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질문
아들 자랑 좀 해주세요
쁘*
16주
2023.06.15
8,813
어제 성별 듣고 왔어요 아들 딸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딸 키우는 상상을 자주 했던터라.. 아들이라는 존재감 확실한걸 보고 남편이랑 아무말 없이 웃었네요 ㅎㅎ
지금은 아들 잘 키우자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 하며 스스로 위안? 하고 있어요 .. 원래는 무조건 둘째도 낳아야지 했는데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 갖는건 생각 해봐야 할거같고 그러네요 ㅠㅠ
아들맘들 아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그래도 딸 키우는 상상을 자주 했던터라.. 아들이라는 존재감 확실한걸 보고 남편이랑 아무말 없이 웃었네요 ㅎㅎ
지금은 아들 잘 키우자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 하며 스스로 위안? 하고 있어요 .. 원래는 무조건 둘째도 낳아야지 했는데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 갖는건 생각 해봐야 할거같고 그러네요 ㅠㅠ
아들맘들 아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댓글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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