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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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부터 머리숱이 엄청 많아서 조리원에서 소문 나서 다른 층 조리사 분들이 구경 오실 정도 였구요 ㅎㅎ 
지금 100일 막 넘었는데 날이 더워지니 목 뒤 쪽에 땀이 고이기 시작하고 아이가 더워 하네요.. 

머리 뒤 쪽만 살짝 잘라 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놔두는 게 나을까요? 여자 아이라 밀어주기는 좀 그렇구..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조금 더 길면 묶어 주겠는데 길이가 애매 하네요 ㅠㅠ 

혹시 저희 아가 같은 머리 이셨던 아가 있나요? 머리는 언제 가라 앉을까요?

머리숱 엄청 많은 100일 아가.. 잘라줘야 하나요?

앱솔산양 먹이는데 예를들어 수유량이 160이다 치면 분유가루+물140으로 해서 총 160으로 맞춰야했는데 분유가루+물160으로 줬어요 ㅠㅠ 계속 묽게 준거죠.. 똥이랑은 잘 쌌는데 괜찮을까요… 하아ㅏㅏㅏㅏ아아아ㅏ
변은 계속 잘봤어요 🥺🥺

허억.. 지금까지 분유 잘못줬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태어나고
신생아졸업할때 뭔가 큰변화(마음가짐 및 태도등)이 있었던거 같고 그다음이...6개월같은 생각이드는데요...그만큼 뭔가 마음이 분주하고 걱정되네요.
제일 큰 건 이유식걱정때문인거같아요. 
매일매일 육아하느라바쁜데 이유식어찌해야할지 공부를 해야하니..
암튼 180일날 이유식을 시작해보려고하는데
하루에 1번부터 적게 시작하고 3,4일뒤에는 다른거 추가하는거라는데...

1.  예를들면 20ml라면 쌀미음만으로 20줬다면 3,4일뒤에는 쌀미음10, 고기10 이렇게해보는건가요? 아님 양도 늘려가는건가요? 
암튼 그렇게 추가추가하다보면 최대는 몇가지를 먹게되나요? 
예를들면 쌀미음포함 5가지다하면

2. 그 최종 일3회/5가지 다 주는 시기가 언제쯤이셨어요?

3. 분유도 이제 6개월되서 2단계 해야하는데
요즘따라 분유도 게우고그래서 바꿔볼까 생각도 드는데...2단계때 바꾸시는 분들도 있나요?
괜히 잘먹던거 바꾸나싶고...약간의 게움이있긴하지만요. 또는 좀 더 좋은분유 줘볼까싶기도하고요.

4. 분유추천도 부탁드려요 혹시 게움 적고 키성장에 도움되는 분유도있나요?

5. 그리고 별개로 요즘 응가 냄새가 뭔가 지독해졌는데(?) 이유식도 안하고 분유도 똑같고한데 챗지피티에서는 장성숙과 세균변가능성이있다는데 다들 그러셨었나요?

6. 아 그리고 트립트랩에선 뉴본제거하고 베이비 그걸로 바꿔야되나요?(아직 스스로앉진못해요) 뉴본 더 써야될거같은데...성인들 밥먹을땐 뉴본써야되는데..어찌 사용하세요? 꼈다뺐다 쓰기도 번거로울거같아서요. 

뭔가 날짜가 다가오는게 두렵네요...잘할수있겠죠..?




이제 곧 6개월~질문이요!(이유식 및 분유변경 등)

곧 아기 이앓이 할 때인데 희망회로 돌려 보고 싶어서 ^_^

이앓이 좀 순하게 넘어간 마미 있어?

남편 친할머님이 돌아가신지 3년 됐습니다 
장례식도 3일 다 갔고, 기일날 가고, 애기 낳고도 애기 100일 때 산소 가고 기일 때 애기랑 같이 또 가고 1년에 2번이나 가고 이번 년도도 가자고 하시네요. 왜 제가 왜 가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도 갔는데 이번 년도도 가자고 하시니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례식, 3년 찾아뵀으면 충분한 예의를 다 차린게 아닌가 이젠 나 빼고 가도 되지 않나 우리 조상도 안챙기는 마당에..심지어 저희 친할아버지 기일과 겹칩니다 저희 친정은 챙기지 않고 있고 저희 남편도 당연히 챙긴 적 없습니다 서운하지도 않고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번 년도까지만 가고, 내년부터 안가면 안되냐 했더니 왜? 그래서 충분히 할만큼 한 거 같다 하니 대답도 없이 그냥 넘어갔네요 제가 너무한가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 친할머니 매년 기일 챙기기?

의견좀 묻고싶습니다.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두달만에 외출한 제가 귀가시간이 늦었는데(밤12시)
화난 남편이 저를 밀쳐서 벽에 부딫쳐넘어졌습니다.
뒤통수 피멍이 들고. 무릎은 심한타박상이 생겼습니다.
선풍기를 저한테 집어던지려 위협하다 제 옆에 던졌고. 망가졌습니다

근처에 있던 제 지인이 경찰에 신고를 해주었고.
남편이 나가라고해서 애는두고 저만 나왔습니다.
목숨에 위협을 느꼈고. 전치2주 진단서끊었습니다
전 가정폭력쉼터에서 지내고.친정에 이틀지냈습니다.

남편 입장은 : 원인제공한 상대가 나쁘다.
9시반  귀가약속을 어긴것과. 제 당당한 태도에
화나가서 제몸을 세게 밀었다고합니다. 민 것은 폭행이 아니다 라는 입장입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아내가 잘못했다고한다

제 입장은 :  무슨이유든 폭행쓴 남편이 잘못했고.각서와 가정폭력상담을 원한다. 밀쳐서 크게 다쳤는데.왜 그게 폭행이 아닌가??? 내 주변인은 다 남편이 잘못했고. 사과받으라고한다.

보통은 10시쯤 귀가하는데. 이날 걷다가 샌들끈이 끊어져서 급하게 마트에들려 슬리퍼하나 사신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이것도 얘기했으나 남편기억 못함.
전 술은 마셨으나 만취는아니었고
걱정할까봐 늦는다고 11시에 출발 전화했습니다

남편이 잘못을 인정하지않고.사과하지않으면
이혼소송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나요?






남편이 밀어서 아내 머리에 피멍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보다 손녀가 더 예쁘다
더 최고다 이런말 들음 어때 
남편이 뭐가 그래요~ 00이(나)랑 똑같이 예쁘지 하면
아니 나는 ㅁㅁ이(손녀)가 더 예쁜데~

지금까지 한 3번은 들은 것 같은데 
당신 아들보다 손녀가 예쁘단 말은 안하시던데
굳이 면전에 대고 할 필요가 있나 
손녀 예뻐하시는거 누가 모르나..
우리 엄마가 들으면 속상하겠다
난 기분 안좋은데 맘들은 어때.. 별거아닌가

며느리보다 손녀

어제 밤에 자연분만했는데, 회음부 통증이 엄청나네요ㅠ

도넛방석을 써야만 겨우 앉아있는 정도...

없이는 진짜 못 앉겠어요ㅠㅠ

주치의 쌤 말로는 최소한 2주는 아플 거고 좌욕을 열심히 하라는데요.

자분하신 선배님들은 얼마나 아프셨나요??

회음부 통증 얼마나 갈까요??

탯줄도장은 하기시러서 알아보는데 
금액 상관없이 디자인만 보고 도장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아기도장 골라주세용 ..!!!

이게 땀띠인지 알러지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아기띠하고 나서 보니 더 심해졌어요ㅠㅠ
병원 다시 가야할까요?ㅠㅠ 















4개월아기 피부 발진!! (사진 첨부)

RSV 접종 주사 부작용은 없을까요~
비용도 부담이긴 하지만
아기가 아파서 심하게
고생하는 것 보다는 맞추고 싶긴한데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여러 접종 주사를 맞히다 보니
걱정도 되고 잘 몰라 여쭤보아요
병원에서는 추천 하시더라고요

RSV 접종

120일쯤 밀엇어요..이땨아니면 언제밀어볼까하고ㅎㅎ 딸이라 걱정햇눈데 나름귀엽고 빠르게자라네요ㅎㅎㅎㅎ

아이고 이뻐라 ^^ 우르르 까꿍!!

저희 애기도 태어날 때부터 머리 숱이 많았어요~ 
저는 여자아이고 해서 배넷머리 안 자를려고 했는데 100일 넘어가고 한 110일쯤 되니까 날씨 더워지니 땀띠랑 태열 올라오고 머리가 조금씩 빠지길래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전에 유아 바리깡으로 1.2센티 남겨두고 밀었어요 ㅎ

조카 100일 때 빡빡 밀어줬고 돌 지나고 올 여름 엄마랑 제부가 밀자 했는데 동생이 싫다 했어요 굳이 왜 라고 제부가 밀어주자 해도 니나 밀어라 이랬는데 조카가 밖에 나가고 이러면 머리카락사이로 땀이 송글송글 뒷부분에도 땀이 ㅎㅎ 그거 보고 싹 밀었어요 더위를 많이 타요
아기 더위 타냐 안타냐 차이일듯요 타는 아기면 밀어주길 추천해요^^ 여아라도 아직 본인들 모르고 어릴 때니 ㅎㅎ 더워 하는 것 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머리숱 엄청 많은 100일 아가.. 잘라줘야 하나요?

허억.. 지금까지 분유 잘못줬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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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6개월~질문이요!(이유식 및 분유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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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앓이 좀 순하게 넘어간 마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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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할머니 매년 기일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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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밀어서 아내 머리에 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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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보다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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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 통증 얼마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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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장 골라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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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아기 피부 발진!!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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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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