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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기침대 슈퍼싱글로 들이고
지*스에서 매트리스(적당히 단단함) 샀는데요..

메모리폼은 폭 들어가서 일부러 스프링매트리스로 산건데
웬걸... 엄빠가 아기안고 밟을때마다 바닥까지 들어가요 ㅠㅠ

적당히 단단함이라고 설명되어있는데..역시 개인차가 심한가봐요^^;

그래서 매트리스 위에 올릴 단단한 토퍼(ss사이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미 매트리스가 15cm라서
토퍼두께는 5cm이하였으면 좋겠어요..

아기침대에 쓸  딱딱한 토퍼(ss)추천좀..

제왕한지 6일차에요... 젖몸살때매 어제도 아파서 앓다가 1시간자고.... 지금도 아파서...유축살짝하고 잘까하거든요 ㅠㅠ....
저녁밥먹구 유축 양쪽5분씩 해줫는데 참아야하나요 아님 5분이라도 짜야할까오... 너무고통이애요
전참고로 조리원부터 젖안물리고..유축만할거라ㅠㅠ

도와줘요 젖몸살

하.. 지금 8개월 아기인데
기갈대에서 앉아있다가 떨어졌어요
잠시 내려놓고 장난감 주워준다는게 훅 넘어가서 ㅠㅠ아..

조금 울다가 웃고 밥도 잘먹고 쳐지거나 아파하는건 없지 잘 놀았어요
혹도 딱히 안만져지고 ㅠㅠ
 일단 두고보고는 있는데..
하필 남편도 없고 걱정스러워서요
혹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으신가요ㅜ

일단 조금 보채다가 잘 자고있긴한데 무섭네요..

기갈대 낙상 질문이요 ㅠㅠ

추천이 너무 다양해서 그런데 괜찮은 제품 하나 뭐 있을까.. 덱스파놀은 바르고 있었어 비판텐이랑 성분은 비슷하대서
 ㅠㅠ

+추천이 다양한건 똑같은걸 생각못했는데..
다수결에 따라 란시노 리놀란 크림을 일단 사봐야겠다

++그러면 세수 2~3번하기 란시놀크림으로 안되면 병원가는걸루

다들 추천 고마워!

침독 찾아보다가

통잠..이라기엔 좀그렇지만 5시간~7시간정도 자는데
새벽수유할때보면 5일애 4번은 새서 옷도젖고~깔개도젖고~ㅠㅠㅠ 막 10시간 12시간씩 자는 애기들은..안새고도 잘자나요?? 기저귀 뭘쓰길래 안샐까요..?ㅜㅜ
아니면 새벽에 한번씩 갈아주나요..??
2단계 맥스드라이. 3단계 맥스드라이. 밴드형.팬티형.
아주 다 새네요ㅠ 팸퍼스팬티형도 오늘 처음 입혀놨는데  도대체 오래잘때 기저귀 안새는 방법이 있긴 있을까요..?
오래잘때 안새고 흡수력좋은 기저귀좀 알려주세요..ㅠㅠ

밤중 새는기저귀..다들그냥 그러려니하시나요??

직수 도전중이예요
유축하고 한 쪽 가슴당 140-160ml가 나와요
애기는 유축한 모유 젖병으로 먹이면 100-110ml정도 먹구요
한쪽당 15분 먹이고 다른 쪽 먹이라는데 항상 한쪽만 먹고 잠드네요.. 충분히 먹어서 그런건지.. 힘들어서 그러는건지..
이럴땐 깨워서 다른쪽 물려야하나요?
아니면 충분한건가요?
만약 충분하면 남은 한쪽은 그냥 유축해놔야하나요?

모유수유 중인데

나지금너무힘들어서
그냥댐질거갘은데
보행기도안탈라하고
잡고서고기고
그냥잠시도눈을뗄수가없어서
암것도못해
다들어뜨키키워써
노하우좀알려져ㅜㅜㅜㅜㅠㅠㅠ

7갤아기 어뜩해키워?ㅜㅜㅜㅜㅜ

타지에 넘어와 남편만 보고산지 5년 3살 아기와 가정에서만 지냈는데 같은 지역인 대구에 친구가 두명있었어요 가끔 만나고 했지만 제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대화주제가 너무 안맞아서 점점 멀어지더라고요 …
문제는 이틀 후 결혼식인데 그래도 둘은 오겠지 하고 하객알바까진 생각을 안했는데 갑자기 둘다 못온다하네요 …서로 친구고요 …
참 우울하고 눈물까지나요 
평상시에 제가 친구가 그 둘뿐이라는거 아는데 바쁘다하는거보면 저만 친구였나봐요
남편은 핵 인싸라 지인이 30명정도 올텐데 저는 한명도 안온다는게 너무 마음이아프고 어쩌나싶네요 ㅜㅜ 
친구사진 안찍는다하기엔 너무 민폐고 신부측으로 서달라는 상황도 너무 민망할거같아서요…
지금이라도 하객알바를 최대한 구해봐야하나 ..
아님 그냥 깡으로 해아하나 ..
참 머리만 아프네요 ㅜㅜ 조언 많이 구해주세요

친구없는 결혼식 하객알바고민😢😢

남편이랑 같이 다이어트 중이야.(현재 출산한지 58일째)
나보고 약속 안 지킨다고 화를 내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줘.. ㅜㅜ
싸움의 화근은 왜 식단 말고 다른걸 먹었냐, 약속을 왜 어겼냐 이건데..

나랑 남편 저녁 메뉴는 샐러드였어
남편 먼저 먹고 회사일 할거 있다고 나감
그 후 내가 샐러드를 먹었는데 너무 허기가 져서 호밀빵을먹었어(아침-사과,계란,고구마 / 점심-한식 1/3 공기)

남편은 출산휴가 중인데 어제 오후에 회사일 한다고 애기를 아예 안 봤고
그리고 저녁에 급히 프린트 할 것도 있다면서 저녁 먹고 잠시 나갔다왔어

애기도 안 자서 내리 7시간을 달래고 서있어서 저녁 샐러드 가지고는 안되겠는거야. 추가로 호밀빵을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남편이 호밀빵 먹으려고 보니 양이 적어져있으니까 나한테 겁나 머라하더라고 언제 먹었냐고.
그래서 어제 저녁 먹고 먹었다니까 왜 자기랑 다이어트 하기로 한 약속을 안 지키냐고 화를 불같이 내는거야.

어제 저녁에 배가 고파서 먹었다니까, 그래서 자기가 허기지면 고구마 쪄서 먹으라하지 않았냐고(고구마 찔 시간조차 없었음)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계속 화를 내길래
왜 빵 먹은거 가지고 그러냐. 어제 하루종일 애 보고 배가 고파서 좀 먹었다. 하니까
자기가 언제 빵 먹은걸로 뭐라한거냐고 약속 어겼다고 겁나 뭐라한다 ㅜ

내가 속이 상하는건 1)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약속은 했지만 이게 그렇게 몰아붙일 일인가 2) 어제 애기 하루종일 보면서 허기질만 해서 먹은건데 참작을 안 해주며 약속 운운하며 심하게 뭐라하는점이야
남편 말에 동의 못 하고 나도 먹은거에 대해서 사유를 얘기했어.

어제 점심 조금 먹고 하루종일 애기 보려니 배가 고팠다, 약속은 어겼지만 탄수화물을 하루에 먹은 총량이 부족하니 먹어도 되지 않냐라고 하니까
자기가 빵 먹은걸로 뭐라하는거냐고 약속 안 지킨걸로 그러는건데 왜 자길 쪼잔한 사람 만드녜

볼펜 집어던지고 씨x 모자란년 이러는데
(자기말 안 들어주면 불같이 화를 냄)

애초에 좋게 얘기했음 나도 알았다 담부턴 이것도 약속이니 잘 지키겠다 했을텐데 
첨부터 화를 내면서 말함+자기말에 납득하지 않으면 더 불같이 화냄을 이해할 수가 없네..

내가 빵 먹은 이유를 얘기를 해도 나보고 계속 핀트 어긋나는 말만 한다며 화를 내더라.

이제 다이어트 초기라 나도 위 줄이는게 힘들지만 노력중인데, 남편은 약속 운운하면서 나한테 신뢰가 바닥이 났대.
물론 다이어트 같이 하기로 한 거, 식단하는거 약속이지만 내가 매번 추가로 뭘 먹는게 아닌데 이렇게까지 뭐라하니 너무 속이 상하네. 그러는 본인은 맥주, 오렌지주스, 파워에이드 등 액상과당류는 자주 먹어. 

애 안고 나한테 소리지르고 진짜..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매번 사소한걸로 화내고
수유텀 얘기하다가도 자기 감대로 하고싶다고(나는 책, 의사선생님들 유튜브를 근기자료로 보여줌) 내가 하는 말에 무작정 화내고 그랬거든.

평소에 싸울때 자기가 먼저 화냄-> 내가 동의하지 않고 다른 내 의견을 제시하면 ‘자기를 왜 그런사람 만드냐.’ ‘왜 내 말에 동의를 안해주냐.’로 불같이 화를 내는데
나는 본인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거고 생각의 관점 또한 다른거잖아. 본인도 내 의견 수용 못하는건 매한가지고..
10 중 9번은 나한테 먼저 지적해. 화내는
어조로.. 좋은 말도 화내면 받아들이기 힘든거잖아ㅜ

싸울때마다 욕하고 화 엄청 내고 차에서 핸들 내리치고 추후에 폭력으로 이어질까봐 무섭기도 해 ㅜㅜ

이야기가 다른데로 좀 샜는데
내가 다이어트 식단 약속을 어겼으니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거야..? 나로선 남편 말이 전혀 납득이 안 돼서ㅠㅠ 답글 부탁해 ㅜㅜㅜㅜ 정말 너무 힘들다 ㅠㅠ


한번만 봐줘요 ㅠㅠ

직수할때 유두가 진짜 소리지를 정도로 너무 아픈데 다들 이거 참으시면서 모유수유 하시는건가요..?
수유하기가 무서울 정도인데ㅜㅜㅜㅠ
깊게 물려야하는건 알지만 애기 입이 작아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아픈걸까요..
그리고 모유 찼을때 가슴 땡땡하고 불편감 느껴지는 것도 계속 이러는걸까요..??

모유수유 유두 통증 다들 참으시는건가요

아기는 155일 5개월인데 아직 첫생리도 안했고 배란테스트기도 5-10일간격으로 보는데 0.5~1.0으로 완전 백지야ㅜㅜ
둘째가 너무너무 가지고싶은데 단유말고 방법 없을까ㅜㅜ??

모유수유중 둘째 가지고싶은데...

저 레이디기구 딴딴이 16으로 샀어요!
애기가 뒤집어서 자고 잘 게우는데도 코가 파묻히지않고
아빠가 재우고나와도 흔들리지않아요 ㅎㅎ가격도 합리적이라 맘에듭니다! 
14가 더 단단하지만 그건 어른도 허리가 베기니 16이 더 좋은거같아요 전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들어왔네요ㅠㅠ 어떤 제품 구입하셨을까요? 🙏저도 너무너무 걱정되서 검색만하네요🥹

몽제 매트리스 쓰고 있어요. 침대에서 앉아서 분유 먹을 때도 엉덩이 안꺼지고 단단해요. (겉커버 세탁전에 확인하고 연락해야 교환 가능하고 매트 무게가 좀 있어요.)

토퍼 두께는 모르겠는데 탑토퍼 접이식 쓰는데 탄탄해서 애기랑 같이 써요

이불패드 말씀하시는거죵?!
네 ㅠ 어른무게때문도 있긴하겠죠..그래도 나중에 뒤집었을때 숨막힐까 걱정되는 초보맘입니당..🥹

적당한 푹신함은 괜찮아요! 엄마아빠가 밟았을때는 무게가있으니 당연히 푹꺼집니다 너무 딱딱한건 아기도 불편해할거같아요 매트위에 패드 까니까 패드만 푹신하지 않으면 괜찮지않을까요?

아기침대에 쓸 딱딱한 토퍼(ss)추천좀..

도와줘요 젖몸살

(16)

기갈대 낙상 질문이요 ㅠㅠ

(11)

침독 찾아보다가

(16)

밤중 새는기저귀..다들그냥 그러려니하시나요??

(30)

모유수유 중인데

(25)

7갤아기 어뜩해키워?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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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는 결혼식 하객알바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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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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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유두 통증 다들 참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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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 둘째 가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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