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5-04-18/174496142864658781_718193_th.jpg" alt="" width="100%"><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5-28/171687230885037858_워킹맘 매거진2.png" alt="" width="100%"><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5-28/171687247013579861_워킹맘 매거진3 수정.png" alt="" width="100%"><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5-28/171687233699000978_워킹맘 매거진4.png" alt="" width="100%"><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5-28/171687236678604849_워킹맘 매거진5.png" alt="" width="100%"><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2024-05-28/171687238255197963_워킹맘 매거진6.png" alt="" width="100%"><a href="https://common.mmtalk.kr/temp?link_title=매거진_마케팅수신동의&amp;link_url=mmtalk-kr-app://alert-marketing-agree&amp;event_name=click_community_postdetail_content_link&amp;button_name=CTA&amp;post_id=&amp;event_type=action"><img src="https://static.app.mmtalk.kr/articles_temp/2025-04-17/174487508855957694_&aacute;&aacute;&cent;&aacute;&aacute;&yen;&aacute;&aacute;&micro;&aacute;&laquo;_&aacute;&aacute;&iexcl;&aacute;&aacute;&brvbar;&aacute;&aacute;&micro;&aacute;&frac14;&aacute;&aacute;&reg;&aacute;&aacute;&micro;&aacute;&laquo;&aacute;&aacute;&copy;&aacute;&frac14;&aacute;&aacute;&acute;_cta.jpg" alt="" width="100%"></a>&nbsp;

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휴직 및 단축 근무 정보 ✨

임신 초기에 엽산 + 비타민 d 먹다가 
현재 오메가3+철분제 추가해서 먹고있는데
글 보니까 이제 엽산 안먹어도 된다고 해서
안먹어도 되는 영양제 뭐야??
확인해서 뺄라구

21주차인데 영양제 질문

전에 치과위생사로 일했었는데
양치덧에 대한것도 가끔 듣기는 했었지만
그땐 솔직히 관심없었는데
그게 내가 될줄은.....😢

치카할때..특히
위에 치아들 구치부 ..어금니쪽으로 가면 
진짜 토가 목까지 올라오고

실수로 혀라도 건드는 날엔 
위장이 막 비틀리면서 수축하는 느낌으로
욱 욱 거리다가 결국 토하고.....

쉬운게 하나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아침엔 입덧 토덧에 
저녁~새벽엔 먹덧 양치덧에..
방금도 기분좋게 비빔면에 목살 구워먹고 양치하다가
다 개워내버린..ㅋㅋㅋㅋㅋㅋㅠㅠ

임신하고 아직도 살빠지고 있는 사람 나야 나..
그냥..신세한탄..해봤슴다....ㅠㅠ

결혼식 21일 남은..예신이자 예비맘인데ㅠㅠㅠ
살이 빠지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참 힘들면서도 다행인가도 싶고..
신행 이탈리아 가는데 
가서 돌아다닐수나 있으련지ㅋㅋㅋㅋㅠㅠ

운동도 운동강도가 전에 비하면 
반도 안나오고..죽겠네요

다들..고생많으십니다..
그냥..잠도 안들고 주저리해보았습니다ㅠ

양치덧..하소연...주저리주저리

출산까지 3주 남은 임산부 입니다
시댁식구들이 오늘 와서 저희 집에서 하룻밤 자고 있는데요
작은아버님 자녀분들도 왔는데 한명이 수족구라고 하더라고요 ? 저희 남편이랑 저는 수족구라는걸 잘 몰랐으며 어른분들이 임산부 집에 오시는데 데리고 왔으니 큰 병은 아니겠지하며 넘겼는데 이미 음식도 같이 나눠먹고 서로간에 터치도 있었구요 가족분들 술 자리 정리할때쯤 수족구 걸린친구한테 어쩌다가 걸렸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옮아서 걸렸는데 지금 초기라서 자기는 누구한테 안옮긴다 라고 설명해주더라고요 잠들기 직전까지 둘이만 있을 시간이 없어 남편이랑 따로 말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저만 알고있는중이고요 또 임신해서 면역력이 낮은데다가 옮으면 약도 못 먹을테고 곧 출산인데 저만 예민한건지 아니면 어른분들도 괜찮다 생각하고 데리고 온건지 궁금하네요

안자는 엄마들 있나요 ? 수족구에 관해서 묻고싶은데

이제 드디어 애기가.. 자기 개월수 맞게 통잠 자기 시작했는데 원래 쓰던거 꽉차고 옆으로 새기 시작했어ㅜㅜ
옆잠+하기스 3시간까지 버텼는데 5시간 자니까 무조건 새네..

모모래빗은 다 좋은데 응가하면 등으로 새... 사이즈 안작은디ㅜㅜㅜㅜㅠ

다들 밤 기저귀 뭐써?!! 마구마구 추천 좀 해주라🥲

다들 밤 기저귀 뭐써?!

(다이소 신발장용 레몬향 탈취제라고 가르쳐준 마미)

복받고 건강히 오래살아.

이거없음 비위상하자나

작년인가 봤었는데..

본 날로부터 오늘날 까지 효과 톡톡히 보고있어.

너무고마와.

매직캔쓰레기통에 탈취제 붙이라고 한  마미.

근데 다 이정도 하는건지 궁금한데

마미들 댓글 달아봐 자기 기준 잘해주거나 그런거!

울남편 진짜 착하거든 

짧게 쓰기 위해 반말로 작성할게
남편이 아파트 전단지 붙이는 알바를 했는데 이 일이 꼭대기 층에서부터 붙이며 내려오는 일이야
근데 꼭대기층 계단에서 미성년자 여자애들 3명이 술을 먹고 있었나봐 그래서 거기서 뭐하냐 너희 거기서 술 먹지 마라 경찰에 신고한다 학교에 알린다 등 뭐라고 한거야 (나도 알아 ㅈㄴ 오지랖인거 매일 얘기했어) 그랬더니 그날 밤에 경찰관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 여자애들이 남편이 본인들 허리를 감싸고 했다 뭐 성추행으로 신고한 것 같아
남편은 죽어라 아니라고 말했대 근데 여기가 옥상이고 씨씨티비 없고 증인도 없고 술 마셨다는 증거도 없어 그래서 내일 터치 DNA 채취하는데 동의 하냐고 물어서 동의 한다 했대
믈론 가봐야 알겠지만 혹시 이런 사례 들어본 적이라던가 경찰관 혹은 이런 일 잘 아는 사람 있을까? 제발 도와줘 괜한 오지랖 때문에 이렇게 된거 나도 잘 알고 열받는데 무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
게다가 우리가 2주 뒤에 이민 가 큰일 앞두고 이런 일 생기면 안되는데 혹시라도 유죄라던가 어느 정도 혐의가 인정된다면 진짜 다 끝이거든

남편이 범죄자 되게 생겼어...

남편이 첫째 맑음이 둘째 밝음이로 하자는데 다들 .. 어케 생각해...? 
나는 유치해서 싫다했는데 남편이 너무 좋다고 해서 의견 물어바 
우리 둘다 상처 안받기루함 솔직하게 말해줘,,

남편과 이름 의견 충돌

지금 101일 된 아기인데 여때까지 터미타임 할때 크게
기울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없었는데 한 1주일 전부터 터미타임 하면서 오른쪽 팔을 자꾸 뺄려고 하는 행동을 해서 왼쪽팔로 지탱하니까 기울어져요ㅜㅜㅜㅜ 
혹시 되집기 시도하는건지 아니면 사경인지 모르겠어서 걱정이에요. 이거를 막아서 제대로 된 자세를 잡아줘야할까요 아니면 되집기 시도로 보고 냅둬야할까요…ㅠㅠㅠㅠ

터미타임 중 팔을 빼요ㅜㅜ

38주 2일 됐어요!!
내일 입원하고 모레 제왕인데 
진짜 쫄보중에 쫄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기대되고 육아가 걱정되기도 하고ㅠㅠㅋㅋㅋㅋ
초산맘이라 진짜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잘 할수있겠죠...?
인스타로 같이 육아 소통하고 함께해요 우리ㅠㅠ❤️💙
화이팅!!!!!!!

인스타 아디 : lottoya.o_o


제왕 D-2!!!!!떨려요 같이 소통해요....❤️😭

임신초기 단축근무는 커녕 신고기간이랑 겹쳐서 야근을 게속했어요.. 입덧라고 힘들어죽겠는데 뭐 그 누구도 배려는 없더라고요..지금은 신고기간 벗어나고 저도 20주 안정기 접어들어서 살만하지만 진짜 초기에 애 잘못될까 너무 걱정되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어요.. 뭔가 강제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봐요..ㅠ

여자의 적은 여자에요, 여자 부장, 여자 선임이 더 괴롭혀요, 자기들도 애낳고 고생해봤으면서, 꼭 퇴근 1분전에 업무를 줘요!!!!! ㅠㅠㅠ 열받아

자동 등록해줬으면 좋겠다...육휴못하는 현실

유산끼 있다고 누워만 있으라는데
자영업자도 쉬게좀 해줘라. . 
우린 노예냐ㅡㅠ. . .

저는 이제 단축근무 신청했더니 눈치란 눈치..주네요 다른 사람들이 고생한다며..ㅜ 법적으로 임산부 등록하면 고지해주는걸로 법이 바뀌길..👏🏻

법적으로 강제로 회사가 하게 만들고 안하면 벌금 빵빵하게 물려야해요. 임산부 가정 회사 내 보호도 해줘야하고. 뭘 회사에 말하고 써 ㅋㅋㅋㅋ 철밥통도 아니고 사장 말한마디에 모가지 간당간당한 중견이하 회사는 이런거 쓰기 힘든데 ㅋㅋ 우리신랑만 해도 지금 육아휴직 못쓸것같다고 울상이던데 하... 이걸 만들어만 놓고 이정도 했으면됐지 다 애 낳겠지 엣헴 하는것들 뇌를 표백제에 한 번 삶았다가 다시 넣어주고싶음^^...

나라 시스템이 잘못작동된것같음
건강 보험관리 공단에서 임산부등록하면서 즉시 회사에통보해서 즉시 단축근무 및 검진등 실사용할수있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소득세는 원천징수로 기가막히게 뜯어가면서ㅋㅋ법적인걸 회사에서 말하고쓰세요는 잘못된 시스템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눈치보며 연차,반차로 썼었는데, 눈치 안보고 요번부터 태아검진 쓰려고요

저희회사는 출산때까지 단축근무쓰게 해주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ㅠㅠㅠ

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휴직 및 단축 근무 정보 ✨

21주차인데 영양제 질문

(21)

양치덧..하소연...주저리주저리

(14)

안자는 엄마들 있나요 ? 수족구에 관해서 묻고싶은데

(25)

다들 밤 기저귀 뭐써?!

(26)

매직캔쓰레기통에 탈취제 붙이라고 한 마미.

(14)

울남편 진짜 착하거든

(16)

남편이 범죄자 되게 생겼어...

(39)

남편과 이름 의견 충돌

(32)

터미타임 중 팔을 빼요ㅜㅜ

(11)

제왕 D-2!!!!!떨려요 같이 소통해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