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개월 되는 아가들 이유식 준비하고 있나요??

142일인데 터미타임은 많이시키지만 뒤집기 시도조차를
안하고있어요 ㅜㅜ
병원에선 6개월전에 이유식을 시작하라는데
뒤집기도 아직 못하는데 이유식 시작해도 되나요??

뒤집기 아직 안했는데 이유식 먹어도될까요

항상 하루 총수유량이 5-600대야.
400대인 날도 있어 횟수는 6-8회인데
몸무게가 조금씩이라도 증량은 하는데
억지로 더 맥일필요는 없겠지..? 의사쌤도 800은 먹어야한다
하길래... 너무 큰 문제일까 싶어서
더 맥일라해도 안먹긴해.

아기 104일차인데 수유량

애기 3명인 애기엄마예요 첫째랑 둘째가 초등학생이라 셋째
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셋째가 생겼습니다
제왕절개로 병원에서 딱 일주일만있고 남편 금전적으로 부담될까  산후조리원도 산후도우미도 쓰지않고 집으로와 실밥도 풀지 않은상태
로 아이들 케어 했어요 남편은 출근해야하니 새벽수유는 물론 아무것 도 시키지않았어요 조금이라도 편했으면해서요 근데 저의 배려가 잘 못된 걸까요
퇴근하고오면  바로 컴퓨터방에 들어가서 게임,쉬는날에도 눈뜨기 시작부터 감을때까지 게임만 해요.
그래서 제가 셋째 태어나기 전 날, 애기 태어나면 평일은 괜찮으
니  쉬는날에만 2~3시간만이라도 애기 좀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게임을 줄이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믿어보겠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혀 바뀌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좋게좋게 말을했어요 게임 그만하고 나와서 애기랑 놀
아주고 분유도 먹여주며 눈 맞춤도하고 유대감 형성 좀 햇으면 좋겠다고
그때마다 한숨 쉬면서 거실로 나와 애기옆에 20분 앉아서 애기 좀 이뻐하고 앉아만 있다 다시 게임하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울화통이 터지지만 꾹 눌러 참아가며 지내다 결국 오늘 터지고말았어요
 
한달전,건강검진에서  암판정을 받아 암수술(자궁적출)을 했어요 (암수술 받고도  게임하는건 똑같았어요) 요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애기도 이앓이 하는중인지 새벽마다 울면서 깨고 잠을 설치는 일이 이어지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남편한테 2시간이라도 자고 싶다 애기 좀 봐달라 하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쉬는날이까 게임 할꺼라 고 그거 듣고 어이가없어서 맨날 게임 하지않냐 그랬더니 그래도 싫 데요 자기는 게임이 좋다고 그래서 이거 게임 중독이라고 했더니 갑 자기 급발진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게임중독자들은 컴퓨터 앞에서 밥먹고 다한다고 자기는 거실로 나와서 같이 밥먹으니 중독은 아니라 면서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애기들이 있으니  언성 높이지 않고 대화를 할려고 하는데 언성을 높이더군요 자기 게임할꺼니까 방해하지말고 나가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정말 너무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올라  애아빠면 애아빠답게 굴으라고 방에서 게임만 할게 아니라 애들하고 시간를 좀 보내라고 했더니 누가 낳으래? 힘들어?투정부리냐 
이러더라구요 진짜 어이도 없고 저게 애아빠 입에서 나올 말 인가
싶으면서 대화가 되질않아서 방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컴 퓨터 방에서 게임만 하고있네요 진짜 한심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 지않아요 게임으로 인해 가정에 소홀히 하는것도 이혼사유가 될까요 쟤는 게임으로만 평생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남편이 너무싫어요(긴 글이예요)

모유수유에 욕심있는 3일차 엄마된 마미인데...

나 오늘 첨 유축이란걸 했는데 ( 3분 양쪽 x2번 )

겉에 한방울? 맺히기만하고 양 없는거  정상이야...??

겉에 맺히는건 애기 먹일수가 없자나 ㅠㅠ

나 아까 오후10시에 유축해서

곧 자기전에 1시에 한번 더 해볼려구하는데 맞는거지??

유축 첨인데.....도와줘....

연년생 육아 하시는 마미들! 
혹시 아기들 밤잠 잘때 같이 재우셨을까요? 
아니면 첫째 둘째 분리 해서 재웠었나요?? 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한지 모르겟어요 ㅠ

연년생 육아 맘들! ㅠㅠ

아기가 너무 작고 아직 탯줄도있는데
목욕은 몇일에 한번 시켜야하죠?
시키기 무섭네요 ㅠㅠ 너무 약해서
그리고 대변보면 물로 씻겨주라는데 혼자하기 힘들어서
물티슈로만 닦아주고 파우더 칠하고 다시 기저귀 입히는데
그래도 될까요??
고수밈님들 제발 알려주세요

초보맘 신생아 목욕및 배변처리 알려주세요

18개월 여아 1명 육아중,,
남편외벌이 400인데
매일 아기랑나들이비용 2만원정도
매일 배달음식 13000원이상쓰면

너무 한거지,,,?ㅠㅠㅠㅠㅠ

외벌이 400,,,

저녁만되면 마녀시간오는데..
산책 - 목욕 - 수유 - 자러 방 옮기기
옆잠베개까지해서 통잠되는거같어 새벽수유도 이틀째 끊었다!! 
오늘 새벽엔 쪽쪽이 한번 물리고 
한번 더 깻는데 못듣고 자버림ㅋㅋ 좀 울다 잤더라
9시간찍고 10시간 찍엇덩 ㅎㅎ 
일어나는 시간 생각해서 막수 7시반~8시 수유로 해볼라구 

몸무게에 비해 적게 먹는 아가인데 어제 많이자서 그런가 한번 수유량도 늘었어 ㅜㅜ 흐엉 너무 좋아

8시반에 딱 재우고 치킨 조즤고 
너무 기쁘다 오늘 완전 찢었으

60일! 오늘 육아 찢었다!

마미들 오늘은 선거날이야!! 남편도 당연히 쉬지
이럴때 남편이 아기 봐주면 엄만 좀 쉴수있는거 아니야?
남편이 나가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60일된 아기를 데리고
나갈때 준비해야 할께 한두가지가 아니잖아?
투표하러 나가자고 말한 딱 5분뒤에 준비 다됬냐고 물어봐.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러고는 얘를 데리고 짬뽕을 먹으러 가재.
거기서 얘가 깨서 우니 걍 먹기만해
나도 배가 고팠어.내가 애기 데리고 나갔어 편히 드시라고.
정말 편히 드시고 계시고 계시더라.내가 말과 행동을 잘못한거지?ㅜ
이 현실이 너무 슬퍼.지금도 주짓수를 하신다고 가셨어.
나도 주짓수 좋아하거든..난 그냥 아기를 낳으고 기르려면
개인적으로 하고싶던거 할수 있었던거는 당연히 버려야 되는거 아니야?
왜..다 하려하지?왜 그런거야?맘이 답답해 이곳에 글 적어봐


아기는 원래 혼자 키우는거야?

혹시 다들 범퍼침대 안에 뭐 깔고 생활하고 계신가요?? ㅠㅠ

아가가 150일에 뒤집기를 시작했어요!
그전까지는 리안 드림콧에 옆잠베개해서 통잠 잘 자주었는데
뒤집기 시작해서 아무것도 안깔고 옆잠베개도 뺐더니 한시간마다 깨서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ㅠㅠ

토퍼나 매트리스를 따로 사서 깔아주시는지
어른 바디필로우 같은거를 등에 대주시는지
두상베개 쓰시는지 너무 귱금합니다!

정석대로라면 아무것도 깔지 말아야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범퍼침대 시용하시는 마미~~(도와주세요!)

2/18일 생 151일에 
준비기 10배미음시작했어요 
180일부터 고기먹이려구 
미리시작해서 알러지테스트하는중이요
근데 우리아이는 성인이먹는음식보고 
입맛다시길래 151일에 
바로 시작해야겠다고 맘먹었어요ㅋ
입맛안다셨으면 천천히 했을거에요ㅋ

2월 29일생... 완모 중이라 최대한 미루고 있어요ㅋㅋㅋ 아 슬슬 책도 읽고 그릇이나 스푼도 사야하는데 넘나 귀찮,,,

저는 접종갔더니 슬슬 준비하라고해서
미리준비해서 먹여봤는데 생각보다
잘먹더라구요ㅎㅎ3월9일생입니닷

2월12일생 오늘 쌀가루랑 이유식 용기 샀습니당ㅎㅎ

3월8일생 사는거좋아하는엄마라 벌써 준비완료요!이제 책보고 공뷰해야겠어요ㅎㅎ

2월14일생..시판으로갈거라 의자 큐브 식기 준비끝...언제시작할지는 아직 고민중입니다ㅎㅎ

3월2일생 아무것도 준비안햇어요 ㅎㅎ

3월12일생 우선 책부터 샀어요ㅎㅎㅎ

3월2일생..방금 완모 초기 이유식 검색하고 오는 길입니다 ㅋㅋㅋ 뭔 가루들은 일단 사면 될거 같아요!!!

3월2일생인데 이유식 수저만 일단 구매했어요 막막해요

곧 5개월 되는 아가들 이유식 준비하고 있나요??

뒤집기 아직 안했는데 이유식 먹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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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104일차인데 수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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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싫어요(긴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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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 첨인데.....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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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육아 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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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신생아 목욕및 배변처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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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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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오늘 육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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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원래 혼자 키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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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시용하시는 마미~~(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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