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35주 1일차인데
34주 4일차 진료보러 갔을때
경부길이는 1.9, 의사쌤이 경부는 잘 닫혀
있대서 괜찮다고 함. 그 전에도 2.3 이랬는데
잘 닫혀있다고 약 처방은 안 받고 운동만
자제하라고 하심.
지금 태동이 좀 심해서 그런건지
애가 자꾸 질입구쪽을 건드려서 그런건지
찌릿찌릿한 느낌있고
애가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오지 말라고 손으로 막고 있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출산징후는 없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
이러고 36주 6일에 양수 새서 입원하고
37주에 아기 낳았어요~
누가 뭐라든간에 그냥 내 느낌상
이상하다 싶음 병원 가는게 맞아요~!

자꾸 아기가 나올거 같은 느낌 ㅠㅠ

금방 가라앉겠지 하고 걍 일반치약 썼는데
아직도 양치덧 있어서 치약 바꿔볼까 하는데
어린이치약 괜찮을까요? ㅠㅠㅜㅜㅠ
양치 할때마다 헛구역질 죽겠네요...

양치덧 하는중인데 어린이치약 효과 있나요 ㅠㅠㅠ

제왕절개 하는 산모들보단 입원기간이 짧을텐데
다인실 가도 괜찮을까요??
아님 많이 불편할까요?

자연분만 1인실? 다인실?

30주차 육아휴직중인 임산부인데 마미들은 하루하루 뭘하며 지내나용 .. 저는 남편 직업특성상 1주일은 해상근무라서 집에 혼자있고 1주일은 퇴근하고 저녁에 같이있는상황이여서 혼자있는 날들이 굉장히 많아요 
할것도 너무없고 혼자 타지에와서그런지 (부산에서 강원도) 친구도없고 가족도없고 하루종일 뭘 해야할지몰라서 밥먹고 간식먹고 티비보고 강아지산책 조금시키는거 말곤 아무것도 하는게없어요 근데 점점 더 의욕도없고 짜증만느는거같아서 아가한테도 죄책감이들고 우울한기분만 하루종일 들면서
먼 타지로 시집온게 후회까지 될정도네요 ..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임신 30주차인데 너무 우울한마음 ..조언바래요 마미들 ..

혹시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이제 12주 넘었는데
내년 2.28까지 계약기간인데 내일 임신휴가(?)
출산전후휴가(?) 얘기할려는데 가능한가… 언제든지 사용하는건 상관없다는얘기도 있고 나도 몸도 힘들고 그래서ㅠㅠ 하는일이 애들 가르키는거고 몸을 써야해서 많이 지치더라구.. 권리라고도 하고 사용하는거 상관없다는걸로 봤는데 임신중에 쓰셔보신분들 있을까….?!

저번에도 물어봣는데…

올해 출산 예정일인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앞으로 급여주는게 힘들것같다길래
(이번달 급여는 일주일 정도 밀리고 나서 받음)
이번달부터 출산휴가쓰고 출산 후에 바로 육아휴직 쓰려고 
회사랑 협의중에 있어…

처음에는 출산휴가/육아휴직 생각을 못하고
회사 사정으로 인한 퇴사니 실업급여 얘기를 했는데
실업급여 해주는 대신 퇴직금에서 400만원 제외하고 주겠다는 조건을 얘기하더라구..?!

이번달에 바로 퇴사한다고 하면 그 금액을 지급하는게 
사실 부담스럽대(퇴직연금 가입안한것같음)
못준다고는 안했는데 부담스럽다 이런식으로말함…

그러다 출산휴가/육아휴직이 생각나서 이걸 얘기했더니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내년 육휴 종료 후에 퇴사해도 
실업급여 처리해줄 수 있다고 하면서
위에서 말한 조건을 다시 말하더라고
(내년에도 회사운영이 어려울것같아서 그런것같아)
자기들도 정부지원금을 못받게 되니
내 퇴직금에서 어느정도 가져가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야
대표도 정부지원금이 대략 780정돈데
그걸 못받게 된다고 말을 먼저 했어

그냥 퇴직금 400 내어주고 실업급여로 받는게
나을것같긴한데
뭔가 내가 잘 몰라서 퇴직금을 깎으려고하나 싶구ㅠㅠ
근데 일하는동안 편의도 봐주셨던 편이라
어지간하면 좋게 끝내고 싶긴 해..

일한지 올해로 3년차 내년이면 4년차라 퇴직금이 
엄청 크진않아
5인미만 사업장이라..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의 마미들 있나해서 적어봤어,,,

실업급여 해주는 대신 퇴직금 깎겠다는 조건..

첫 자연임신이라 계획한것두 맞지만 
결혼식 하구 한달만에 생겼어요 ㅜㅜ ! 
너무 좋은 일이지만 첫 임신이라 넘 불안해요 
5주때 아기집 보고 3주후 오라해서 다음주에 병원가요! 
ㅜㅜ 저는 입덧은 없고 가슴 배 콕콕 하구 변비 잠 밖에 증상이없어서 불안해요… 잘있는지 그래서 임테기 다시해보고 그래요 ㅜㅜ 다른분들은 어떻게 초기 마음 잡으시나요? ㅜㅜ

초기라 뭔가 너무 불안해요..

이번에 초음파 8/16에 9주 차 진료를 받았고, 다음 정기 검진이 9/11에 1차 기형아 검사랑 같이 잡혔는데, 보통 임신 초기에는 2주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이라고 들어서요.
9/11에 검진 받으면 거의 한 달 만에 진료인데, 병원에 전화해서 그 전에 진료 안 받아도 되냐고 물어볼까요?
아니면 병원 자주 안 가는 게 좋은 거지 이러고 1차 기형아 검사 때까지 기다릴까요?
괜히 심장 소리 한 번 더 듣고 싶고 건강한지 궁금도 하고...
이런 상황이면 마미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임신 초기 초음파

1,2 사진은 12주차때 사진
마지막 사진은 14주차때 찍은 사진입니다 !

성별이 너무 궁금한 시기인것 같네요 ㅎㅎ
 초음파 사진을 보고 아들임을 추측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

14주 초음파 성별 봐주세요 !

아36주 딱 되자마자 앉아잇어도 누워있어도 둘다 힘들고 
옆으로 자는것도 힘들어서 어케자야할지모르겟음.. 
어깨 허리 골반 전체가 다아프네 
온몸이 맞은거처럼 ㅠㅠㅠ 
이제는 손목까지 아파... 손목보호대까지 찼어 
벌써부터 손목이 아플수가잇나?? 난 출산 이후에 아파지는 줄 알앗는데....
다들 증상어때 ㅠㅠ 공유해보자

임신 막달 나만이래?ㅠㅠ너무아프고힘듬

저는 분비물이 거의 팬티의 앞부분?
음핵 있는쪽으로 항상 묻어나고 계속 젖거든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ㅜㅜ
오늘이 32주5일차로..이박삼일 여행에 다녀왔는데
계곡  물이 안맞았는지 다리에 두드러기도 나고
무리를 좀 했어요
오늘 집와서 씻는데 음핵쪽에 뭐가 부풀어서 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항상 음핵쪽으로 팬티가 젖고 분비물이 묻어났었는데
여태 그게 염증인줄 모르고 태연하게 있었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전엔 따갑거나 머 그런느낌은 없었고
지금은 좀 따갑고 가려운 느낌도 나구요
내일 병원에 가볼 예정이나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여쭤봅니다  ㅎㅎ
민망하네요 이런질문은..ㅋㅋ



팬티에 분비물이요..

그리고 바로 대병 분만실전화해서 가고 36주되는 밤12시에 땡하고 수술실가서 제왕으로 낳았어요 ㅎㅎ-!
혹시모르니 출산가방 미리 챙기기+양수터졌다면 샤워금지 바로 출발하세요
경부가 짧으면 아무래도 저런 느낌 많이나서 걱정 많이 되는거같아요
지금 저희 아기 27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넘걱정말고 릴렉스하고 누워서 쉬어요~~!!

저 첫째 계속 조기수축 통증있어서 짧은 간격으로 경과보다가 질정 약 다 써보고 누워도보고 했는데 30주에 경부길이 0.9cm 되서 대학병원 전원갔어요. 대병에서는 언제 낳아도 살릴수 있는 확률높은 시기라고 입원 없이 약,질정끊고 진료 자주 보는 식으로 하셨구 그 이후로 딱 저 느낌이 자주 나더라구요! 출산 임박하는데 아래로 엄청 쏠리는 느낌! 조금만걸어도 못걷겠고.. 꼭 변비마냥 그러다가 35+6 밤에 갑자기 누워있는데 톡 주르륵 하더니 양수 터졌어요

조언 감사해요😊 다행히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저 느낌나고 아기 나올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그 뒤로 침대와 한몸이에요 ㅎㅎ 마미님도 40주 꽉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아기 위치가 많이 아랫쪽이면 그런느낌 들수있어요 저도 20주 언저리부터 지금(33주)까지도 계속 밑쪽에서만 강한느낌이 나서 걱정했는데 그냥 태동의 위치가 그럴뿐 수축느낌이 많이나거나 피가 동반되는게 아니면 걱정안해도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혹시 너무 걱정되시면 .. 애기 좀 위로 올라가라고 의자에 다리올리고 바닥눕기 같은거 계속했던것같아요 ㅋㅋ 하지만 여전히 경부쪽 태동이긴해요 ... :)

마미님도 걱정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더 짧아지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40주 꽉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저도 1.5라서 뭔지알아요 ㅋ큐ㅠㅠ 전 입원햇다 퇴원했어요 ㅜㅜ 그래도 더짧아지진않앗는데 그느낌이 하룾종일 나네요.. 병원에서 입원권유는 없아요

의사선생님이 운동 금지 해제시켜줘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 나갔었는데 그게 무리였나봐요 ㅠㅠ 그냥 37주까지는 집 콕 하기로 했어요~ 마미님도 40주 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아마 아기가 천천히 나올준비를 해서 그런걸거에요! 저도 막달이라 그런지 그런느낌이 너무 자주있고 나올거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의사쌤이 괜찮다하시면 최대한 눕눕 하셔요! 막달이라 조심해야합니당

저도 증상이 같아서 남편한테 자주 얘기하곤 햇어요, 자궁에 찢어질듯한 느낌을 가끔 받아서 중간 잠에서 깬다구 병원에선 애기가 도리도리 하나보다고 얘기해줘서 남편이 잠깐 웃기기도 햇지만 실제 경험상 걱정이 앞선건 사실이에요. 애기가 나올것같은 느낌 겪어보니 공감되네요 . 건강히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자꾸 아기가 나올거 같은 느낌 ㅠㅠ

양치덧 하는중인데 어린이치약 효과 있나요 ㅠㅠㅠ

(26)

자연분만 1인실? 다인실?

(11)

임신 30주차인데 너무 우울한마음 ..조언바래요 마미들 ..

(28)

저번에도 물어봣는데…

(10)

실업급여 해주는 대신 퇴직금 깎겠다는 조건..

(20)

초기라 뭔가 너무 불안해요..

(18)

임신 초기 초음파

(13)

14주 초음파 성별 봐주세요 !

(24)

임신 막달 나만이래?ㅠㅠ너무아프고힘듬

(37)

팬티에 분비물이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