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월에 결혼하는 예신(맞나요? ㅋㅋ) 인데요!
축가 3곡은 너무 많은가요,,?
엄마께서 지방에서 음악모임을 하시는데 같이 모임하시는 분들이랑 악기 연주해주신다 하시구
제가 남동생이랑 사이가 엄청 좋거든요ㅋㅋ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축가해줬음 좋겠다 생각해와서 축가부탁했구
또 친구중에 인디가수 친구가 있는데 고딩때 같이 음악을 해왔어서 친하구 축가 받고싶었거든요  ㅠ
맘님들 생각하시기에 축가 3곡은 지루한가요,,,?ㅜ
엄마가 세 곡은 지루하다고 2곡만 하라네요,,,🥹
누구도 빼기싫은데 ㅜㅜㅜㅜ고민이 되네용,,
맘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결혼식 축가 질문이요!

울 아가 지금 67일째
초반부터 지금까지 시어머니가 월~목, 울엄마 금~일 이렇게 봐주셨음

시어머니는 주부, 남편이 어머님한테 sos치거나 내가 저녁에 혼자 애기 봐야할 상황이면 새벽에 같이 자고 수유 도와주시고 오전에 가심(남편 4교대로 야간때는 새벽에 혼자 있어야하는 경우 있음)
- 어머님은 남편이랑 수시로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언제 울집 올지 연락 하는 것 같음, 남편이 나한테도 어머님 몇시에 와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어머님께 전달하는편

울엄마는 회사원, 금욜 회사 끝나고 오시는데 시간은 안정해져있음, 금욜날 회사 비상 걸리면 못오는 날도 있었음
- 근데 엄마랑 나는 울집에 몇시에 오고 언제오고 이런 카톡을 잘안함.. 엄마가 당일에 연락와서 ‘지금 장봐서 갈게’ 하면 아 오는갑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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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 야간근무 끝나고(잠 거의 못잤다고 함) 오늘 13:00쯤 집와서 점심먹고 18:00까지 쉼
근데 나도 어제 잠을 설쳐서 비몽사몽이라 남편한테 ‘와 오늘 힘들다’이러니까 자기가 어머님께 sos친다고 함
오늘 어디 가셔서 늦게 오신다고 답변받고 남편은 쉬고 나는 애기 돌봄

어머님이 18:00쯤 오셔서 남편한테 ‘오늘 oo이 힘들어보이니까 너가 애기 데리고 자라’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나도 ‘그래 오빠가 한번 데리고 자볼래?’ 이랬는디 ‘난 어제 일했잖아’이러고 급정색하면서 방으로 들어감

어머님은 남편 눈치보시더니 화제 돌리며 애기한테 말걸고 나는 빡쳐서 방 들어가서 뭘 또 정색하냐고 좀 피곤해서 힘들것 같다고 하면되지 이러니까 갑자기 ‘너가 못보겠으면 어머님 오시라고해’ 라며 또 빡치게함
근데 여기서 내가 뭔말하면 바로 싸움날거같아서 그냥 거실로 나옴

어머님은 애기 좀 봐주시다가 집으로 갔고 엄마한테 ‘오늘 저녁에는 못오지?’라고 카톡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움
(근데 원래 울엄마가 카톡 읽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ㅎㅎ..;;
나는 그냥 오늘 못올란갑다 했음)

남편이랑 서먹서먹한 상태에서 아기 목욕 시키면서 서로 말걸면서
자연스럽게 또 넘어가는구나 했는데
아기 로션 바르고 있는디 갑자기 자기가 요즘 살이 엄청 쪘고 손도 저리고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지금 상태가 매우 안좋다며 짜증난다고 함
그래서 내가 우쭈쭈 해주면서 엉 진짜 힘들것다 병원 한번 가봐야할것같아 고혈압 이런거 아닐까? 이렇게 반응도 잘해줌

그러다가 ‘아니 어머님 오늘 오시는거야? 나 어머님 오시면 우리집
가서 좀 쉬고싶은데’라며 급 얼척없는 말을 시전하기 시작함
자기가 회사일을 끝나고 집에서 푹 쉬고싶은데 아기가 태어난 후 그게 안되니까 자기 몸이 더 망가지고 있는것같다며 

얼척이 없었지만 침착하게 
엄마한테 아까 카톡해봤는데 답이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니까 자기는 솔직히 이런게 이해안된다며 자기는 엄마한테 몇시까지
오라고 하면 딱 그때 오는데 왜 너는 장모님한테 그렇게 못물어보냐며 급발진 하기시작스..
내 입장에서는 엄마가 평일에는 일하고 금욜 저녁부터 일욜까지 풀로 있어주는것도 고마운데 정확히 몇시에 올건지를 물어보기가 미안하고 혹여 엄마가 연락이 없더라도 내가 먼저 물어보는것도 미안하다 어련히 엄마가 내 생각나면 와줄건데 재촉하는 것도 싫다고 하니 그러면 ‘이제 우리엄마한테도 몇시에 와달라고 말 안할게’라며 또 급발진

그 후 내가 덩달아 화내거나 울 줄 알았는데 (이런 상황 너무 많이 겪어서 오히려 덤덤해짐) ‘그래 그렇게 해’ 이러니까 더 화가 뻗쳤는지
갑자기 ‘너는 여러사람 도움 받고 있는거야 내 회사 동료 와이프만 해도 혼자서 다 했다고 하더라 내 회사 동료도 새벽수유 한적 없대 그런데 내가 이런얘기 너한테 하면서 독박육아강요하디? 아니잖아 나는 너가 원하는 시간대에 엄마 불러주면서 너 도와달라고 하잖아근데 너는 어제 잠도 못자고 일하고 온 사람한테 새벽에 너가 데리고 자라는 말이 나오냐?‘ 라며 언성높임
(사실 말로만이라도 oo이 고생많지.. 근데 내가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못할거같다 미안해 대신 내가 내일 일어나서 할게 라는 대답듣고 싶어서 새벽수유 언급한것도 있는데 괜히 언급했다가 (비속어
 시킬생각도없엇다 시불롬아) 짱나네여..)

그래서 그냥 병먹금하고 그래 오빠 힘든거 알아 오늘 쉬어 이러고 대화가 끝나나 했음 근디 뭔가가 계속 화가 났나봄
장모님도 딸 생각해서 와주시는 것 고맙고 나도 건강한 세끼 먹고 감사한데 상식적으로 사위까지 있는데 오실거면 연락을 미리 주셔야하는거아니야? 이러면서 급 우리엄마까지 까버리는 인성..?(저번에 1번 연락안하고 찾아온적 있는데 그게 트라우마인지 매번 이랬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던것같음)
자기는 울 엄마가 오면 어쩔수없이 불편하고 잘 못쉰다는것임
내가 얼척이 없어서 일단 알았으니까 그만 얘기하자 하고
걍 사이 서먹서먹해지면서 각자 방에(나는 아기방 자기는 큰방) 들어가서 난 아기 놀아주면서 재우고있었음
그러다 남편은 밖에 나가서 운동하고 온것같았음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디 또 내 방문을 열더니 ‘이제 아무도 우리집에 부르지마 오늘 새벽에도 내가 애 볼테니까 줘’라며 위협적인 말투와 행동으로 애를 뺏어가다싶이함 내가 첨엔 안주려다가 그냥 그래 오늘 데려가서 재워 하고 또 무마시킴
나는 양치하고 자려는데 쉬불롬이 한 10분 뒤 애기 우니가 갑자기 또 내방문 열면서
‘그리고 니는 육아휴직 취소하고 복직해 애도 못보는데 뭐하러 쉬냐 걍 민간 어린이집 보내’ 라면서 나를 또 건듦
이때는 나도 빡쳐서 ‘걍 애기 줘 그리고 언제 내가 애 못본다고 했냐? 새벽수유 말 한마디 꺼냈다고 이러는거지?’ 이러니까
‘니가 도움이 필요하대서 우리엄마랑 어머님 다 끌어들이고 우리 엄마는 그나마 내가 오랄때 오는데 어머님은 뭐냐 오고싶을때 오시고 걍 아무도 안불렀으면 내가 이렇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지’
니가 지금 솔직히 많은 사람 도움받고 겨우 하고있잖아 아니야? 그럴바엔 아무도 부르지말고 니도 하지말고 걍 타인한테 맡겨 진짜 짜증나게’ 이러는거이..
내가 언제 애기 못본다고했으며 쉬불 나름 잘하고 있고 도움받고 있다고 해도 내가 자는게 아니고 애기 봐주시면 난 다른 집안일 하면서 공생하고 있는거지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어머님이랑 울엄마 오면 맡기기만 하는거같냐 이러니까
아니 모르겠고 그딴식으로 할거면 육아휴직 취소하라고
이러면서 완전 말이 안통하는 지경..까지 이름

난 손이 덜덜 떨리고(너무 화나서) 애기는 밥주라고 울고있고
그냥 오늘 서로 대화가 안되니까 나중에 침착할때 얘기하자고 하고
분유타서 방으로 들어온 상태임다

지금 피곤한데 자기한테 새벽수유 얘기 꺼냈다고 이러는거냐 물었는데 그게 아니고 내가 양가 도움을 받으면서 특히 울 엄마가 정확히 오는건지 안오는건지 몇시에 오는건지 모르니까 그게 스트레스여서 폭발한거랍니다
휴 울엄마한테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괜히 엄마한테 미안한 밤이네요..

이렇게 휴전상태인데 낼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휴..
조언구합니다ㅠ






하.. 이런걸로 많이 싸우시나요(제발 참견 부탁드러요ㅠ)

남편도 저도 사진 찍는거 오글거려하는 성격이라 고민이에요... 일단 조리원 연계는 영업 심할거같아서 안했고 셀프로 찍을까 고민이네요 살이 많이쪄서 입을만한 예쁜 옷도 없구ㅠㅠ 만삭사진이 출산 후에 많은 추억이 될까요..?
그냥 안찍으려니 아쉬울것같기도하고 주변은 다들 찍는 것 같아서 나만 안찍는건가ㅋㅋㅋㅋㅋ... 갈팡질팡 결정 장애입니다 다들 찍으시는지 궁금해요

만삭사진 필수...?


딸 60일 5.4키로인데 
늘 900~1000이상 되는데 이런 아기 많나..?
배앓이를 한다든가 대변 횟수가 많은건 아닌거 같아
뱃골이 큰거라 생각하고 주고 있기는 한데
2시간만에 배고프다고 울때도 있고
수유끝나고 대변보면 거의 바로 추가수유해줘야해 
억지로라도 낮에 3시간 텀은 만들려고 하는 편이야
아직 하루최소 8번은 수유하고 있는데 이시기에 이게 맞는거야? 혹시 이런 아가 둔 마미들 또있어?🤣

초산이라 어렵네ㅠㅠ

하루 수유량 1000넘는 아가

남편집이랑 저희집은 재정 차이가 심해요 ㅠ
남편 부모님은 5억정도 지원해주실 거 같은데
저희 집 부모님은 1-2000만원 정도가 최대라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지원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입장이었는데, 남편 쪽에서 너무 많이 해오니 비교가 괜히 비교되는 거 같네요.

보통 어느정도 지원받나요?

결혼할 때 부모님께 지원 얼마정도 받나요?

이제 사려고하는데 당장 육아때 필요한것들만 리스트 뽑아봤어요..! 일단 당근으로는 신생아카시트, 기갈대, 신생아침대, 타이니모빌 이렇게 했고 추가로 아기욕조, 바운서도 당근예정!

그리고 내가 사려고하는 목록좀 봐줘 ㅠㅠ 

젖병, 젖병세제, 집게, 젖병소독기, 유축기
수유쿠션, 역방쿠션
손수건, 아기띠, 손싸개, 겉싸개, 양말, 천기저귀 
아기세제, 아기로션, 바디워시, 수전
아기 이불, 방수패드, 두상베개 이렇게 적어봤는데 더 필요한게
있을까? (온습도계, 배냇저고리, 바디수트, 손톱깎이 세트는 있어!)

그리고 제품도 같이 추천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어🥹🥹 암껏두 모르는 초산모야 ㅠㅠ

7월 출산예정인데 아무것도 안삼,,, ㅎ 물품 알려줘...

어제 병원 다녀왔는데 슬슬 고민해보라고 하셔서
마미톡 커뮤니티가서 출산 경험담 한 스무개 읽었는데
자연분만도 제왕절개도 너무 무서워요ㅠㅠ..
치질 이런건 물론이고
자연분만하면 선 고통 후 편안함인줄 알았는데
회음부 고통 이런것도 처음알았고
제왕절개도 큰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무섭고
손을 묶고 마취하고 한다하니 그냥 너무 무서워서 눈물나요ㅠㅠ
계획 임신이 아니었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한 임신인데
읽을수록 더 무서워져서 그냥 그만 읽고 눈을 감으려고했는데
무서운 생각만 자꾸 들어요
같은 생각하시는 산모분들도 있으신가요ㅠㅠ


저 너무 무서워요 제왕절개 자연분만 둘 다..

오늘로 29일차 남자 아기에요
태어날때 3.1키로로 태어났고 지금 거의 4.9키로 되는거 같은데
지금 오늘까지 4일 연속 1000미리 초과해서 걱정이에요 ㅠ
2시간에서 3시간 텀으로 120 먹어야 아기가 만족하더라구요
너무 마니 먹는거 같아서 오늘 아침엔 80으로 조정해서 주니
낮잠 자다가도 거의 1시간텀으로 깨서 주라고 하니
결국 원래 텀으로 돌아오더라구요 ㅠㅠ
이래도 될지 걱정이네요
다행이 지금까진 게워낸적 단한번도 없고
트림도 거의 5분컷에 소변 대변도 잘보고 있어요

29일차 아가 수유량 너무 많이 먹는거같아요 ㅠㅠ

시어머니 신생아때부터 애기한테 집착하더니 (자기가 키워주겠다고함) 지금 이제 12개월인데 일주일에 두번은 오라고 함
자기 애 인마냥 집착 장난아님
미쳐버리겠음
왜저러나싶음
이제 보여주기도 싫음
짜증 ㅈㄴ 남 
아 속 터질꺼같아서 오늘 남편한테 시어머니 과하다 저런표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함
그리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 남편 애기 같이 잇음 나 외톨이 된 느낌
모든걸 지아들 지손주 중심으로 말함
왜저러냐 진짜

시어머니 집착

임신전에도 마르고 그런 체형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막 엄청 과체중으로 아이 가진 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보고 만삭배 같다고해서요...핫...
힘을 주면 들어가는데 그게 애기 배인지
저렇게 쭉 힘빼고 내밀고 찍은게 애기배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힘빼고 동그랗게 찍는게
이쁘길래 저렇게 찍었더니... 만삭배 같다고하니까
내가 살쪗나 싶고 그러네요 🥹🥹
지금 23주차 5키로 정도쩠거든요ㅠㅠ

22주 배크기 .. 이거 맞나요..?

저 진짜 밤에 라면 먹고 자도 붓는걸 모르던 사람이였어용,,
근데 26주차되면서 눈에띄게 땡땡해진것도 안보이는데 매일끼던 결혼반지도 잘 안들어가고, 발볼이 좁고 칼발이여서 신발끈 항상 최대치로 꽉끈했는데 신발도 안들어가네요ㅜ

살도 많이 찐것도 아니고 몇키로만 더 붙었는데 원래 이 시기에 손과 발이 다 부을수 있는건가요?
몸이 잘 불지 않던 사람이라 모든게 낯설고 그렇네용ㅠㅠ
다들 제 시기쯤 어떠세요?ㅠㅠ

결혼반지/신발 다 맞으신가요?

3곡은 어른들 지루하실거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축가지루하다고 길게하지말래서  남편이 음악활동하는 사람인데 아는 후배랑 노래 편곡해서  1곡 1절+1곡 완곡해서 7분대에 끝냈어요.가족, 친척들이나 감동받지  꾀꼬리도 오래 노래하면 지루할거같아요 ㅠ

시간이 문제네욤 보통 삼십분쯤 예식할텐데요!

식장이랑 이야기 해보셔야 해용!
시간 진짜 빠듯해서 다른거 대체해서 3곡 부르면 모르겠는데... 하객 입장으로 2곡까지는 괜찮을거 같지만 3곡은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카우벨입니다,,,:)
꿀이맘님,,완전 똑똑,,,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ㅋㅋㅋ
낮에 한 번 물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ღ

무슨악기신데요...?? 혼주가 한복입고 연주하시기 힘드실것같은데ㅜ아님 동생+친구 두분이서 친분없어요..?? 보통 오랜친구면 동생이랑도 친할테니 같이하시면 안되려나요?? ㅎㅎ

전 엄청 스피드로 끝나서..포토타임을 좀 느긋하게 했거든요 !핸드폰 플레쉬컷 다 찍고  제 친구는 너무 타이트해서 포토타임때 시간 부족해서 난리였어요 ㅠㅠ 막 다음 타임 하객들 들어오구 .. 저 결혼 작년10월말에 했는데 문득 결혼준비할때 생각나고 그러네요~잘 조율하시길 바래여☺️
준비 잘하셔서 행복한 결혼식 올리세요🥰

그쳐 ㅜㅜ부모님도 그 얘기 하시더라구요,,그리구 하객분들도 빨리 끝나고 밥 드시고싶으시겠죠,,?
맘님 의견 감사합니다,,🥰

3곡 너무 많은거 같아요~ 다른걸 줄이면 모를까..빠듯하지 않을까요??
포토타임도 있고...  제 생각입이다 ㅎㅎ

ㅠㅠ 엄마 악기연주 칼 거절에서 웃퍼지네욬ㅋㅋ쿠ㅜㅜ엄마께서 너무 단호하게 하고싶어하셔서 저는,,,악기연주는 꼭 넣어야 할 듯 해요😂
오늘은 늦게까지 고민하다 자야할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 ღ'ᴗ'ღ

예신님 맘이쥬
그렇지만 행사를 주최하고 축가를 자주 부르는 저의 입장으론
3곡은 안 할 것 같아요
제 결혼 땐 성악 전공한 친구 1명, 글고 제가 불렀고요
엄마 악기 연주 칼 거절, 신랑측 사촌? 노래좀 한다길래 그것도 거절했어요
하객 지루한 거 상관 없음 하셔도 될듯요

결혼식 축가 질문이요!

하.. 이런걸로 많이 싸우시나요(제발 참견 부탁드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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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사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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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유량 1000넘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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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부모님께 지원 얼마정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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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산예정인데 아무것도 안삼,,, ㅎ 물품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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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무서워요 제왕절개 자연분만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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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아가 수유량 너무 많이 먹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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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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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 배크기 ..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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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신발 다 맞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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