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나들이
12주차 시애틀,뉴욕 여행 다녀왔어요 💓
아*********
15주
2024.07.31
1,512
☑️ 여행 정보
- 임신 12주차
- 여행 다녀온 시기 및 일정 :24.6.17-24.7.2
- 여행 장소 : 시애틀,뉴욕
- 당시 날씨 : 시애틀은 가을날씨라 후드집업을 입고다녔고, 뉴욕은 무더운 여름날씨였어요 :)
☑️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
둘다 대도시지만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고,
시애틀은 멋진 사람들이 여유까지 장착되어 멋져보였어요
뉴욕에서는 열심히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계신분들도 만날수 있어서 귀감도 되고 멋진 야경과 맨하튼의 스카이라인을 매일 볼수있어서 행복했어요 :) 맛있는 스테이크도 원없이 먹었네요 💓
☑️ 여행에서 아쉽거나 후회됐던 점
임신 전부터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태교여행이 너무 장거리여행이 되어버려서 입덧때문에 종종 고생을 했고,
특히 뉴욕에선 심심치않게 대마피는 사람들이 있어 냄새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
☑️ 여행에서의 필수템, 꿀템
입덧약, 저는 토덧이였기때문에 언제든 토할수있는 지퍼백, 선글라스,아가옷쇼핑 할 돈(성별도 모른체 다녀왔지만 아울렛에서 귀여운 아기들옷을 못참고 잔뜩 사왔는데 더 살껄 후회도 됩니다 ㅎㅎ)
- 임신 12주차
- 여행 다녀온 시기 및 일정 :24.6.17-24.7.2
- 여행 장소 : 시애틀,뉴욕
- 당시 날씨 : 시애틀은 가을날씨라 후드집업을 입고다녔고, 뉴욕은 무더운 여름날씨였어요 :)
☑️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
둘다 대도시지만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고,
시애틀은 멋진 사람들이 여유까지 장착되어 멋져보였어요
뉴욕에서는 열심히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계신분들도 만날수 있어서 귀감도 되고 멋진 야경과 맨하튼의 스카이라인을 매일 볼수있어서 행복했어요 :) 맛있는 스테이크도 원없이 먹었네요 💓
☑️ 여행에서 아쉽거나 후회됐던 점
임신 전부터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태교여행이 너무 장거리여행이 되어버려서 입덧때문에 종종 고생을 했고,
특히 뉴욕에선 심심치않게 대마피는 사람들이 있어 냄새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
☑️ 여행에서의 필수템, 꿀템
입덧약, 저는 토덧이였기때문에 언제든 토할수있는 지퍼백, 선글라스,아가옷쇼핑 할 돈(성별도 모른체 다녀왔지만 아울렛에서 귀여운 아기들옷을 못참고 잔뜩 사왔는데 더 살껄 후회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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