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질문
조심성없는 만삭녀..
새**
2023.01.31
42,171
저 36주 양수과다에 애기도 커서 배가 좀 커요..
뭐든 평소에 빨리빨리 대충하다보니 중문 지나가거나 화장실 문, 세탁기, 건조기 문 열때 등등 배를 자주 부딪혀요 오늘 보니 배꼽 윗쪽에 멍든 것 같이 상처가 보이네요ㅠ
약간 지쳤어요... 아무 생각없이 막 생활하는 것 같아요
이 무거운 배를 안고 다니는 것도, 엄청난 태동때문에 제대로 못자는 것도 간간히 찾아오는 생리통같은 아픔.. 쥐어짜는 아픔도ㅠㅠ 다 너무 지쳐요 흣흑
뭐든 평소에 빨리빨리 대충하다보니 중문 지나가거나 화장실 문, 세탁기, 건조기 문 열때 등등 배를 자주 부딪혀요 오늘 보니 배꼽 윗쪽에 멍든 것 같이 상처가 보이네요ㅠ
약간 지쳤어요... 아무 생각없이 막 생활하는 것 같아요
이 무거운 배를 안고 다니는 것도, 엄청난 태동때문에 제대로 못자는 것도 간간히 찾아오는 생리통같은 아픔.. 쥐어짜는 아픔도ㅠㅠ 다 너무 지쳐요 흣흑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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