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분비물이 너무 많아 걱정되신다면?!
마미님들
둥둥이 엄마에요!

하 마미님들...
요즘 날씨가 춥죠 ㅠㅠ
날씨가 추우니 방도 차갑고..
방바닥이 차가우니
둥둥이 엄마의 엉덩이도
차갑네요…

What? (수군수군) 갑자기 무슨 소리야…. (수군수군)
그런 말이 있잖아요?
' 여자는 찬 데 앉으면 안된다! '
둥둥맘도 학창시절
찬 데 앉아있으면
어른들께 꼭 한마디씩 듣곤 했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찬 곳에 앉게되면
질 분비물이 많이 배출되고
그로인해 생식기관이
활발한 활동을 못하기 때문이래요!

뤼얼리? 예스.
그러고보면
하복부가 차가울때 뿐만 아니라
임신했을때도 질 분비물이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
물같기도 하고..
콧물 같기도 하고..
아이를 품은 내내
시시때때로 속옷을 갈아입었었죠...
그랬던 둥둥이 엄마가
골똘히 옛날 생각하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본 그것!
임신을 하면 왜 질 분비물이 늘어날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마미님들과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바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출발!
🤔“임신을 하고 분비물이
많아졌어요. 왜 이런거죠?”
저도 정말 당혹스러웠죠..
갑자기 늘어난 분비물 ㅠㅠ
속옷이 젖을 정도로
예고 없이 들이닥친 그것!!!!
그러나 마미님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래요~~

휴~~~ 다행이잖아~~~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골반 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점막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임신 후기로 갈수록
분비물은 더 많아진답니다.
임신 후기에 다다를수록
자궁 경부가 얇아지고 벌어져요~~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로인해
자궁 경부를 채우고 있던
점액의 분비물이 밖으로 나오게 되죠!
그래서 임신 후기에는
임신 초기에 나온 묽은 액체 형태와는
다른 끈적한 분비물이 왈칵!
나오는거라고 하네요~~^^

임신 후기의 분비물은 달걀 흰자나 콧물 같아요.
🤔“분비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정상이라구요?”
네!
임신중에 정상적인 분비물은
긍정적인 역할을 한대요~~~
임산부들의 질 내 환경을
균형적으로 조절해주고요,
산도의 세균 감염을 억제해서
태아를 세균으로부터 지켜줘요

세균!!! 넌 여기 들어올 수 없다!!!!
그리고 출산시에는
태아가 산도를 부드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윤활제 역할도 한답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분비물은
주의해주셔야 해요!!
🤔"정상적인 분비물이요?
그게 뭔데요?”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란
양이 너~~~무 많다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거나
이상한 색을 띈다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해요.
비정상적인 분비물은
질염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시면 안돼요!

킁.. 이게 무슨 냄새야..
분비물에서 평소와는
다른 악취가 난다면 의심해보세요!
🤔“질염에 대해서
더 알려주세요!!”
질염은 크게
1.칸디다질염
2.세균성질염
3.트리코모나스 질염
으로 나뉘어요
먼저 칸디다 질염은
덩어리진 흰색 치즈 질감의
분비물이 나오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돼요 ㅠㅠ
보통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시는걸 권해요!

칸디다 질염의 분비물은 마치 코티지 치즈 같아요.
세균성 질염은
분비물의 색이 누렇거나 회색을 띄어요.
그리고ㅠㅠ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도 동반된답니다 ㅠㅠ

분비물에서 악취가 난다면 세균성질염 의심하기!
세균성 질염은
질 내부균의 균형이 깨지고
나쁜균이 퍼지면서 발생해요ㅠㅠ
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갑자기 찾아오는
나쁜 녀석이랍니다💢
게다가 세균성 질염은
조기파수, 조산, 조기진통 등
임산부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마미님들은
미루지 마시고
병원치료를 꼭! 받아주세요!!

나쁜 세균!! 둥둥이 엄마가 의사선생님께 부탁해서 물리치겠다!!
마지막
트리코모나스 질염이에요
이 질염은
녹황색의 분비물에
거품이 있고
가려움증도 동반해요.
이것은 성병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나 의심되신다면
성병 검사를
함께 해주셔야 해요!
🤔“분비물에 피가 섞여
나오는건요..? 괜찮을까요?ㅠㅠ”
소량의 피는
착상혈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하지만
출혈량이 많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의사선생님을 꼭 뵙고 오세요!
🤔“질염 무서워요 ㅠㅠ
어떻게 예방해야할까요?”
질염 예방법은 간단해요
바로바로 청결~~~!
특히
외음부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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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을거다냥~~~
임산부들에게
비누나 여성청결제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해요 ❌
차라리 미지근한 물로
흐르듯이 씻어주세요 ⭕️
그리고
대변을 본 후에는
휴지를 앞쪽에서 뒷쪽으로!
질에 세균이 닿지 않게
유의해서 닦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앞에서 뒤로 앞에서 뒤로 예에~~~~!
또한 외음부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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