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조리원 2주 있다 친정에 왔어요. 
고집이 있는 성격이라 우려를 했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있네요ㅎㅎ

친정 오기전에 엄마한테 
애기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제가 위생에 좀 민감해서)
나만 챙겨달라 부탁드렸는데 
엄마는 나 쉬라고 자꾸 아기를 보시려고해요.
"춥다 따뜻하게 해라" 
"속싸개 마름모로 꽁꽁 싸라" 
"많이 먹여라" 
"옷 입혀서 목욕 시켜라"....ㅎㅎ 

저 40넘었는데 엄마의 육아는 40년전ㅋㅋ 
저 스트레스 받아요ㅋ 
2주 있다가 집에 가려는데 한달은 있으라는 엄마 
'아~ 집에 가고 싶다~'
엄마는 그동안 못 해준거 이번에 해주신다고
70넘은 연세에 노력하시는데
힘들어하는거 눈에 보이고 참... 맘이 안편해요.
나이먹고 아기를 낳으니 이것도 못할 짓입니다.ㅠ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시나요?

13주맘이예요
배달만 계속 시켜먹다가 집에서 요리해먹고 있는데
몸에 안좋은 라면이 너무 땡겨요ㅜㅜ
저만 그런가요…

다들 식단관리해서 먹나요?
궁금해용😆


임산부 식단관리해요?

33주차 중순이라 거의 다 준비했다고 생각드는데,
자잘한것들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
정리용 및 조언구하고자 공유합니다 🤍
구매 고민 조언 팍팍해주시구 추가로 구비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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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공유
•9월 중순 여아 제왕예정
•완분예정
•식세기/온도조절 정수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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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완료]
침실
-보니 원목침대 (당근)
-4면 가드 (블로홈)
-방수패드 1개 (블로홈)
-쿨매트 2개 + 베개커버 2개 (블로홈)
-블랭킷 2개 (블로홈/아뜰리에슈[선물])
-홈캠 (헤이홈 고정용 기본)
-인형 2개 (젤리캣[선물]/베페구매)
-온습도계 2개 (휴비딕)

수유
-젖병소독기 (폴레드픽셀)
-160ml 유리젖병 5개 (러빗)
-150ml 젖병 1개 (헤겐[선물])
-SS 젖꼭지 6개 (러빗2개[사은품]/더블하트4개)
-분유쉐이커 (마베비)
-휴대용 워머 (마베비[선물])

욕실
-아기수전 (쿠팡)
-욕조 2개 (라비킷[지인]/헹굼용1개[지인])
-버블워시 (마더케이 허긴)

손수건 • 의류
-거즈30장/엠보30장 (밤부베베[선물]/베이비앙)
*엠보 10장 엉덩이용 별도 구비
-천기저귀 5장 (베이비앙)
-손싸개 3세트 & 양말 5개 (메르베)
-턱받이 5개
-베냇슈트 1개 (에띠[선물])
-반팔매쉬 바디슈트 3개 / 60사이즈 (유니클로)
-반팔코튼 바디슈트 3개 / 2-4M (H&M)
-나시코튼 바디슈트 2개 / 4-6M (H&M)
-반팔코튼 바디슈트 1개 / 4-6M (H&M)
-나시매쉬 바디슈트 1개 / 70사이즈 (유니클로)
-반팔코튼 바디슈트 1개 / 70사이즈 (유니클로)
-나시매쉬 바디슈트 2개 / 80사이즈 (유니클로)
-스와들업 / M사이즈 (스와들업[선물])
-스와들스트랩 / S사이즈 (메르베)

기갈대
-아가짱 기저귀갈이대 (당근구매 3만원)
-브라운체온계 6030 (쿠팡 5만원 후반)
-아기로션 (마더케이 허긴)
-건티슈 (마더케이)
-방수패드 2개 (블로홈)
-매직캔 21L 쓰레기통
-아기 물티슈 (베베숲 시그니처 레드)

세탁
-아기세제/섬유유연제 (마더케이)
-무형광 세탁망 2개 (블로홈)

기타
-살균소독제 (칙베이비)
-역방쿠 (라비킷[지인])
-트립트랩 체어 + 뉴본세트 (일본구매)
-베이비뵨 아기띠 무브/메쉬 (선물)
-브라이텍스 카시트 (지인)
-네일트리머 (아가드[지인])

장난감
-타이니모빌 (지인)
-고리세트 (마더케이)
-튤립사운드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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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예정]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비판텐 연고
-분유 (압타밀)
-수유시트 (알프레미오[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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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민]
손풍기 (기저귀갈고 말려주는 용도)
탕온도계 (목욕 시)
백색소음기 (애바애..?)
엄마용 턱받이 (옷위에 걸치는)
수유 블랭킷 (외출 시 아기보호용)
가정용 아기띠 (코니 슬링 당근 고민중)
욕조세정제


출산/신생아 준비물 조언 부탁드려요 !!

지금 둘째 26주인데 몸무게만 2.5키로 넘으면 37주에 수술 해달라해도 해줄까? 첫째는 40주 다되서 2.5키로 되서 꽉꽉 채워서 낳았거든 ㅠㅠ
넘넘 힘들어 첫째가 엄마 바라기라 24시간 밀착에 몸도 넘 힘들고 ㅜ 둘째 37주에 낳은 마미들 있어?!?!?

둘째 37주 제왕 가능?

울애기 아직까지 먹고 기절하는데 언제부터 놀아줄수있을까..? ㅜ타이니모빌이나 터미타임 시도도 못해봤고 목욕도 졸려하는거 눈치보면서 시키는중..검색해보니까 40일부터 시작된다는데 보통 그쯤 시작되나

혹시 먹놀잠 언제부터 시작됐어??

안눞법 하거 쉬닥법 같이하고있는데 ㅠ 
어젠 아기가 잘 따라오다가? 먹히다가? ㅋㅋ
 오늘 오후부턴 무아지경울어… 

마미들 이럴땐 어케해?? 
아님 되는날있고 안되는날 있는건가?… 

아기가 울어도 그대로 밀고 나가야할지 아님 3번쯤 한번쯤은 안겨서 재워도될지 고민이되!! 

당연히 아기 기질에따라 달라지겠지만
수면교육은 꾸준히 해야한다고 그러지만 …. 

엄마선택이라고는 하지만 마미들한테도 의견 물어보고싶네 ㅜㅜㅜㅜㅜㅜ 낮에 씨름하다가 이제 재우고 기진맥진인데 
다들 조언이나 참견 부탁해요😭

수면교육질문 ㅠ

나는 12/14 예정이야
아마 다들 지금부터 아기 용품 슬슬 준비 할 것 같은데
나도 조금씩 당근도 하고 알아보고 있거든

제일 어려운건.. 
아기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느냐인데ㅠㅠ
역시 겨울이니 매쉬 소재는 아예 필요 없을 것 같고
(근데 또 어떤 마미는 태열때문에 준비 한다규 하더라구?)

속싸개 , 겉싸개 각 1개씩
(훗날 이불로도 쓸 수 있는 그런 소재로)
스와들업 4~5개 
유니클로 실내용 바디수트 

우선 이정도 생각중인데ㅠ
다들 어떻게 준비 할 예정이야?? 


12월 겨울 출산 마미님들아!

왜 안드시는거에요 ?ㅁ?

디클렉틴인가 그거는 안전하다고 검증도 되었다하구..
병원에서도 잘 처방 해주시고, 먹어도 문제없다 하시구

이 약 특성상 입덧 초기에 시작할랑말랑 할때부터
미리 먹어두면 약효가 잘 쌓여서
입덧 크게 올것도 미리 예방해주고
오히려 입덧 참다가 먹으면 그만큼 약효가 떨어질수도 있다 하던데..

안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안먹고 버티시는 분들이 계신거같아서...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 궁금했어요!

아니면
약을 먹는데도 입덧이 심하신건지..

입덧 약 왜 안드시는 마미들..

저는 선생님이 한달마다 오라고 하시는데..
걱정인형이라 2주만 지나면 불안하고 초조해요ㅠㅠ
지금까지 이슈는 없었지만, 괜한 기사나 인스타 게시물 보게되면 겁이나요..
오늘따라 콕콕 쑤시는 증상이 없고 배가 가벼워진 것 같아 괜히 걱정돼요ㅠㅠ 


다들 병원진료 얼마나 가세요??

제곧내 입니다 ㅠㅠㅠ
혹시나 체덧때문에 못먹어서 아기지장갈까봐..
아직 6주인데 괜찮을가요?

궁금해요 입덧 때문에 못먹어도 아기 안자라고 그러진 않나요?ㅠㅠ

첫째 제왕때는 시어머니가 날짜받아왔는대
다행히도 담당교수가 수술가능한날이라 
받아서 했는대
둘째는 뭔가 또 알아보기도 귀찮고.. ;; (둘째미안 ㅠ)
그냥 교수가 된다는날에 하고싶은데
따로 날짜 안받은 마미들도 있을까 ??,,

제왕인데 날짜 안받는 마미두있옹 !?,,

할머니랑 울엄마랑 연세 비슷하네요ㅎㅎ 걍 나때는~ 하시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오히려 할머니가 더 편할지도^^

저는 아직 낳으려면 반은 더 가야되는 예비맘인데 조리원은 가격이 너무 고가여서 부모님한테 도와들라할까,, 했는데 또 두분 다 새벽부터 나가서 일하시고 저녁먹을 쯤 해서 돌아오셔서 하나도 모르는 제가 애기를 혼자 보기엔 너무 큰 시간이라 외할머님댁 가서 도와달라할랬는데 좀 힘든 부분이 많겠네여😂 할머니도 70이 넘으셔서 괜히 애기 보다 더 아프실까봐 걱정도 되구...

그러게요 부모님 여기저기 아프신데가  하나씩 늘어요ㅠ 그래서 더 미안해요ㅠ

힘내세요 ㅎㅎ 그래도 친정엄마가 건강하신가봐요. 저희엄마는 60인데도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세요~ㅠㅠ

그니까요 가긴 가야하는데 불보듯 뻔하고ㅋㅋ 잘 참고 엄마 말씀 잘 들어넘기시길~^^

저도 산후조리 2주 후 엄마가 2주는 친정 와서 있다가 가라는데... 제 성격과 엄마 성격이 안맞아서 분명 스트레스 받을거 뻔하고... 근데 또 이런 이유로 산후조리원 이후 그냥 집간다고 하면 서운해 할테고 ㅜㅜ 난감합니다.... ㅜㅜ

우와~ 150일이면 아기 많이 컸겠어요. 혼자도 걱정 덜되네요. 일주일동안 별일 안생기길...^^

저 150일 친정에 있어요...ㅎㅎ
엄마가 다봐주시니 뺏긴 기분이......
가려고 할때마다 남을 일이 생겨서... 이제 일주일뒤면 집으로 돌아갈겁니다ㅠ
내 애기 내맘대로 내식대로 키우고 싶어요..

집에 간다하니 섭섭해 하시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해주고 싶어하시는데 힘들어 하시는게 보이고... 저보단 현명하게 잘 하실꺼에요^^

저랑 나이대 엄마나이 비슷해요ㅎㅎ3월 출산인데 저도 맘님과 같은 부분 고민했는데 친구도 말리네요ㅎㅎ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시나요?

임산부 식단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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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신생아 준비물 조언 부탁드려요 !!

(13)

둘째 37주 제왕 가능?

(9)

혹시 먹놀잠 언제부터 시작됐어??

(6)

수면교육질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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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 출산 마미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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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약 왜 안드시는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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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병원진료 얼마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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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입덧 때문에 못먹어도 아기 안자라고 그러진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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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인데 날짜 안받는 마미두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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