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기만 하면 되는 이유식 밀키트? 먹여보신 분 계신가요??🥺 시판 먹이긴 싫은데.. 직접 하려니 막막해서 고민중이에요 ㅠㅠㅜ


혼자 잘 노는편이고 분리수면 하는데
요즘은 혼자 놀지도않고 자다가도 저 없으면 올때까지 울어요
원래 이쯤 되면 분리불안 생기나요?
낮에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베이비룸에 두고 밥먹으려해도 울고
화장실가면 안보이니까 당연히 울고 오열을 해요..
밥도 허겁지겁 화장실도 참다참다 가고 그랬네요....

지금도 자다깨서 한시간 반을 우는데 10분 지켜보다 
들어가서 재워줘도 울고 토닥여도 배위에 올려서 재워도
안통하고 낮부터 이어진 스트레스때문에 미칠거같아서
그냥 나와서 우는거 지켜보고있어요
수면부족에 낮까지 아무것도 못하게하니
이틀내내 밤새 육아하는 기분에 두통에 버겁네요ㅠㅠ
눈은 감고있는데 잠들랑말랑 계속 울어요
 이앓이 일까요...?
철분부족일까요? 
며칠 옆에서 자주다가 울려서 못자는걸까요?ㅠㅠ

9개월 분리불안?

오늘 수술 5일차고 병원입원+조리원기간 초유 먹이고 단유 예정이였어요.
3일차에 가슴도 부풀고 아프길래 첫 유축해보니 양도 많고..
가슴 마사지 1회 받았는데 축복받은 가슴이라고 완모 가능하겠다고 콸콸 흐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애기가 청색증 증세가 있고 제가 계속 심하게 물설사를 해서 못준다고 하기에 유축한거 싹 버렸었거든요 ㅠㅠ
단유약 안먹고 가슴 얼음 찜질하고 수유패드 대놓고 버텼어요.
청색증은 다음날 괜찮아졌다고 해서 설사 잡으려고 항생제 바꾸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신생아실 전화왔네요..애기 황달끼 있어서 검사 했는데 수치 11.1이라 오늘 ㄱ하루 광선치료 들어가니 면회 오지 말라고ㅠㅠㅠ
찾아보니 심한 수치는 아닌데 황달에는 모유수유가 안좋다고 들어서요..
간호사선생님께 여쭤보니 맞다고 단유약 주신다는데..
양이 많은데 못주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내일 수치보고 더 오르면 큰병원가고 안오르면 같이 조리원 올라갈거라고 하셨거든요..
우선 약은 받을건데,하루 기다렸다가 그래도 초유를 먹여볼까요?ㅠㅜ
요즘 분유 잘나왔다고 해도  초유 못먹이는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서요..
또 한편으론 제 욕심에 황달 수치가 오를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애기는 38주+2일 3.9키로 우량아로 태어났어요 ㅠㅠ




초유 먹이고 싶었는데 설사와 황달 청색증 ㅠㅠ

음 내가 지금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는대. 남편이 싸우기만하면 시어머니한테 꼰질러. 모든걸 자기가 잘못해도 근데 더웃긴건 자기가 잘못해도 시어머니는 여자가 다 참아야된다. 참고살아야된다 남편은 일하잖냐. 니 성격 그래서 어떡하노 이러는대 내가 이상한거고 여자가 참아야는거야? 요번에 크게 좀 싸웠는대 나보고 하는말이 또 싸우고 그러면 니 안본다 그걸 내한테 말하는대 이거 막말인거 맞지?

기가 차네?

이제 4개월인데 병풍 언제까지 사용하시나요?
지금 사면 좀 늦을라나요ㅜㅠㅠ

아기 병풍

6개월까지 10일 남았고 분유가 일주일 정도치 남았는데
한통 더 사야겠지..?

6개월 딱 되는날 분유2단계먹여???

저희 애기 밤잠하나는 끝내주게 잘자는데 
(오늘도 10시간30분을 잤어요)
제가 지금까지는 그냥 애기한테 맞췄어요 
아침에는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나면 
첫수를 해서 언제는 6시 언제는 7시 언제는 8시 넘을때도있고
뒤죽박죽이고
막수는 그냥 수유텀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밤9시가 될때가 있고 밤10시가 될때가 있고 그렇거든요
10시가 막수일때는 먹이고 재우다보면 11시인데ㅠㅠ

궁금한건..
막수를 좀 땡기려면 첫수를 빨리 시작해야될까요? 
그럼 자고있는 아기를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깨워서 먹이고 
수유텀을 맞춰서 오후 7-8시에 막수를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이제 곧 100일이라 텀을 고정으로 잡아줘야하나싶어서요


첫수,막수 너무 어려운데 알려주세요

제목 그대로 지금 태어난 지는 46일 됐는데 교정일은 11일 전이에요 근데 엊그제부터 새벽에 안 일어나더라고요 용만 쓰고
깨워서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냅둬야 하나요??

이른둥이 통잠


25년 6월생인데 내년 새학기에 보내자하니

일년도 안된 애기 보낼려고 하니 애가 쓰이고

중간에 보내자하니 자리가ㅜ없을까 걱정인데

다들 어린이집 언제 입소대기 걸어두셨나요??

﻿

2025년생 어린이집 언제보내시나요??

하루 850~1000ml 먹습니다.
3개월 끝인데..지금까지 수유 거부, 분태기 없었어요.
근데 체중이 잘 먹는 것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건 아니고, 특히 팔에 살이 잘 안붙어요. 이런 점도 소아과에 문의해봐야 할까요?

출생체중 3.2kg
현재체중 7.3kg(110일)

잘 먹는데 살 안찌는 것도 문제일까요?

아기 지금 120-140? 먹고 텀은 두시간에서 두시간반? 잘때는 세시간도 텀 늘려봤는데 다른글보면 우리아기 너무 적게먹고있는거같아서 ㅠㅠ 늘려야할까? 150-180정도??? 몸무게는 5.3정도되는거같아! 통잠은 7시간-8시간 자는거같아

생후 80일 수유량

아기가 130일때 뒤집기 성공하고 5개월차 진입하고 낮잠 밤잠 할거 없이 자면서 무한대로 뒤집고 울고 뒤집고 울고를 반복해요.....
아직 되집기를 못하고 엎드려 자는 것도 완벽하지 않아서 혹시나 새벽에 잘못될까 남편 저 모두 잠을 못자고 있네요.. ㅠㅠ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냥 두면 좋아지나요?ㅠㅠ
뒤집기 방지 베개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까요?
라비킷 커들업? 블로그에 자주 보이는데 사용하신 마미분들 솔직 후기 부탁 드릴게요 (광고 절대 사절입니다 🙅🏻‍♀️)

뒤집기 지옥...언제 끝나나요?

와 요즘 미치겠습니다...하루종일 찡찡 다리붙잡고 화장실도 같이가고 ㅠㅠㅠ 요즘은 어떠신가요?? 점 나아지셨나요??

8-9개월 때 분리불안시기여서 조금만 떨어져도 울더라고요ㅠㅠ 10갤 된지 얼마 안됐는데 요새는 눈에만 보이면 엄마있는지 확인하고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따라와서 옆에서 놀아요..ㅎ 그나마 나아졌네요ㅠ

화장실문 앞에 가드세워놓고, 제가 볼일보면 가드잡고 1열에 서서 저 보고있어요......
놀다가도 울면서 기어옵니다....😅😅

저희애기는 7개월때부터 계속 그랬어요 ㅋㅋ제가 눈앞에 안보이면 바로 찡찡.. 밥먹을때도 보행기 태워서 과자 주고 밥먹어요..

한 2주갔어요.2주동안 예전 그대로 하던대로 계속했어요. 아기는 예전과 달리 울었지만ㅠㅠㅠ.그러더니 점차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깨서도 놀면서 기다리고 입면할 때도 자기가 자세잡고 자더라고요. 달라진 점이 또 있는데 엄껌시기엔 1분 화장실가도 울고 보이는 곳에서 분유만 타도 울었는데 지금은 잘 기다려줘요. 아기가 몇주새에 쑥 성장한 느낌이에요.

엄껌시기인가봐요. 밤에 같이 자는데도 잠깐화장실가면 그걸 알고 깨서 울더라고요 낮에도 그렇고 아빠가 봐줘도 또 엄마한테 올려고하고 울고

저희애기도 혼자 잘자던 애기였는데 요즘은 같이자요.. 올때까지 울어ㅓ슈ㅠㅠㅠㅠ

애착형성시기+분리불안인거같아요ㅜ 저희 아가도 곧 9개월 되는데 제가 자리만 뜨면 엉엉 울어요 오늘 아침도 화장실 다녀오는데 엄청 서럽게 울더라고요ㅠㅠㅠ

9개월 분리불안?

초유 먹이고 싶었는데 설사와 황달 청색증 ㅠㅠ

(22)

기가 차네?

(30)

아기 병풍

(18)

6개월 딱 되는날 분유2단계먹여???

(10)

첫수,막수 너무 어려운데 알려주세요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