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보통 다른 뒤집기 자세를 보면 고개를 위로 젖히고 활처럼 휘어서 몸을 넘기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기는 사진처럼 몇주 전부터 손이랑 다리를 계속 모으고 몸을 웅크리면서 용을 쓰고 힘을 강하게 주고 있어요.
그러다가 혼자 울더라구요 ㅠㅠ
하늘을 향해서 다리를 들거나 사진처럼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들고 있어요..

뒤집기 자세 연습시켜주는데 계속 저러고 있어서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되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ㅠㅠ

이건 무슨 자세일까요ㅠㅠ

내가 물어볼곳이 없어서 그러는데
 산후도우미 3주쓰고 남편이 수술로 입원하게되서 1주 추가로 연장했는데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어. .
전에 3주 계셨던 선생님은 안그러셨어서
이게 맞는건지 물어봐

프리미엄으로 가격도 더 비싼데 애기를 누워서 보시고 본인 밥드신다고 애기 게워내고있는데 손수건까지 덮여졌는데 모르시더라고..
놀라서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고 그사이에 수건을 빼긴했는데 불안해서 남편병원갔다가 급하게 돌아오고 집와서도 잠은커녕 쉬지도 못하겠어..

원래 다른 집에 오는 선생님들도 다들 이래?
내가 업체에 말했더니 컴플레인한번 걸린적없고 경력많은 선생님이시라고 내가 예민하다는듯이 말하길래...

산후도우미 누워있는거 질문

이제 신생아 졸업한 43일차 엄마인데
낮에 왜이렇게 잠을 안잘까
근데 어느정도 깨서 시간 지나면 잠투정 장난아니야
눈물없는 울음? 가짜 울음을 계속 해
지금 아기띠로 안고 재우고있는데
침대에는 눕히기먼 하면 눈번쩍이야

이거 계속 이렇게 안아재워주는게 맞아ㅠㅠ?
아님 그냥 원래 낮잠 안자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더 놀아쥬는기 맞아??ㅠㅠ

신생아 졸업한 아기들 낮잠 잘 자??

4개월 넘은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마미입니다.
2~3개월때는 손싸개를 했고 손싸개를 벗기는 순간 얼굴 흉터가 자꾸 생겨서 속상하네요ㅠ 그래서 손싸개를 늦게 벗기긴했는데, 다들 손싸개 벗기면 초반에만 상처나고 아기도 아픈걸 알아서 안한다는데... 우리 아기는 아니네요ㅠㅠ 계속 이래요..

손톱을 바싹 깎는게 저는 무서워서 하얀걸 조금 남기는데, 신랑이 한 번 바싹 깎겠다고 가위로 자르다가 피내서 그 뒤로 신랑은 트라우마가 생겨서 바로 포기하구요. 친정어머니가 한 번 와서 깎이고 파일로도 갈아보고 했눈데, 그래도 얼굴에 상처가 날때가 있더라구요.
꿀팁이 있나요? ㅠㅠ

지켜보니 자고 일어나면서 얼굴을 엄청 긁어요. 그때 얼굴이 많이 긁히는거 같은데, 이거 커서도 계속 이런행동을 하나요? 눈알도 긁거나 찌를까봐 겁나요ㅠ.. 
 

아기가 자꾸 얼굴을 긁어서 상처가 나요ㅠ

+추가) 참고로 다른거 다빼고 오로지 삽입시간만이야!!!(그래도 짧은건 매한가지;)
++추가) 사실 예상했던 결과기도 하지만 좀 충격이다..!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난 이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해서 남편 자존심 떨어질까봐 몇년동안 참고 있었는데 마냥 참는게 답이 아니었나봐! 남편한테 은근슬쩍 말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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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이 첫사랑이라 경험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관계할때 시간이 좀 짧은 것 같아서ㅜㅜ

보통 삽입하고나서 3분컷인데 이정도면 짧은거야..? 물론 나는 한번도 삽입으로 끝까지 느낀 적 없음



19) 관계할때 시간

모유수유를 계속 도전중입니다
다행이 몸무게는 잘 늘고 있는데..
여전히 한번 수유시 30분을 뺄고 수유 텀이 2시간을 못갈때가 많아요....

이거 정상인가요...

73일 모유수유 아기 도와주세요!

여기 조리원이 6박7일만되고 연장을 잘안해서 급해요ㅠ
(왜 그 조리원선택했냐고 하면 집에서 가깝고 6박7일이면 
될줄알았던 나의 실수인거 인정할께요ㅠ)

(빨리하기위해 이제부터 반말할께요.죄송해요)
머가 문제냐면
모유량이랑 유두모양때문에 직수가 힘들어
퇴소전까지 계속 노력할건데
한동안 분유랑 모유랑 혼합수유해야돼
목표는 완모라서 분유존을 위한 가성비템 추천해줘

젖병소독기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
분유포트기?보르르?살려고했더니 품절이라 월요일도착이래
난 일요일퇴소인데ㅠ
분유포트기 추천이랑
젖병은 퇴소때 조리원에서 3개준다는데
더필요해?
또 머가 필요해?ㅠ급해ㅠ

수요일에 시켜야 여유롭게 금요일에 도착하지 않을까?
남편이 토요일에 조리원에 입소할꺼라 
늦어도 금욜 도착가능해야돼ㅡㅜ
타지에서 임신해서 날 도와줄사람(친인척,가족)이 없엉ㅡㅜ

4일뒤 일요일 조리원퇴소ㅠ급해요 도와주세요.

집이 원룸인데 밤에 잘때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두운데 괜찮을까? 내일 다이소가서 무드등살거긴한데 생후 13일인데 불을끄고 자도 아기한테 괜찮을까?

집이 원룸인데 이래도되나?

나는 예전 네이버 웹툰을 좀 봤었는데 최근에 보다가 충격을 받았어. 웹툰 수준이 너무 떨어지더라. 조회수가 돈이 되는 시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끔찍한 수준의 작품이 많이 있었어.

그래도 다행인 건 가뭄에 콩나듯 좋은 작품도 한두 개 있다는 거야.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는 작품을 추천할게

추천 작품 1. 조똘복 님의 위탁가족
   15년 동안 아기를 데려다 입양되기 전까지 키우는 위탁가족을 지내온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야.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 분들이 있다는 게 존경스럽더라. 그림이 간단 단순한데 아기가 너무 귀여워.
   특히나 이 작품은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서 작가님이 돈을 더 많이 버셨으면 좋을 정도야. 
   https://naver.me/GIGqugw7

추천 작품 2. 콩에서 새싹이
  아직 연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인데 아직까지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해피엔딩이 될 거라고 생각해. 응원하고 있어
   https://naver.me/5AgVlpkv

추천 작품 3. 육아일기
  이건 뭐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네 추천은 필요하지 않은데 그래도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기는 해
   https://naver.me/G8tKXvuW






네이버 웹툰 추천할게

쑥쑥 자라서 몸무게는 점점 늘어가고 가끔 잠온다고 내려놓으면 울고불고를 반복할때는 내손목을 포기했지만,,

아이의 예쁜 미소에 한없이 녹아서 하루하루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요~   

머리카락이 너무 안자라서 헷갈리시겠지만 딸이에요~ 한번도 머리를 민 적이 없어요

예쁜 딸 사진 공유해 보아요!!

이제서야 숨좀 돌리고 올리는 92일된 예쁜 우리딸~♡

5개월에 이유식 시작하려고 하는데 
다들 이유식 어케 만들어 ? 공유좀!!

초기 - 중기 - 후기 댓글 좀!!!

이유식 다들 어떤식으로 만들어?

그렇군요!!! 몇주 전부터 하루종일 저러고 있는데 달라지는게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그러다가 성공하겠죠..?!ㅠ

저 재활치료다녔었는데 뒤로 휘어서 뒤집는건 뻗치는 힘으로 하는거고
마미임 아기는 코어근육 이용하는 거예용 우리아기도 어깨를 고정시키고 머리 옆바닥으로 향하게 해서 연습시켜주셨어요 치료샘이 ㅎㅎ

그냥 너무 공손하고 귀여운자세~

동요 부르냐규  두손 모으고 넘 귀엽다😍

너무 소중한 자세♡ 너무너무 귀여워요🥹🥹😍😍

다른건 모르겠구~
아주귀여운자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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