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9-25/172725654721762702_01_title.jpg" alt="" width="100%" /> <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9-19/172670872579298100_02_essential.jpg" alt="" width="100%" /> <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9-19/172670874046545805_둥둥22.jpg" alt="" width="100%" /> 
👶🏻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기준은 만 6세부터 만 12세예요. 따라서 만 6세 이전의 아이들은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랍니다. 그리고 보호자 동반 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3명까지 무료승차가 가능해요. 즉, 보호자 요금만 내면 된답니다! <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9-19/172670922919420840_04_faq02.jpg" alt="" width="100%" /> 😭 아기와 대중교통 이용할 때 걱정이 정말 많죠. 대중교통 이용 시 아기띠와 유모차 중 어떤 것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까요? 🚗 유모차 ▪️ 유모차는 아직 의자에 혼자 앉지 못하는 아기와&nbsp;외출할 때 필수예요. 하지만... ▪️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가동성이 떨어져요. ▪️ 버스 이용이 거의 불가능해요. ▪️ 지하철 이용 시 엘리베이터를 찾아야 해요. 🚕 아기띠 ▪️ 아기띠는 부피가 작고 이동이 편해요. 하지만... ▪️ 어깨가 아프고 무거워요. 따라서 아기와 혼자 외출할 때 다음과 같이 추천해요. ☑️ 단거리 외출이나 지하철 환승이 적은 경우 : 유모차 ☑️ 장거리 외출이나 짐이 적은 경우 : 아기띠
&nbsp; <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9-25/172725656092448414_Frame 1261152890.jpg" alt="" width="100%" />

아기와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아기띠 VS 유모차?

남편이 전씬데...
어떤 이름을 갖다붙여도 안예쁜것 같아요 ㅠㅠ

전이랑 붙여서 말했을때 발음도 어렵지 않게 잘 되고
흔하지 않은 이름이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저는 전설하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전설' 이 넘 놀림 포인트가 될것 같다고 ㅋㅋㅋㅋ

흑흑 마미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전씨 여자아기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애기9갤 막 진입했어요 명절직전에 잔잔바리 기침을 계속해서 약먹고 좀나아졌긴한데 기침+콧물은 안떨어지고 계속가더라구요..

 명절지나고는 애기아빠가 기침가래에 목아프다고그래서 일주일약먹고낫고나니 바로그다음에는 애기가 코가 또막혀서 병원가고.. 

바로다음에는 제가 목이너무아프고 코가줄줄쏟아지길래 뭐야하고 일단 코로나키트해봤거든용ㅠㅠ 

15분있다가 보니까 별반응없어서 그냥놔뒀다가 좀지나서 보니(검사하고30분지난후) 이렇게나오는데.....ㅜㅜㅜ

인터넷뒤져보니 코로나자가키트는 30분까지 결과를판독한다고하고 또 시약선은 거의없다고하고..ㅠㅠ
코로나양성일까요? 두줄로보이시나요??ㅜㅠㅠ

코로나라면 애기아빠가먼저였는지 애기가먼저였는지 애기도지금걸린건지 혼돈의카오스입니다ㅠ흑흑

코로나 양성일까요..??

선생님께서는 아들쪽으로 얘기를 하시긴했는데
찾아보니 딸이여도 약간 가운데가 나왔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여.
반전없이 아들이 확실한지 궁금하네요!

12주 입체초음파 보고왔어요! 아들 확실할까요?

5주차아기 압타밀로 분유 바꾸려고 하는데요! 
프레, 1단계 다 무전분 이라고 하는데 어떤거 먹이셨어요~? 


압타밀 분유 먹이시는 분 질문있어요!!

제왕하고 샤워할때 방수테이프 얼마나 붙이나요??

5키로 여아 

페넬로페 미라클올데이 밴드 공용 2단계 (소형 s) 구매해서 사용한지 3일정도 됐는데요
기저귀 겉은 뽀송한데 아기 엉덩이, 옷이 젖어있어요ㅠㅠㅠ
소변이 샌거고 기저귀 겉은 방수 처리가 되어있어 옷이 젖는걸까요?
엉덩이에서 등쪽으로 옷이 젖어있는데 기저귀 사이즈가 작은건가요?.. 
3단계 중형M을 구매했어야 되는지ㅜㅜ 도와주세요...


페넬로페 미라클올데이 사용하시는 마미님!!

에어컨 23도로 맞춰놓고 있는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아요..
아토팜 수딩젤 발라주고 있어요.

1차 영유아 검진 때 땀띠라고 약한 스테로이드 처방 받았는데
두피에 번졌던건 많이 가라앉았어요.

얼굴엔 혹시나 먹을까봐 스테로이드는 안바르고 수딩젤만 바르는데 어떻게 해야 없어지나요ㅠㅠ
붉은기는 날씨 덕인지 가라앉았는데 얼굴이 오돌토돌해요 ㅠㅠ 
도움 부탁드려요~

태열 관리요 ㅠㅠ

어제 아침9시에 아기낳은 산모입니다!
여기 병원은 항생제 때문에 4일차부터 수유가 가능하다네요!
혹시 가슴에서 모유는 언제 나올까요? 아직 가슴이 찌릿하게 아픈거조차 없네요...ㅜ

모유는 언제 나올까요?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을 시켰는데

선생님이 아기가 장난감을 빨지 못하게 한다고

쪽쪽이를 보내라고 하시더라고

0세라 당연히 구강기이고 

이 시기는 물건을 빨고 탐색하는게 너무 중요한 시기라는걸 알아서 

집에서도 딱히 제한을 두지 않았는데

어린이집에서 이런 얘기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더라고

나보다 이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아실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니까 원에 신뢰가 떨어지기도 하고ㅜㅜ

그래도 보내야겠지?? 첫 등원이지만 쪽쪽이 뿐만 아니라 잉??? 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이 어린이 집을 가는게 맞나 고민된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조언좀 해줘 마미들ㅜㅜㅜ


어린이집 고민

남편 첫째 임신동안 백수여서
임신 8갤까지 서서일하는일 하다가 조기진통와서
애 빨리 낳고 그 때 임산부인 나 혼자 외벌이여서
진짜 힘들었거든??
그 뒤로 남편이 취직해도 앞에 생활비 마이너스가
너무 심해서 진짜 매달 빚내가면서 살고 했었어
그러다가 나름 남편이 괜찮은 직장에 이직하게됐고
취직 후 6개월 동안은 보너스나 상여가 없다고해서
쪼달려도 내 스스로 또 모자란부분 빚내가면서
살고 있었고 이부분 남편도 알고있음
근데 요근래 남편이 비상금, 용돈 모아서 쓰는거 치곤 씀씀이가 좀 크길래 진지하게 확인해보니
취직하고 그 다음달 부터 상여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고 상여금액만 6개월동안 1000만원이 넘음..
담배값이며 기름값 싹다 내 카드로 쓰면서 본인은 그 돈을 꼬박 모아서 본인 취미생활하는데 쓰고
있었고 심지어 최근에 시댁에 400만원 송금한것도 알게됨..
톡보니까 시어머니가 나 모르게 하라는 것까지
알게됬는데 너무 기가막혀.....
둘째 임신 중인데 자궁파열 위험있다고 급하게
수술일자 당기고 지금 눕눕처방 받았는데
시어머니는 본인 모임있다고 내일부터 첫째봐주는것도 거절하셨거든
첨에는 그러려니했는데
며느리 자궁터질려는 상황에 본인 모임 먼저인가? 싶고 지금 친정은 첫째 못봐줘서 발동동 굴리고계신데(친정엄마는 최근 수술하셔서 못봐주심)
시댁서 둘째 낳음 딱2주 첫째 봐주시기로 하셨는데
며느리 자궁파열땜에ㅋㅋㅋ땡겨 수술해야한다는데
본인 모임가야되서 애 못봐준다는것도 어이가 없고 산부인과에서도 담당쌤이 의사파업 때문에 시간끌다 자궁파열되면 대학병원도 못가서 지금 정말 위험하다 그러면서 출산 짐이고뭐고 가만히 누워있다오라하는데 그거 듣고서도 본인은 모임가야된담서 낭창낭창하게 아이도 건강해야되지만 산모도 건강해야지~~ 하....

나 몰래 남편한테 400만원 빌려가면서 나 모르는거 다시 한번 확인하는것도 진짜 정털리고...
지금 오만가지 신뢰가 다 깨져서
이혼하고 싶어져
절대 안정하라는데 진정이 안되는데
남편은 지금 들킨것도 모르는데 같이 애낳으러
 어떻게가지
진짜 너무 실망이고 .... 신뢰 다 깨졌어
애낳고 시댁이랑도 연끊고 남편도 버리고싶어
너무 배신감들어
오로지 생활비땜에 내가 빚내는것도 알고있으면서 하..
시댁은 금전적으로 도움 한번도 준 적도 없고
오히려 친정서 받은게 더 많은데
이것도 알면서 진짜 너무 기가막혀..
엊그제도 시댁에 한우사가고했는데 내가 얼마나 
호구 뭐같이 보였나 싶고ㅠ 
뒤집어엎고싶은데 당장 이틀 뒤 수술이고 진짜 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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