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예정이구..

살은 단 것 생겨서 군것질 많이하다가
많이 쩠어요 ㅠㅠ

의사쌤이 운동이라도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요가 스트레칭은 30분씩 매일 하고 있구.
런닝머신 속도 느리게해서 걷는거는 30주까지는 간간히 했었어요. 아니면 산책을 일부러 하려고 하거나요

근데 사실 요새 발도 확 붓더니
설거지하려고 서있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주말마다 나가는것도 발바닥아파서 
나가도 2시간?정도 있다가 들어와요!

근데 걷는 운동해라고 하니...
보통 이 주수에 몇분정도 걷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32주에 갔다가 34주에 가니 몸무게가 2키로 늘었더라구요...ㅠㅠㅠ
일주일에 1키로씩...실환가 싶네요...ㅠㅠㅠ
달달한거 먹을때 행복하더니 이제 출산후에도 각잡고 다이어트 해야 빠지겠다 싶어요..ㅠㅠ

34주 3일이에요. 운동다들 하시나요?ㅎ

26년 1월7일 예정인데 뱀띠맘 맞나요?!
뱀띠라고도 하고 말띠라고도 하고..

26년 1월7일 예정인데!

생리예정일로 4일이 지나고 초음파검사를했는데 아기집이 작고 찌그러져보인대요
인터넷보니 유산확률도 높다고 하는데 처음에 찌그러져보이는 아기집으로 보신분들 많으신가요?
너무 일찍가서 그런건지..
39세 노산에 첫임신이라 걱정되네요 ㅜㅜ

아기집이 찌그러져보이면

원래 분유 먹이고 트림시키면 바로 잠들고 눕히면 혼자 2-3시간동안 잘자다가 수유텀되면 또 먹고 반복됬는데 

엊그제 밤부터 눕히기만 하면 혼자 뒤집기?가 하고 싶은건지( 아직 못해요) 계속 낑낑 거리다가 옆으로 좀 눕혀주면 다시 혼자 몸을 가만히 못두고 낑낑 거리면서 움직이다가 울고 난리가 납니다.. 

안아주면 진정하고 잠드는데 눕히는순간 눈이 바로 똘망똘망 해지면서 또 울고 낑낑거리고 몸을 움직여요ㅠㅠ 새벽내내 잠을 못자요.. 손목도 너무 아프고ㅠㅠ

그런데 밤에만 그러고 낮에는 잘잤는데 이제 낮에도 잠자기를 힘들어 합니다..
왜그럴까요??

기저귀, 분유, 배아픈가?허고 배마사지 해주고 응가도 닦아줬는데도 다 해줬는데도 그래요. 

최근 속싸개 풀어줬고 잘자는데 밤에 하도 팔을 움직여서 그게 불편해서 못자나 싶어서 속싸개 해주면 또 불편한지 엄청 울어요.. 낮에는 속싸개 없이 잘자는거 보면 팔때문운 아닌것 같고.. 정말 왜그럴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신생아 24일차.. 도와주세요.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보고 왔는데 아직 너무 작아 임신인지 불확실 하다고 하셨어요

회사에서 가는 해외연수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잡혀 있는데
10시간 장기 비행이라 걱정되네요ㅜ
병원에도 이야기했으나 딱히 어떤 말은 하지않았어요..

지금쯤 챙겨야 할게 어떤게 있나요?

해외 가야하는데 어쩌죠?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막연히 덥겠다 싶었는데 비가 올수도 있겠네요.
바구니카시트 사서 차에 태우고 가거나 유모차에 결합해 끌고 가는 쪽으로 갈 것 같아요!



산후조리원, 집, 병원이 다 가까워서

네이버지도로 걷기 기준

병원-조리원 300미터

조리원-집 500미터

인데 애기 낳고 병원에서 조리원 갈 때 카시트 필요할까요?

그 전에는 가까우니까 그냥 애기 안고 걸어 가면 돼지~ 

했는데 7월 출산이라 덥고 아기가 흔들릴까 싶어서요.

걸어서 이동해도 괜찮을까요~~

산후조리원 집에서 10분 컷인데...

저는 부산 친정 수원  

지금 남편이랑 상황도 안좋고 그냥 막 어디 가고싶어요 숨쉴틈이 필요해요 

근데 또 집에 혼자 남편 둘라니 걱정되기도 하네요

엄마 보러 친정 가고싶은데 <조언>

내용 펑할게 ㅠㅠ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해결되면 후기 남길게 
고마워 다들~~~^^

가입이 된줄알고 지냇는데 가입이 안됐데

연년생 출산을 한달안되게 남겨두고
고민이 많이되네요

첫째때는 브레짜 보르르 스펙트라 사용하고
젖병은 열탕해서 사용했는데
연년생이다보니.  첫째 식판등 이유식 용기도 많고
젖병열탕까지 힘들것같아
세척기. 사용하려고 하는데 후기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3가지
브레짜. 오르테 소배맘 3가지 회사 생각중인데
장단점 또는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괜히 덩치만 크게 차지하는것 아닌가 싶기도하고 ㅠㅠ
고민되네요

젖병세척기 사용하시는분!

신생아랑 키울때 팁이나 조언있으면 부탁해 
애기 태어나면 냥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어 !!😻😻
그리고 고양이도 자랑하구가 ~~~ 

우리집 냥이는 1살 암컷이야 
개냥이 아니라 조금 예민한 편이여서 애기와 잘 지낼수있을지 걱정이네

고양이키우는 마미들 자랑하면서 팁도 주고가~

쌍둥이 아들이구  20주2일!
입덧하고 본래 몸무게에서 6키로정도 빠지고
지금 3키로 쪘어
본래몸무게보다 덜 나가는데,,
나같이 살 안찐 마미 있어?ㅜㅜ
4키로는 늘어야한다는데 그럼 7키로를 늘려야하나,,,.
담주에 병원가서 물어볼거긴하지만
갑자기 궁금, 걱정돼서 물어봐🥲

몸무게 안느는 마미들 있어?

어우,, 저도 하루 두번은 못가구 퇴근하구 저녁에 남편이랑 두시간정도 걸으면서 산책해용! 다행히 붓기는 없네요 :) 우리 막달까지 체중관리 잘하면서 아가 건강히 만나요🩵

오늘 한시간 밖에 산책하고 왔어요! 한번도 어려운데 어째 두번을 가시나여..ㅠㅠ 발은 혹시 많이 안부으셨어요??

저두 34주인데 하루 두시간씩 산책하고 있어요~ 힘든 날은 한시간 정도요!! 확실히 전보단 발바닥
통증이 생기긴했어용 ㅠㅠ

와우 등산! 저도 남은 기간은 더 찌지않게 관리좀 해야겠네요

31주차 1일이에요 요즘 남편이랑 운동 하면서 지난주 주말 등산다녀왔어요 저 한 15키로 쪄서.. 막 부지런히 운동은 못해도 가능하면 움직이려고 해요 ㅠㅠ

저도 크록스 신고 다니다가 오늘 운동화 신고 나갔더니 크록스보다는 쫌 낫네요~ 근데 거의 40분 걸었는데 발바닥 쪼개질것같네요 ㅠㅠ

저는 33주인데 한시간씩 산책해요~ 한동안 발바닥이 너무 아팠는데 신발 푹신한거로 바꾸니깐 낫더라구요~ 제친구는 만삭때 두시간씩 산책했다해요~

휴.. 진짜.. 임신전에 다이어트하고할때는 진짜 식단조절잘했는데..ㅠㅠ 초코원래좋아하기는했는데 감당안되게 땡겨요 ㅠㅠ

저도 달다구리먹었더니 1키로 바로찌네요ㅋ

의사쌤이 자분 하려면 많이 걸으래서
저는 35주 전까지는 산책 한번에 한 시간~?
정도 하고 그 후 부터는 배가 뭉치고
힘들어서 30분씩 두번 나눠서 산책하고잇어요~
자분도 제왕도 체력을 길러야될거같아요 😀

34주 3일이에요. 운동다들 하시나요?ㅎ

26년 1월7일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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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집이 찌그러져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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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24일차..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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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야하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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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집에서 10분 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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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러 친정 가고싶은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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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이 된줄알고 지냇는데 가입이 안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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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세척기 사용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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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키우는 마미들 자랑하면서 팁도 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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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안느는 마미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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