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질문
제왕vs자분
아*********
34주
2024.08.03
16,491
30살 35주차 산모입니다
사정상 병원을 지금까지 3곳 옮기게 되었는데 30주까지 다니던 두군데 병원에서는 아기가 1-2주정도 큰편이라하고 제왕을 권유했는데 현재 마지막으로 옮긴 병원에서는 초음파보고 정상크기이고 제가 젊고 건강하다고 자분 권유하시네요
애기가 크다해서 제왕으로 맘 굳히고 있었는데 또 가능하다니 고민입니다ㅜㅜ
자분이 회복도 빠르고 수술의 부작용도 없지만 제 주변에선 제왕이 거의 90%이고 자분 시도하다가 응급제왕한 케이스도 여럿있고 자분 후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어 고민입니다.
특히 저희 친아버지가 고생하지말고 제왕하라고 하도 말씀하시네요..(아빠 주변분이 자분으로 돌아가신분이 계시다고 합니다ㅠ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고 2년전에..ㅜㅜ)
의사쌤 말 듣고 자분 할 수 있겠다! 하며 자신감 가져서 호흡법도 익혀놓고 했다가.. 다시 두렵기도 하고.. 제가 성격이 우유부단한 면도 있고 겁도 많은 편이라 제왕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용..
저랑 비슷한 고민 갖고 계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사정상 병원을 지금까지 3곳 옮기게 되었는데 30주까지 다니던 두군데 병원에서는 아기가 1-2주정도 큰편이라하고 제왕을 권유했는데 현재 마지막으로 옮긴 병원에서는 초음파보고 정상크기이고 제가 젊고 건강하다고 자분 권유하시네요
애기가 크다해서 제왕으로 맘 굳히고 있었는데 또 가능하다니 고민입니다ㅜㅜ
자분이 회복도 빠르고 수술의 부작용도 없지만 제 주변에선 제왕이 거의 90%이고 자분 시도하다가 응급제왕한 케이스도 여럿있고 자분 후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어 고민입니다.
특히 저희 친아버지가 고생하지말고 제왕하라고 하도 말씀하시네요..(아빠 주변분이 자분으로 돌아가신분이 계시다고 합니다ㅠ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고 2년전에..ㅜㅜ)
의사쌤 말 듣고 자분 할 수 있겠다! 하며 자신감 가져서 호흡법도 익혀놓고 했다가.. 다시 두렵기도 하고.. 제가 성격이 우유부단한 면도 있고 겁도 많은 편이라 제왕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용..
저랑 비슷한 고민 갖고 계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62개
마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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