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지 실제 고객의 리뷰입니다!
"출산 준비할 때 미리 사두세요.. 아이 돌 지나서 샀는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왜 이제 샀나' 싶어요. 둘째 태교에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 여행 정보
- 임신 주차 혹은 아이 월령 : 임신 28주차에 다녀왔어요! 
- 여행 다녀온 시기 및 일정 :  7/8-12 까지 4박5일 일정
- 여행 장소 : 미야코지마 
- 당시 날씨 : 한국과 비슷했고, 한 낮에는 엄청 뜨거웠답니다~ 

☑️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 : 일단 사진이 5장밖에 안되는게 아쉬울정도로  어딜가든 너무 이쁜 바다! 
미야코지마는 모든 바다가 진짜 몰디브색감🥰
그리도 물이 투명해서 어디든 스노클링 가능! 
바다거북이도 해변가 가까이서 엄청 많이 보았답니다!

☑️ 여행에서 아쉽거나 후회됐던 점 :  아쉬었던점은 대부분 음식점들이 일찍 닫는편이에요!
밤 늦게까지하는 술집이나 밥집이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큰 쇼핑몰이나 백화점 없어요~ (돈키호테랑 다이소 큰마트 정도에서만 쇼핑가능 ㅎ) 

☑️ 여행에서의 필수템, 꿀템 : 필수템으론 역시 다리마사지기! 압박밴드
그리고 수영시에 꼭 긴팔 긴바지 래쉬가드! 안그러면 엄청 살이 익어요😭 

☑️ 여행에서 찍은 사진

나중에 아가태어나면 무조건 꼭 또 갈거에요!!
갠적으로 오키나와보다 더 좋았답니다~

28주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태교여행 🌴

미쳐버리겠고~
아가 야행성 부엉이니..?ㅠㅠ
낮엔 그렇게나 얌전하더니 난리부르쓰야..

옆에 남편 코골고 자는데 부럽네..
깨우고싶다.. ㅂㄷㅂㄷ

밤마다 태동

오늘 울 아기 100일잔치를 했어
모처의 한식집에서(백일 상차림비 내고 상차림 가능한 곳)
백일상에 올릴 떡 맞췄고(설기,수수,송편)
시어머니께서 픽업해주신다고 해서 한식집에서 상 올리려고 기다렸는데

원래 떡집이 본품(보자기포장) + 서비스떡(설기,꿀떡) 이렇게 준단 말이야
나는 본품은 나눠서 오신분께 드리고(드릴 가족이 4집이라 4개 포장할 런치박스랑 비닐팩 딱 맞게 준비함)
그리고 서비스떡을 먹으려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떡 픽업하고 서비스떡은 이미 시형님네랑 나눠드셨대ㄷㄷ
(형님네가 한시간 먼저 시댁 도착하심)

여기서 포인트는
1. 우리아기 떡 못먹어본 것(내가 당사자인데....? 아기 떡을 못먹음ㅋㅋㅋㅋ)
2. 상도 안차렸는데 먼저 드신 것
3. 왜 그러셨지?????
하면서 아까는 당시에는 경황도 없고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까지도 떡 못먹어본게 속상하고 그냥 픽업만 해주신다더니 왜 그 떡을 다시 시댁에 들고올라가셔서 형님네랑 드셨을까?
그리고 형님네도 동서네 상도 안차렸고 먹지도 못했는데 먼저 먹어도 되냐고 안하고 왜 드셨지??
나였으면 당사자들 보지도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요..하고 안먹었을 듯 ㅠ

한편으로는 친정엄마가 그랬으면 난리쳤을텐데 시댁이라서 말도 못하고ㅠ

무튼 나는 이해가 안가는데....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하고 고작 떡 때문에 이런 생각해는게 이상한건가?????

백일떡 픽업하시고 먼저 드신 시어머니(시댁) (남편이랑 볼 것)

지금 현재 도우미끼고 놀고있다는
내가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됩니까
전화로 나한테 사랑해 이제 안받을꺼야 하면서 전화 끊는데 지금 헤머로 대가리 맞은기분
나..
어쩜좋아..

노래방 도우미

우리아가는 싫어하는거같애 ㅜㅜ
그래도 비슷힌 또래 아이들중엔 자주 탓다고 생각하는데...평소에도 우리집에서 친정까지 차로 20분정도 걸리는데 출발하고 5분정도는 괜찮다가 그후부천 도착할 때까지 뭘로 달래도 안달래질정도로 울어ㅠㅠ 
그때는 밥시간 이거나 졸리면 잠투정이 심해서 잠투정인가보다햇는데.. 출발 전에 수유도 하고 낮잠도 재워서 가도 울어ㅜㅜㅜ 6개월 되서 장거리 도전해볼까햇는데 안되겟어ㅠㅠㅠ 오늘은 용인 좀 갓다왓는데 용인에서 집에 올 때까지 자지러지게 울더라.. 눈물 뚝뚝 흘리고 목소리도 쇳소리처럼 나오고.. 달래지지도 않고ㅠㅠ 안쓰럽더라고 ㅠㅠㅠㅠㅠ 원래 이 때 아가들은 카시트를 싫어하는건가?  ㅠㅠㅠㅠ

카시트 싫어하는 아가들 잇어?

키작으면 배 많이 나온다고 내가 그런거 같대,,,,
진ㅉ ㅏ그런가?
초산이라 이게 많이 나온건지 아닌지 감이 안오는데
배 크기 보고 놀라는거 보면 머쓱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은 안커지고 배만 졸라 크네^_^

다들 나 배 크다고 놀라

1월에 태어나는 이란둥이 초산맘입니다.
산후조리 3주 후 퇴원 예정이고 남편이랑은 떨어져 살아요.
시댁도 엄청 멀고 친정이 그나마 가깝지만 다 일해서 하루에 1-2시간 봐줄수 있는게 최대입니다.
거의 전적으로 100일전까지 제가 혼자 아가들을 봐야하는 상황이에요..
보통 쌍둥이 산후도우미 몇 분이 오셔야하는지, 시터는 얼마나 써야하는지 기간 및 기간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요..ㅠㅠ
남편은 시터가 와서 낮에 보고 밤에보면 저는 애안보고 쉬기만 하냐고 하는데 ,, 정보를 모르니 대화를 할수가 없네요.. 
몇일까지 몸 조리 하고 육아하나요??

산후 도우미 부르는동안 혼자 쉬기만 하는거 아니냐는 남편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7주 4일차 되었습니다.
6주차부터 입덧이 슬슬 세져서 지난주 일요일 밤부터 한알씩 복용했는데 주중에 회사생활하는데 편하더라구요. 토요일인 오늘 증상이 없어졌나 느낄 정도로 냄새도 덜 예민하고 속도 괜찮은데 하루 정도 안 먹어볼까 싶었거든요. 그냥 꾸준히 복용하는게 나은건가요?

입덧약 먹고 증상이 완화되면 잠시 끊어도 되나요?

저 곱슬이 진짜심해서 주기적으로 매직을 해야하는데용 ㅠㅠ 출산전 머리 자르고 매직한번 하고싶은데
안될까요..? 
혹시 하신분들 계시면 몇주에 어떤거 했는지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답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임신기간중 미용실 가는거 언제가능할까요??

나보고 힘내…..
3주전 사진이고… 이게 3주동안 벌어진 사진이야..
이게 그나마 좀 나아진사진 ㅜㅜㅜ
배랑 엉덩이도 난리인데 거기는 못 올리겠다

추가글
다들 답 달아줘서 고마워 ㅠㅠ
5~30 입덧
8주~30 불면증
16~30 환도선다
역류성식도염은 초기부터 지속 왔다갔다..
이건 참을만한데 소양증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소양증 있는 마미들 나보고 힘내라고 올려봤어
진짜 심한사진은 혐이라 못올리고 그나마 나아진 사진 올린거야..
얼음팩, 에어컨24시간풀가동, 약, 연고, 철분제 바꾸기 다해봤는데 난 더 심해졌어…
제일 잘맞는건 간지러울때마다 찬물로 샤워하고 바디워시안쓰고 비누로 씻는거! 샤워타올쓰면 따가워서 하지도못하고 거품내서 몸닦았어….
수건으로 몸닦을때 따가워서 눈물흘릴정도야….

다들 임신기간 힘들겠지만 힘내자!!!
출산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랄게

소양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마미들

각잡고 만삭사진 찍을 계획은 없었고 찍어도 셀프로 간단하게 찍을 생각이었는데 조리원이랑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계속 연락와서 일단 무료로 찍어주는거 까지만 받아보자 해서 일단 예약했거든.. 근데 막상 가면 영업이 심하려나?굳이 그렇게까지 찍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다른 마미들은 어케해?

만삭사진 다들 찍어?

스노쿨링하는데 무리없으셨어요? ㅜㅜ 임신 전에 스쿠버다이빙 다닐정도로 바다 좋아하는데 스노쿨링이라도 하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혹시 임부용 워터레깅스 입으셨나요~? 다담주에 해외여행갈때 챙기려는데 파는데가 잘 없더라구요ㅠㅠ

네~ 자유일정이었구요, 숙소는 저는 호텔 안묵고 리조트형 숙소 묵었는데 깨끗하고 넓고, 가성비 완전 좋았어서 만족했어요!

자유 여행으로 가신건가요? 숙소 컨디션은 괜찮았나요?

바다 너무 예뻐요 ㅜㅜㅜ 오키나와는 안가봤지만 미야코지마도 생각중인데 실례지만 대충 2인 경비 여쭤봐도될까요

28주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태교여행 🌴

밤마다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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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떡 픽업하시고 먼저 드신 시어머니(시댁) (남편이랑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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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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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싫어하는 아가들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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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 배 크다고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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