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 유기농 퓨레라 안심! 아기가 너무 잘 먹어서 벌써 재구매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 73일된 아기 계속 잠만 자려는데 괜찮을까요?
원래 먹기는  잘먹는데, 등센서있고 예민한 아기라
 안아서 재워 항상 토끼잠만 잤거든요

밤에도 한두번정도 수유하고 자는 아기인데
어제 저녁 8시30분쯤부터 아침 7시까지 통잠을 자더니 
아침에 배고팠을텐데 수유하는데 정량다 못먹고, 또 계속 잠만자요.(통잠자서 수유 11시간 텀)

자라고 해도 안자던 아기가 갑자기 이렇게 많이자도 괜찮은건지 ... 찾아보먄 다들 잠이 점점 줄어든다더라구요
잘자도 괜히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이렇게 갑자기 많이 자기도 하나요??



갑자기 잠을 너무 많이자요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헤헤헤헤ㅔㅎ..ㅎ..

터미타임 하는 울아가 넘이뻐서..ㅎㅎ

완모하다가 슬슬 분유로 갈아타볼까 하는데
보르르랑 릴리브 중에 확실히 자동출수가 편할까 ???
난 걱정되는게 자동출수형은 청소가 넘 귀찮을 것 같구 구냥 휘뚤마뚤로 보르르 쓰고 싶은데 뭐가 나아 ??? 알려주라잉
그리고 자동출수형 말고 주전자형 분유포트도 보르르 말고 
보아르 풀무원 등 많던데 보르르가 최고야 ??
다른 건 별루 ??

분유포트 뭐가 좋을까

이기띠 하고 택시탈 때 안전벨트 어떻게 착용해요?
아기띠 안 풀고 아기띠 밑으로 엄마 몸만 안전벨트 맬 수 있나요?
어떤 분들은 그렇게 맬 수 있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던데, 구조상 아기띠 안 풀 수가 있나요..? 엄마 배와 어깨 쪽에 안전벨트 띠가 둘러져야 하는데..

아기띠 하고 택시

36일차 아기 모유 먹이고 있는데요.

엊그제 아침부터 모유 먹은걸 게워내서
도우미 선생님이 엄마가 먹은 음식때문인 것 같다고 
분유를 먹여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 전날 결혼식 다녀와서 뷔페먹었는데, 특별히 문제될 것 같은 음식은 안먹었어요..)
근데 분유도 토를해서 소아과 방문했고 장염진단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엄마 모유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바이러스성이라고 모유 계속 먹여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병원가기 직전에 조금 먹인 분유는 토를 안했다고,
도우미 선생님이 아무래도 모유가 조금 찝찝하다고 며칠간 분유먹여보자고 하시더라고요.

분유 하루 먹였고, 
하루정도 지나면 영향없을거같고
저도 젖양이 많아서 분유 먹이는게 더 힘들어서 다시 모유 먹이고있는데요..

오늘도 모유먹고 게워낸다고 
분유먹일때는 안그랬다면서 섭섭하게 듣지말고
애기위해서 며칠간 분유 먹이자고 하시는데요..

저도 나름 먹는거 조심하고 있는데
계속 모유먹으니까 속 불편해한다고 하시니까
좀 스트레스 받아서 단유생각까지 하게됩니다..

모유가 진짜 문제일까요..ㅠ


모유가 문제인 걸까요..

65일 남아이고, 태어날때 3.1키로, 지금은 5키로에요!
신생아때부터 뱃골이 작은 아이인건 알았는데
65일인 지금 하루 총량이 500겨우넘어요..
진짜진짜  잘먹어야 120이구요, 아니면 80-90밖에안먹어요..
근데 더 문제는 낮엔 저렇게먹는데 새벽에는 항상 4-50마먹고 잠들어버려요...아무리 어르고달래고 트림시키고 깨우고해도 안먹어요..그래서그런지 새벽에 잠도못자고 한시간마다 징징대고 깨고 난리부르스에요...새벽수유가 두려울만큼요..병원에서는 그냥 먹는대로 먹이라는데..이게맞나 싶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65일 아기 수유량이 너무적어요..도와주세요

70일 남자아기인데
안아주면 머리를 가슴에 안기대고 들고있어요ㅠㅠ
아직 고개를 완전히 못 가누는데도
계속 들고 있으려해용ㅠㅠ

목다칠까봐 노심초사ㅜㅜ
움직이니까 꽉안을수도 없고
적당히 살살 안고 있으니 넘 힘들어요!!!ㅋㅋㅋㅋ

팔다리도 엄청 파닥파닥대고
대방어 같다는 말이 실감되는중.....

남자아기라서 그런건가여?!ㅜㅜ
여자아기들도 똑같나여?!!ㅠㅠ

정말 여자아기들은 얌전히 안겨있나용?!

2~3벌정도 시켰고 정말 딱 시착만해보고 출산후 살쪄서 안맞길래 사이즈미스로 반품했거든~ 당연히 텍도 그대로고 옷도 처음왔던 모양으로 잘접어서 안에 고정종이까지 그대로 해서 반품했어
근데 남편이 입어본건데 그건 좀 아니지않냐고..
내가 사이즈만 체크하려고 옷방에서 입어만본거고 하다못해 옷가게에서도 입어보고 결정하는데 왜그러냐하니까 못마땅해하네

나는 와우회원이고 무료반품이랑 프레시혜택 받으려고 돈 내고 그렇게 이용하는건데 그게 안되는건가?

남편이 평상시 도덕관념이 좀 높아
일반 사람들이 지키지않는 규율 이런것도 혼자 잘 지키고 길거리에서 아기들이 들꽃같은거 꺾는것도 공공규범에 맞지않는거라고 언짢아해 ;;

내가 진상인건가? 

쿠팡 옷 시착하고 사이즈미스로 반품하면 진상이야?

자꾸 치대기만하고 매달리고 세우라는건지 앉히라는건지 뭘해줘도 짜증내고 놀자는건지 심심한건지..
아니 왜이래?? 요즘 내가 제일 자주하는말... 아니 어쩌라고!?!
다들 이런가? 아님 내가 뭘 잘 못해주고 있는거야? 
죽겠어.. 도와줘...

11개월들어서는데 얘 왜이러지?

시댁 스트레스로 미칠거 같습니다

제곧내 문의드려요 

조리원 퇴소가 6/5(목) 인데 산후도우미는 당일에 부르는건가요?
6/6휴무 6/7-8 주말이라 6/9부터 부를까하는데 
너무 힘들까요 6/5에 안부르면 ㅠㅠ??

산후도우미는 조리원퇴소 당일에 부르나요?

저도 열도 재보고 잘때 숨쉬나 괜히 확인해보고 그랬네용 ㅎㅎ 깨울까말까 고민했는데 좀 지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가들도 잠오는날 있고 맘마도 먹기 싫은 날 있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럴때면 열체크해보고 괜찮으면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는편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ㅠㅠ 워낙 잠이부족한애라 괜히 걱정되더라구요! 쑥쑥크는거면 좋겠네요 ㅎㅎ

부쩍 크려고 할때 많이 자기도 하더라구요 금방 자기 패턴대로 돌아왔어요

갑자기 잠을 너무 많이자요

터미타임 하는 울아가 넘이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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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포트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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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하고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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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문제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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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아기 수유량이 너무적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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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아기들은 얌전히 안겨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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