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은 시험관 시술과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용~
둥둥이 엄마예요!ㅎㅎ
마미님들,
요새는 결혼을 하고 나서도
아이를 계획적으로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이가 잘 생기지 않기도 하죠?
그럴 때 병원에서는 인공수정이란
방법을 권하기도 해요~!!!
인공수정 콜~?~?
그래서 오늘은
임신을 돕는 방법으로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는
인공수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출발해볼까요?!ㅎㅎ
🤔“인공수정이 뭔가요?”
인공수정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궁 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날 확률이 적을 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남편분에게서 채취한 정자를
아내분의 자궁안으로
쑥~ 밀어 넣어서
둘이 만날 수 있는 확률을
쑥~ 높이는 방법인 것이지요!!
🤔“시험관 시술과 인공수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시험관 시술은
남편분에게서 정자를,
아내분에게서 난자를 채취해
시험관에서 수정시켜 수정한 배아를
아내분의 몸속에 넣는 시술이죠!
하지만 인공수정은 아내분에게서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 없이
정자만 아내분의 몸 안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돼요!!
그러다 보니
인공수정은 시험관보다
훨~씬 간단하고 과정도 더 쉽다구요!
물론
비용도 더 적게 들고
아픈 과정도 없어요~
그래서 인공수정은 시험관보다
더~욱 부담 없이
한 번 해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ㅎㅎㅎ
🤔“인공수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인공수정은
여러 방법으로 진행돼요!
가장 간단하게는 배란기에 맞춰
아내분의 몸 안으로 정자를
밀어 넣어주는 시술만 하는 거죠!
이때는 별 다른 과정 없이
시술 당일에 병원에서 가서
시술만 받으면 끝~이랍니다!
좀 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여러 개의 난자가 자라게 해서
시술을 진행하기도 해요
이때는 아내분도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서 난자를 키워
날짜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런 다음 시술을 받는 거죠!
그래도 생각보다 간단하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병원에서 시술 같은 걸
진행한다고 하면
역시나 비용이 가장 걱정이죠?ㅠㅠ
수술비 얼마면 돼!?!?ㅠㅠ
물론 인공수정의 방법에 따라
비용이 조금 다를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평균적으로는 1회 시술에
50만 원 내외 정도 든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둥둥이 엄마가 아니죠!
비용을 얼마든지 세이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
바로바로 인공수정 시술 전에
병원으로부터 난임 진단서를 받아
근처 보건소에 방문하면
정부에서 시술 비용을 지원해 줘요!
이건 비밀인데 말이죠~
지원금이 시술 비용보다 많아서
인공수정은 시험관과 달리
대부분 공짜로 진행할 수 있다는군요!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부담 없이 한 번 고고해봐도 되겠죠?
임신을 돕는 또 다른 방법인
인공 수정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어떠세요, 마미님들!
둥둥이 엄마가 도움이 좀 되었나요?
내 아이를 만나는 과정이
남들과 조금 다를지라도
그렇게 만난 아이가
더 사랑스럽고 예쁠 건 분명하죠~!
그러니 마미님들 둥둥이 엄마와 함께
아이를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모두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