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호칭문제ㅡㅡ
아*******
16주
2024.08.02
1,256
시동생이랑 1도 안친해요
저나 시동생이나 살가운 성격이 아니구요
서로 부를 일도 없다시피 하고 가끔 지칭할때 누나 소리 들었어요
결혼하니 집안 행사에 볼 일들이 자주 생기게 되는데
자꾸 저를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형수님 소리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친한 사이에는 들을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불편해요
반말 같이 들리기도 하고..
요즘은 이렇기도 한가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거라면 고치려구요
별거 아니라할 수도 있지만 시댁 갈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저나 시동생이나 살가운 성격이 아니구요
서로 부를 일도 없다시피 하고 가끔 지칭할때 누나 소리 들었어요
결혼하니 집안 행사에 볼 일들이 자주 생기게 되는데
자꾸 저를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형수님 소리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친한 사이에는 들을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불편해요
반말 같이 들리기도 하고..
요즘은 이렇기도 한가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거라면 고치려구요
별거 아니라할 수도 있지만 시댁 갈때마다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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