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33주차에 들어서 검진했는데 아이 크기가 2kg 이 아직 안됬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현재 1.98kg)

현재 주수보다 아이 크기가 1주일 가량 늦고
탯줄이 한번 감고 있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크기 나 별다른 이벤트 없이 쭉 왔는데
오늘 검진할때 저렇게 말씀 하시니 당황 스럽더라구요ㅠㅠ

선생님은 큰 걱정 말라는데..벌써부터 오만가지 생각이ㅠㅠ

저와같은 산모분들 계셨을까요?😭😭

탯줄 감겨있고 아이크기가 현 주수보다 1주일 느림..

 26주인데 태동이 없어요...
늦거나 무딘 산모도 있다는데 이때까지 모를수도 
없는 거잖아요ㅠㅠ
 5주마다 병원을 가는데 선생님께 지금 물어볼수도없고
같은 해에 비슷하게 임신한 지인은 태동 엄청 느낀다는데
저는 아직 없어서 뭔가 무서워요
저처럼 이렇게 늦게까지 태동 없던 마미들 있으신가요..?


태동이

배크기 이게맞는건가요..ㅜ
156/46 이였는데 지금현재49-50 왓다갓다하는데ㅜ
배가 너무빵빵해서 .. 주위에서 많이나왓다는데 다들 ㄱ그런가요ㅠ

내일이면19주인데..

진짜 납득가는글도 가끔 있지만 난 이해안되는글이 더 많아;; 입장바꿔서 친정에도 그렇게 엄격하게 생각하나 싶고.. 시댁은 무슨 아들이랑 연끊고 남처럼 지내면서 돈이나 줘야 좋은 시댁인것처럼 말하는거 너무 싫어... 난 마미톡 하면서 오히려 여험생길판이야 여기에 그런글 쓰는 마미들 혹시 아들있으면 나중에 꼭 그럴거지?... 애지중지 키운 아들래미 장가보내면 연 딱끊고 애낳아도 며느리 편하게 절대 보러안갈거고 명절에도 안부르고 생일때도 안보고 돈은 따박따박 지원해줄거야?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자기부모한텐 귀한 자식인거 생각했으면... 우리시누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전화와서는 어머님은 아들을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안부연락한다고 뒷담 할때 진짜 와.. 결혼한 아들 잘지내나 전화하는것도 안되나? 했어 물론 혼쭐을냈지 그럼 부모가 같이 살다가 나간 아들소식도 궁금해하면 안되냐고... 근데 내주변은 대부분 그런 마미들이 많은거같아 마미톡엔 더 많고..

 

근데 왜 여자들만 커뮤에서 시댁욕하는거야..?

어제 애기 입초 보고 왔는데 남편이 입술은 오동통 하트모양에 코가 좀 넙데데 한 편이야 근데 애기가 남편 코랑 입술 빼다박았더라구 남편은 애기 얼굴 그렇게 자세히 처음보는데 보자마자 얽.. 못생겼어.. 이러길래 촘파쌤 당황해서 어머 못생겼다뇨 귀여운데 하시니까 남편이 아.. 코는 무조건 해줘야겠다 그나마 남자라서 다행이네 이러길래 내가 거기서 니 닮았어 하니까 촘파쌤 웃참하시고.. ㅋㅋㅋㅋ 입술도 이쁘고 코도 동글동글 귀여운대 ㅠㅋㅋㅋ 너무해 마미들 남편들은 애기 얼굴 보고 뭐래? 다들 이쁘다고 하지 않아? ㅋㅋㅋㅋ ㅜ

애기 입초보고 못생겼다는 남편

나는 겁이 너무 많구 저혈압이라 낳다가 기절할까바(?) ㅠㅠ 걱정돼서 제왕절개 하고싶은데,
 자연분만 하고싶은 마미들은 어떤 이유인거야?!
단순히 몸 회복의 문제때문인가?
궁금해..ㅜㅜ

자분 제왕

예전에 마미톡에서 어떤 마미가 뜨개질 너무 귀엽게 한거보고 나두 일 그만두자마자 시작해봤는데 어뗘🤣
애기 모자랑 그물티샤쓰 떠 봤오~!~!

+추가

다들 예쁘게 봐줘서 고마웡🥹🫶🏻
모자는
https://youtu.be/J-KSBbQmGKE?si=01HB5of8lT1IfJOP

그물티셔츠는
https://youtu.be/FxoaNRtLWG4?si=IWyVGYDHLfOg2Lip

요고보고 만들었으니까 참고해줭💖

내 첫 코바늘뜨개질 실력 어땨

얼마정도 들까요~??
입원하구 식사랑 포함해서 대략적으로욤 ㅜㅜ

제왕절개 입원비용

소베맘 기갈대는 방수패드 위에 pvc매트
벨라 침대는 매트 위 방수패드 위 냉감매트.
이렇게들 깔아..?

기갈대랑 침대 어떻게 세팅해?

추석인사 드릴려고 미리 오늘 인사하러갔는데
원래부터 말수도 없으시고 말도 잘 안거시는데
오늘 저녁 다먹고 갑자기 나보고 "살 너무 많이쪘는데?"
"얼굴이 빵빵하네" 이러는거야

순간 잘못들엇나? 싶었고 표정관리 안됫는데도 참고 넘기다가 어떻게 저런말을 하시지 하면서 남편한테 아버님 이렇게 말씀하신거 너무 서운해서 위로받으려고 말한거라니까 오히려 나보고 아빠한테 직접 서운한거 얘기하라네?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왜 미안해하고 풀어줘야하냐고 그리고 나보고 본인이 아빠한테 그딴식으로 얘기하지말라고 말하면 되냐고 되려 짜증내데?

지금까지 말한마디안하다가 내일 친정엄마가 오라고연락왓다니까 갈거냐고 물어보니 맘대로하라네..

나 진짜 배나와서 힘들고 숨차고 체력도힘들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예민하고 우울한데 이런일 어떻게 넘어가야하지?ㅠㅠ

시댁갔는데 시아버님 말하는거 나만그래?

태아보험은 11주에 가입할건데..
산후 조리원은 몇주부터 알아봐야할지 고민이되어요

산후조리원은 몇주부터 알아보셨어요?

아무 문제 없어요 저희도 31주4일까지 1.5 안되서 걱정했는데 33주4일 되니까 2.02 되옸어요. 주변에선 과일이겅 고기먹어도 안된다는데 신경쓰지말고 최대한 이거저거 자주 먹으랴 노력하시면 아무문제 없어용

많이 걱정되시겠다..
저도 전체적으로 한주 늦다고 나오는데요
정상 범위니까 걱정말라고 하더라고요~~~
건강하게 잘 태어날거에요~~

말씀해주신데로 소고기,단백질 우유 좀 사놨어요 막달다되어가니 더 걱정이네요ㅎ

첫째 막달에 탯줄 두번 감겨있었는데 잘 태어났고 둘째 저는 35주에 2키로 겨우 넘었었어요.. 1주일 차이면 큰 것도 아니에요 애초에 예상 몸무게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전 작아도 너무 작은 편은 맞아서 단백질 먹고 애기 키우라길래 소고기 이런거 챙겨 먹어서 그런가 38주 2일에 갑자기 양수터져서 낳았는데 2.8키로로 잘 커서 나왔어요~! 정 걱정되시면 단백질 챙겨드세요.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ㅠㅠ 아기잘커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주전 33주차에 몸무게 1.97정도라고... 2주전보다 300 그램밖에 안컸다고 2주후에 진료봐서 많이 안컸으면 제왕해서 꺼내서 키우는 방법으로 갈것같다하셨어요...

막달 다와서 이런 이벤트가 발생하니 많이 당황했어요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ㅜㅜ!

32주차에 1.8이었고 딱 평균이라 얘기해주셨어요. 
이대로만 가자고 했고 애기 너무 크면 산모힘들다하셨어용ㅋㅋ
저는 탯줄이 징그럽게ㅋㅋㅋ길다하셨고 목에 감고 있다하셨어요.
최근에 안 좋은 뉴스도 봐서 걱정된다하니 태동이 하루 안 느껴지면 병원 오라 하시더라구요.

탯줄 감겨있고 아이크기가 현 주수보다 1주일 느림..

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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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19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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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여자들만 커뮤에서 시댁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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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입초보고 못생겼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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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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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코바늘뜨개질 실력 어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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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입원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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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갈대랑 침대 어떻게 세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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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갔는데 시아버님 말하는거 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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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은 몇주부터 알아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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