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데 스트레스를 어찌 풀면 좋을지ㅠㅠ..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뱃속 아기를 위해서라도
임신 중에는 스트레스를 안받았으면 좋겠지만
사는게 내 맘 같지만은 않죠?ㅠㅠ

아오.. 아오 스트레스받아…. 아오….!!!!!!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주위에서는 오지랖에~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집에 와서도 스트레스!
게다가 남편이 속을 썩이질 않나!
정말 미울때도 있잖아요 ㅜㅜ
게다가.. 어디다가 풀 데도 없고 말이죠!

하.. 이거 어떻게 풀지..아우 미치겠네!
임산부만 아니라면야~
친구들이랑 술도 한 잔 마시고
여행이라도 훌쩍 떠날텐데..
둥둥이 엄마도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 데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임신 중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해요^^
다른 마미님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ㅎㅎ
“살 찔 걱정은 잠시 미루고
와구와구 먹어버려요!”
네~~~바로 이거죠ㅋㅋㅋ
둥둥이 엄마도 애용했던 방법이에요
와구와구 닥치는대로 먹어버리기!

정말 막 스트레스 받을때는
막 먹는것만큼 좋은것도 없죠?ㅋㅋㅋ
평소에는 임당이며 체중이며
태아 몸무게까지 신경쓰느라
먹는것도 조절해서 먹곤 했는데
한 상 가득 먹고싶은 음식 차려놓고
내 멋대로 먹으니까
캬~~~~~~
이렇게 스트레스가 풀릴 줄이야!!ㅋㅋㅋ

음~~ 딜리샤스~~!
“무알콜 맥주라도
벌컥벌컥 마셔버려요!”
으아~~~~
맥주라니 ㅠㅠ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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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배우님…. 이 와중에 왜이리 맛깔나게 드시는지..
9개월 동안의 금주는
얼마나 참기 힘든 것인지 ㅠㅠ
시원한 맥주 한 잔이면
스트레스가 빡! 사라질 것 같은데
차마 마시지는 못하죠 ㅠㅠ
그럴 땐
무알콜 맥주 어떠세요?ㅎㅎ
‘에잇! 무슨 무알콜 맥주에요!’
싶은 마미님들~~~!
무알콜 맥주가...
의외로.. 통한답니다?^^ㅎㅎ
아차차! 무알콜 맥주 캔 따시기 전에
알코올 함량이 0% 맞는지
꼭 확인하시는 거 잊으시면 안돼요~~ㅎㅎ
“스트레스에는
또 쇼핑만한 게 없죠~!”

네.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별 거 아닌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그간 갖고싶었던 옷~
아기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등!
마미님들의 소비욕을 뿜뿜 일으켰던
바로 그 아이들...
지금입니다.
지금이 구매할 타이밍입니다.
아니~~ 나 참 ㅎㅎ
나가서 돈 쓰는게
이렇게나 스트레스 풀릴 일인지ㅎㅎ
돈도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magic

맞아요.. 지갑에 있는 돈 다 쓰는데 딱 한시간 걸렸어요..
직접 나가서 쇼핑하기가 힘들다 싶으시다면
인터넷 쇼핑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얼~마나 잘되게요~?
작은 악세사리도 좋고
예쁜 임부복도 좋아요!
꼭 비싼게 아니더라도 기분 전환은
충분히 된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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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도착하면 또
얼~마나 신나게요~~~~ㅎㅎ
“산책을 가거나
집 앞 카페라도 가요!”
맘 같아선 신나게 놀고싶지만
그게 잘 안되죠~? ㅠㅠ
그럴 때는 집 앞 카페나 가까운 곳 산책은 어떠세요?
친구들과 카페에서
도란도란 수다 떠는것 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GOOD

음.. 커피 한 잔의 여유다냥..
산책도 별 거 아닌것 같지만
바깥 바람도 쐬고~
따스한 햇살도 맞으면서
기분이 한 층 좋아지실거에요 ^^
둥둥이 엄마도
반려견과 산책을 다녀오면
기분이 나아지곤 했다구요 ㅎㅎ

엄마도 댕댕이도 기분이 좋아져요~ㅋㅋ
“너무 화날 땐
소리지르고 욕해요!”
뱃속 아기가 들을까봐
화도 제대로 못내고 꾹꾹 눌러담는
우리 마미님들 ㅠㅠ
엉엉 울자니 엄마의 감정을 느낄까봐
또 조심하게 되고..

크흡…. 서러워…. ㅠㅠ
하지만 마미님들 ㅜㅜ
아기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마미님들 마음부터
먼저 돌아봐 주셨으면 해요 ㅜㅜ
아기때문에 참고 또 참다보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지도 몰라요 ㅠㅠ
“어디다가 풀 데가
없으면 혼자 일기를 써요”
어휴 막 나는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소리치자니
누가 들을까 무섭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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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겠어요.
이럴 때는
감정을 잠시 누그러 뜨리고
일기나 글을 써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무슨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누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줬는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차분히 적어 내려가다 보면
상황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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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일기를 써내려가던 둥둥이 엄마 ㅋㅋㅋ
처음에는 화가나서
으아아아악!! 거리며 적다가도
다 적고나면
왜인지 모르게 차분해져 있더라는~ㅎㅎ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잘 푸는게 중요해요”
우리 마미님들이
임신기간 내내 스트레스 없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ㅠㅠ
기왕 받은 스트레스라면
잘 풀고 훌훌 털어내는게 중요하겠죠?
둥둥이 엄마가 오늘 소개해 준 방법으로
마미님들의 속이 조금이나마
뻥~~~하고 뚫리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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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님들의 스프라이트 샤워를 위하여
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