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고민이라면?
마미톡이 직접 만든 스킨케어템 👉🏻 세라든

35주 1일차인데
34주 4일차 진료보러 갔을때
경부길이는 1.9, 의사쌤이 경부는 잘 닫혀
있대서 괜찮다고 함. 그 전에도 2.3 이랬는데
잘 닫혀있다고 약 처방은 안 받고 운동만
자제하라고 하심.
지금 태동이 좀 심해서 그런건지
애가 자꾸 질입구쪽을 건드려서 그런건지
찌릿찌릿한 느낌있고
애가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오지 말라고 손으로 막고 있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출산징후는 없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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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36주 6일에 양수 새서 입원하고
37주에 아기 낳았어요~
누가 뭐라든간에 그냥 내 느낌상
이상하다 싶음 병원 가는게 맞아요~!

자꾸 아기가 나올거 같은 느낌 ㅠㅠ

제가 21주가 넘은 지금까지도 입덧약을 하루 한알씩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 병원을 10월중순에가는데 추석연휴긴거 병원도 저도 계산 못하고 2주치 약을 덜받아와서 강제 입덧약 중단을 하게 생겼어요..
이번기회에 한번 약을 끊어보려고 아직 약이 몇알 있긴한데도 현재 삼일째 안먹고 있는데 정말 매일 저녁 다 토하고있습니다ㅠㅠ

어떤글에서는 끊으려면 좀 노력해야한다 하시는걸 보았는데 일주일정도 안먹고 토하다보면 나아지나요..? ㅠㅠ

+추가로 혹시 입덧약은 먹었다 안먹었다해도 괜찮을까요? 계속 안괜찮아지면 남은 몇알 격일로라도 먹을까해서요ㅠㅠㅠㅠㅠ

입덧약 다들 끊으려고 노력하셨었나요?ㅠㅠ

나는 내일이면 20주 되는 초산모인데 현재 배 크기는 이정도야!

친정엄마가 지금 내 주수, 나 가졌을 때(초산) 배 크기랑 비교해 보면 내 배가 너무 작다고 하긴 하는데
지금 이정도면 만삭에도 다른 산모에 비해 별로 안 나올까?

배 나오는 크기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거 알고, 그냥 단지 임신 기간 중 절반 온 지금 이정도 나온 거면 만삭에도 다른 산모들에 비해 덜 나올 지 궁금해!
배 별로 안나왔던 마미 있음 알려주라 .. 🫶🏻

* 마미톡 보면 배 깐 사진 싫어하길래 압박 없는 레깅스 입고 찍은 거니까 임산부는 배 압박되면 안된다 그런 댓글은 삼가해줘 🥲
저 레깅스 압박 전혀 없음 !!!! 입고 잠도 잘 수 있을 정도로 편해 !!

만삭에도 배 많이 안 나왔던 마미 있어?

겨드랑이 안창피했어?
나 진짜엄청 시꺼매져서 
조리원가서 겨드랑이 마사지해주는분 보여드릴 생각에
너무 수치스러워..
남편도 흑탄이라고 놀린단말야..

마미들 산후마사지 받을때

현재 난 휴직중이고 회사는 누구나 알법한 5성급이라 금액이 평일 기준 객단가 7-80만원에 직원가로 가면 10만원 정도로 숙박가능하고 이거 친구도 아는상황

가까운 친구라 몇번은 해주다가 며칠전에 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다고 또 해달라는데 문제는 

체크인할때 본인 확인 필요하듯이 예약자인 내가 가던가or 내 사원증이 있어야하는데 난 몸이 무거워서 예약해줄테니 사원증 가지러 올수있냐고 하니 귀찮다며 그냥 자기가 가서 나인척하면 안되녜 ㅠ 안된다고 말하고 거절했는데 다른 방법 없냐고 자꾸 물어봄 ㅎ 진짜 짜증난다 

연락안하는게 맞겠지 별걸로 스트레스받네



남친 생길때마다 호텔 예약 부탁하는 친구

저는 임신10주차부터 산전육아 신청해서 놀고있어요
현재 14주 5일이구요 
9월1일부터 육아휴직들어갔습니당 !
이제 한달차인데 너어어무 심심하네용
전 하던일이 스트레스받고 원장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빨리육아휴직썼어요!!
눕눕생활은 필요없습니당 ㅠㅠ
놀 친구도 없고 드라마를 좋아하는편도 아니라서요
다들 육아휴직 중 뭐하시나요?! 
태교를 하라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용
선배 마미들 조언좀해주세요

임신 10주차부터 육아휴직 사용했어요 다들 뭐하시나요? 

15주인데요 싸웠어요.. 저희 첫 관계를 6월 9일 그다음날 생리가 터졌어요 그리고 6월 20날 또 다시했고요 근데 7월에 안터져서 테스트기를 7월7일부터 9일까지 해뵜는데 다 두줄이였고요 11일에 임신 수치로 나왔어요 근데 남자쪽에서는 자기 애가 아니냐 어떻게 벌써 4개월이냐면서 화를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15주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주차 된 임산부 입니다!
저도 첫 아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저희 신랑 회사 선배 와이프 분 께서 둘째 아기를 출산 했고, 성별은 남아 입니다~
신랑과 같은 부서 이기도 하고 신랑 회사가 직원들
끼리 축하할 일이 생기면 서로 잘 챙긴다고 하네요~
회사 선배가 10월 13일 출산 휴가 끝나고 회사로 다시 복귀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출산 선물로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들의 의견을 댓글에 달아 주세요~


신생아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26주차   
나  45kgㅡ 현재 57.5kg
아기 740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기가 적다고해서 많이 먹었더니ㅜ
나만 살찌고 애기는 계속작아ㅜ

애기 몸무게 늘리는 방법이있을까?ㅜㅜ

아직 3개월 남았는데  나만 살찌고
애기는 계속 작을까봐ㅜ
엄청걱정되고 스트레스받아ㅜㅜ

그리고 어제부터 배뭉침이 엄청심한데
괜찮을까?
배가 터질듯이 부풀러오르는 느낌이들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고 앉아있거나 누워만있어ㅜ

26주 나만살찌고 애기는 적다는데ㅜㅜ

47.5kg로 임신해서 입덧으로 46.3까지 빠졌다가,
현재 공복 무게 48.3kg야
이런 경우 몇키로 늘었다~~~ 할때 임신 전 몸무게로 쳐
아님 살빠졌을때부터 쳐서 2kg 는걸로 봐??
입덧 끝나니 잘먹어서 한편으론 걱정이네..ㅜㅜ 넘 단기간에 늘었어

이 경우 체중 얼마나 오른거야???

방금 대판싸우고 궁금해서 끄적여봐
제목 그대로 출산용품 준비할때 남편이 어디까지 도와줘? 보통은 마미 혼자서 리스트 다 정리하고 살 목록 정하고 받은 용품 있으면 체크해서 빼고.
보통 나처럼 혼자서 다 해? 아니 리스트 정리하고 이런거는 혼자해도 되는데 용품들 정리 좀 같이 하자니까 잘려고 하는데 시킨다며 투덜투덜..
아물론 남편은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힘든건 인정하고 내가 야행성이라 저녁 늦게 얘기한건 맞는데 소파에서 유튭 보고있길래 그냥 같이좀 하자고 한거가지고 저렇게 투덜 댈 일인가... 싸우다 겁나 울었네ㅠㅠㅠㅠ서러워 뭔가. 32주차라 몸도 무거워 죽겠는데.. 
그래서 내가 니는 니 애기용품에 관심도 없냐 말로만 씨부리면 나도하겠다며~~ 했더니 미리 정리하자고 얘기했으면 군말없이 했을텐데 갑자기 밤에 하자니까 자기도 피곤하다며~ 그래서 갑자기 급 싸우게된거
나는 서러운게 터진거고 남편은 갑자기 얘기해서 짜증난거.

평소에는 싸워도 지기 싫어서 절대 눈물따위 보이지 않았는데.. 임신해서 그런가 대성통곡을 했네ㅋㅋㅋ
몸은 무겁고 그렇다고 출산하자니 그건 그거대로 무섭고ㅜㅜ요즘 내가 예민한걸까.. 아님 쟤가 너무한걸까
잘 모르겠다. 마미들 남편들은 쫌 도와줘? 어때?

출산용품정리 남편이 어디까지 도와줘?

그리고 바로 대병 분만실전화해서 가고 36주되는 밤12시에 땡하고 수술실가서 제왕으로 낳았어요 ㅎㅎ-!
혹시모르니 출산가방 미리 챙기기+양수터졌다면 샤워금지 바로 출발하세요
경부가 짧으면 아무래도 저런 느낌 많이나서 걱정 많이 되는거같아요
지금 저희 아기 27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넘걱정말고 릴렉스하고 누워서 쉬어요~~!!

저 첫째 계속 조기수축 통증있어서 짧은 간격으로 경과보다가 질정 약 다 써보고 누워도보고 했는데 30주에 경부길이 0.9cm 되서 대학병원 전원갔어요. 대병에서는 언제 낳아도 살릴수 있는 확률높은 시기라고 입원 없이 약,질정끊고 진료 자주 보는 식으로 하셨구 그 이후로 딱 저 느낌이 자주 나더라구요! 출산 임박하는데 아래로 엄청 쏠리는 느낌! 조금만걸어도 못걷겠고.. 꼭 변비마냥 그러다가 35+6 밤에 갑자기 누워있는데 톡 주르륵 하더니 양수 터졌어요

조언 감사해요😊 다행히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저 느낌나고 아기 나올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그 뒤로 침대와 한몸이에요 ㅎㅎ 마미님도 40주 꽉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아기 위치가 많이 아랫쪽이면 그런느낌 들수있어요 저도 20주 언저리부터 지금(33주)까지도 계속 밑쪽에서만 강한느낌이 나서 걱정했는데 그냥 태동의 위치가 그럴뿐 수축느낌이 많이나거나 피가 동반되는게 아니면 걱정안해도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혹시 너무 걱정되시면 .. 애기 좀 위로 올라가라고 의자에 다리올리고 바닥눕기 같은거 계속했던것같아요 ㅋㅋ 하지만 여전히 경부쪽 태동이긴해요 ... :)

마미님도 걱정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더 짧아지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40주 꽉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저도 1.5라서 뭔지알아요 ㅋ큐ㅠㅠ 전 입원햇다 퇴원했어요 ㅜㅜ 그래도 더짧아지진않앗는데 그느낌이 하룾종일 나네요.. 병원에서 입원권유는 없아요

의사선생님이 운동 금지 해제시켜줘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 나갔었는데 그게 무리였나봐요 ㅠㅠ 그냥 37주까지는 집 콕 하기로 했어요~ 마미님도 40주 꽉 채워서 순산하세요~😊

아마 아기가 천천히 나올준비를 해서 그런걸거에요! 저도 막달이라 그런지 그런느낌이 너무 자주있고 나올거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의사쌤이 괜찮다하시면 최대한 눕눕 하셔요! 막달이라 조심해야합니당

저도 증상이 같아서 남편한테 자주 얘기하곤 햇어요, 자궁에 찢어질듯한 느낌을 가끔 받아서 중간 잠에서 깬다구 병원에선 애기가 도리도리 하나보다고 얘기해줘서 남편이 잠깐 웃기기도 햇지만 실제 경험상 걱정이 앞선건 사실이에요. 애기가 나올것같은 느낌 겪어보니 공감되네요 . 건강히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자꾸 아기가 나올거 같은 느낌 ㅠㅠ

입덧약 다들 끊으려고 노력하셨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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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에도 배 많이 안 나왔던 마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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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들 산후마사지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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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생길때마다 호텔 예약 부탁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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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차부터 육아휴직 사용했어요 다들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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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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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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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 나만살찌고 애기는 적다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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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체중 얼마나 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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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정리 남편이 어디까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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