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지 실제 고객의 리뷰입니다!
"출산 준비할 때 미리 사두세요.. 아이 돌 지나서 샀는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왜 이제 샀나' 싶어요. 둘째 태교에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현재 범퍼침대를 사용중인데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어요........... 이제 침대 + 더 높은 가드를 들여야 할지, 아님 토퍼같이 바닥 생활 + 쿠션 등으로 잘 때만 안 넘어가게 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다들 어떤 침대나 침구류 쓰세요 ?!

곧 돌 아기 침대 고민해주세요 ㅠㅠ

태어난지 165일째..
개월수 맞는 통잠조차 자본적이 없음 
새벽수유도 이유식 전 끊으려고 노력줄인데 여전히 두번 혹은 그 이상 진행중..(모유수유중인데 안 먹이면 두시간이고 줄때까지 안 자)
자꾸 새벽에 깨서 한시간~두시간 깨어있다 자는데 어쩌지
아무리 안아서 토닥여도 안자고 말똥해
미치겠어 진짜 잠을 안자 아기가
낮잠은 세번자는데 첫 낮잠 1시간 30분 나머지 두번은 한시간 내외로 잠

나도 너무너무 못자서 괴롭다가 불면증이 왔고
아기도 잘 재우고 싶은데 제발 도와줘……



잠 때문에 미치겠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기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아이를 돌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육아맘들이 모두 그렇지만 먹고자고싸는(?) 기본적인 필요들도 내려놓고,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일에 지치고, 휴직하고, 하던 공부도 멈추고...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 회사에서 야근을 한다던가 회식이나 워크숍 등등 참석해야한다고 하면 화부터 나는 나...남편은 아이가 생기고 나서 뭘 포기하고 살지
싶어서, 나만 포기해야할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억울한 마음이 들어ㅠㅠ 마미들은 어때?

내가 임출육으로 포기한 것이 남편보다 많은 것 처럼 느껴질때 다들 어떻게해?

우리집 건조대 좀 작은데 애기 옷 이렇게 널어봤오!! 
많이 널 수 있어서 마미들한테 도움되고자 사진찍어 올리옹!!

작은 건조대에 애기 옷 많이 너는 법 찾았땉!!

남편은 출근이고 저는 애만 보니 혼자 해왔는데 다른 분들은 나눠서 했는지 궁금해요

남편도 새벽수유 하나요?

애기 수유텀은 3시간30분에서 4시간정도이고 하루 총 5번수유 총량은 590에서 600초반정도돼요 
일곱시에 목욕시키고 8시전에 재우는데 애기가 새벽 1시에서 3시정도에 항상깨고 쪽쪽이물리면 한시간연장정도되고 또 계속 쪽쪽이 물리고있거든요
새벽수유안하고있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 통잠을 잘수있을까요 ? ㅠㅠ

87일아기 통잠 비결좀 알려주세요

시어머니가 잔소리 많은타입이시면 결국 어떻게되나요?
해결이 돼요?

오늘도 오셨다가셨눈데...
아무래도 같이있음 불편해서
나가서 혼자 밥먹고 카페갔다오니까 힐링되긴하더라구요
평일에 애기봐줄분이 시부모님밖에 없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와서 봐주시는데

일단 오실때마다 에어컨 너무 추운거아니니
어머어머어 애기 춥겠다로 시작해서
시어머니가 등원알바 하는집 있는데
거기는 빤스만 입고 키워서 그런가 애기가
맨날 감기를 달고산다는 레파토리...
(바지안입히고 수트만입히는거 별로 안좋아하심...)

올때마다 그러셔서
처음엔 열심히 설명했는데
(신생아 적정온도 /소아과쌤이 그러라했다 등등)
나중에보니 내설명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기준만 중요하시더라..

매사 이런식이야 내가 무슨 죄인이라도 된것마냥
계속 변명?같은 설명하고있고

내가 무슨행동만 하면 어머어머 하시면서
그래도되는거니 얘, 그건 아닌것같다...
차분하게? 말씀?나름
조심스럽게 하시는것 같은데
뭔 내가 애기 학대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이것저것 시도하고 시행착오 
격으면서 배우고 하는거지

어머어머 할때마다 얼음이되버려
어버버하게되고 내가 뭘 잘못했나 하..

애기
한 30일쯤됬었나...50일도 안된 내아가...
손탄다고 계속 못안게하고 애기 우는데도 방에
못들어가게하길래
애기가 아직 어려서 안아줘야한다 
애기가 토를자주해서 꼭 자는중간에
울면 속이불편해서 그런것같다 안아줘서 
토닥이면 트름한다 등등 설명해줘도
올때마다 그러시길래
열받아서 짜증냈거든..안아줘야되여 어머니!
하면서  못안게하는 어머니를 밀치고 애기안았음
아무리 설명해도 안먹히니까 나도 이렇게되더라고 ㅠ

그리고 남편한테
너무스트레스받는다고 어머니
안그러셨음 좋겠다고..해서 남편이 따로 저나해서 말씀 드렸는데 

그때 조금 눈치보면서 말 못하시더니
최근에 또 다시 부활이야..

내가 또 네네 하니까 더 그러시는 것 같기도하고

오늘도 애기 목욕시키는데 
물온도가 살짝 차가웠나바 시엄니 기준에
어머어머로 시작해서
얘 나도 이물보단 더 따듯하게 샤워한다
이건아닌것같다 이건아니야
목욕시키는데 계속..
어머니 이거 온도계에 초록색 표시로 나타나면
정정온도예요 ...말씀드려도
그럼 그게 잘못됬나보다 이건아닌것같다고 옆에서
목욕시키는내내..
목욕후 나와서 물기닦고 로션바르는데도
옆에서 애가 입이 추워서 파래진것 같지 안냐
어머 애봐라 손발 퍼래진거봐라 
애야 이건아닌것같ㄷㅏ 세상에
하...

너무 짜증나서 목욕물 정리하러 피신했고
그사이 남편이 왔눈데

갑자기
남편한테 목욕했는데
목욕물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너무놀랬다면서 남편한테 일러바치는것마냥?
말씀하시길래 너무 어이가없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다음번엔 물좀 더 따듯하게하자
남편한데 말하는척 하면서 다들리게 했는데

목욕시킬때마다 얘기하실까봐 벌써부터 스트레스야

예전에도 목욕하다ㅜ귀에 물들어간다고 조심하라고
목욕할때마다 얘기하셨거든..
저나상으로도 애기 목욕시킬때
귀에 물 안들어가게 조심해라 굳이 또 말씀하셨거든

이제 남편이 목욕담당이라 또 아무말 못하셨다가
오늘은 남편이 없어서 내가했더니 하...


내가 시어머니때메 넘 스트레스받아서
남편한테 하소연해도
남편도 듣기싫어서 물이 차가웠나보지 하고
바로 다른방가더라

물이 차가운건 이제 중요한게 아냐
내가 애기를 해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담부터는 좀 더 따뜻하게해야겠다 차가운것 같아~
한두마디로 끝나면 네 다음엔 더 따뜻하게할께요 할텐데
목욕하는 내내 옆에서 발 동동거리시면서
저러시는데 미칠것같더라고

애기 평일에 봐주실분도 없고...내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야겠다
어른들 절때 안바뀌시자나...
어머니가 나쁜분도 아니고 애기 넘 사랑하니까
염려해서 하신 말씀이다 
아무리 머리에 입력하려해도 
내가 지금 새벽까지 못잘정도로 스트레스야..

애기 새벽수유도 부활해서 애기잘때ㅜ얼른자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안오는데
옆에서 남편은 코콜고자고있다....
휴 나혼자인 것 같고 그래..

혼자 애보자니 넘 벅차고 힘들고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봐달라고하자니 또다른 스트레스고

이것때메 남편이랑도 겁나 싸워서 사이도 많이
안좋아진것같아
더이상 말 안해 나도 ..

행복하지도 않고 이새벽에 이렇고있어..
4시 다되간다 ㅎㅎㅎ

내가 막 집에서 애기보면서 살림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 성격상
근데 평일에 독박?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
(남편이 칼퇴하고 바로 육아같이하는데도 그럼....)
어머니오시면 잔소리때메 스트레스
처음엔 막 불같이 화낫는데
지금은 그냥 넘 우울해서 눈물나...

어머니 부르지말고 걍 독박육아가 날까..?

어머니 아버님 오시면 늘 나한테 하는말씀있거든
좋은부모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

아버님이
저번에 하신말씀 기억난다 나중에 애기가
더커서 애가 많이 엇나가는거 아니고 
울타리안에서 크게 벗어나는 상황이 아니면
크게 걱정할꺼 없다 
사랑많이해주고 하면 다 벗어났다가도 돌아오더라
이런말씀해주시는데

ㄴ나도 내 육아가 애기를 해치는게 아니지 안나
걱정좀 그만하시고 그냥 격려만 해주시면 안되나 
싶더라고

나두 어머니방식맘에 안들지만 꾹참거든 
예를들면 애기 낮잠자야하는데 더 놀게했다
라고 하던가 
낮잠 두시간이상 자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난데 
어머니가 말하기실 품안에서 재우니까 애기가 2시간을
넘게 자더라 뿌듯하게 말씀하시길래  아네~하고 말고
그러거든?!
그날만큼은 어머니가 양육자라고 생각하고...

나도 내 의견 존중받고싶다...



시엄니 잔소리땨메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성격상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안되시는분들
어떻게 해결하나요...

















시어머니 잔소리..우울증온것같아...도와줘

남편이랑 전화로 싸우다가 남편이 교통사고가났어요 다행히 크게 사고가난건아니라 잘해결된건데 남편이 자기 분 못이기고 억제못하고 욕부터 뱉고 소리지르는 성격이거든요,,, 저보고 욕하며 니 ㅈ대로 하라길래 알겠다고 그냥 따로 살자고 했더니 갑자기 사고가나서 전화가끊겼어요, 다시 전화하니 비속어
 왜전화해 이러고 뚝뜮어서 어디야니까 장소얘기해주길래 집근처 15분거리라 걸어갔어요, 출산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뛰지도 못하고 아픈봄 이끌어가며 현장으로 가서 남편보니 눈물부터 나더라구요,,집에 오면서 괜찮냐니까 저때매 사고난거마냥  제발말좀걸지마 이러는데,,,, 사고 난 건 난거고 너무 기분이나쁘네요,,, 친정가있을까 하는데 저때매 난 사고도 아니고 본인이 화주체못해서 저보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할거다하다가 사고난거거든요, 정말 너무 화나내요
아기가 니큐에있다가 내일 퇴원하는데 그냥 할말 다하고 친정가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부부싸움 어케할까요ㅠㅠ

짐 딸랑구 132일차인데 6.2키로
한달동안 100g이 채안되게 늘었엉,,
거의변화없다고봐야할듯,,

분유텀은 3-4시간 많게는 5시간 언저리
양은 120-180사이 본인맘대로,,
통잠 9-11시간사이 자고일어나도 아침에 첫수 평균140정도 먹고 때에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분내키면 180도 아주 가끔먹어주는정도,,?
먹놀잠이고 맘마먹고나면 1-1시간30분놀고 졸음신호와서 재우면 2-3시간 많게는 4시간동안 자서 수유텀이 5시간씩될때도있구 문제는 배앓이도없고 먹고 토하거나 게우지도않아 변은 하루에 많으면 두번 그거아님 한번정도 (살짝 질다고 해야하나 간혹 되직하게 된변 볼때도있음) 근데 변에서 약간 시콤시콤한냄새는 나
더 애기때는 밥 지엇을때나는 냄새났는데 좀 변했어 시콤시콤하게
유산균 비타D 섭취 안하고있구 병원에서 따로 안해도된다했어 분유는 앱솔루트 플래티넘 산양1단계먹는중

그냥진짜 먹는양이 지맘대로야 3-4시간 자고 먹을때되서
주면 어쩔때는 200도 먹고 (여태 3번?손꼽음)
130도먹었다가 170도 먹었다가 80먹고 안먹다가
맨날 눈치게임이야 원윅은 안왔구 

아침에 140먹고 두번째 수유때도 140먹겠구나 해서 140타면 100먹고 안먹을때도 있어 그러면 30분에서 1시간놀아주고 남은거 먹이고 그랬거든 그럼 또 다먹고 더달래 그럼 좀 더 주기도 한단말이야ㅠㅠ
수유량을 좀 늘리고싶은데 해봐도 안느는거같애ㅠㅠㅠ분유를 바꿔야할까,,?

글주변이 없어서 미안해 마미들 좀 도와줘 어케해야할까ㅠㅠㅠㅠㅠㅠ

마미덜 참견부탁해ㅠㅅㅠ

신생아때도 용쓰기때문에 글 올린적 있는데 50일이 넘은 우리아이 아직도 너무너무 심해요 잠을 못자겠네요 얼마나 심한지 토까지 합니당 도데체 언제사라져요...?

이계인소리 정말 미쳐요

제곧내..
뒤집기.배밀기는 하는데 앉기는 못해
바닥에 앉히면 허리 힘이 없어 무너지는데
연습을 시켜야하나? 
저절로 하게 되길 기다려야하나?
다들 언제쯤 했어?
울애기 조금 늦은 거 같아 물어바~

7개월인데 앉기 못해도 괜찮아?

저흰 그냥 어차피 나중에 침대쓸거라 3개월부터 에이스침대에 매트리스에 한샘꺼 테두리 사용하고있어여 
침대가드는 본베베여

침대가 더 편하긴 해요 
토퍼 깔고 바닥 해봤는데 기어다녀서 잡으로 다니기 더 힘들고 마미 도가니 남아나질않음 
넘어가지 말라는 쿠션은 넘다가 머리 쿵

곧 돌 아기 침대 고민해주세요 ㅠㅠ

잠 때문에 미치겠다..

(11)

내가 임출육으로 포기한 것이 남편보다 많은 것 처럼 느껴질때 다들 어떻게해?

(54)

작은 건조대에 애기 옷 많이 너는 법 찾았땉!!

(14)

남편도 새벽수유 하나요?

(66)

87일아기 통잠 비결좀 알려주세요

(40)

시어머니 잔소리..우울증온것같아...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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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어케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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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덜 참견부탁해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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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소리 정말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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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인데 앉기 못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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