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이 다른 임산부 속옷, 엄마를 위한 최선의 선택👚✨

임신하면서 가슴이아프고 커지는건 알겠는데
젖꼭지도 같이 커지는게 맞나여?? 출산하면 줄어들까요.... ㅠㅠ
평생살면서 제가슴에대해 잘 생각해본적 없었고 잘 몰랐는데 
남편이 임신전부터 가슴에비에 왜케크냐고 놀려서 자꾸볼수록 그런것같기도하고 싫어지려는데 임신하고 더커진것같다고 건포도에서 대추됬다고 웃으니까
제 꼭지가 점점더싫고 샤워하다보면 넘 혐오스러워지고 보기도 싫고 남편말도 너무 짜증나요 ㅠㅠ 떼버릴수도없고 아오

가슴커지면서 꼭지도같이커지나요?

슈퍼J라 출산준비 유모차까지 전체 소독 세탁 끝내서
용품 정리나 인테리어 바꾸고 가전제품 소독 할일도 없고 ...!

헬스나 자전거 좋아하는 운동을 못한지 오래 됫구 
더 체력은 떨어졋고 애기는 밑에 잇어서 격력하게 못 움직여요

카페 와서 빵먹으면서 크로키중인데
핵노잼이에여

출산하면 이때가 그립다는데 저는 빨리 출산하고 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울애깅이 보고싶은것도 1000% 잇꾸😭🤣

다들 뭐하고 시간 보내세요!?
일단 책은 눈이 안들어와요
( 성경도 열심히 읽다가 중단 -기독교 )

한달 남앗는데, 뭐하고 시간보내세여....

진짜 산토리 하이볼 한입 이라두 먹음 소원이 없겠다 ..다른건 하나도 안땡기는데 하이볼이 미친듯이 땡기네 ..나 처럼 맥주나 하이볼 땡기는 마미들도 있어..?

술 한입 정도는 괜찮으려나

산소형제 유투브에서 역방쿠 질식위험 있으니까 쓰지 말래서 안산다고 했더니 친구가 유난맘이라고 하네?
ㅋㅋㅋ
의사가 그랬다고 해도 자긴 잘썼다고 유난맘이래;;
ㅋㅋㅋㅋㅋㅋ
나..유난맘인가? ㅋㅋㅋ

역방쿠 안산다고 했더니 유난맘이라는 친구?

다음 병원 진료 때 얼굴 입체초음파 보자고 의사샘이 그러셨는데,
비급여라 비용이 꽤 하더라구요? 아파서 응급실도 가고 딴 병원도 꽤 갔어서 바우처 비용도 이제 얼마 안 남았고요ㅠ 

솔직히 저도 남편도 이르지만 만삭사진도 찍었고, 얼굴이 정확히 안 보이는 거 같아서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데, 왠지 의사쌤이 당연하게 보자고 하셔서 안 보면 안 되는 느낌을 받네요.

선배 마미님들은 얼굴 입초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얼굴 입체초음파 필수라고 생각하나요?

임신하면 몸무게가 늘어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매주 1키로씩 늘어나는건 좀 과한거 맞죠 ? ㅠㅠ

임신전 164/53~54 왔다갔다했었는데

첫아이 임신이라고 열심히 운동하던것도 그만하고
칼로리 신경없이 먹고 군것질 하다보니
이제 7개월인데 10키로가 쪗네요 ! 

남편은 임신하면 당연히 살찌는 거라고 예쁘다고 말해주지만
행복하면서도 살찌는것에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다른 산모님들도 저와 같은 속도로 찌시나요 ...?
첫 임신이라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임신후부터 꾸준히 몸무게가 늘고있어요!

산부인과에서 화요일에 4주 초인거 같다고 했는데 아기집이랑 난황 다 확인해서 초음파 사진봤는데 임신증명서는 한 주 더 있다 보자고 했는데 유산기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임신증명서 못받음

안녕하세요 
결혼 이제 두달 연애는 1년 임신중이에요 
근데 남편이랑 14살 차이정도 나는데 
남편이 음 뭔가 막 편한느낌은 안나요
동거를 그래도 5개월 이상하고 결혼했는데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편하지는 않은 느낌은 왜그런걸까요?
저보다 인생 선배분들한테 조언듣고싶어 올려봐요 
뭔가 밥먹으러 갈때나 산책 하러 갈때도 좋긴한데 편하지 않은 느낌 뭔얘기를 해야되지?이런것도 있어요
상황상 저희가 지금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아서 이것저것 썩여서 그런걸까요?
근데 웃긴게 생리현상은 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뭔가 불편해요<조언 달아주실분들>

배고픈데 이시간에..... 밥종류말고.. 딱 생각나는 음식은 없고
 주전부리 간식 
먹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바로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사올수있어요 ㅎㅎ 

안자는 엄마들 계신가요ㅠ 

임신한뒤로 저랑 관계를 안하려고 하네용 
야동으로 혼자 하는거같긴한데 저는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너무 안하면 리스부부 될꺼같아서 ㅠㅠ
다른분도 그러시나요?
혹시 불편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남편이랑 관계(19)

오늘 정밀초음파 보고 열달후에 앱에 처음 기록해봤는데,
생각보다 아기가 다른분들의 기록에 비해 많이 성장이 더딘거같아서요ㅠㅠ
입덧은 아예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현재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서 막 이것저것 사먹을수 없거든요ㅠㅠ
바우처로 영양제만 간간히 챙겨먹고 3키로정도 빠졌는데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지기만 하고 걱정만 느네요
유튜브나 맘카페에는 아기의 성장지연은 엄마의 잘못이니 아니니 이걸로 말이 또 다르고 늦은밤에 잠도 오지 않네요 


주수에 비해 정상이지만 평균적으로 작은 태아

유륜 커지고 새카매지고 그러네요

저도 살면서 유륜이랑 꼭지가 커져본적이없어그런지 제스스로가 너무 거부감느껴서 남편한테 안보여주고있어요ㅜㅋㅋㅋ제남편은 놀리진않을성격인데 제가 자존감이너무 떨어져서 친정엄마한테조차도 보여주기싫을정도에요ㅠㅠ

저도 엄청커져서 씻을때마다 커졌네 하고느끼는데 남편이 놀려서 그뒤론 안보여줘요 씻고나서도 가리고 나옴 본인은 웃으면서한다지만 난 기분이 매우나쁨 ㅡㅡ

나도 빅파이 위에 대추 한알 ㅋㅋ

꼭지도 꼰진데 유륜이 ..빅파이됏슴다

엄청커요 진짜 저도 남편이랑 신기해하고있어요 근데 이걸가지고 놀리다니;; 너무하시네

원래 아가를 임신한 모체의 신비는 예측불가라고 이런것도 모르냐구 무시해버려요! ㅠㅠ

공감용!! 저희남편도 그말했어요ㅋㅋ못물것같다고... 진짜 물다 떨어질까바 걱정이에요 ㅋㅋㅋ

우리신랑은 꼭지 너무 커서 애기 못 물꺼같다고ㅋㅋㅋ원체 장난이 심한사람이라 같이 웃어요 한번씩 빡칠때도 있지만ㅋ

가슴커지면서 꼭지도같이커지나요?

한달 남앗는데, 뭐하고 시간보내세여....

(11)

술 한입 정도는 괜찮으려나

(57)

역방쿠 안산다고 했더니 유난맘이라는 친구?

(24)

얼굴 입체초음파 필수라고 생각하나요?

(41)

임신후부터 꾸준히 몸무게가 늘고있어요!

(29)

임신증명서 못받음

(46)

남편과 뭔가 불편해요<조언 달아주실분들>

(24)

안자는 엄마들 계신가요ㅠ

(34)

남편이랑 관계(19)

(27)

주수에 비해 정상이지만 평균적으로 작은 태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