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올리고 심지어 이번에는 발바닥까지 찍혔어요 얼굴보다가ㅠㅠ
항상 얼굴의 1/3만 보고 오내요
힐끗 보여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빨리 낳아서 품에 안고싶은데
엄마맘을 몰라주네요~~~^^
의사 하는말이 팔한번 내릴만한데 한번을 안내린다고~~

28주인데 얼굴 한번도 제대로 못봤어요

5주5일차야 속이 너무 매스꺼운데
아무것도 먹기가싫어 그나마 냉면이 생각나는데ㅠㅠ
다른건 또 없을까?.. 
효과 좋았던거 있어?!

입덧에 직빵이었던 음식 추천해줘🥹



출생 전후 102,000원 정도 후 비슷해요.
오래 갖고 가려고 20년납 100세만기는 할건데
혹시 필요없는 담보나, 굳이 추천 안하실게 있을까요?

암 한도는 제가 높게 올려둔거에요🥲

20년납 100세만기 괜찮은지 봐주세요

+ 다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가진통같아요 새벽에 엄청 쫄아서 혼자 떨었네요 

쿠우쿠우 처음가보는데 맛있게 먹고 진료 보러 갈게요 🫶🏻♥️

안녕하세요 초산맘 지금 39주차입니다. 
어제 점심때부터 배가 사르르 아프더니 저녁 때 규칙적으로 생리통 아픔 > 새벽 3시까지 이러다가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는데 잠들정도는 가진통이겠죠?

지금도 새벽때만큼은 아니지만 사르르 아픕니다ㅠㅠ
아직 이슬이 비추지 않았는데 진진통은 아니겠지요?
진진통은 잠도 못자고 얼음! 이라는데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늘 남편이랑 진료 전 점심 쿠우쿠우가려고 2주동안 기다렸는데..... 우어어어엉ㅇ어어엉

가진통인가 진진통인가

방빼러 가요~~!!!
오전 8시반이라 6시반까지 가야하는데
하~~~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태동 넘나 그리울 것 같고
임신기간 호사도 이젠 끝이고~~
그렇지만 울애기 얼른 보고싶네요💕
내가 엄마라니!!!!! 🥹🥹
내일 방빼시는 분들 다 화이팅입니다!!!!! 

드디어 내일🙏

28주5일 딸맘인데요!! 오늘 촘파보고 나와서 이제 1.1키로인데 주수에 비해 작다고 단백질 많이 먹으라는데 28주 맘들은 애기가 몇키론가요? ㅠㅠ 많이 작은가요..?

28주5일

저는 원래도 키도크고 덩치도 큰편이라 86키로에 임신을 했는데 현재 34주6일차 103키로에요.. 자연분만 하고싶은데 저처럼 고도비만 임산부들도 있을까요? 주변에 많이 없어서 여쭤볼데도없고 남편은 살찐다고 눈치주면서 애기한테 안좋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조언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댜ㅜㅜㅜ

혹시 비만 임산부있을까요..ㅜㅜ

제왕 5일 앞두고 있는데
자는중에 갑자기 속옷이 확 젖는 느낌이 나서 화장실 가보니
기존에 분비물이랑은 다르게 속옷이 진짜로 꽤 젖어있었는데
소변인가 싶어서 속옷을 갈아입었는데요
다시 자려고 누워있다가 보니 또 왈칵 하는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속옷이 또 젖어있었습니다ㅜㅜ

이거 양수가 새는걸까요…?
소변마렵듯 그래서 일보고서 
색 확인해보면 불투명한 소변색 느낌인데…

기존까지 가진통이나 아무것도 없엇는데
갑자기 양수 터진거일수 잇는지 ㅠㅠㅜㅠ출상가방 하나도 안싸놧는데 병원부터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ㅜㅜㅜ

저 양수 터진건가요…? ㅜㅜㅜㅜㅜㅜ

난 바나나 먹는중ㅎㅎㅎㅎ히히
태동장난아니당ㅎㅎㅎㅎ

잠안와^_ㅠ 다들뭐해?

아이가 보여서 너무 행복한데 눈물 나는게 왜인지 모르겠어
그런데 행복해.

ㅎㅎ 너무 없어 보이지만 축하좀 해줘 

나도 한 번만 자랑하고 싶어

다들 육아휴직 몇 주 때부터 쓰시나요?
6개월 미만 근무자라 사업주가 육아휴직 거절할 수 있다고해서 지금은 못쓰고 있는데 다들 언제까지 일 하시고 육아휴직 가시나 궁금합니다 ~~!

육아휴직

저도 계속보면팔다리로가리고있더라고요 ㅠㅠ

저두 11주때처음 입체초음파할때 팔을자꾸얼굴에갖다대더라구요ㅠㅠ 초음파하는걸아는거같아요ㅠㅠㅋㅋ

그죠♡저도 초음파보면 너무 귀여워서  빨리 태어났으면 해요ㅎㅎ엄마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아기 얼굴 보기를 기대하고 가셨을텐데 ㅜㅜ 아기들은 얼굴에 손 많이 올리고 있는것같아요 ㅋㅋㅋ

저도 아들이 태반에 묻혀잇어요ㅠㅠ 베이비페이스는 못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

저도 입체춈파 볼때 딱 얼굴 처음 잡았을때 팔 다리를 얼굴에 딱 올리고 있더라구요...🤣다리가 얼굴까지 올라오다니..역시 아가들은 유연한가바 라는 생각도...ㅎㅎ 저는 의사쌤이 아가야 얼굴좀 보자 팔 내려봥 엄마아빠왓는데 이쁜얼굴 보여줘야지 라고 계속 말걸고 봣는데 팔 다리 스윽 내려주더라구요 초코우유도 많이 먹고 들어간 보람이 있더라구용..  저는 그래서 촘파볼때 항상 초코 우유 많이 먹어용 얼굴 잘 보여달라는 뇌물..? ㅎㅎ

저도 12주때 정밀촘파? 보는데 얼굴 반정도가 태반에 가려있어서.. 나중에는 제대로 볼수있으련지ㅠㅠ

초음파를 봐도 사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ㅜ 

너무 빨리 빨리 우찍이고 순간 바뀌고 어! 손이다 이러면 또 다른걸 보여주고..

정말 답답하게 만들더라구여^^;;

ㅎㅎㅎ엄마애간장을 녹이네용🤣🤣

ㅎㅎㅎ너무 예뻐서 더 애태우나보네요

28주인데 얼굴 한번도 제대로 못봤어요

입덧에 직빵이었던 음식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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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납 100세만기 괜찮은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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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통인가 진진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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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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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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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만 임산부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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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수 터진건가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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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_ㅠ 다들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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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만 자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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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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