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위험성과  예방법 기억하기

요즘 밤마다 배가 뭉치고 아팠어서 ㅠ
더 신경쓰인다... 다른 마미들 글 보면 18주쯤 이미 태동 느낀거 같던데 나는 뽀글? 그런건 한 번도 못 느꼈고 뭔가 꿀렁 한거같긴한데 그건 내 장기 같거든...?

초음파 볼 때마다 아주 신나게 놀고 있던애라
더 신경쓰이네
병원은 22주쯤에나 가는데, 너무 텀이 길어서 이래서 다들 서브 병원 두고 초음파 보나 싶네 ㅠㅠ
명절이라 갈 병원도 많이 없을텐데 애기 잘있나 넘 궁금하다 
18주에도 태동 없었던 마미들 있었어? ㅠㅠ


18주 5일에도 태동이 안느껴지는데 이런경우도 있어?

이건 뭘까요

산후조리원 들어온지 4일차 되는날 
갑자기 저녁에 2시간정도 공사소음이 어마무시하게 나더라고요^^ 
오늘 자세히 알아보니 추석연휴까지 윗층 리모델링 공사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사전 공지도 없이 이런경우는 살다살다 처음인데요

신생아실아이들도 소음때문에 울면서 합창을 하고
해당층에 공사 간부들도 한둘 왔다갔다 하더군요

집에 산후조리해줄사람도 없고 산후도우미는 조리원 2주 끝나고 하기로했는데 진짜 멘붕이네요 

큰소음은 끝났다는데 어떡해야할지..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전 안내는 전혀없었고
산후조리원 비용도 정상납부 했습니다

(급해요)산후조리원 리모델링 공사소음ㅠ

애 하나 낳고 평범한 가정이고
2째 임신중이며 20주째입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양육하며 둘째를 임신중인 와이프가 매번 입버릇처럼 독박육아힘들다.  왜 육아에 도움을 하나도 안주냐 이런갈등들이있어. 그냥 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남편입장)

집에서 출근하고 퇴근하는 기준으로
6~7시출근
9시 쪼금 전에 귀가합니다.
월화수목금/토요일은 격주로 출근하고 집에오면 애 보고 이것저것 정리할것들 정리합니다.

애를씻길때도 이것저것 집안에 남은일들 그리고 설거지 쌓여있는것들

밥 있을때도 없을때도 준비하게되면 이것저것 같이 육아/요리 분담하면서 저녁식사하고

와이프가 애기 재우러 들어가면 저는 설거지/음쓰 외 각종쓰레기 정리 를합니다.

보통 10시쯤 집안일을 시작하면 대게 11시 쯤 마무리짓고

11시 이후에 가끔씩 정리해야할것들 해야할게 있으면 와이프가 시키는거 도와주고 12시 1시쯤 취침합니다.

주말에는 공동육아고요

(와이프입장)

와이프는 아침에 애기를 깨우고 아침밥먹이고 어린이집에 대려다줍니다.

수요일은 애기수영 목요일은 가정방문수업 있어서 이픽업시간이 쫌 빠르고 대게 어린이집을 보내지않고 여기저기 대려가는 일들이 종종 있으며

주변 보조적인 육아에 도움을 받는일은 없습니다.

하루에한번씩 매번 양가부모님들과 영상통화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보통은 4시 가끔 5시 이후에 픽업을 하면 9시까지 저를 기다리는 동안 마트나 놀이터 등 일정하나를 소화하고 집에 옵니다.

9시에 제가 퇴근한 이후에 공동집안일을 하고 애기를 재웁니다.



그 외 시댁과 갈등은 여기 적는게 맞나 싶어서 일단보류하고 이지점을 봤을때는 독박육아

혹은 남편인 제 기준에서 소홀한걸까요???  이 점의 여론이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독박육아의 기준이 뭘까요?(남편입장입니다)

직수 후 유축하면 5-20 정도 나와서 넘 스트레스 받어..
이 시간에 잠도 못자고 뭐하는 짓인가 짜증도 화도 나고..

왜이렇게 안 늘지..?

아가가 직수할때보면 이제 꼬ㅐ나 꿀떡뀰떡 소리가 잘 나는 듯하기도 하고 가슴은 아직 좀 묵직해서 유축 좀 나오겠다 싶은데 계속 5-20 밖에 안나오네 하.. ㅠㅠ

애기 울면 젖 뜍뚝 떨어지기도 하고 해서 젖양이 좀 늘었나 싶었는데 아가가 10-20뷴정도 먹어도 분유보충 없인 3시간도 못자서(30~1시간30분 정도 잠 ㅠ) 진짜 스트레스야 ㅠㅠ

물도 많이 마시고 
식단도 야채, 해초류 위주류 잘 먹고 있는데 
내 가슴이 안 따라주니까 너무 서럽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젖양 많이 는 마미들 있을까?

직수 후 유축 ㅠㅠㅠ

37일차 아기키우고 있습니다.
혼합수유로 지속해왔고요.
조리원에서는 젖양이 많았는데 퇴소 후 집에 오면서 젖양이 많이 줄었더라고요.(원래는 10분만 짜도 120나왔는데 요즘은 낮에 유축시30분짜도 80~120 간당간당 나옵니다.) 

수유 시 아기가 한쪽만 먹고 잠들거나, 양쪽 다 10분 정도씩만 먹으면 직수를 끝내고 분유를 줬는데요.
이제 아기가 패턴이 잡혔는지 분유 보충이 보통 60정도였는데 이제 90까지 갈때도 있습니다. 

저는 젖양 감소가 걱정되어 직수 후 유축하면 여전히 60 정도는 더 나옵니다.(먹기는 한 건지 ㅜㅜ)
아기한테 한 싸이클을 더 물려야 할까요? 초기 10분 정도면 충분히 먹는다고해서 한사이클 물리고 끝내거든요. 저는 아기가 잠들면 배고픈채로 잠들고 곧 다시 깰 것 같아 계속 분유보충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줄여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기가 짧은 시간내 쭉 먹고 잠들길 바라는건 제 욕심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혼합수유 분유보충 줄이는 법

아직 29주차인데 너무 힘들어 ..

소화불량 역대급
뭘 먹든 안먹든 역류성 식도염으로 못 눕겠음
아주 강력한 변비 (변비약 , 푸른주스 , 키위 다 효과X)
이미 만삭 배 같은데 만삭 아님 
배가 너무 무거움
어떻게 누워도 불편 
뭘해도 불편
분비물 개짜증남
조금만 움직여도 숨 헥헥
허리-꼬리뼈 너무 아픔 
등등등 

아프기도 아프고 몸이 넘 힘들어ㅜㅜ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하루에 한끼 그것도 5시 이전에 먹는데도
밤마다 속쓰리고 올라오고 소화안되고 

밤만 되면 아픈 증상이 다 나타나섴ㅋㅋ
난 밤이 너뮤 싫고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

나 강력 자분파인데.. 너무 힘들어서
38-39 사이에 제왕하고싶을 정도임 ㅠㅠㅠㅠ

다들 어때,,,,,,,,

진짜 너무 힘들다ㅜㅜ 막달이 두려워

3.4키로로 태어났고 이제 39일인데 6키로예요ㅠ
하루 총 수유량 1200정도고 더 넘을때도 있는데
괜찮은건가요??ㅠ
1000이 넘으면 신장이랑 방광에 무리가 간다던데
또 다른데 찾아보면 1000넘어도 토하지 않으면
괜찮다하고 뭐가 맞는걸까요..ㅠ 너무 어렵네요

수유량

안녕하세요! 
저는 88일 여자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31일에 1차 영유아 검진 갔을 때 
원장님께서 하루 수유량을 1,000ml는 
안 넘었으면 좋겠다고 권고하셨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기가 하루에 한 번씩 응가도 잘 하고
(많으면 하루 2,3번) 터미타임도 29일에 할 정도로
힘도 좋고 트림도 잘하고 잘 게워내지 않는 아기여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클수록 아기가 먹는 양을 스스로 조절 한다는 말도 믿고 있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하루 수유량이 1,060-70 정도 되는데
오늘 몸무게 6.7kg, 키 59.5cm 비만 판정(?) 받았어요🥲 앞으로는 수유량을 50ml씩 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아기가 요즘은 토도 자주하고
게워내는 일도 다반사였는데 
그동안 너무 관용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우리 딸 먹는 것 만큼은 타협이 안 돼서
배고플 때마다 강성울음 하는 데,
쪽쪽이도 안 좋아해서 퉤 하고 뱉어 버려요!!
그래도 이제는 안아주고 놀이로 주의 환기하면서
수유텀도 양도 잡아보려고 해요💪

육아 떤배님들과 동지분들의 썰도 궁금합니다
마구마구 참견 해 주시고 꿀팁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똘망똘망한 얼굴에 넘치는 뱃살을 가진 우리 딸..
절대 2-3개월로 안 보이는 비주얼 참고로 투척 할게유🫣)

신생아때부터 1,000ml 넘게 먹었던 아기 마미들 썰 좀 풀어줘유!

애기가 배고플때 깨서 분유주면
분유 먹다가 다먹을쯤 눈을 스르륵 감고 자..
진짜 깨어있는 시간이 밥먹는시간만 딱 깨있는데
다 이런거여?ㅜㅠㅠ
애기랑 놀고싶다..

여름철 식중독 위험성과 예방법 기억하기

18주 5일에도 태동이 안느껴지는데 이런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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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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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산후조리원 리모델링 공사소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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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의 기준이 뭘까요?(남편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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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 후 유축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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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수유 분유보충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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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힘들다ㅜㅜ 막달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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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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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부터 1,000ml 넘게 먹었던 아기 마미들 썰 좀 풀어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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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거의 안깨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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