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클럽 3초만에 가입하고, 네이버페이 5,000원 받아가세요!!

첫임신 딸이에요!! 첫태동 느끼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막달을 앞두고 있는게 참 신깋하네요...

말그대로 이젠 태동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머리로 치골을 문지르고 발로 갈비뼈를 문지르고 엉덩이로 밀고..
좁아지니 불편한지 딱딱한 발바닥뼈? 가 배를 뚫고 나올정도로 느껴지고..... 이러다 배가죽 찢어버리겠어요....첨엔 귀여웠는데 이젠 너무 아파요ㅠㅠㅠ

치골뼈에 머리 문지를땐 진짜 으아아악 소리가 절로나오고
걷다가 느껴지면 주저앉을정도...ㅠㅠㅠ 
의사선생님도 분명 딸인데 아들같은 태동이라고ㅠㅠㅠ
다른분들도 이런 고충 겪고 계신가요ㅠㅠㅠㅠㅠ흡

곧 36주차 되는데 태동이 너무아파욬ㅋㅋ

궁금한데 찾아봐도 안나와서 여기에 물어봐요~
가끔 보면 유모차 위에 얇은 수건 같은거 덮고다니시던데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여~~ 
방풍커버나 그런거 있지않나여??

유모차 위에 왜 수건 덮어요?

임신 34주차이고 태교라는 걸 딱히 안해요.. 
임신 기간동안 진격의 거인 에반게리온 스릴러 영화 다 보구요 태담도 안 했어요..ㅋㅋ 32주차되어서 병원에서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만 하고 있고 남편한테도 태교 딱히 강요 안 하고 진짜 말 그대로 임신 안 한 것 같이 사는데(어느 유튜브 동영상에서 그러고 지내도 된다길래😅) 여기 보니까 다들 태교도 많이 하고 주변에서 오히려 보지도 못한 태아 귀여워(?)해주니까 비교적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태어난 후에도 제 몸조리랑 회복이 우선이구요..
아기보다 제 자신이 먼저인데 저 어디 감정선에 이상있는 걸까요…? 원래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저 같은 산모있어요…?

30주차인데 배크기가 너무 안커서 만삭사진을 못찍고
있어요ㅠㅠ 조금 더 지나면 배가 더 나올까요?
마지막사진은29주차때배크기에요!

30주 배크기

시골에서 할머니가 양파를...... 엄청나게 보내주셨는데 주변에 아무리 나눠줘도 줄지를 않어...... 아직 임신중이고 2인가구이다보니 간짜장 해먹고 불고기 해먹고 별걸 다 해도 안줄어서 청양고추 사다가 장아찌 할까 하는데 그래도 5kg는 남을거같거든..... 마미들이라면 어떻게 소진할거같어?....

후 요리 좋아하는 마미들 도와죠

16주 전에 병원에서 성별 알려주기도 하나요~?
다들 언제쯤 알게되셨나요!?

병원에서 몇주에 성별 알려줬나요~?

아는 친구가 5주전에 관계를 가졌는데 여자친구가 임신 5주라고 했대 나는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자연임신은 어떻게 주수를 따지는지 모르겠어서 질문해봐

5주전 관계하고 임신 5주차 가능한거양?

아는 사람 관련된 질문이야 급해!

6키로 증가인데 실화인가.. 싶어서요
네이버 보면 1키로도 안찐분도 계시고
제가 심각한가 해서요ㅜㅜ
하루 2끼 먹고 먹는양이 좀 늘었어요
다들 몇키로셨나요

17주차 체중 어떠셨나요

누군지 모를 마미야...
내 인생의 빛을 주었어ㅠㅠ 진짜 마시따아~!!!!!!!!!
기절할거같아아ㅠㅠ 흐어어엉🥹😭

캘로그 다크초코 마미 .... 진짜 고마워

다이치 살까 생각중인데 종류가 좀되네ㅎㅎ
어떤거 사야해? 추천좀해쥐

가성비 카시트 좀 알려줘ㅠㅠ

확정 피할 수 있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식단같은거 신경써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ᯅ◝°)°｡

임당 수치 164 재검 당첨 ㅠ

저 .. 딸인데 배가 앞에서 보면 별로 안크고 옆에서 보면 좀 큰대요 .. 여튼 뱃속에서 거의 전쟁 수준 ㅜㅜ 새벽부터 갈비뼈 타격이예요 후 .. 30주? 부터는 머리 치골공격해서 ㅋㅋ 눕눕만 ㅜㅜ 
여튼 현란한 춤을 추는 듯한 심한 태동입니단 ㅜㅜ 뼈 아파요!
힘내세요 :)

저는 소변을 봐도봐도 자꾸 건드리니까 계속 마려운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와 신기해요 ㅠㅠ저는 36됫능데 아직도 태동이 쌔다규 느껴본적없어요!!! 심지어 아들인데두ㅠㅠㅠ

ㅋㅋㅋㅋㅋ딸이지만 아들같네요.... 저희 아기는 물소리를 좋아하는지 샤워할때 세수할때 설거지할때.. 심지어 정수기 물따를때도 난리나요.....물고기니..?

저도 그래요 ㅠㅠ 아들이라 심하나 했더니 딸듀 그런가봐요ㅠㅠ
너무 아플땐 목욕하는데 좀 효과있는듯해요 지금도 목욕중;; ㅋㅋㅋ

저도 뱃속에서 동서남북 하듯이 사방으로 찢어요.... 세상에 배때지의 핏줄을 다 끊어놓을 심산인건가...흑

저요.... 새벽에 소변보러 가다가 방광을 콱 차버려서 화장실가다가 그냥 양수터진것마냥 주르륵.... 갈비뼈 옆구리 명치 배꼽 치골 여기저기 차고 기지개를 피는건지 배가 좌우동시에 늘어나고 ... 지금 34주인데 맘님주수쯤되면 .... 하 무섭네욬ㅋㅋ큐ㅠㅠㅠ

진짜 심할땐 악수할수 있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손에손잡고

저는 34주차에요! 정말 말도 안되지만 뚫고 나오는거 아니야..?하면서 진짜 너무 아파요 ㅠ

37주차에 이미 3.5키로 딸인데 태동때문에 배 붙잡고 울기도 해요 ㅠㅠ

곧 36주차 되는데 태동이 너무아파욬ㅋㅋ

유모차 위에 왜 수건 덮어요?

(10)

저 같은 산모있어요…?

(91)

30주 배크기

(36)

후 요리 좋아하는 마미들 도와죠

(25)

병원에서 몇주에 성별 알려줬나요~?

(36)

아는 사람 관련된 질문이야 급해!

(20)

17주차 체중 어떠셨나요

(98)

캘로그 다크초코 마미 .... 진짜 고마워

(30)

가성비 카시트 좀 알려줘ㅠㅠ

(26)

임당 수치 164 재검 당첨 ㅠ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