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백일을 앞두고 예쁜 드레스한벌 구입하려 하는데요ㅎㅎ
키 60cm 몸무게 5.3kg (대략)
봐둔게 있는데 압소바거에요~
80사이즈 사면되겠져?
90사이즈는 클거같고,,,백화점 문의하니 손가락 한마디정도 차이난다고 하더라구요
예쁘게 입히려면80 내년 여름까지생각하면 90 하라고 하는데
보통 딱 맞게 입히시나요?

아기옷 사이즈

지금 날씨에 속싸개 하는게 맞다 아니다 ? 
우리 아가 72일차 .. 스와들업 졸업했고 모로반사 없고 .. 놀래는거 큰소리에 가끔 놀라긴하지만 울거나 그러진않음 .. 놀라도 그냥 놀라고 끝 .. 
평소 집에서 매쉬 나시입고 22도에 습도 50-60 이고 외출해도 나시에 양말 보넷  .. 오늘 시댁 다녀왔어 강원도인데 
반팔수트에 양말 보넷 씌우고 갔는데 .. 예쁘긴 커녕 애 춥다부터 
놀랜다 속싸개 꼭해야한다 하루종일 듣다왔네 .. 첨엔 열이너무 많다 태열올라와서 내리느라 힘들었다 했는데 듣다보니 그런가 싶어서 가스라이팅 당했나 ..

추가 ———
밖에서 일어난일임 .. 집에선 에어컨 이나 선풍기를 트니 그러려니 할수있음 … 밖에서 해가 엄청 쨍쨍한데 나도 더워죽겠는데 .. 아가 얼굴 씨뻘게져도 안된데 놀랜다는둥 절대안된다함 
그리고 속싸개안했다고 시엄니 얼굴에 욕맥이는거라고 혼나고 .
지금은 태열때무네 다들 스와들업이나 매쉬로 입히지않아 ? 
저녁쯤 ? 은 집들어와서 매쉬로 갈아입혔는데 너무 춥게입혔다는데 ..

지금 날씨에 속싸개

물 주듯이 물컵으로 줘야하나
분유 주듯이 젖병에 줘야하나

평생을 젖병으로 먹은앤데 물컵으로 잘 먹을까?

돌아기 우유 어떻게줘?

나 진짜 살다살다 마미톡 게시글에 올라오는 신랑욕하는 거 보고 전혀 이해못했는데 ㅋ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을 줄이야 ㅋ

다들 육아히면서 어떻게 이혼들 안하고 데꼬사세요?
진심 존경스러움

우선 맞다 안맞다를 떠나서 하소연좀 할께여 ㅋㅋ 
편하게 음슴체 쓸게여 ㅠ

💢 아가가태어나서 조리원에서 나온 직후부터 약 30일까지 울 친정엄마가 상주하면서 아가를 봐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주했다가 본인집 귀가 

 (30분거리 타지역에.사시고 차없고 면허증 없음)
 (신랑이 산후도우미 불편하다고 차라리 장모님이 낫겠다고 
   먼저 제안함)

💢우리집에 계시는 약 15일동안은 문제 없었는데 신랑이 약 15일쯤 지나가니 슬 불편했는지 울 엄마가 해주는 밥도 시큰둥하더니 잘 안먹기 시작함 그러더니 막바지에는 컴퓨터방에 들어가서 잘 안나오기 시작함 

울엄마도 슬 눈치보여서 나한테도 사위 왜저러냐 물어보고
울 엄마가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좀 하자했지만 별일 아니라고 선그음

💢나도 중간에 계속 신랑한테 뭐 불편한거 있냐 왜그러냐 눈치봤지만 장모님 가시면 이야기하자고 함 
그렇게 울 엄마가 약 30일쯔음 집으로 돌아가자 나한테 서운한거 이야기 시작함 

대략 내용은 울 엄마가 첫손주라 너무 끼고 사셔서 자기는 별로 안아보지 못했고 우리 엄마가 흡연자라서 싫었다고 함 (금연패치 붙이셨지만 실패하심 종종 피러 나가셨음 물론 신랑도 흡연자고 금연 안함)

그리고 신랑품에 있으면 아기가 강성으로 울때가 잦았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뺏어가서? 본인을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졌다함

💢그래도 내 입장에선 엄마가 상주하고 있는 2주동안 우리엄마를 그렇게 개무시해도 되는건지 싶어서 신랑이랑 한바탕 싸우고 우리 엄마한테 사과하게 함 

그 뒤로 우리엄마가 아기 보러온다고 할때마다 나한테 붙편하다 너무 자주오시는거 아니냐 어머님 연초펴서 냄새 싫다 (본인은 전자담배핌) 계속 불만불만..

💢그래서 나는 시댁에 서운한거 없는 줄 아냐면서 말싸움 나기 시작함 (시어머님이 결혼전부터 애기 안봐줄테니 알아서 해라 라는 말 서운했고 첫손주는 10살까지.키워주시더니 우리 아기는.자주 보러오지도 않음)

신랑이 너는 원래 성격이.두루두루 잘 지내는 성격이지만 본인은 그게.잘 안된다함(실제로 시댁이랑 신랑없이도 만날정도로 가깝게 지냄)  열받아서 시댁단톡방 나가븜 ㅠ 이건 후회됨 나도 시댁 어렵지만 노력했던 거였는데.나보고 타고난 성격이.다른거라 해서 어이가 털림 

긴글 다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ㅠ 하소연 하니 속이 다 후련!!! 

다들 ㅠ 아가 출산하고 무탈하게.지내시나요?
참고로 아가 태어나기전에 정말 세상 천생연분이다 생각하고 살음 ㅠㅠ 다들 이렇게 밑바닥까지 싸우면서 사나요 ㅠ 미쳐 증말 ㅠ 내얼굴에 침뱉기라 하소연 할때도 없네 그래서 다들 여기에 글.적나벼 휴 

다들 육아하면서 이혼안하고 어케 살고계심?

마미톡 우리아이 게시판?에 귀여운 아가들 왜 이제야 발견한걸까요!!!!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ㅠㅠ
저희집 동그라미도 구경하고 가세요...!👼🏻


그리고 아기 인스타 만들었는데 haepudding
인스타 친구 소통하실분 있으시면 아이디 남겨주시면 팔로우 갈께요오><🫶🏻

저희집 동그라미 아기도 살포시 보구가세요.💜

아기가 스와들업 안입어서
어제 오늘 배냇저고리만 입혀서 자는데

방 온도가 22도 정도예요
(태열이 심해서 온도 올리기 좀 그래요 ㅠㅠ)

근데 신생아 발은 원래 차다고 해도
스와들업 없이 맨발로 자는거 보니까 또 발이 너무 차서..

스와들업 졸업후에
아기들 잘 때 이불 없이 자나요.. 발이 너무 차가워서 걱정이에요

30일차 아기 잘 때 차가운 발 어떻게 하나요

90일 된 아들둥이 키우고 있어요 (교정일은 64일)
첫째는 완모 했었는데 둥이들은 혼합하다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완분으로 넘어왔는데요 제가 먹이고 있는 게 맞는지,,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선둥이는 140ml먹다가
며칠 전 부터 다 먹고 젖병 떼면 울길래 160ml 수유중이고
3시간에서 4시간 텀, 5회 수유,
새벽수유는 찾다가 안 찾다가 하길래
그냥 후둥이에게 맞춰 100ml먹이고 있어요!
(새벽수유도 양 줄인 것)

후둥이는 160먹다가
선둥이랑 똑같은 이유로 180ml먹고있구요
텀이랑 횟수는 똑같아요! 새벽수유도 같고,
새벽수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첫수 양도 많이 주거나 하지 않고있는데요

하루 5회 수유가 맞는걸까요? 비슷한 개월 수 아기들 보면
통잠 안 자고 새벽수유하더라도 4회에 밤잠에 들기전에
먹는 수유가 막수더라구요..?

저는
아침 7-8시에 첫수
•••
3-4시간 텀 해서 밤잠 들기전에 먹이고
23:00-00:00시 사이에 꿈수 해주고 있는데
(새벽수유는 3시에서 4시사이에 한참 울어서 줍니당)
꿈수를 주지 말고, 하루 수유량을 늘려야하나요? ㅠㅠ

하루 총 수유량은 
선둥이는 840~860
후둥이는 940~960 먹고있어요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댜,,😭😭
이제 곧 남편이 복직인데 교대근무하는 사람이라
벌써부터 한 숨나오ㅓ여,,ㅠㅠㅠㅠㅠ


90일 된 쌍둥이,, 마미들의 의견들이 필요해요ㅜㅠ

아랫집에서 이사를 왔는데.. 어르신들이드라구요 오늘알았아요 같이 엘리베이터 타면서...
저희가 먼저 엘베를 타서 문이 닫힐때쯤 잠시만요 하면서 뛰어오셔서 같이 엘베를 탔는데
분리수거? 쓰레기? 음쓰? 버리고 오시는거 같은데..
엘베 타자마자 그냥 냅다 저희아기(6갤) 손을 잡고 흔들어서 제가 그런성격은아닌데  한번도 그랬던적도 없는데ㅜㅜ 쓰레기 버리고 온거 같은거 때문에 너무 당황스러워서 만지지말아주세요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와버렸어요...
그랬더니 표정이 엄청 안좋아지더라구요..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전 이해가 되지않아서요...
요즘 다들 함부로 안만지시던데....하...쓰레기버라고 온 손으로...........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ㅜㅜ

제가 예민한걸까요??..아이를 그냥 만지면..

아기가 대학병원 태어난 아가라서 ㅠㅠ 
 태어나고 3주차만에 병원초음파하러가는데 공복으로 와서 밥먹여한다는데 만약 모유수유 중 이여도 가지고 오라는데 냉동팩에넣어서 거기서 뜨거운물넣어서 맘마 해주면될까요~~??  ㅠㅠ 
처음 외출인데 한시간 이상 차타고 공복에 모유챙겨갈생각하니 막막하네요 그때만 혹시 분유구매해서 챙겨가면될까요~~??

아기 모유 병원짐 조언부탁합니다

요며칠전부터 옆잠베게 쓰니까 바로 통잠자기
시작하는데 총 수유양이 급격히 줄어서 꿈수를 해야할 것 같아(평균 8-900에서 이틀만에 5-600으로 확줄음) 
근데 꿈수하려고 침댜에서 들어올리는 순간 확깨면서 바로 울어제끼눈데.. 다들 꿈수 어떻게해? 그냥 그렇게 깨우고 먹이는게 꿈수인가..??

꿈수하는 방법

100일 갓 지난 아기예요.
낮잠은 총 5시간정도 자고 6시-6시반에 목욕, 7시-7시반에 밤잠에 들어요.
낮잠도 밤잠도 누워서 토닥토닥해주면 잠들고 밤에는 며칠 전부터 꿈수도 없애고 아침까지 자기 시작했어요.
근데 낮잠도 밤잠도 졸린 신호 보고 눕혀 토닥거리려고 하면 칭얼대는 울음을 보이다가 1-2분 안에 잠이 들어요.
낮잠은 다시 토닥이거나 같이 누워자면 연장도 잘 되는 편인데 밤잠에 어려움이 있어요ㅠ
7시-7시반에 곧 잘 잠이 드는데 꼭 8-9시 사이에 한 번씩 깨서 대성통곡을 하고 다시 잠이 들어요ㅠ 그렇게 울고 잠들면 대부분 9시 이후부터는 깊은 잠에 들어 건드려도 큰 소리를 내도 모르고요ㅠㅠ
자는 거 아니면 우는 일도 없는 순한 아이인데 꼭 잠들 때 1-2분, 밤 8-9시 사이에 크게 우는 모습을 보이는데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아니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요ㅠㅠ

잠버릇? 잠투정?

75는 다 빠져서 젤 작은게 80이더라구요
80으로 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 105일인데 100일때 75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여름까지 입히시려면 80하시구 지금 딱 이쁘게 입히시려면 75추천이요~ 
(62cm 6.8kg 여아)

80으로 주문했어요ㅎㅎ감사합니다^^

.80 사세요~ 90은 커요.. 
지금 11갤 아기도 90 큰듯해요.. 9키로이지만요.. 
그리고 저도 내냔까지 입힐생각으로 사라고들해서 한벌정돈 그리샀었는뎅.. 확실히 오래입힐수가없더라고요 ㅠ ㅠ 유행타고.. 자주빠니까..확실히.. 맞게 그 해년 입히는게 맞더라고요 ㅎ

아기옷 사이즈

지금 날씨에 속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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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우유 어떻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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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육아하면서 이혼안하고 어케 살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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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동그라미 아기도 살포시 보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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