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질문
안녕하세요 그때 23살 임산부 질문 올렸는데요..
아*********
14주
2023.02.05
58,007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 보단 같은 엄마 임산부들이라서 제가 물어볼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ㅠ전 4주때 알았을때 남자친구한테 바로 말하고 1주정도 지나고 나서 남자 친구는 지우자는 식으로 얘기있는데 전 낳고 싶다하고 그리고 아무말 없이 지내다가 싸울때 함부로 대하는거 보고 그냥 꺼지라고 혼자 키운다고 필요없다했는데 그이후론 그냥 받아들이듯이 옆에서 엽산 내가 사면 돈 반 보내달라캄 보내주고 산부인과 같이가고 1월 시작으로 쭉 잘지냈었고 그렇게 지내면서 애기 배에 있는거 알고 품은게 3달이예요 지금 15준데 저러고 있을줄은 양육비도 충격이고 애 놓기전에 헤어진다카는것도 너무 충격이고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 양가 부모님들은 아직 모르시고 모아둔돈도 없고 서로 캐디를 하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서 애기 놓을려 했는데 제가 곧있으면 일도 못하고 다른 산모님들이였음 어떻게 했을껀가요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댓글 1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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