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주요 내용

국가비상사태인데 페인버스터 뭐죠.....하...

그래서 언제 시행된다는건지... 말만 해놓고 우물쭈물

페인버스터 공용사용금지는 빨리 7월부터 시행하면서 육휴나 출휴...등 급여관련은 빨리 시행안하네요. 페인버스터도 원래 80퍼센트 본인부담이였는데 그 20이 아까워서 ㅋㅋㅋㅋㅋ 아니 어디 누가 세금 끌어다 썼어요?

출산휴가 늘리는것도 상반기에 가능할거처럼 하더니,,,ㅠㅠ 출산해버렸네요ㅠㅠㅠ 참나 엄청 느릿느릿

너무하네요..그런 마인드부터 개선되어야 할텐데 ㅠㅠ

하나도 실천되는게없다. 육휴 눈치보여서 남편은 그냥 출근중ㅎㅎㅎ 육휴쓰면 부서이동이라는데 뭐... 누가쓰냐

출생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만 출산의 대체 단어로는 쓸 수 없습니다.
출산률은 가임 여성(15~49세) 한 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고, 출생률은 연간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근거를 무시하고 그저 성인지 감수성을 호소하는건 피해의식 있거나 못배운 사람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출산'은 여성에게 사용되는 말로,  '저출산'의  원인이 여성에게 은연중에 표현될 우려가있어, '저출산'의 문저는 남녀공동의 문제이기때문에 '저출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약간 성인지?적 표현이 부족하여 '저출생'으로 표현합니다

출생이랑 출산이랑 엄연히 사용되는 용도가 다른데 용도를 무시하고 어거지로 저출생이라는 헛소리를 만들어내는 집단의 의도가 뭘까요?

님이 하고있는게 말 장난인듯ㅋㅋㅋ

저출생 아니죠 '저출산'이죠. 말 장난 하지 마세요 ㅎ

9월에 출산하고 
내년 1월에도 휴직 중일 예정인데
혜택 받을 수 있는건가여?

육아휴직중인데 애들 넷키우는데. 맨날 허덕이는데..애들키우는데 뒷받침하게 돈이라도 지원해주든가..남편들휴직하면 뭐하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내년 1월부터 시행예정이라네요.

맞아요!!! 자격관리 강화 ㅠㅠ 요즘 무서워서 맡기지도 못하겠어여 뒤에서 아기 괴롭힐까봐

외국인 가사관리사 늘려봤자 뭐하나요...실제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진 제도같네요. 외국인 가사관리사가 늘어서 가격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산모들이 선호하는 한국인분들 가격이 더 높아집니다. 이런거 말고 차라리 지원금이나 자격관리 강화가 더 나아보여요

자영업자 엄마에게도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육아휴직이라는 개념 자체가 해당되지 않으니 
아이낳고 최소 한달만에 복귀해야해는 현실이 부담도 되고 슬프네요ㅠㅠ

요즘 맞벌이 아닌 사람 없고, 기본 회사는 9 to 6 업무시간 고수하고. 칼퇴근하고 집가면 7시, 밥먹으려면 빠르면 8시임. 아이는 당연히 돌봄, 학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 부모와 함께 식사할 시간 조차 안나는데 가정교육?
그런데 칼퇴 가능한 곳은 얼마나 되며, 직장 상사들은 라떼는 말야 시전. 애 키우기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정말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게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봄.

정책있어봤자 이용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퍼주던가 돈도 안 줌

내년 1월 출산예정인데.. 배우자출산휴가 20일 얼른 되면 좋겠어요ㅠㅠㅠ

아이를 봐준다는 정책말고 아이를 부모가 볼수있는 정책을 좀..

그래서 언제부터? 말만하지말고 시행일자 내놔라

언제부터가 시행일자인지를 명시해야지ㅡㅡ

아직도 1년 6개월 육아휴직 시행도 안되었는데 말만 말만... 제발 좀 빨리 시행해라!!

아니면 그냥 3세까지 집에서 엄마가 아기 키울 수 있게 해줘라 제발. 
일하는 엄마의 아기도 가장 필요한 사람은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