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리상담도 받고 힘들때도 있었는데 괜찮아졌네요..ㅎㅎ
아*******
5개월
2024.08.06
717
처음 결혼 했을때부터 출산할때까지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같이 안 살고 있어요
시어머니께서 저를 너무 괴롭히셨거든요
하나부터 열까지 자존감 깎아내리는 얘기만 하시고
시도때도없는 폭력에 가만히 눈감고
모르쇠하는 남편까지 ㅋㅋ
그래서 우울증까지 오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서
기본 우울증+산후 우울증까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냥 구렁텅이에서 살았어요
그러다가 그냥 애기데리고 뛰쳐나와서 친정엄마집에서 얹혀살고 있는중입니다
대인기피까지 생겨서 밖에도 못나갔어요
친구들이 찾아와주서 가끔 수다떠는거 아님
말할 곳도 없고..ㅎㅎ
기댈 곳이 없어서 심리상담 찾아보니까 어플있길래
두달정도 상담받았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방에 박혀서 애기도 안보고
그냥 누워만 있거나 영화보거나 하는게 다였는데
그래도 상담 받으면서
좀 맘이 트이는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직접 만나러 가라고 했으면 아마 절대 안갔을거예요
비대면이라 그냥 훌훌 털고
속 시원하게 욕도하고 해봤었네요
제가 그동안 왜 제 자존감 깎아내리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았나 몰라요 도대체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잘 살아보려구요
그래야 우리딸한테도 든든한 엄마 멋진엄마가 될테니까요 ㅎ
지금은 이혼하려고 준비중이구 양육권 절대 포기못해요
상담사쌤 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마음 가다듬을수도있게됐고
못난 딸 옆에서 밥차려주고 묵묵히 기다려준
부모님한테 젤 죄송하네요..ㅎ
아직도 마인드카페에서 상담 중이지만 많이 나아졌고
하는 커뮤니티가 마미톡밖에 없어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최근엔 황보라씨도 유튜브에서 상담 받으러 다녀오셨더라고요 ㅎ
다들 참지말고 사셔요!!
생각보다 곁에서 힘되어주는 사람은 많더라구요 ^^
https://youtu.be/3nVDkaiGF7I?si=PHQ4HbrL2-OcZ_Z-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같이 안 살고 있어요
시어머니께서 저를 너무 괴롭히셨거든요
하나부터 열까지 자존감 깎아내리는 얘기만 하시고
시도때도없는 폭력에 가만히 눈감고
모르쇠하는 남편까지 ㅋㅋ
그래서 우울증까지 오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서
기본 우울증+산후 우울증까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냥 구렁텅이에서 살았어요
그러다가 그냥 애기데리고 뛰쳐나와서 친정엄마집에서 얹혀살고 있는중입니다
대인기피까지 생겨서 밖에도 못나갔어요
친구들이 찾아와주서 가끔 수다떠는거 아님
말할 곳도 없고..ㅎㅎ
기댈 곳이 없어서 심리상담 찾아보니까 어플있길래
두달정도 상담받았어요
첨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방에 박혀서 애기도 안보고
그냥 누워만 있거나 영화보거나 하는게 다였는데
그래도 상담 받으면서
좀 맘이 트이는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직접 만나러 가라고 했으면 아마 절대 안갔을거예요
비대면이라 그냥 훌훌 털고
속 시원하게 욕도하고 해봤었네요
제가 그동안 왜 제 자존감 깎아내리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았나 몰라요 도대체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잘 살아보려구요
그래야 우리딸한테도 든든한 엄마 멋진엄마가 될테니까요 ㅎ
지금은 이혼하려고 준비중이구 양육권 절대 포기못해요
상담사쌤 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마음 가다듬을수도있게됐고
못난 딸 옆에서 밥차려주고 묵묵히 기다려준
부모님한테 젤 죄송하네요..ㅎ
아직도 마인드카페에서 상담 중이지만 많이 나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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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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