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 유기농 퓨레라 안심! 아기가 너무 잘 먹어서 벌써 재구매했어요! 😋

곧 100일인 아기인데 새벽 4-5시부터 낑낑거리다가 5시면 기상해서 울어요😭 쪽쪽이는 평소에도 안물고 물어도 안통하네요..보통 20시에 자서 새벽수유 있고(꿈수) 꼭 네다섯시면 낑낑거리는데 이맘 때 다른 아기들은 어떤가요

기상, 낑낑거림

시어른이야 진작에 오셔서 잠깐 애기얼굴 보고가셨는데
시조카들까지 다 초대해야되는데 보통 언제해? 
시조카들이 너무 과격하고 시끄러워서 진짜 너무 싫은데 ㅠㅠㅠ
하..

애기있는집에 시조카들 초대언제해?

열두시 지나 30일 된 아기예요

속싸개를 싸면 낑낑거렸던 애인데 모로반사가 심한 날엔 용을 엄청 쓰고 잠투정을 부리면서 안자요..

평상시엔 모로반사땜에 2-3번깨고 심한 날엔 아예 잠투정을 해요ㅠㅠ

속싸개, 스와들업은 하면 낑낑거리면서 울어요..
머미쿨쿨은 하면 잘자는데 손 빠지면 또 모로반사하면서 울어요..
(좀 큰사이즈라 작은거 구매해봄)

옆으로 자는거 좋아하는데..옆잠베개 괜찮나요..?

스와들업 파우치, 스트랩 등등 팔 묶는건 다 안맞아요..

옆잠베개도 모로반사 방지가 되나요..?
이몽꺼 보고있는디.. 맞는거 찾느라 지금 계속 돈만 쓰고 있어서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로반사땜에 잠을 못자요..

전에 아이폰 영타만 나오는 사람 짤 올린 마미인데

갈아탈 분유 도와주세요 ㅠㅠㅠ

📌 41일 아기 출생 3.2kg / 현재 5.4kg 

1. 모유수유+쏭스오가닉
 - 조리원에서부터 혼합수유 > 변지림으로 엉덩이발진 심함

2. 모유수유+ 골든저지 변경
 - 변지림 잡으려고 분유변경 권유받음 > 엉덩이 발진 줄어듬
 *but, 분유때문은 아니고 모유 줄이면서 설사잡힘,, 모유만 먹으면 지림

3. 골든저지 분유수유100% 
 - 모유 끊으면서 100% 분유수유로 넘어감 > 소화 힘들어하고 꾸룩꾸룩거리며 오징어굽기 + 트름3~4번해도 순두부토 / 특히 새벽에 트름 1시간 후 간신히 눕히면 오징어굽기하다 속안좋아 잠 다깸,,,

4. 골든저지+ 센서티브 (6:4비율,,)
 - 소화가 어려워보여 센서티브로 갈아타려함 현재 골든6:센서4 비율수유중
 센서티브 비율 올리면 물설사,,; 골든저지 비율 올리면 순두부 토,,


지금 이도저도 못하고 골든+센서티브(6:4)비율로 멈춰있는데 계속이렇게 섞여 먹일수도 없고 ㅠㅠㅠ
혹시 다른분유 노발락이나 A2등등 추천하실만한어 있을까요,,,???

40일아가 분유 3번째 변경,,토쟁이 설사쟁이♾️

1. 저희 친정은 원래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생일 기념일 꼭꼭 챙겨야한다. 금액은 중요치 않다. 엄마 생일에 고무장갑이라도 사줘야한다! 하셨고 저희 친정 엄마아빠오빠랑 저 총 네명인데 생일때 서로 꼭꼭 맛난거 먹고 축하한다 사랑한다 하거든요..?

-> 남편은 살면서 초딩때 딱 한번 부모님이 생파 해줬고 이후로는 자기 생일 조차 기억못하셨데요..미역국도 안 해주고.. 가족들이 서로서로 생일에 아예 관심 없데요!!ㅋㅋ 그 얘기 듣고 엄마가 남편 생일마다 미역국에 선물로 100만원씩 항상주고 장문의 카톡 보내주셔요..시댁에서도 이거 알고 있는데도 첫 며느리 생일에 축하한다. 한마디 없고 선물도 아무것도 없으셨어요..ㅎㅎ서운했지만 그렇다고 저도 똑같이 안 챙겨줘야지 라는 마음없이 시부모님 생일 도련님 생일 다 챙겨드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돌아오는말이.. 일 하느라 바빠서 분명 약속을 잡고 아버님 생신파티를 미리 하자고 얘기를 하고 밥을 먹는데 ㅋㅋ 아버님잌ㅋㅋㅋㅋㅋ 다음주 평일에 자기 생일 당일에도 오라고^^ㅋㅋㅋㅋㅋ진짜 이런 몰상식한 경우가 다 있나 싶었어요(남편도 화냄)

2.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서 여행을 자주 다녀요! 해외도요! 결혼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부모님과 오랜만에 해외에 가려고 남편한테 같이 갈건지 물어보니 자기는 애 보고 있겠데요..! 그래~하고 셋이서 갈곳 예약하고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나도 부모님이랑 해외 한번 가야하는데 시전.. 아버님이 그래그래 며느리도 생겼으니 같이 한번 가자 시전.. (중요한건 시댁 엄니 아버님 사이가 안 좋아요.. 각방 쓴지 20년이 넘었고 각자 정말 필요한 말만하고 서로 얘기만 하면 날이 서있어요..) 아버님이 돈 다 대주시면 가겠다고는 했네요..ㅎㅎ 근데 할말하않 입니다..

3. 시댁과 저희집은 차로 한시간 좀 더 걸려요..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와서 자고 가라하십니다.. 전 싫어요.. 싫다했는데 남편이 부탁해서 계속 자줬는데 자고만 오면 싸웠어요. 그런데 아버님은 우리가 와서 넘 좋다. 행복하다. 자주와라. 하시는데.. 저는 지긋지긋 합니다. 왜냐면 지독한 술쟁이 담배쟁이셔요.. 항상 루틴이 1차 술 2차 술 3차 술이에요.. 저는 술 담배 다 싫어해요.. 갓난쟁이 아기 데려간 날에도 담배 피시는 분 입니다. 그런데 남편 저랑 연애할때 한번도 시댁가서 잔적없었어요 ㅋㅋ자취 했는데..전 사실 자고 오는것만 아니면 시댁에 가서 자주 맛난거 먹고 놀아드릴 의향도 있어요. 그저 잠만 편하게 자고플뿐.. 웃긴게 자고 가래놓고 다음날 일어나면 어머니 일 가고 아버님은 집밥 먹는다하고 시동생은 그냥 자고 저희는 그냥 밖에서 저희끼리 맛있는거 사먹고 먹고 집에 가요.. 대체 이럴거묜 왜 자고 오는건가요? 저희 친정은 저희 자고 가면 서로 불편하다고 절 대 자고가는걸 원하지도 않으셔요..자고가래도 제가 싫구요.. 남편은 효도하고싶나봐요 ㅋㅋ근데 전 새로운거 먹고 카페 가고 하는게 좋은데 시댁은 맨날 가는 고깃집 맨날가는 술집.. 새벽내내 술 취한 아버님의 도돌이표 말씀들.. 지치네요 ㅎㅎ

4. 3개월 아기 데리고 증조할머니 뵈러 편도 4시간 달려갔는데 죽어도 자고 오기싫고 잔다면 모텔에서 자고 싶었거든요. 시골님이라서 다 무너져내려가고 먼지는 물론 천장에는 거미줄 거미가 가득하고 바닥은 온통 죽어있고 기어다니는 벌레들.. 화장실에서 지네랑 같이 샤워했어요.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제 표정이 많이 언짢으니 (가기전에는 남편이랑 싸웠고 남편이 효도 하고픈지 제발 자고 오자고 부탁해서 가긴 갔어요) 어머니가 고작 하시는말이 ㅋㅋㅋㅋ.. 시골오면 게다가 애 까지 있으니 원래 다 힘들다고 원래 그런거라고 ㅋㅋㅋ.. 그냥 집에 가라고 해주실순 없으셨을까요..? 아니면 애랑 며느리 여기서 자는거 힘들다고 나가서 따로 자라고 하거나 다음부터는 수고 스럽게 오지말라고는 왜 안 하실까요..? 9월 추석때도 모기장 가지고 오라고 하시네요~~ 그때도 벌레 많다고~~~ 저랑 아기 벌레 구덩이 속에서 잤어요~~~~ 그러고 다시는 여기서 자게 하면 이혼할거라고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갔다와서는 안 싸웠어요 ㅋㅋ (남편은 멀리 있는 증조할머니집 갔는데 안 자고 오는건 개념없는 짓이라더라구요~~^^)

한번 끄적여보는 하소연..입니당

조리원에서 퇴원할때 몸무게가 3.14kg (현재 3.5kg입니다)였고 분유량은 70ml먹는다고 했는데 조리원이랑 다르게 수유텀도 줄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ㅜㅜ(조리원수유텀 2-3시간) 현재는 2시간 수유텀으로 잡고있어요!!잠을 1시간자고 일어나서 분유먹기 40분전에 울고불고 난리나요.. 아기가 빠는욕구가 강해서 공갈젖꼭지해주는데  새벽쯤에는 공갈젖꼭지도 안통해요.. 분유량을 늘리는게 나을까요?!!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빠는욕구가 강해서 그런건지..집이 적응이 안된건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

신생아14일차 수유량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ㅠ

5개월되면 아기들이 엄마기 안아주는거 알고 손 벌린다는데 우리 아기는 아직 그런 행동이 없어서.. 다들 애기들 언제쯤 손내밀었어?

5개월 아기 안아줄때 손벌리는거

여름 외출 체크리스트, 이 3가지만 있으면 준비 끝!

남편이 100일동안 아가 키웠다고 친구랑 해외여행 다녀오라는데 다녀와도될까요???
저 없는 동안은 친정식구랑 함께 봐주기로했는데
너무 어린아기두고 가도되나 고민되서요🙃

100일 아가 두고 해외여행

트름시키고 30분 앉히고 해도 토를 4-5번 계속해요 체감상 하루에 20번은 하는거 같아요 끙끙대다가 왈칵 토를 하는데 하루에 20번 치우려니 애기도 걱정이고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분유 온도 높이랬던 분 복받으세요 ㅠㅠㅠㅠ 확실히 토를 별로 안하네요

하루에 토를 20번은 하는거 같아요 진짜 돌아버릴거 같아요..

헐..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요 ㅠ 쪽쪽이도 안하는 아기입니다.. 6:30첫수 막수라 4시넘어서 깨는게 참 첫수맞추기 어렵네요.. 6:30이 첫수이기 때문에 혹시 배고픈가해서 새벽에 꿈수했는데 애기 처음으로 새벽3시에 똥싸더니 밥 또 먹고 자네요 ㅋㅋㅋ 참나

저도 아기 끙끙대는 소리에 깨서 시계 확인하면 대부분 새벽 4~5시더라구여~ 그 때가 얕은잠구간이라고 어디서 본것같아여.. 배고파서 깬건 아닌지 크게 울진 않길래 그냥둡니당~ 그러면 혼자 놀다가 뒤척엿다가 자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어려운지 칭얼거렷다가 1시간 가까이를 그러다가 잠들더라구여ㅜ 그 시간이 잠자기가 어려운가봐여...ㅠ 졸려서 자고싶은데 계속 힘들어하는 느낌? 그렇게 잠들면 7시 넘어서쯤 일어나더라구여~

성장급등기인지 막수 늘려도 5시엔 일어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그냥 5시에 80~100 주고 있어요! 오늘은 5시반쯤이라 80 줬어요!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도 6:30막수인데 4-5시쯤 깨더라고요? 

첫수부터 200씩주고 막수 230입니다. 꿈수도 소용 없는데 막수를 조금 늘리면 괜찮을려나요 ㅠㅠ?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열심히 키웠는데 몸무게는 아직 6키로입니다

새벽수유 없을 땐 800~850 먹었어요!
지금은 5시에 100ml주고 7시까지 다시 재우고,
첫수 240
수유2 200
수유3 180~200
막수 260 줘요!
총량은 거의 1000이예요:)
3.35출생 지금 7.4키로예요 뱃골큰아가입니다ㅋㅋ

1회 수유량이랑 총량 어떻게 되나용?

저희아가는 저녁 6시반에 막수하고 담날 6시까지 잘 자던 앤데 갑자기 새벽2시부터 깨서 낑낑거리길래 하루 총량 늘리고 막수도 늘려서 줬더니 다시 새벽 5시에 일어나더라구용
성장급등기라 또 배고팠나봐여!

마찬가지로 쪽쪽이도 안물어여ㅜㅜㅠ

우리 아가두 7-8시에 잠들어서 11시반에 꿈수해주면 4-5시쯤 낑낑거려요ㅠㅠㅠㅠ

저는 그래서 그쯤에 새벽수유 해여
92일 아가인데 7시반-8시에 밤잠들고 1시쯤 깨면 1시, 4-5시 2번 수유하고
3-5시에 한번 깨면 1번 수유하는 패턴인데
보면 4시 전후로 깨는건 마찬가지네요ㅎㅎ

기상, 낑낑거림

애기있는집에 시조카들 초대언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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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반사땜에 잠을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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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이폰 영타만 나오는 사람 짤 올린 마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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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아가 분유 3번째 변경,,토쟁이 설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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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끄적여보는 하소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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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14일차 수유량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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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안아줄때 손벌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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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외출 체크리스트, 이 3가지만 있으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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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가 두고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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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토를 20번은 하는거 같아요 진짜 돌아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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