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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할 예정인데 브라질리언 미리 하고 싶어서요

걱정되는 건 처음인데 많이 아플지,
한 번만 해도 되는 것인지 입니다

한 번만 하고 평생 안하면 털이 더 길고 많이 자랄까요..?
어떤 영상 봤는데 하다가 안하면 털이 허벅지까지 길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ㅜㅜ 안해본 사람은 너무 궁금하네요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 분~

우리는 지금 연애하다 아기 생겨서 같이 살고있고 
연애할때도 큰일보는거는 항상 요정이라고 말하고 노래 크게 틀거나 나가주거나 해서 방귀나 대변보는 일을 트지 않았어 
근데 내가 큰일 보고 나왔는데 소변 마렵다고 들어가려고 하길래 기다리라고하고 섬유탈취제뿌리고 못들어가게 막았어 근데 자기 급하다고 자꾸 들어가려고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진짜 들어가지말라고 10초만 세고 들어가라고했는데 점점 짜증내는거야 그러더니 나가려고하길래 어디가냐니까 화장실간다는거야 그래서 들어가서 싸라고했더니 어차피 냄새나네 이런말도 하는거야 저렇게 말한것도 짜증나고 자기가 갔던거였으면 절대 못들어가게 했을거면서 내로남불같고 ; 
너무 두서없이 멀하긴했는데 급하다는 사람 못들어가게한 나도 잘못일까..? 별것도 아닌데 두시간째 대화 안하는중...;;;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기능까지 무사히 통과해서 이제 도로주행만 남았는데 안산 시험장에서 보거든?! 도로주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안 잡히고 코스를 외워야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안 외워도 네비소리로 충분히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의견도 달라ㅠㅠ
뭔가 알아두면 좋은 점이나 꿀팁같은 거 없을까?!

(운전은 완전 초보는 아니야! 기능따고 남편한테 주행연수도
많이 받았어!)

도로주행 꿀팁 좀 주라ㅠㅠㅠ

오메가3 가 끌리는 회사가 없어서요 ㅠㅠ
오메가3만 있는게 아니고 캡슐에 들어가는 성분들도 많아서
안먹고 있는데.. 효과가 눈발달/뇌발달 이라해서요
혹시 안드신분들 계시나요?!?!?

임신중 오메가3 복용안하신분들 계시나요?

진짜 7시부터 11시까지 10분도 제대로 안 자고 분유 다 먹고 눕히면 와아아앙!! 울고 아무리 안고 쪽쪽이 주ㅓ도 울어서 계속 달라는대로 분유주는데 
이만큼 먹어도되는건지… 게워내진않고 걍 잘먹어요ㅠ지금이 성장급등기인가요??.. 양수터져서 2주 먼저 나온거 감안하면 아직 3주차 정도인데
하 좀 자고싶네요ㅜㅜ

지금 원더윅스인가요?? 32일차ㅜㅜㅠ

이제 10일 된 아기인데 병원에서부터 피부가 건조하다고 들었고, 조리원 모자동실 시간에 보니까 배랑 손목 발목 다리 등 다 하얗게 올라와있더라고요ㅠㅠ (각질벗겨진 느낌)
아침에 로션 발라준다고는 하시는데 모자동실 시간에 추가로 발라주고 싶어서.. 혹시 어떤 제품이 좋은지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신생아실 선생님은 집갈때쯤이면 괜찮아질거라는데 건조한건 오래가지 않나요?!

생후10일차, 피부건조 로션 궁금

마미들 오늘 친언니의 둘째 돌잔치하는 날이라서 다녀왔는데 직계가족들이랑 언니 친구들 2명정도랑 한정식집에서 전문업체 불러서 작게 했어. 나는 사진 찍을거 생각해서 남편도 정장 입히고 나도 검정원피스인데 트위드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갔거든? 근데 내가 가자마자 언니 친구가 야 누가 보면 너 딸이 돌잔치인줄 알겠다 하면서 비아냥거리는거야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다들 격식있게 안 입고와서 눈치가 보이는거야... 입고 간 원피스가 친척언니가 준건데 입고 갈 옷이 진짜 없어서 입고간거거든 그래서 언니한테는 말했어 입을 옷이 없어서 이거 입고 왔다고 했더니 언니는 괜찮았어 근데 또 언니친구가 똑같은 소리를 하면서 기분 나쁘게 하는거야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 

내가 잘못한건가...?

아기는 이제 55일 입니다.
아기체육관은 어머니가 사주신다 하셔서 받기로 했는데

타이니모빌이랑 꼬꼬맘도 다들 쓰시는거 같아 사주고 싶지만 집이 좀 좁은 편이라 난잡해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니면 5개월 되는 내년 3월에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이사가고 사면 안늦을까요?

1. 아기체육관만 써도 괜찮을지
2. 타이니모빌, 꼬꼬맘도 다 사주는게 좋을지
3. 그럼 이사가고나서 사면 안늦을지
4. 다른 육아 꿀템이 있다면?
이렇게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보통 아기체육관, 타이니모빌, 꼬꼬맘 다 쓰시나요?

남편은 주5일 근무하고 나는 육아휴직중

평일에는 내가 전적으로 다하고, 남편은 야근 없으면 퇴근하고 5일중 3-4일정도는 아기 목욕을 시켜줌 (늦게오는 날은 내가 함)
막수는 항상 내가하고 재우는 것도 내가 함

평일엔 남편은 집에 쌓인 쓰레기(내가 못나가니) 버려줌
목욕시킨후엔 자기 씻으러 들어가고 나오면 내가 애기 이미 재워둬서 남편은 집에서 일있으면 야근하거나 일없으면 게임하면서 자기생활함.

새벽수유는 내가 다함

주말에도 거의 수유는 내가 다함, 목욕은 남편이 시켜줌 평일과 마찬가지로 막수를 내가하고 아기 재우는 것도 내가함..

나도 통잠 한번 자고 싶어서 토-일 넘어가는 새벽수유를 해주면 안되냐고 말햇더니 선뜻 안나섬. 
자기 월요일 출근해야 되는데 바이오리듬이 깨진다고 함 그래서 토-일 넘어가는 새벽에 부탁한건데 이게 그렇게 못도와줄 일인가…? 

평일에 남편이 돈벌면 육아는 여자가 다해야하는건가

내가 이기적인건지 객관적으로 궁금함

40일차 아가에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오 ㅠㅠㅠㅠㅠㅠㅠ


언제부터 아가들 통잠잤는지 말해주세오!

5주차부터 입덧과 위경련이와서 계속 고생했는데 
이젠 역류성식도염인지 ㅠ위가 자꾸 쓰ㅇ리고 목도 계속 이물감 느껴지는데 ㅠ병원에선 임신 초기라고 약은 되도록 먹지 말라는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
진짜 컨디션이 안좋으니 우울감만 드네여

임신 9주차 역류성식도염

제가 고1때부터 쭉 셀프 왁싱 해왔는데용 올누드 했다가 완전 다 길러도 그 전이랑 비슷해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하다가 안하면 상대적으로 글케 느껴지는것뿐이지 더 길고 많이 나지는 않아요! 출산앞두고 일회성으로 하시는거라면 더더욱 걱정 안하셔도 되고 처음 할때 만반의 각오하고 갔는데 생각한것만큼 미친듯이 아프진 않았어요~ 처음엔 좀 아플수 있지만 그래도 적응되는 느낌?ㅎㅎ

작년쯤 셀프 제모하다가 망해서
(면도했다가 너무 따가워서ㅜㅜ)
급하게 슈가링 브왁했어요!
저는 체모가 억세고 굵고 숱 많은데도
평소 제모+아픈 거 잘 참아서
별로 안 힘들게 했는데,
아픈 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그때 제모 후 귀찮고 민망해서
다시 안 했는데 딱히 더 많아지고
길어지고 그런 건 없네요!
수영다녀서 꾸준히 브라질리언 왁싱하는
지인은 몇 개월 꾸준히 하니
털이 저절로 잘 안 나서 편하대요ㅎㅎ
너무 걱정 마시고 잘하는 샵으로 가세요:)

하다가 안하면 이전보다 더 숲이되고요 임산부왁싱 전문으로 하는곳도 있고 저자극 젤로도 선택가능해요 요즘은

사람마다 진짜 많이 달라용!! 전 20살때부터 꾸준히 받고 있는데 저는 숱도 적고 털들이 한방향으로 자라서 말도 잘들어서 하나도 아프지 않더라구여 물론 처음엔 아팠지만 할만했어용 털이 억세고 숱이 많으면 아프대용

털뽑을때 그냥 잠숙이가 뺨맞는기분이에요.. 뺨 실컷 맞고나면 엄청 쾌적해집니다 ㅎㅎ

한 번 한다고 해서 털이 더 길게 자라거나 하지는 않아요 ㅎㅎ 걱정 마세요

민망하실 수 있는데 별로 아프진 않아요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 분~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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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꿀팁 좀 주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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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오메가3 복용안하신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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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더윅스인가요?? 32일차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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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0일차, 피부건조 로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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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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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기체육관, 타이니모빌, 꼬꼬맘 다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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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기적인건지 객관적으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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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아가들 통잠잤는지 말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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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주차 역류성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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