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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쓰레기통으로 유명해) 
매직캔 처음 쓰는거면 봉투 커팅이랑 테이핑 자동으로 되는 오토실링 무조건 추천 👍🏻
27리터가 쓰봉 20리터에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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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금액보다 6천원이나 더 싸졌다 😂
나는 하나 더 사려구ㅎㅎ 사야하는 사람 있으면 얼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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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왕 날짜 잡어놓운 37주 임산부이구요 
첨엔 둘째는 없다! ㅋㅋㅋ 이런생각가졌었어요 

근데 저희 부부 운동시켜주는 저보다 2살어린 남자코치가 
저한테 그럴거면 수술하는 김에 루프삽입하라면서 
남자가 정관수술 하는건 남자한테 수치?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남자는 그게 자존심이라는거에요...; (먼 개소리 새소리) 

근데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 임신중에 고생하고 수술하는것도 무서운데 내몸안에 그런 피임기구까지 넣고 나오는건 더더욱 무섭단 말이죠... 

이 발언 솔직히 어케생각하시나요? 저만 기분 나쁜가요? 
운동하는곳에서 운동만해도 모자란데 이런것까지 참견듣는게.....ㅜ


이런말 하는거 솔직히 선넘는건지 의견 궁금

몰래 찍음

혼전임신이고 담 주에 상견례를 하는데
엄마 카드로 (수정) 식당에서 사용한 영수증이 필요한 일이 좀 잇다고 하면서(뭔지 자세히모름 안물어봄 걍)
상견례밥값 엄마 카드로 내고 
자기밥값을 뺀 나머지 차액을 내 남편한테 받으면 안되냐는거야 ....

말도안되는소리 하지마라햇는데
그게 왜 이상하냐고 하면서 이해를 못함 

"밥값을 엄마가 다 낼거면 그렇게하는거지
카드로 내고 영수증 홀랑 가져가고
돈은 달라는건 무슨 경우냐고
그것도 상견례 자리에서..!"
반박하니깐

그 자리에선 말 안하지 그냥 00이랑 이야기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거냐 함.

어이가없음



친정엄마 욕좀 할게ㅡㅡ

어제부터 옆구리통증(빨간부분)이 심해요. 
걷지도 잘못하겠어요 ㅠ 뭉침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배가죽 자체가 엄청 ~늘어난 느낌인데.. 걷지도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ㅠㅠ 쌍둥이엄마들 
이런경우 있으셨나요

오른쪽 옆구리 통증

11월 말 출산 예정맘이야
슬슬 하나씩 준비하려는데 

아기 세탁기 따로 하려다가 일단 한 세탁기로 해보자하고
유아세제 따로 사서 애기꺼 할때 따로 세제 넣고 하려했는데

인터넷보니 어른세탁이랑 아기세탁 둘다 사용가능한 세제가 좀 보이네??

써본사람, 추천해줄수있어?
아기세제는 뭔가 순하고 성분착해서 어른빨래 잘안될것같은 느낌이라 따로 무조건 써야하나했어 ㅋㅋ신랑 땀도 많고해서

같은 세제쓸수있음 일이 덜어져서 너무좋겠다..ㅋㅋ

네이쳐러브메레 가성비 좋아보여서 보고있는데
이 세탁세제로 어른세탁도 가능할까?

에르니 넘버나인은 아예 온가족세제라고 써있네
좀 비싸다 이건..

어른빨래도 같이 할 수 있는 아기 세탁세제 추천해줘~!

안녕하세요 
시댁에서 아버님이 장가계 여행을 가고싶다고 진행중인거같은데 제가 임신을 해서요 
만약 간다면 여행날짜가 20주쯤 될 것 같은데,

사실 저는 20대초반 저희 가족과 장가계를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 그때 당시 저희 가족끼리도 이건 효도여행이 아니라 젊었을 때 갔다와야 하겠다 라고 할 정도로 빡센 일정이었어요 아무래도 산이라 그렇겟죠? 
(그때 당시 자연경관이 멋잇긴햇어요 절경이었구요 
가족들도 다 만족하고 좋았구요
 이 얘기를 저희집에서 남편한테 햇다가 
남편이 시댁 가족모임에서  얘기를 했고 그때부터 
장가계를 추진하는 상황입니다…)

시댁에서는 제가 임산부인걸 별로 고려하지않는것 같고 
시누이 조차도 한국에서 하는 운동 수준으로 말 하더라구요.. 바꿔말해 시누이가 임신햇을 때 한국에서 산이라도 시댁에서 가자하면 욕하면서 안갈꺼 같은데요..

무튼 가본 사람 입장에서는 왜 임산부를 배려안해주는지 싶지만 20주때 장가계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안가봤으면 고민 해보겠다만 
이미 갔다오고 똑같은 걸 봐야하는 입장에서 
전혀 저를 고려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20주 임산부 장가계 여행

33일차 아기 키우는 중이고 조리원없이 바로 집에서부터 케어해서 쭉 혼합수유하고 있어
초반엔 분유비중이 높았다가 지금은 분유 하루에 3-4번 정도 40-60ml 보충만 해주는데 이것도 남길때가 많음
그래서 50일 전에 분유 끊으면 되겠다싶은데...

문제는 수유텀이 완전 엉망이라 하루에 15번은 물리는것 같고 1시간~2시간 사이라 진짜 몸이 망가지는 것같음 ㅠ
양쪽에 15분씩 물리는 건 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한쪽 물다가 3분도 안되서 자는게 부지기수고 깨워먹여도 얼마 못먹고 기절해서 아예 안일어남 
깨워먹이는것도 한계가 있는것같어...진짜 물로 얼굴 닦고 기저귀 갈고 다 해봤으
양쪽 먹여도 최대 10분이야...10분 먹이면 그나마 2시간 정도 수유텀생기고

낮밤은 구분하는지 새벽엔 그래도 2-3시간 자줄때도 있는데 아침해뜨면 다시 폭풍 칭얼거림+1분 물고 기절+조금 자고 일어나서 무한 반복하니까 진짜 모유수유 포기하고 싶음...

이거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맞을까.....
아니면 맘 편하게 그냥 분유수유로 갈아탈까...

ㅠㅠ살려줘...


모유수유 계속 해야될지 봐줘...

제가 원래 몸무게가 잘 안느는 체질인데 임신하고 먹덧이 심해지더니 지금 11주인데 55예요… 이거 정상인가요? 
숨쉬기도힘들고 몸 가누기도 힘들어요.. 산부인과가서 살빼고싶어서 물어봐도 그냥 관리하라고는 하는데 대체 어떻게 관리하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일 만보씩은 걷는데 임신중 다이어트해보시거나 다이어트방법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11주 체중 약 5kg찜…

낮에는 적당히 120-140 먹고 3시간 주기고 
밤수유때 160-170 먹고 더달라해서 곤란해요… 
대신에 밤에 4-5시간 자는거같아요. 

삐뽀삐뽀에선 애기가 다 조절한다고는하지만 
총량 넘으면 몸에안좋다고하잖아요 ㅠㅠ 
격일로 하루 총량이 넘어가기는해서 
불안한데 비슷한 아이있으실까요? 




26일 신생아 160ml이상 먹는데 괜찮나요…?

아 진짜ㅜㅜ 그 집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수원 영아 연쇄 살인 사건이죠...
친자식을 2명이나 죽이고 냉장고에 보관...
진짜 끔찍한 부부라 잊고 싶어도 잊히지가 않네요.
3명이나 되는 살아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요.

친절히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저에게 낳으라 강요도 안하셨어요.  저는 하우스푸어인 미혼모인데 선택은 제 몫이라며 다독여 주셨어요. 다만 지원받을 제도는 없다 하시더라구요 ㅠㅠ  여기는 청소년임산부, 주거가없는 미혼모들에게 지원금등을 알려주고 살곳을 안내해 주는거 같았어요.

정확히 여기번호로 전화하면 어떤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어떤제도인지 더 상세한 사항들이 궁금하네요,

위기임산부 상담 전화 ☎1308 기억하세요!

매직캔 사야하는 마미 ??? 핫딜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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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는거 솔직히 선넘는건지 의견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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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욕좀 할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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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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