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한테 들은말들 판단 부탁드려요
아*********
33주
2024.07.25
594
안녕하세요 다음달 출산하는 예비맘입니다..
저희엄마가 저한테 하신말씀들인데
제가 정상이 아닌가요? 이야기를 제가 고집부린다는데
좀 판단해주세요.
33주차 아이가 역아인 건 니탓이다
니가 만삭까지 일해야해서 그렇고 그건 돈없는 시댁을 만나서다
내가 소개해준 사람들은 다 집이있던 사람들이다
넌 내말을 안들어서 문제다
태교여행을 다녀온게 맘에안들엇다
이미 너는 나에게 빌린 돈이 있고 3000천가량을 빌려서
너 출산전후에 도와줄 수 없다
시댁에서 받던가 해라
금일 매달 100씩 갚던 3000 빌린돈에서 1700남긴 기
상태였는데 금일 바로 돈달라고 하셔서 1700만원 다갚았습니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남도 저렇게는 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도 끝도 없이 자기말을 안듣는다 심기를 건드리지마라
니가 잘되나 두고보자 이런말을 하시는데
이게 제가 잘못해서 들어야하는 이야기 맞나요??
캡처해서 보내드리고싶어요. 도대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남편과 마음씨좋으신 시댁아니였으면 진작 이세상에 미련없이
떠났을거같습니다
저희엄마가 저한테 하신말씀들인데
제가 정상이 아닌가요? 이야기를 제가 고집부린다는데
좀 판단해주세요.
33주차 아이가 역아인 건 니탓이다
니가 만삭까지 일해야해서 그렇고 그건 돈없는 시댁을 만나서다
내가 소개해준 사람들은 다 집이있던 사람들이다
넌 내말을 안들어서 문제다
태교여행을 다녀온게 맘에안들엇다
이미 너는 나에게 빌린 돈이 있고 3000천가량을 빌려서
너 출산전후에 도와줄 수 없다
시댁에서 받던가 해라
금일 매달 100씩 갚던 3000 빌린돈에서 1700남긴 기
상태였는데 금일 바로 돈달라고 하셔서 1700만원 다갚았습니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남도 저렇게는 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도 끝도 없이 자기말을 안듣는다 심기를 건드리지마라
니가 잘되나 두고보자 이런말을 하시는데
이게 제가 잘못해서 들어야하는 이야기 맞나요??
캡처해서 보내드리고싶어요. 도대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남편과 마음씨좋으신 시댁아니였으면 진작 이세상에 미련없이
떠났을거같습니다
댓글 6개
마미톡 쇼핑
AD
임산부 필수템만 쏙쏙! 지금 최대 ~70% 할인 중이라던데요?🤰💗
지금 인기있는 게시글전체보기
통돌이 세탁기가 옛날건데.. 아기 세탁물 어떤 코스로 해요??
(12)
5일
아*********
30주 몸무게 증가
(29)
30주
아*********
제왕2일차
(19)
2일
아*
힙분유에서 루비락 바꾸고 녹변보는데
(27)
4개월
째**
백일해 꼭 맞아야할까요
(44)
50일
아*********
옆잠베개
(33)
56일
튼**
결혼식 없이 스드메만 하신 마미님들 있나요?도와주세요 ㅠ
(26)
9주
아*******
바구니카시트 vs 안고 조리원 퇴소
(60)
31주
아********
20대 초산모 자연분만 or 제왕절개
(47)
29주
아*******
얼굴 상처 비파텐
(53)
38일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