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대신 정수기 고민 중이세요?🍼  
엄마들이 직접 남긴 신생아 분유 정수기 후기 확인해보세요!


분유포트 알아보는 중인데요..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라비킷은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뚜껑 및 녹슬었다는 후기가 보이고

릴리브는 물에서 쇠맛이 나고(?)
통세척이 안되는 부분..
대신에 출수형 편리함이 좋아보이고🥹

베이비부스트는 부피가 조금 커지고
녹 슬었다는 후기가 또 보이더라구요..

스테인레스로 사용하는 이상
잘 관리하지 못하면 녹이 슬거나 갈변현상이
나오는 건 인지하고 있어요 ㅠㅠ

그렇다고 부르르 같은 주전자형을 사용하자니
손목에 부담이 가고 새벽에 양 맞추기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뭐 하나는 내려놓고 사야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사용하신 분들 후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용🙏


분유포트 대고민중😭(라비킷/릴리브/베이비부스트)

나는 단축근무중이라 유동적으로 산부인과 갈수있어서
그냥 내일 12주까지는 혼자 가려고 하거든!

근데 남편이 같이 안가줘도 되냐길래..
굳이 근무빼고 같이 갈필요없고 나중에 배 나오고 힘들때 데려다주고 같이 초음파 보자 그랬눈데..

남편 꼭 같이가야하나..ㅋㅋㅋ
다들 같이 가는 편이야? 

다들 남편이랑 언제부터 병원 같이갔어!?

논란있나요???? 사려고 했는데..

브레짜 젖병세척기

내년 1월 26일 출산 예정인데 12월 말에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아가방을 꾸미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아기 침대도 물려 받기로 했는데 그것도 이사 하고 나서 받아와야하는 건지 난감 또 난감인 상태 ㅜㅜ

아기 용품도 지금부터 준비하자니 이사하면 짐일 거 같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 있는 사람 있을까?

누가 조언 좀 부탁해😢

나 진짜 육아용품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21주차 임산부입니다. 24주차에 임당검사를 앞두고있는데 어젯밤 빵이 너무 땡겨서 남편에게 빵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싸운 내용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 남겨요.
남편 : 이제 단거 줄여야지 안돼
나 : 그래도 빵이 너무 먹고싶어
남편 :  누가 임신 하래?
나 : 그게 무슨 말이야?,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남편 :  아 좀 예민하게 좀 굴지마

이렇게 저희 사이는 냉랭해졌습니다. 남편은 잠이 들었고저는 화가 난 상태이지만 배가 고파서 뭐좀 먹으려고 조용히 안방을 나가 주방으로 갔어요.

남편 :  뭐해?
나 :  배고파서
남편 :  티비보면서 먹어
나 :  됐어, 잠이나 자
남편 :  아 왜 그러는데
나 :  잠이나 자세요
남편 :  아 시X
 왜또 난리야, 내 주변에 또라이새X들밖에 없어!! 

이러더니 남편은 잠을 자더라고요. 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침에 아무일 없듯이 뱃속 아기에게 인사하고 출근하는 남편이 너무 미웠어요… 제 속이 너무 상하고 눈물이나네요…


남편의 충격적인 발언

나는 강아지 키우진 않는데  너무너무 좋아하거든?
아파트 산책할때 귀여운 강아지들 많이 보는데
볼때마다 진짜 너무 만져보고싶지만
주인님이 시러할까봐 그냥 보기만하고 이쁘다~말만해ㅋㅋ
허락구하고 만져봐도 괜찮을까...??ㅋㅋㅋ
소심해서....ㅋㅋㅋㅋㅋㅋ

강아지키우는 마미들

12주인데 배가 콕콕 아픈거야
그래서 남편한테 카톡으로 배가 콕콕콕 아파 이랬는데 왜? 병원가봐 이러대
남편이랑 임신기간 내내 사정때매 떨어져있는데 임신하면 입덧하고 배아프고 뭐 이런 증상들 있잖아
증상들 있을때마다 왜?라고 물어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임신이니까 당연히 그러지, 이런게 임신 증상인지도 모르는건가 생각)
무조건 병원 가라는데 그럼 맨날 가야돼 ...
오늘도 왜? 병원가봐 이래서 카톡 답장하기전에 
마미톡 애기 그림에 배가 콕콕아플수도 있어요.
일케 써있어서 그렇대. 임신 증상인가봐 자궁이 커지려나바 이랬는데
남편-ㅋㅋㅋ아니 상식적으로 하지말고..병원을 가봐..왜저래 도대체
미쳤나봐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자꾸 왜저러는거야
이러는거야
내가 괜한거에 서운한지 모르겠는데 임신증상인데 자꾸 왜왜 거리는것도 임신에 관심없는거같고
의사한테 가는게 정답맞는데 내가 인터넷 보고 임신 증상이래 이러면 무조건 병원 가라는것도 짜증나고..
내가 예민한걸까 ㅜㅜ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예민한거같아서

뭐라고 답해야될지 말잘하는 사람들...ㅜ

나 내일이면 30주차인데

지금까지 준비된거

1. 트립트랩 - 현백 앱으로 주문. 9-10월 배송예정
2. 브레짜 젖병세척기 - 라이브딜
3. 스토케 슬리피 (당근) - 조립 전

이게 끝...ㅋㅋㅋㅋㅋㅋ 이얌... 하...

다들 준비 잘 되어가?

지난주까지 한참 필요한거 엑셀로 만들다가 

병원에서 뜬금없이 자궁경부 이슈로 2주 눕눕처방 받고 리스트 작성 포기하고 그냥 누워서 물품만 보고있닼ㅋㅋ큐ㅠ

방도 치워야하고... 공간도 만들어야하고... 할게 태산인데... 난 누워만 있네...^^

내일이면 30주차인데 이래도 되는걸까? 그와중에 다음주 조리원연계 만삭사진 찍는 날인데 

무슨 컨셉으로 어떤 의상 입고 찍을지도 1도 생각 안해뒀음...ㅋㅎ

괜찮다고 말해죠...

아니당 이제 빨리 준비하라고 말해죠...ㅋㅋㅋㅋ 정신차리게

다 챙기기 힘들면 이거라도 빨리 주문해두라고 참견 좀 해주라...🥹

마미들아 출산 준비 얼마나 했어?

난 임신 전에도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한 번 먹을 때는 진짜 맛있게 많이 먹었단 말야

근데 임신 하고 나선 고기 한 점도 가위로 잘라서 깨작거리고 ..

방금 남편이 오늘 우삼겹 먹자고 하는데
스트레스 빡 받아서 글 써 봐 …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고기 생각만해도 개열받는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하고 고기 안 땡기는 사람 있어??

속싸개는 준비했는데 아직 너무 더워서 겉싸개가 필요할까 싶어ㅠㅠㅠㅠㅠㅠ
초점책도 챙기는 분들도 잇던데 누구말이 맞는걸까,,,

9월 출산예정인데 겉싸개가 필요할까?

먼저 일 하시는 분들은 대단해요 또 한편으론 부러워요 
저는 입덧때는 너무 힘들어서 일을 못했고 
지금은 일을 하고싶어도 여러 문제로 못하는 상황이라 ㅜㅜ 
그래서 집에 있는데 딱히 할게 없고 
너무 심심해요 ㅋㅋㅋㅋㅋㅋ 
집에 있으니 입맛도 없어서 밥도 더 잘 안들어가는거같아요 
핸드폰 보는게 전부인거같네요ㅠ

일 쉬는 분 있나요? 뭐하면서 지내세요?

에어맘 UV분유포트요 물양도 제일 잘맞다는 말이 많고 살균되니까 물 보관하기도 안심되더라구요

베부 좋나용? 갈변 그런것두 없너요?

베이비부스트 이지로 결정해서 지금쓰고 있는데 전 아직까진 만족해요!

저는 분유쉐이커 쓰는데 거품안생기고 잘섞여서 만족해요!

전 라비킷 선물받았는데 그럼 브레짜랑 보통 같이 쓰시나요 아니면 분유는 손으로 타시나요?? 브레짜 관리가 번거로워보이긴하는데 손으로하자니 손목이랑 분유거품이 신경쓰여서요ㅠ

저는 릴리브 사려구요.. 출수형 편리함 포기할 수가 없네요🥲

저 출수형말고 주전자형 고려중인데 벤브와가 물 따를때 지지할 수 있어서 벤브와로 사려구용!! 나중에는 차 우리거나 커피포트로도 쓸 수 있구오

라비킷 삿는데 녹슨거없이 잘쓰고있어요~

저는 라비킷 4세대로 당근했슴다,,,😚

분유포트 대고민중😭(라비킷/릴리브/베이비부스트)

다들 남편이랑 언제부터 병원 같이갔어!?

(34)

브레짜 젖병세척기

(13)

나 진짜 육아용품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

(27)

남편의 충격적인 발언

(68)

강아지키우는 마미들

(27)

뭐라고 답해야될지 말잘하는 사람들...ㅜ

(27)

마미들아 출산 준비 얼마나 했어?

(63)

임신하고 고기 안 땡기는 사람 있어??

(106)

9월 출산예정인데 겉싸개가 필요할까?

(42)

일 쉬는 분 있나요? 뭐하면서 지내세요?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