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초산이구 내일이 드디어 예정일 디데이에용
초산이어서 그런지 어제 진료하러 갓을때 아직 자궁도 안열리고 나올기미가 1도없다고 하시드라구요ㅠㅠ운동좀 열심히 해야겟다구
예정일+일주일이 지나면 유도분만 날짜 잡을건데 
유도분만도 어느정도 자구이좀열리구 해야 덜 힘들다고 
안그럼 산모도아가도 힘들다고 고생한다고 얘기듣구와서
어제 파워워킹을 해보앗어요 
그런데 하.,감기가왓어여ㅠㅠ새벽부터 코감기목감기에 
지금은 가만히 잇어도 콧물이 줄줄 흘러여....
그래서 수액맞으러 가려구 합니당,,ㅠ
운동해야는데 왠걸 예정일디데이에 감기라뇨 흑흑
수트레수받아요옹 걱정되구..
몸이 힘두니까 더 예민해지구 걱정도 더 되구 슬품미다,,
유도분만도 하고싶지않구 자분하구싶은데 그럴려면 운동해야하구
흐앙 몸은 따라주질않구 울적해여😭

불안초조걱정..

남편 할머니이신데 저희집 근처에 사시거든요
할머니 자식이 지금 아버지 뿐이시고 
손주들이 다 아들뿐이라 무뚝뚝하고 1년에 
1번 찾아 뵐까말까하지~ 어지간하면 찾아가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명절때만 뵈러 갔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제가 아기랑 집에 있는걸 아시니까

아버지가 인사 한번 드리자는걸 50일때 1번 갔었는데

그뒤로 2주에 1번씩 뵈러가고 있어요 

맨날 아버지한테 증손녀 좀 데꼬 와봐라고 하신데요

가면 손도 잘 안씻으시고 귀도 안들리시고 대화가
전혀 안되는데 문센 수업도 가기 시작해서
2주에 1번씩 가기가 이제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잔다는 핑계, 약속 핑계 얘기해서 한 3번
거절했는데 이번에 문센 수업 끝나면
데리러 와주시겠다고 꼭 가자고 부탁 하시던데 
난감하네요 ㅠㅠ

서로 바쁘니 친정 엄마도 한달에 2번 보는데

이 더운 날씨에 거긴 에어컨도 없고 침대도 없어서
맨바닥에 그냥 눕혀놓고
한 30분 놀다오는데 좀 싫더라구요

계속 가는게 맞는건지...

잘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왕할머니가 증손녀 너무 자주 보고싶어하세요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증상 비슷한 분 있을까요? 

병원에서는 아기여드름이다 사라질꺼다라고 하시는데 점점 더 악화되는 느낌이라서 혹시 비슷한 증상있으셨으면 도움 좀 주세요 ㅠㅠ 속상하네요

집 온도 21~22도 유지중이고 압타밀 essensis 먹고있고
로션은 세 개 써봤어요~ 

Aveeno dermexa moisturising cream 
Mustela avocado facial cream 
QV moisturising cream

바디워시 샴푸 mustela 사용중입니다.
혹시나 아토피 초기일까봐 걱정이네요 분유라도 바꿔야할까요 ㅠㅠ 오늘 샴푸전에 쓸 베이비오일 사러갈 생각이에요 ㅠㅠ

44일차 아기 피부가 왜이럴까요?

다음주 임당검사인데.. 수박을 멈출수가 없고 몸무게 쭉쭉 느는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 몸무게 많이
는편이라고 하는데 다들 어떠세요?
52.7kg-> 61kg에요..

24주 0일차 8.3kg증가

이 머리 해달라했는데
결과 봐줘 디자이너는 펌 잘나왔다고 하네
이상한거 맞음 오늘 재시술해달라고 하게

나 머리 망한거 맞지?

이거 태열맞죠?
엊그제 조리원에서 나오고 집와서 한두개 올라오더니 계속 번지네요 ㅠㅠ
집 23도 습도 60%
온도가 높은가요..? 전 얼어죽겠어요..
태열맞겠죠? 애기 추운데 계속 춥게 냅두는거 아니겠죠?
태열 진짜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아기 태열

남편 직장때매 전라도 사는 예비 맘이야
친정. 시댁이 다 서울이라 서울에서 분만을 하고 싶은데 
보통 몇 주차 쯤에 전원하는지 궁금해!

전원은 언제쯤?

100일된아기 총 세시간텀 5번 먹고 통잠자요

오전 7시 150 첫수 
오전 10시 120-30
오후 1시 120-30
오후 4시 120-30
오후 7시  150 막수

첫수 막수 150
중간 세번 120-130

첨에 먹고싶은대로 주니 150-200까지 세시간텀
접종때 양너무 많다고하여 줄여줬는데 텀이 저때도 세시간이라 늘려주기 어럽더라구요 
총 670 정도 먹는데 괜찮나요?

수유텀

7월 중순 출산 예정인데
이쯤 출산 예정인 마미들 추석때 시댁, 친정 갈거야?

7월 출산 예정이구 추석 아직 멀었지만

어제 자연분만으로 첫째 출산했는데요
둘째는 자연분만 못할꺼같더라고요 ㅠㅠㅠ
근데 의삼쌤이 둘째는 더 쉽다고하는데 정말인가요..???

저 어제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소리지르고 중도포기하고싶다고 제왕해달라하고 ㅠㅠ
어제 출산하면서 들은 소리가 속골반이 좋은편아니라 힘든거라고.......... 출산전에 말해주셨으면 제왕했을텐데ㅠ
무통주사 맞았는데 다리마취안풀려서 당일에 못 걸어다니고 
안에 질찢어져서 출혈 안멈추고  그거때매 금식 당하고 ㅠㅠ
어제 아침부처 쫄쫄 ㅠㅠ
애낳고 울거 같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애기도 잘 안쳐다보고ㅠㅠ 이뻐해주고싶은데 제정신이 계속 안돌아 왔어요 ㅠㅠ
애기낳고 원래 온몸이 달달달 떨리는 분도 계셨나요???
소변줄 꽂고있는 지금도 너무 아프고 피도 계속나고..
자연분만 선불 후불 다 격고있는거 같네요 ㅠㅠㅠ 


첫때 자연분만 둘째는..???

오늘 남푠이랑 싸우는데 남편이 이런말 하더라
나는 내가족만 챙긴데 시엄니는 뒷전이래
용돈같은것도 우리엄마아빠 먼저 얘기하고 시엄마시아빠 얘기한데 결혼초부터 그게 불만이래
시댁을 가족이라 생각 안하는거같대 그러니까 뒷전아냐고 말하는데 진짜 잘못한거야?ㅠㅠ

남편은 원래 무뚝뚝하고 가족이랑 말도 잘 안하고
기념일같은것도 안챙긴데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생일 등등 다 챙겨드리고 그랬거든 ? 그게 몸에 배어있으니까 지금도 당연히 하는건데
 원래 내 가족부터 챙기는거 당연한거아닌가
나는 진짜 잘 모르겠어서 그래 내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마미들이 참견좀 해주라 ,,,,,




시엄마

순산하셨겠죠? 저도 자분하고픈데 걱정이예요

꼭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몸 관리 잘하셔야해여 마미님이 건강해야죵><♡

아고 몸이 아프니까 더 그럴것 같아요 긴장도 될 수 있지만..
잘 순산하실거에요..^^ 
엄마만큼 아이도 잘 도와줄거라 생각해요^^

감기까지와서 어떡해요ㅠ많이 힘드시겠어요...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저희 꼭 성공합시다!!!!!!!키키키!!!

꼭 순산하시길 기원할께요!저도 자분하려구요.마음은요ㅎㅎ

네!><ㅎ일주일안으루 나와주길 바라구잇숩니당 호호

순산하세요ㅎ 후기들려주세요! ㅎ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마미님 힘내세요

불안초조걱정..

왕할머니가 증손녀 너무 자주 보고싶어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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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차 아기 피부가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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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0일차 8.3kg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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