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댁에 잘할필요없다는거 느꼈어요
아*******
4개월
2023.06.28
13,118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4갤 아기맘이에요
연애는8년했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너무 좋다고
생각해오며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생각해서 허물없이 지내려했는데
이번에 시댁 방문하면서 너무 눈치보이더라고요
일단 저희 시엄니 죽고못사는 아들사랑..
안으면서 인사안해준 남편에게 1차 삐짐
냅둬 엄마 설거지 내가 할게 별것도 아닌데~~
이말듣고 2차 삐짐
평소 혼자 상상하고 오해를 잘한다고 듣긴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아들한테 서운한게 있음 나중에 그 화살이 저한테 돌아온다는것도 이제 알았네요
남편이 본인 본가가는것도 워낙 싫어해서 제가 오히려 가자고하는데 안오는거가지고도 며느리탓
이번에 시누 결혼하면서 대출관련해서 저에게 물어보길래 조언도해주고 저도 이제 곧 대출을받아야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어머님은 제가 시누에게 남편보다 더 돈을 해줄까봐 물어본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진짜 사람을 어떻게 보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 남편이 어머님이랑 크게 싸웠는데 남편보고 중간역할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중간역할 할게 뭐가있죠?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
혼자 오해하시고 왜 중간역할을 운운하는지
저는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과 가족같아서 허물없이 지내려했던게 잘못했구나 싶네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면 안하고 욕먹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제....
저를 그런식으로 오해한게 너무 실망스러워요ㅜㅜ
연애는8년했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너무 좋다고
생각해오며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생각해서 허물없이 지내려했는데
이번에 시댁 방문하면서 너무 눈치보이더라고요
일단 저희 시엄니 죽고못사는 아들사랑..
안으면서 인사안해준 남편에게 1차 삐짐
냅둬 엄마 설거지 내가 할게 별것도 아닌데~~
이말듣고 2차 삐짐
평소 혼자 상상하고 오해를 잘한다고 듣긴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아들한테 서운한게 있음 나중에 그 화살이 저한테 돌아온다는것도 이제 알았네요
남편이 본인 본가가는것도 워낙 싫어해서 제가 오히려 가자고하는데 안오는거가지고도 며느리탓
이번에 시누 결혼하면서 대출관련해서 저에게 물어보길래 조언도해주고 저도 이제 곧 대출을받아야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어머님은 제가 시누에게 남편보다 더 돈을 해줄까봐 물어본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진짜 사람을 어떻게 보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 남편이 어머님이랑 크게 싸웠는데 남편보고 중간역할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중간역할 할게 뭐가있죠?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
혼자 오해하시고 왜 중간역할을 운운하는지
저는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과 가족같아서 허물없이 지내려했던게 잘못했구나 싶네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면 안하고 욕먹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제....
저를 그런식으로 오해한게 너무 실망스러워요ㅜㅜ
댓글 12개
마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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