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산부 상담 전화 ☎1308 기억하세요!

남편핸드폰 안 보는데 어쩌다 카톡을 봤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 여자한테 
하트모양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사준거예요 
짜증나요 
나한테는 한번도 사준적도 없으면서
나는 못생겨지고 뚱뚱해지는데 
의미가 있는건가요

마미들

집이 원룸인데 밤에 잘때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두운데 괜찮을까? 내일 다이소가서 무드등살거긴한데 생후 13일인데 불을끄고 자도 아기한테 괜찮을까?

집이 원룸인데 이래도되나?

샷 아예 빼고는 안 된다고 그래서 내 최애 음료를 입에도 못 대고 있음…
남편이 카페인 절대 금지라고 웬만하면 먹지 말라 그래서 꾹 참는중…
출산하고 토피넛 라떼 먹고싶어………..( ᵕ̩̩ㅅᵕ̩̩ )

스벅 가서 토피넛 라떼 먹고싶은데 샷 빼고 ㅠㅠ

나는 예전 네이버 웹툰을 좀 봤었는데 최근에 보다가 충격을 받았어. 웹툰 수준이 너무 떨어지더라. 조회수가 돈이 되는 시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끔찍한 수준의 작품이 많이 있었어.

그래도 다행인 건 가뭄에 콩나듯 좋은 작품도 한두 개 있다는 거야.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는 작품을 추천할게

추천 작품 1. 조똘복 님의 위탁가족
   15년 동안 아기를 데려다 입양되기 전까지 키우는 위탁가족을 지내온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야.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 분들이 있다는 게 존경스럽더라. 그림이 간단 단순한데 아기가 너무 귀여워.
   특히나 이 작품은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서 작가님이 돈을 더 많이 버셨으면 좋을 정도야. 
   https://naver.me/GIGqugw7

추천 작품 2. 콩에서 새싹이
  아직 연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인데 아직까지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해피엔딩이 될 거라고 생각해. 응원하고 있어
   https://naver.me/5AgVlpkv

추천 작품 3. 육아일기
  이건 뭐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네 추천은 필요하지 않은데 그래도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기는 해
   https://naver.me/G8tKXvuW






네이버 웹툰 추천할게

쑥쑥 자라서 몸무게는 점점 늘어가고 가끔 잠온다고 내려놓으면 울고불고를 반복할때는 내손목을 포기했지만,,

아이의 예쁜 미소에 한없이 녹아서 하루하루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요~   

머리카락이 너무 안자라서 헷갈리시겠지만 딸이에요~ 한번도 머리를 민 적이 없어요

예쁜 딸 사진 공유해 보아요!!

이제서야 숨좀 돌리고 올리는 92일된 예쁜 우리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아무리 봐도 어려워서 도움 받고 싶어서 글씁니다..
설계안에서 빼거나 더 추가해야하거나 금액을 올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2차 검사라서 도움 부탁드려요🥲

그리고 상해입원일당 / 수족구 진단 / 암수술 / 응급실내원진료비는 더 높혀야할까요?
다발성소아암, 질병입원, 자녀10대 질병, 소아탈장수술, 충주염수술등 추가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태아보험 16주 기형아 검사 전입니다!!

5개월에 이유식 시작하려고 하는데 
다들 이유식 어케 만들어 ? 공유좀!!

초기 - 중기 - 후기 댓글 좀!!!

이유식 다들 어떤식으로 만들어?

22일차 아기가 조리원 퇴소 후부터 계속 1일 7~10똥 하는데 배변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조리원에서는 배변을 2~3번 안정적으로 했고, 선생님들도 배변 횟수가 적은 아이라고 알려줬는데 갑자기 바뀌었어요.

변한거라고는 아기 몸무기랑 먹는 양뿐이고 분유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주고 있어요.. 
오늘자 몸무게 3.38 / 수유량 80 (조리원에선 40~60) 

너무 많이 먹여서 그런걸까요?

똥쟁이 신생아 키웠던 경험 있으신분?

전자파랑 온도 때문에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기장판에 지지는거 넘 좋아해서,,🤍 
다들 그냥 전기장판 쓰나요?!

다들 전기장판 써용??

나도 울 애기 자랑하고 싶었는뎅 용기내서 올려봐😉
나 조리원에 있을 때얌
내 눈에는 너무 예뻐서 막 보여주고 시퍼!!!!!!!
으ㅏ아ㅏㅏㅏ아아아ㅏ😝

나두 우리 아가 자랑할래!🐣💗

아 진짜ㅜㅜ 그 집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수원 영아 연쇄 살인 사건이죠...
친자식을 2명이나 죽이고 냉장고에 보관...
진짜 끔찍한 부부라 잊고 싶어도 잊히지가 않네요.
3명이나 되는 살아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요.

친절히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저에게 낳으라 강요도 안하셨어요.  저는 하우스푸어인 미혼모인데 선택은 제 몫이라며 다독여 주셨어요. 다만 지원받을 제도는 없다 하시더라구요 ㅠㅠ  여기는 청소년임산부, 주거가없는 미혼모들에게 지원금등을 알려주고 살곳을 안내해 주는거 같았어요.

정확히 여기번호로 전화하면 어떤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어떤제도인지 더 상세한 사항들이 궁금하네요,

위기임산부 상담 전화 ☎1308 기억하세요!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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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원룸인데 이래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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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서 토피넛 라떼 먹고싶은데 샷 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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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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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숨좀 돌리고 올리는 92일된 예쁜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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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16주 기형아 검사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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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다들 어떤식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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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 신생아 키웠던 경험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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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전기장판 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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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우리 아가 자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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