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배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오게되었는대 (24주6일차)
경부길이가 3센치로 짧다고 하셔서 급하게 수축검사하고 수축도 있다고하셔서 입원하게됬어요 ㅠ̑̈ㅠ̑̈ 초산이라서 조산할수있다는 말씀에 겁부터 먹고 급하게 입원해서 현재는 자궁문열리는걸 막아주는 억제제?투여 받고있는대 2/1 다시 경부길이 측정후 3.5~4센치 정도로 바뀌었다고 좀 괜찮아졌다고하셨는대 입원하고 좀더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퇴원을 하면 다시 또 아파서 오게된다고 초반에 이러면 지속적으로 그럴수있다고하셔서 걱정이네요..😢 애기 상태랑 다 건강하고 주수에 맞게 잘크고있고 양수량도 정상이고 태동도 잘느끼고 심장소리도 정상인대 너무 갑작스런일이라 걱정되네요.. 혹여나 조산을해서 아기가 위험하거나 이런경우는 어떻게될까요..?̊̈

25주차 경부길이

여름휴가 겸 태교여행으로 2박 3일 짧게 오키나와 다녀오려고 하는데, 7월 말이라 너무 더울까..? 다녀왔던 마미 있다면 어땠는지 알려주라~~~

32주 오키나와 여행 다녀와도 될까?

배 많이나와서 손이 안닿는다는 얘길 들었던것같아

진짜인가?!

그럼 남편한테 지금부터 연습시켜야하는데..

예전에 시켜보니

내 살 자를까봐 겁나서 잘 못하긴 하던데..

만삭일때 진짜 발톱 못깎아?

안녕하세요ㅠㅠ 임신 8주차 입니다
원래는 콕콕 찌르는 배아픔은 있어도
뭔가 생리통 같이 아픈 이런 복통은 처음인거 같은데ㅜㅜ
아프면서 뭔가 손이 떨리는 증상도 있어요..
피비침은 없구요ㅜㅜ 너무너무 걱정돼요 
원래 그런건가요?ㅜㅜ

복통?

12주차,, 여전히 입덧 지옥에 있습니다...
희망없는 삶 속에서 마미님들은 언제 입덧 끝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사바사인걸 압니다만 확률상,,,ㅠㅠ 희망을 가져보고자,,,)



마미님들 언제 입덧 끝나셨나요??ㅠㅠ

안녕하세요 3년차 신혼부부이고 돌 조금 안된 아기 한명 있습니다. 직장은 둘다 근처예요. 


현재 30년 넘은 복도식 구축 자가에서 (방2, 화1) 살고 있는데, 살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근처 신축 전세 25평으로 이사갈까 고민중이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집 바로 앞에 지하철 있는거 외에는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상권도 없고 전부 차타고 나가야해요.
그리고 차가 두대인데 지하주차장이 없고 주차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각종 벌레에..
아기가 태어나니 더 불편하단 생각에 계속 단점만 보이네요ㅠㅠ 방도 2개라 하나는 안방 겸 옷방, 하나는 아기방으로 쓰고 거실엔 아기 장난감과 각종 잡동사니들로 집이 너무 답답해요

신축은 임장가보니 25평이라 집이 많이 넓어지진 않지만 방3개에 화장실2개이니, 하나를 창고로 잘 활용하면 될거 같고.. 커뮤니티 시설, 놀이터 등 아이 키우기에 좋을 거 같았어요. 현재 역은 없어서 지하철 이용은 조금 불편할거 같으나 저희 둘다 자차가 있습니다

문제는 돈인데요. 둘이 맞벌이이고 합쳐서 연봉 9천 조금 넘는데, 공무원 부부라 실수령액은 훨씬 적습니다.
현재 사는 집에서는 주담대 원리금 균등으로 이자만 45만원 나갔는데, 
신축 전세자금대출 받아 들어가게 되면 이자만 100만원 가량 나옵니다.

맞벌이기때문에 100만원 낼 수는 있고 생활이 안되진 않지만 이자만 100이라고 생각하니 아까운 돈이라 선뜻 쉽게 이사가자 결정이 안되네요..
저희 수준에 사치를 부리는건지..ㅠㅠ 남편은 사치까진 아니고 지금 생활에서 대출 외에 여유자금으로 모으던걸 좀 덜 모으게 될거라고 가고싶으면 가자고 제 결정에 맡기겠다네요.
그냥 구축 살면서 돈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이사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신축 커뮤니티와 여러 더 나은 환경을 누리려면 낼만한 돈일까요.. 판단이 안섭니다ㅠㅠ

참고로 현재 사는 집은 재건축 추진중이라 투자용으로? 일단 보유하려고 합니다.

구축 아파트 전세주고 신축 전세로 이사가기 조언 부탁드려요

외할머니가 정정하셨는데 
갑자기 위독하신다고 하셔요 .
돌아가시면 가도 될까요 ?
참고로 
아빠는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도 5 년전에 돌아가셔서 
명절때 항상 찾아 뵙었는데..뇌경색으로.갑자기 . 
중환자실에 계세요ㅜ.
어쩌면 좋을까요?


외할머니 장례식장 가는거 조언부탁드려요

마미들! 급해서 글써보아욤 (쭈글 쭈글🤢)
친구들 모임에서 얘기하다가 알았는데!!
오메가3는 임신초기에 먹으면 안된다하던데 ㅠㅠㅠ

🤔 제가 지금 10주거든요?!
시험관으로 둥이임신중인데...! 임신준비 과정부터
오메가3를 쭉먹어왔어용~~

난자채취시 출혈때문에 잠깐멈추고,
이제 임신되서 다시 쭉 먹는데 오메가3...
임신초기에는 먹으면 안되나요?

다들 드시나요 or 안드시나요?

임신초기 오메가3....😭😭😭

18주 되어가는데 64마넌 남았는데 ㅠㅠ 
다들 얼마남으셨나용?


🙏🏻🙏🏻🙏🏻🙏🏻🙏🏻🙏🏻🙏🏻🙏🏻🙏🏻
다들 많이 남으신분들 부럽습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다들 임신진료비바우처 잔액 얼마나 남으셨어용?

딸이구요 
맘에 드는 이름들은 다 요즘 흔하다고 하는 이름이라네요 ㅠㅠ
고민돼요

성이 너무 쎄서 이름 짓기 어려워요ㅠㅠㅠㅠ 투표해주세요

오래 기다리던 아기가 찾아와서 
너무 신나는 마음에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 해보니까 
집은 확인이 됐는데 다음주에 오면 임신확인증을 끊어주겠다고 하셔서 다음주에 병원 가기로 했는데요~ 
하루 하루가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질까요??! 
선생님이 걱정말고 다음주에 보자하셨는데 
괜히 이런저런 걱정도 되고 
마음이 비워지지가 않네요 😭
다들 이 시기에 이런 마음일까요??
저만 유난일까요 ㅠㅜ

다음주 초음파때까지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요?!

저도 24주 쯤에 경부길이 2.4로 짧아졌지만.. 일은 해야해서ㅠㅠ 일하면서 질정 넣고 최대한 무리 안하고 눕눕했더니 지금은 30주차에 3.94로 많이 길어졌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금방 좋아질거에요🙏🏻

네 대신 정말 아무것도 하지말래요 설거지 장보러 가는것도 하지말고 화장실 밥먹는거 외엔 누워있어야 한다네요

집에 누워만 있어두 괜찮아진다구하셨나요..?̊̈

어멈 입원까지 하셨다니 저는 27주 이고 자궁경부길이 2.6센치 에요 근데 입원안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어요 ㅎㅎ 질정 당연히 처방 받고 하루에 두번씩 넣어주고 있구여 ㅎㅎㅎ

병원마다 개개인 차이가 다른가바요..

크게 걱정하실 길이는 아닌 것 같은데.. 저는 지금 28주 2센치 나오는데 입원한 적 없고 질정만 넣고 2주마다 진료보고있어요.. 이렇게 2주,2주해서 35주까지만 잘 버텨주길 바라는거죠..

어느날은 종일아프고 어느날은 가끔그러더라구요ㅠㅠ

배통증이 어느정도셨어요? 
아침, 점심에는 괜찮은데 자려고만 누으면 아랫배랑 허리가 싸르르 해서요..ㅜㅜ

담당쌤이 퇴원 하라고 하실 때 까지는 병원에서 안정 취하시고 계셔요 🥹🥹

조산하게 되시면 무조건 니큐죠 😭

25주차 경부길이

32주 오키나와 여행 다녀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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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일때 진짜 발톱 못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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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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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님들 언제 입덧 끝나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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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전세주고 신축 전세로 이사가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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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장례식장 가는거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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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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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임신진료비바우처 잔액 얼마나 남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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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너무 쎄서 이름 짓기 어려워요ㅠㅠㅠㅠ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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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음파때까지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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