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기만 하면 되는 이유식 밀키트? 먹여보신 분 계신가요??🥺 시판 먹이긴 싫은데.. 직접 하려니 막막해서 고민중이에요 ㅠㅠㅜ

이제 중기이유식 들어가는데 이번에 중기쌀가루 시키면서 현미를 처음 주문했어요. 원랜 쌀30+오트밀20 먹였는데, 쌀30에 오트밀+현미(또는 다른 잡곡)30 이렇게 줘도 괜찮죠? 찾아보면 대부분 쌀에 잡곡을 같이 섞어 만드시는데 잡곡에 잡곡을 섞는 분들은 안보이더라고요... 이렇게 하려는 이유는 쌀+현미 섞어 만들고 거기다 오트밀 따로 추가하려니 잡곡 비율이 더 높아져서요ㅠㅠ
총 먹는 양 120g
쌀30+잡곡30(현미오트밀반반)+고기20+야채40(2~3가지)
어떤지 봐주세요🥺

중기이유식 잡곡+잡곡 큐브 ?

애기 태어나서 출생신고했고 입소대기 미리 신청 하려는데

1년 뒤(26년6월중순) 복직이라 그 쯤 보내고 싶고, 
만약 빨리 들어가는게 되면 미리 보낼까 함! 

입소예정날짜를 26년 3월로 쓰는게 맞을까?
 (찾아보니 그때가 신학기라고 해서..)

아님 대충 25년 10월 정도로 써놓는게 더 좋을까??

날짜를 어떻게 써야할까?? 
검색해봐도 영 모르겠다 ㅠㅠ

어린이집 입소대기 질문!

아가 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몇 먹어요?!
횟수는?!

4개월아기 수유량

124여아 입니다! 갑자기 몇일전부터 하루 낮잠 총 시간이 2시간 언저리 입니다..뒤집기 지옥이랑 겹치기도 하였는데 다른건 변한건 없습니다 ㅠㅠ 수유양이나 수유텀도 일정한데  알람맞춤거 처럼 낮잠을35분만 딱 자고 일어납니다..쪽쪽니로 수면연장 잘 되는 아이였는데 그것도 안되고 안아재울려 하면 잠이 깨버립니다..이 시기때 이만큼만 낮잠자도 발달에 문제가 없는건가요 ㅠㅠ..너무너무 힘듭니다..4개월 육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월아기 하루 낮잠 2시간

일단 바꾸려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비싸요ㅠㅠ
일루마 7만원.... 한통에 몇일 먹이지도 못한다는데..
제가 혼합해서 먹일거긴 한데도 너무 부담이 큽니당

지금 일루마 + 모유 먹으면서 황금변, 몸무게도 잘 늘고있는 것 같은데
가스소리가 수유할 때마다 들리기도하고 용을 많이 써서 먹다말고 게워내는일이 잦아요 (많이 게워내진 않아요)

그래서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집가서 서서히 바꿔보려하는데...
저런 이유로 생후 2주밖에 안됐는데 분유를 바꾸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러는데 지금 일루마가 잘 맞는걸까요..? 
일루마로 일단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조리원에서 일루마 먹이는데 집가서 분유 갈아타려해요 괜찮을까요?



107일 아기에요.. ㅠ

70일쯔음에 목에서부터 점점 퍼져서 락티케어 바르고 괜찮아지다가 안바르니 다시올라온후로 이상태인데
춥게하면 좀 빨간게 내려가나? 싶다가도 다시 올라오고... 
피부도 거칠고 하얗게 각질? 처럼도 일어나요ㅠ
팔접히는부위 무릎뒤 접히는부분 목 귀밑 등 배 할거없이 다 이런데.. 아토피일가요ㅠㅠ

병원 두군데갔는데 
1. 아토피처럼..그렇다고 근데 아직은 이르니
락티케어 바르고 2-3 일이묜 괜찮아질거다 그후에 보습 잘해줘라

2. 아토피 의심
스테로이드는 후에 처방해야한다고 항히스타민제를 주던데; 찝찝해서 안먹었어요 

ㅠㅠㅠㅠㅠ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 진짜 아토피일까요? ㅠ

아토피일까요..ㅜㅜ..107일 아기입니다

70일 지난 아기인데요
하루 일과가 고정되지 않고 아직도 엄청 들쑥날쑥입니다
아침에 배변보며 6시에 일어나기 등. 좀 맞춰지나 싶었는데 
오늘은 새벽에 배변보고 아침 7시에 밥먹고 다시 자버리네요

일과시작 아침7시, 밤 수면준비 저녁7시
이런식으로 최대한 맞춰줘야 아기도 수면교육 성공하고 적응해
나가겠죠? 
수면교육 하신분들, 안하신분들 다들 일과를 최대한 정해주셨는지 궁금해요

아기가 잠을 깊이 못들고 잠에서 금방 깨고 예민한데
한번 깊이자면 그래 지금이라도 자자ㅜㅠ 하면서 못 깨우겠더라고요 6-7시간씩도 안자는 경우가 있거든요ㅜㅠ
70일 아기 하루 총 수면 11시간정도 입니다
이것도 겨우겨우 재우는거거든요
아기도 잘 못자면 밤에 엄청난 강성울음으로 우는데 달래지지도 않고 2-3시간을 내리 울기도 해요 
제가 노이로제 걸릴거같고 혼자 아기와 보내야되는 날이 잦아 미칠지경입니다
낮잠 자는거 다들 한두시간 정도 잘만큼 자면 깨우시나요?
또 저녁 5:30-6시 이전까지는 아이가 자고있으면 깨워야 밤잠을 더 잘 자겠죠?

아기 하루패턴을 만들어주셨나요? (울고, 잠없는 아기)

이제 막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먹이고 잇는데 너무 적게 먹나 싶어서요... 일어날때마다 먹이고잇긴 한데 괜찬나요?

수유텀 괜찬나요?

무통+페인 모두 하고 있는데.. 오늘 앉아봤는데 너무 아파요
원래 이렇게 아픈거 참고 앉고 일어서시는건가요???????
궁금해요.. 진짜 죽을맛이네요 통증 ㅠㅠ

제왕 후 통증견디고 일어나셨나요??

꼭 같은 시간에 밤만되먼  강성울음으로 목이 쉴정도로 웁니다
아직 신생아인데 원래 그런건지 왜 그러는건지ㅜㅜ
이유를 모르겠어요ㅜㅜ

밤만되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ㅜㅜ

      출산 주차  37주 3일    아기 몸무게  3.17kg      출산 난이도  중    진통 시간  0시간        출산 족보      제왕절개를 선택한 이유   자연분만 시도 하다가 응급제왕 하게 될까봐 무서워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먹고싶은대로 다 먹은거!     아쉽거나 후회되는 것   관리를 안해서 몸이 너무 힘들었던거
라면 많이 먹은거      수술 준비와 출산의 과정   새벽 6시 30분쯤 도착해서 대기하면서 주사바늘 꼽고 항생제 테스트. (주사바늘이 너무 아파서 항생제는 오히려 안아팟음)
밑에 면도기로 밀어주셨는데 살짝 민망하고.. 제모하고올껄 후회도 좀 했음
유착방지제,페인부스터,수술부위연고패치랑 병원 1인실 4박5일 하고 남편이랑 좀 떠들다가 수술실로 감
너무 긴장해서 춥고 바들바들 떨렸음ㅠ 척추마취하는데 구부리는 자세가 나한테는 좀 버거웠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힘들었음 간호사가 배를 눌러서 겨우겨우 했는데 난 개인적으로 척추마취도 너무 아파서.. 깜짝놀랬음 
마취가 되어가면서 담당선생님 오시고 인사 나누고 8시에 바로 제왕절개 시작. 
중간에 너무 어지러워서 간호사님한테 말하고 5분정도 지났나 아기 울음소리와 함께 나도 눈물이 터짐 🥹
너무 이쁜 아기가 내옆에 있어서 눈에만 담기엔 너무 감동이였고 아쉬웠음 아직도 그순간을 잊을수없음
너무 울어서 코가 막혀서 중간에 깨고 또 숨쉬기 힘들어져서 간호사님께 말씀드림 그리고 자꾸 언제끝나냐고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께 보챔ㅋㅋㅋㅋㅋㅋ그때 당시엔 가만히 일자로 누워있는게 상당히 힘들었음       출산 그 후    간호사 실수로 페인부스터 3일차 아침까지 하나도 안들어가고 있어서 진통제랑 엉덩이 주사로만 버팀.. 어쩐지 엉덩이주사 효과 좋다고 했는데 난 모르겠더라.. 배가 미친듯이 불타는듯이 아프고 기침할때나 웃거나 재채기할때 실밥 뜯어질듯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음.. 제발 잊지말자 이고통      출산 후 느낀 점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너무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예쁜 우리 아기 모습    

겁쟁이 초산모 제왕절개 후기

오늘 처음 두끼 들어가면서 오트밀죽에 바나나 요거트 요렇게 얹어서 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한끼는 이렇게 요거트, 과일, 땅콩버터, 채소큐브 이런걸로 간단하게 2~3가지 얹어서 한그릇으로 먹이고 한끼는 토핑이유식으로 백미+현미(또는 다른 잡곡) 반반에 고기랑 채소3가지로.. 먹여요.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오트밀은 두끼 들어가면서 추가했어요. 한끼는 아예 오트밀로만.. 한끼는 백미+현미로요.
저는 처음 백미 현미 찹쌀 각각 미음 테스트 끝나자마자 계속 백비+현미로 먹이고 있었어서...현미 대신 흑미나 녹미 이런걸로 섞어먹이려구 말랑하니 잡곡 세트 샀어요. 7월에 잡곡 새거 테스트 할 거 계획 잡아 놨어요...ㅎ
중기에선 수수나 기장 이런 잡곡은 입자감이나 질감 맞추기 힘들것 같아서.. 후기에 추가하려구요.

중기이유식 잡곡+잡곡 큐브 ?

어린이집 입소대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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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아기 수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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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아기 하루 낮잠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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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일루마 먹이는데 집가서 분유 갈아타려해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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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일까요..ㅜㅜ..107일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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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하루패턴을 만들어주셨나요? (울고, 잠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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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텀 괜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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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후 통증견디고 일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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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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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초산모 제왕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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