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질문
임신중독증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아*******
40주
외 1명2024.08.06
4,781
저의 첫 아이가 너무 이른 24주차 임신중독으로
올해 1월에 떠나보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아이가 찾아와 현재 8주차입니다..
저는 너무 무서운게 아내가 첫 아이때와 비슷하게
패턴이 만들어지는거 같아 무섭고 두렵네요
솔직히 둘째를 가지기 두려웠는데 아내가 최대한
빨리 가져야 다시 찾아올거라는 믿음으로
의사 선생님이 권장한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둘째를 가졌으나..
원래 임신을 하면 모두 컨디션이 나빠지긴 하겠지만
아내가 첫째때와 비슷하게 아픈거 같아 더 걱정이 크네요..
조심스럽지만 다른 산모님들의 임신중독 이후 임신에 대해 여쭤보고 싶네요..
둘째는 제발 꼭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합니다...
올해 1월에 떠나보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아이가 찾아와 현재 8주차입니다..
저는 너무 무서운게 아내가 첫 아이때와 비슷하게
패턴이 만들어지는거 같아 무섭고 두렵네요
솔직히 둘째를 가지기 두려웠는데 아내가 최대한
빨리 가져야 다시 찾아올거라는 믿음으로
의사 선생님이 권장한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둘째를 가졌으나..
원래 임신을 하면 모두 컨디션이 나빠지긴 하겠지만
아내가 첫째때와 비슷하게 아픈거 같아 더 걱정이 크네요..
조심스럽지만 다른 산모님들의 임신중독 이후 임신에 대해 여쭤보고 싶네요..
둘째는 제발 꼭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합니다...
댓글 7개
마미톡 쇼핑
AD
편안함이 다른 임산부 속옷, 엄마를 위한 최선의 선택👚✨
지금 인기있는 게시글전체보기
18주 태동빠른편.?
(35)
18주
룰**
제왕 하신 분들..갑자기 궁금해요..
(38)
18주
소*******
8주차 카페인 먹어도 될까요?
(30)
8주
�*
21주차 임산부 몸무게
(33)
21주
아*********
22주임산부 장례식장 조문
(35)
22주
아*********
내가 마음이 좁은걸까.. (남편회식)
(67)
11주
아*********
입덧때문에 미칠지경..
(29)
8주
마**
임신중 퇴사하거나 집에있는 예비맘들 뭐하고지내? (집사환영)
(72)
18주
아**
익명마미
(8)
6주
튼***
질염때문인지 막달이라그런건지ㅠ
(10)
34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