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기만 하면 되는 이유식 밀키트? 먹여보신 분 계신가요??🥺 시판 먹이긴 싫은데.. 직접 하려니 막막해서 고민중이에요 ㅠㅠㅜ

80일 넘었는데 옹알이를 못해요
사회적 웃음은 하루에 열번정도 하고요
소리내서는 못 웃어요.

늦은거 맞지요?
그리고 옹알이는 갑자기 트이나요 아니면 점점 늘어나나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옹알이 못하는 아기


둘째인데 토쟁이임ㅜㅜ
이유식 시작하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오히려 토에 건더기가 추가됨..ㅠㅠㅠ

낮잠은 먹고 놀다 자니까
금방 기절하기도하고..
밥먹은지 몇시간 지난뒤라 
솔직히 울어도 느긋하게 대할수있는데

밤잠은
먹다잠들기라도 하면
깨워가며 먹이고 
다먹고 트름 꼭시켜야되니까

기본30분..에서 길면 한시간 넘게
안고있게되는데
최근엔 8키로 넘어가니
어깨가 빠질거같아 죽겠네요..ㅜㅜ

그냥 눕히자니 밥먹은지 얼마안되 토할까봐 못눕히겠고..
팔아프니 괜히 애한테 승질부리게되고

토쟁이키우는 분들 밤잠 팁좀 주세요

토쟁이 엄마들 밤잠 어떻게 재우세요? 

66일 애기인데
열이 많아서 조리원에서 집에왔을때부터 메쉬반팔 입었구
4월부터 에어컨 틀고 생활중인데
밖에 나갈때 반팔 입혀서 나가도되나..?
병원갈때 다른애기들 보니까 다 긴팔 입고 오던데
우리애기만 반팔ㅠㅠ

열많은 아기

저체중으로 태어난 쌍둥이들 아직까지는 배냇저고리 입히고 있어요
이제 체중도 3.2 넘는데 아직까지 배냇저고리가 제일 편하고 다른 단추 많은 옷 입힐 엄두가 안나요ㅠㅠ 다들 이때쯤 뭐 입히시나요? 사진이랑 비슷한 바디수트? 공유좀 부탁드려요ㅠㅠ 이것저것 조금씩 마련해놓긴 했는데 막상 입히려니 손이 안가네요

생후 한달부터는 주로 어떤 옷 입히시나요?

알프레미오 수유시트에서 아기 들어서 트림시키는데 
아기가 무거워지면서 점점 들기가 힘드네요 ㅠㅠ 

어제부터 트림시키려고 품으로 드는게 너무 힘든데 요령 있을까요 ㅋㅋㅋㅋ ㅠㅠ 
엉덩이를 받치는 팔에 힘이 부족해요 흑흑 

어제 몸무게 재니까 5.7키로던데..
벌써부터 무거우면 어떡하죠 ㅠㅠ

트림시키려는데 아기가 점점 무거워져요 ㅠㅠ

이제 퇴원하고 조리원 가는데 완모 희망해요…
근데 1, 2 둘 다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받고 싶어요
둘 중에 뭘 추천하나요?

1. 24시간 모자동실하면서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이기 (고민되는 이유 : 병원에서부터 무조건 수유콜 다 받다보니 출산 후 한 번에 2시간 이상 자본 날이 없네요ㅠㅠ출산 후 회복도 필요할텐데 단 하루도 푹 자는 날 없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잠을 못 자면 몸이 다 축날텐데 겁나요..)

2. 밤 12시~아침까지는 신생아실에 맡기고 잠자기. 대신 새벽 3시쯤 유축 한 번 하기. 나머지 시간대에는 모자동실 (고민되는 이유 : 모유수유 잘 되고 싶으면 유축이나 분유수유 하지말고 무조건 직수하라던데 밤 동안 신생아실에 맡기면 결국 모유수유하기 어려워질까 걱정..)



모유수유 골라주세요

<div style="margin:0"><div><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0;margin-bottom:25.5px;padding:13px 16px;background-color:#fafafa;border-radius:6px"><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주차</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40주 0일</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아기 몸무게</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3.84kg</div></div></div><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border:0 solid red;margin-top:6px"><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난이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중</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none"><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진통 시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0시간</div></div></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2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info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출산 족보</strong><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10px;margin-left:2px"><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제왕절개를 선택한 이유</strong></div><div style="border:0 solid #000;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아기 머리 10.2cm로 너무 크고 몸도 커서 진행 속도 느리고 산모 체구가 작아서 의사선생님이 권유하심</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잘했다고 생각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먹고 싶은 것 다 먹은 것! 막달에 파마 한 것! 반식욕 많이 해서 이완 잘 해 둔 것! 출산 관련해서 두려움 일으키는 컨텐츠 안본 것! 임신 초기부터 브라질리언 왁싱 꾸준히 한 것! 명상 해둔 것! (생각 끄기 연습)</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아쉽거나 후회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0;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셀카 안찍은 것..ㅠ</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baby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수술 준비와 출산의 과정</strong><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수술 전>

4/25(토) 39주 4일차 오전 3:30 am 이슬 비침 - 가진통 시작
4/26(토) 39주 4일차 오후 9:30 pm 브랙스턴 힉스~ 진진통 시작 

4/28(월) 39주 6일차 오전 7:00 am 내진 - 전혀 안열림, 산모 자궁경부 길이 길고(37주 기준 4.5cm, 내진 시 2.59cm) 아기 크기 이슈로 진행이 굉장히 느릴 것으로 예상하여 다음날 제왕절개 수술 예약

4/29(화) 40주 오전 09:00 am 내진 - 자궁 아주 살짝 열림 1cm 정도.. 예정대로 당일 오후 2시 수술

——————————————————————————-
<수술 과정>

오전 11:00 am 항생제 검사 🩸- **바늘이 좀 굵어요. 근데 바늘 굵기에 기 죽지 마시고! 힘 빼고 받으면 덜 아파요! 약간 덕 많아 보이시는(?) 간호사님 걸리면 좋은것 같아요!
수술 관련 사항 설명 듣기 및 환복 (화장 지우고, 렌즈 빼기)

오후 12:00 pm 제모 확인 및 채혈 🩸-**역시 ‘우와 피다. 짱 빨갛다~!’ 마인드로 힘 빼고 받으면 덜 아파요!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 일주일 전에 받았는데 그새 자라서 ㅠ 면도기로 조금 밀렸어요..

오후 01:30 pm 보호자와 마취 관련 서류 작성 

오후 01:40 pm 수술실 입성 ✨
드라마에서만 보던 수술실에 제발로 입성(?)해서 직접 수술실 누우니 기분이 요상했어욤.. 

**하지만 산모는 환자가 아니라는 점!!! 이 점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요!!! 아파서 수술실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지구에 배달 완료를 하기 위해 올라간다는 마인드!!!**

오후 01:50 pm 수술 시작
-새우 자세 취하고 척추 마취 🦐
마취과 선생님 음성이 너무 온화하고 젠틀하셔서 ㅜ 긴장 풀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진짜 안아팠어요. 바늘 들어갈 때 ‘아-야🎵‘ 한 번 하니 끝! 

-마취 느낌 💉
점점 하반신이 저릿 저릿 시원한 느낌? 
이때 두려움이 몰려온다면 자가 최면하세요! 요정이 마술 가루를 뿌려준다~! 요정의 나라로 가는 마술 가루가 다리에 뿌려진다~! 이런 최면 걸었어요 전..ㅎ🧚‍♀️

-팔을 양 옆으로 묶어 둡니다. ㅠ 
그래서 겨드랑이가 쫌 결렸어요. 제가 계속 “결려요. 졸려요. 결려요. 졸려요.” 했더니 시끄러웠는지 쌤이 절 그냥 재우셨어요….

오후 02:04 pm 아기 탄생! 🐣
-응애 응애 🥚🐣🥚🐣
아기를 머리쪽 왼쪽으로 데려오셔서 보여주시는데.. 뿔은 라면땅으로 만든 것 같이 생겼더라구요..;; 정신 메롱해서 ‘땡땡아 지구에 온걸 환영해’ 했는데 바로 데려가시려 해서 다시 애기 보고 싶다고 2초 정도 더 보고.. 애기를 데려가셨어요

- 후처치
후처치는 느낌상 금방 끝났어요. 그런데 아기를 바로 품에 못 안으니 어미로써의 상실감이 엄청났어요…. 
오열했습니다.. 애기 데려와달라고…. 너무너무 새ㄲ ㅣ 가 보고싶어서 아기가 신생아실 가서 적응하고 뭐하고 하는 걸 알았지만 이성이 작용하지 않고 진짜 너무나 서러웠어요.
새ㄲ ㅣ 잃은 소마냥 엄청 울었어요. 진정하는데 오래걸렸어요….
너무 울어서 숨쉬는것도 힘들어서 맥박이 이 때 떨어졌네요ㅠ

***개인적으로 제왕절개 하더라도 심장 위에 올려주는 방식 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span></p></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flower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그 후</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수술 당일>

당일 06:00 pm 까지 마취가 안깨서 괜찮았어요. 딱 4시간 지나니 수술 부위가 욱신욱신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11:29 pm 수술 부위 욱신거리고 뜨거운데 참을 만 하긴 합니다. 
***보호자에게 꼭 수술 끝나고 다리 마사지 부탁하세요. 
압박 붕대나 마사지기보다는 손으로 하는 마사지가 기가 더욱 효과적으로 돌아요. 

이 후 후기는 내일 추가할게요!</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write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후 느낀 점</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모든 어머니들 대단해요! 내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산모분들 1분 1초 자신에게 행복한 선택만 하셔요💖

아! 그리고 뱃 속에서 성격이 태어나서 성격이랑 같다는 말, 진짜네요.. 태동이 순한편이었는데 태어나서도 덜 울고(?) 점잖으세요..</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span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2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camera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예쁜 우리 아기 모습</span></strong></div></div>

대두짱 아기 40주 진통겪다 제왕절개 후기

수유하고 나서 트림시키려고 세워 안으면 다리 버팅기며 터미타임하면거 제 가슴에 머리를 콩콩 박아요.. 젖을 더 찾는거처럼요 ㅠㅠ 그리고 요람자세로 안아도 뻐팅기며 울고 세워서 안아도 울고 ㅠㅠㅠㅠ 차라리 울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안아서 재우기라도 하는데 버팅기다 보니까 뭘 해줄 수가 없네요
바닥에 내려놓으면 5분 있다가 또 웁니다츄ㅠㅠ
엄마 품이 불편한가봐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아기가 계속 버팅기면서 울어요.. 엄마 품 거부중

아기가 배고픈가해서 먹이면 잠깐 괜찮고 하루종일 울어요..
소아과 갔더니 영아산통일 수도 있다는데 
자주 적게 먹이래요.. 자주 적게먹이면 가스가 더 차지 않나요?

자주 적게 먹이면서 하루 총 수유량을 채워야할지 

아니면 총 수유량 안채워도 되니까 몇일간은 불편하지 않을정도로만 적게 줘야할지.. 

아니면 불편해해도 2시간 3시간 간격으로 적정량을 먹여야할지 

애바애라는거 알아서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영아산통 도와주세요..

조리원퇴소 5일차에요.
어제, 오늘 20.,21일차 신생아인데 집에서 직수중..
조리원에서 완모가능할 젖양이라고 했고, 아기도 잘 물어서 걱정없다고했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직수하니까. 아침 여섯시쯤 시작되는 수유부터 한시간 텀으로 직수중이에요… 기본 2-30분씩 먹이는데, 10분정도 트름시키느라고 안았다가 좀 잠들만해서 내려놓으면 꼭 십오분뒤에는 깨더라구요. 
이틀동안은 한시간텀이라 심각해서 이게 맞나 싶다가도, 혼합을 해야되나 싶다가그래요.. 원래 모유 텀이 짧다지만 너무 짧은거같은데ㅠ ㅠ
오늘은 3-40분을 먹였는데도 십분정도 트름시키느라고 안고있으면 어느새 입을 뻐끔뻐끔 벌리고 주먹고기를 하려하다가 제 옷을 빨아제꼇다가 결국 울어서 또 젖을 물려요…

쪽쪽이도 한달은 지나야 쓰는게 좋다고 하고, 아가가 원할때마다 젖을 물려야 합이 맞춰진다고 하던데 계속 이렇게 하면 언제쯤 괜찮아지는지도 궁금하네요..

저 잘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요…?

수유후에 트름시키다가 잠 깨서 쭈쭈 찾을까바 겁날 정도에요… 이미 유두는 찢겨져서 조리원에서 쓰던 유두보호기 썼다가 안썻다가 하는중이에요ㅠ

조리원 퇴소 5일차 직수수유

7시 첫수

2시간놀고

낮잠1 2시간

일어나면 배고파서 이유식 거부하더라구요

낮잠을 깨워서 먹일까요??

초기이유식 낮잠1 후에 주는건가요?

아기 옹알이 지금은 잘하겠죠?...
103일아기 하루에 아 에 우 이런소리듣는거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요...검색해보다 들어와요...
잘하나요 지금은?ㅜㅜ

삐뽀선생님이 어른들 대화를 많이들려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은 구강구조 발달과도 연관있어서 아기들마다 좀 느린애가 있고 빠른애가 있대요. 넘걱정마시고 어른들대화 4시간이상씩 노출시켜주세요 ㅎㅎ

저희 애기는 진짜 앞에서 제가 별의별쇼를 다하면 소리내서 웃어주더라구여ㅜㅜ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자고일어나서 기분좋을때 많이하는것 같아요ㅎ 그때한번 눈마주치면서 말많이걸어줘보세용 ㅎ

말많이걸어주고 질문도 많이하구 따라하도록 천천히 입모양 보여주니 고양이소리처럼 소리내던데용. 특히 아이가 배넷짓하는 표정중에 오~ 이런거 표정 보여주면서 입모양 보여주며 소리내보니깐 입모양을 따라하면서 소리내더라구여. 그리고 따라하면 이쁘다 잘햇다 칭찬해주고. 아가한테 웃는표정 많이 보여주고. 같은동작 같은말 반복도 중요한것같아요 ㅎ

혼자 말거는건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 사람들 만나서 대화하는걸 많이 들려주면 좋은거 같아요 애바애고 케바케지만 울 애기도 저랑 평일에 있을때는 옹알이 별로 안하다가 주말에 남편이랑 저랑 이야기하는거 보면 그땐 막 옹알이가 터져요 ㅎㅎㅎㅎㅎ

애바애겠죠 큰애도 그렇고 둘째지금 75일인데 한참 옹알이 하고 있어요 말 많이 걸어주세요 그냥 할말 없으면 노래를 말처럼 불러주세요

어른들끼리 대화하는걸 하루에 3시간정도 노출시키는게 제일 도움된대요!
유모차 태워 카페 많이 다녓어요ㅎㅎ
이제 옹알이는 많이 하는데 소리내서는 잘 안웃어줘요ㅠ

저는 마주보고 다리에 앉혀놓고~ 오구우~ 그랬오오~ 그랬다고오~~ 아~~ 기분이 좋다고오~~ 아~ 웅 그랬구나~~~ 배고팠구나아아~~~

막 혼자 말걸고 대답하고 엄청 엄총 많이 했더니 하더라고요. 좀 늦게 트일수도 있지 않나요? 글고 하다가 또 안하다가 해요~

눈만 마주치면 말 하면 안되고 아예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주보고~~ 하루에 한 삼십분씩!!!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옹알이 못하는 아기

토쟁이 엄마들 밤잠 어떻게 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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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많은 아기

(21)

생후 한달부터는 주로 어떤 옷 입히시나요?

(71)

트림시키려는데 아기가 점점 무거워져요 ㅠㅠ

(24)

모유수유 골라주세요

(35)

대두짱 아기 40주 진통겪다 제왕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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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계속 버팅기면서 울어요.. 엄마 품 거부중

(15)

영아산통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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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5일차 직수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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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 낮잠1 후에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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