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옷, 계절별로 어떻게 입힐까요? 쉽게 알아보는 코디 팁🍁❄️☀️
✔️ TOG 등급: 보온성을 측정하는 국제 통용 단위로 옷이나 침구의 보온성을 나타내요. 이 기준은 해당 온도에서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사용돼요.
(예를 들어, 0.2 TOG는 아주 가벼운 보온성을 의미하고, TOG 3.0은 매우 높은 보온성을 뜻해요.)
🔅 여름
▪️ 30°C 이상: 면 소재 반팔 바디 슈트+ 얇은 모자 (0.2 TOG)
▪️ 24~25°C: 반팔 내복 (0.5 TOG)
▪️ 22~23°C: 긴팔, 긴바지 (1.0 TOG)
▪️ 20~21°C: 긴팔+반팔 내복 (1.5 TOG)
🍁봄/가을
▪️ 18~19°C: 긴팔+긴팔 내복 (2.0 TOG)
▪️ 16~17°C: 긴팔+긴팔 내복+양말 (2.5 TOG)
▪️ 15°C이하: 긴팔+긴팔 내복+양말+방한 모자+장갑(3 TOG)
▪️ 실내 온도가 일정하지 않을 때는 레이어링이 효과적이에요.
▪️ 두꺼운 옷을 여러 겹 입히기보다는 가볍고 쉽게 벗거나 입을 수 있는 옷을 여러 겹 입히세요.
▪️ 에어컨이나 히터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비해 가벼운 재킷이나 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문화센터 수업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이 많아져요.
▪️ 외출 전에는 하루의 날씨와 기온을 확인하여 아기 옷차림 준비해야 해요.
▪️ 추운 날씨에는 바디 슈트, 스웨터, 외투, 모자, 장갑, 양말을 준비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 더운 날씨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 자외선을 피할 얇은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 주세요.
▪️ 아기들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따른 체온 조절이 미숙하므로 항상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해요.
▪️ 면 소재 옷은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서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하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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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코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