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바닦쓸기? 이렇게 하고 나는 빨래 화장실 청소 밥 이런식인데 이것도 한번씩 짜증내면서 아 내가 집안일 다 했잖아 좀 쉬자 이러는데 누가 들으면 난 안하는 줄 알아.. 그냥 요즘 임신 하고서부터 너무 부딫히고 그러다보니 좀 지치고 힘들긴하다.. 내가 너무 예민하고 잘못되게 구는건가..? 마미들은 임신하고 사이 어때? 더 좋아졌어?

아 추가로 뭔가 먹고싶은게 생겨서 말하면 한번씩 사다주긴 하는데 또 몇번씩 너 돈으로 사먹어 라거나 뭔 맨날 먹고싶은게 바껴 이런식..

임신 중 자꾸 남편이랑 다툼 나만 그런가..

1. 등대고 입면 X
70일 아기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와서 한 5-6일 빼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등대고 입면한적이 없어요 
밤잠 낮잠 모두 무조건 안고 걸어야 입면하고 
졸림신호 캐치하고 등대고 입면시키려고하면 잠이 점점 깨서 결국 과각성 와버려서 망하더라구요 

2. 입면 후 옆에 무조건 보호자가 누워있어야 함
깊이 잠든것 같아서 두고 나오면 길어야 15분이에요 
근데 옆에 누워있으면 몇시간이고 잘자요,, 옆잠베개도 소용없고 기타 여러 꼼수 안통함

3. 강성울음 진정 매우 어려움
이건 요즘들어 특히 더 심해졌는데요, 점점 날이 찰 수록 벌써 고집이 생기는건지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서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느낌이에요. 원래 안고 아닥법해주거나 터미타임 시켜서 울음에 집중된(?) 주의를 돌려주곤 했는데 요즘은 쪽쪽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통하고 그냥 품에서 지칠때까지 울다 잠들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유 후 잠깐 10-20분 노는시간 제외하면 항상 아기를 안고있거나 아기와 누워있어야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주변에서는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 아기가 울게 그냥 뒀더니 스스로 자더라는 둥 수면교육 어쩌고 말도 많은데 저도 아기가 울때 스스로 진정하게끔 해보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결국 안아서 달래줄때까지 몇십분이고 울고 심지어 코와 입주변이 파래지더라구요.. 
그냥 안아서 달래고, 안아서 재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정말 아이 버릇을 잘 못들인건지,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건지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현재 20주 예비맘입니다 애기용품들 공부하는데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많아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천기저귀의 사용법이나 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저귀(하기스같은 거)착용하는 게 아닌가요?

거즈,엠보<< 이것들은 손수건을 말하는 건가요??
거즈와 엠보의 사용방식에 차이가 있을까요?

천기저귀, 거즈, 엠보 사용법+사용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136일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 맘 입니다.

초보라서 그런지 임신중부터 남편과 저는 이런저런 유투브 영상,책을 찾아보며 수면교육,분리수면,먹놀잠 등 아이를 어느정도 때 까진 패턴에 맞춰 키우는게 좋다는 걸 많이 접했어요.

신생아시기가 지나고서 또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가시고 남편과 제가 오로지 육아를 맡을 때부터는 수면 루틴부터 잡아주면서 먹놀잠 패턴을 잘 잡아서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안아서 재우는게 너무 제가 좋아서 안아서 재우고 완벽히 잠들기 전에 내려놓긴해요. 혹은 같이 껴안고 낮잠을 자거나요.)

근데 아들이 4개월이 들어고선 뒤집기 이후 발달이 더 되고 눈에 들어오는게 더 많은지 짜증도 많아지고 움직임도 많아지고 더 성장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좋았어요 아이가 크는게 행복한 일이니까요ㅎㅎ

문제는 잠투정이 너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생후별 낮잠시간 다 찾아보고 깨시 찾아보고 해서 아이가 눈을 비비고 하품을 여러번 해서 2시간이 지나면 재우러 들어가요 근데..입면까지 잠투정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옆으로 안기만 하면 자기가 자는걸 아는지 목이 쉬도록 울고요. 그냥 앉지않고 눕혀서 재워보자 해서 그렇게 재워봐도 너무나 울다가 잠에 들어 이 아이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그래서 어떡하지 라는 찰나에 저희 엄마가 그 모습을 보시고는 한마디 하셨어요.

‘아이가 스스로 혼자 놀다 잠들게 해야지 너네 편하자고 패턴에 딱딱 맞춰서 하지 마’ 라고요.

사실 제 내면 속에는 “아이가 자기 싫어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자는 시간이니 재워야지” 도 없지 않아 엄마 말을 듣는데 순간 아..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그냥 패턴은 다 무시한채 먹는 텀 시간만 최대한 맞추고 중구난방으로 낮잠 재워봤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참다참다 먹다가 트림도 안하고 자요..신생아때처럼요 ㅠㅠ 이게 맞는 걸까요… 이러면 아이가 밤잠도 잘자는게 맞는걸까요…

심지어 오늘 영검을 해서 다 발달이 정상으로 나와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OO이 다 정상이고 이유식도 담달부터 하면 된데~”하고 말해주었더니. 엄마가 듣고는 ‘그래 OO이는 아무문제 없는데 너네가 문제라니까 뭘 그렇게 딱딱 맞춰서 애를 키우니 OO이 힘들게’라고 하는거예요…

사실 전 아이를 잘 키우자고 했던거지 제가 편하고자 했던건 아니거든요. 저 또한 저희 엄마의 육아방식을 존중해요그리고 지금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육아방식을 존중합니다. 그냥…제가 진짜 잘 못 키우는 건지 죄책감이 들어서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이겠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답답해서 올렸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올려봐요ㅠ

..아들이래..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사실 내가 여자다보니 여자를 더 공감을 잘할 것 같아서(?) 딸을 바랐기도 했고 무엇보다 추석에 조카를 봤는데 그 딸래미 특유의 그 귀여움? 약간의 여우미? 그 애교?가 느허어무 귀여웠단 말이야..그래서 딸 갖고싶다 막 그랬는데 막상 아들이란 소리 들으니까 또 귀엽고 나름 설레!! 

근데 남편이 태명이며 이름이며 모조리 딸로 지어놓고..ㅋㅋㅋ 딸만 바라고 있었거든….이거 어떡해…? ㅋㅎㅋㅎㅋㅎㅋㅎ 그리고 젠더리빌 때 알기로 해서 내가 알면 안되는데 정말 정말 실수로 (문자로 띡 와버림) 봐버렸어 MALE 이걸 봐버렸어 내가..

아들마미들 어때? 난 벌써 우리 아들이 우리 남편처럼 여자친구한테 간이고 쓸개고 줄 생각에 약간 열받기도 하고 

완전 에겐은 아닌데 테토녀는 정말 아니거든..멘탈도 정말 약하고 그런데 내가 아들을..감당해낼 수 있을까?? 요즘 릴스나 유튜브에 아들맘들의 고통스러운 모습만 봐서 나. 좀 걱정돼..아들두 이쁘겠지?! 




아들이래…아들마미 조언부탁해!‘

와. 통잠. 100일 되기 전에 한 5시간씩 며칠 자는가 싶더니 지금 일주일 내내 낮잠이고 밤잠이고 못 자네.

혼합수유 중이고 분유를 하루에 500ml도 못 먹어.
모유도 많이 나와봐야 유축하면 양쪽 다해서 70ml정도.

정말 궁금한 게 이젠 세로로 안으면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몸이 가로로 180도가 되는데 자기 왼손을 빨려고 하는건지 뭐가 보고싶은 건지 젖을 빨려하는지 모르겠네.
낮엔 그 상태로 잠들기까지 해서 아니다 싶어 들어올림

6시만 되면 너무 졸려하는데 아빠가 와야 목욕하고
7시 넘어야 재울 수 있거든. 문젠 이때도 분유를 안먹을 때도 많고 겨우 먹으면 적어도 9시까진 제대로 못잠.
안고 젖물리고 별짓을 다해도 잘 못자고
젖도 두세입 물다가 머리통을 뒤로 확확 빼고.
분유를 원하나 싶어 주면 안먹고. 이거 대체 왜?!!!

마흔 넘어 애 키우려다보니 죽겠네
비슷한 경험 보이는 마미들 좀 도와줘
내일부터 수면교육 할까 싶어 정말.


올해 마지막 코베 베페 수원에서 열리네요!

42살초산인산모들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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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이게 아들이게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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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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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 사이즈 고민있어요

(10)

임신 중 자꾸 남편이랑 다툼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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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들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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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거즈, 엠보 사용법+사용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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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그냥 올려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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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래…아들마미 조언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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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 여아인데 안으면 가로로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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