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ㅜㅜ 잠잘때 베개를 4개 기본은 올려놓고 비스듬이ㅣ 느워자요 
복부가 압박되는 느낌 때문이 어떤 자세던 숨이 막이고 답답해서 곤스럽네요. 
27주 4일 됫는데 앞으로 얼마나 무겁고 힘들까 살짝 걱정되는..
엄살피우면 안되늕데  2월에 일본 태교여행도 넘 걱정되욤


잠잘때 갑갑하고 숨막히는게 당연한거겟죠?

임신한뒤 신청해서 받는 100만원짜리 국민행복카드 혹시 기저귀랑 분유는 못사나요...???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13주 1일차 초음파

장꾸맘님께 여쭤보았더니

아들에 한표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땐 돌출된 성기 부분이 보이지않아서

어떻개 판단하신건지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아들 -> 딸 반전 있을까요? ㅠㅠ 

투표or 댓글 부탁드립니다.

장꾸맘 님은 아들이라는데 ..

나 남편이랑 연애할 때 애기 생겨서
행복한 마음으로 결혼도 출산도 준비하는데

남편이 고질병이 있어
술 먹고 기분이 살짝만 틀어져도 바로 욕해
욕 수위는 상상초월..
씨x발년아 뒤져라 죽여버리고싶다 병x같은년 니 애비 애미
우리 집까지 욕하고..
밀치고 바닥에 끌고다니고 점점 심해져
문잠구면 문 부수고 들어오고, 방문 발로 차서 부셔지고

근데 다음날 당당해
나때문에 기분 나빠서 그런거라고 이유를 붙여
난 가만히 있다가 봉변당한 건데 서로 사과해야할 문제로 민들어버려

내가 기분 안 좋았던 이유는 절대 심각한 문제도 아니고,
그걸 나쁘게 표현하지도 않아.
맹세코 술 마신 사람 건들기 싫어서 틱틱? 대는정도?
그것도 최대한 안 해 기분좋은 말만 해주려 노력하고.

근데 싸우다가 매번 헤어지자고해 꼴도보기싫다고
(남편이 대표고 남편 회사에서 일하고있고, 난생 처음와본 가족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진짜 잠 못자가며 열심히 일하고있어)

그럴때마다 애기낳고싶은 마음이 다 사라져
그냥 애 지우고 엄마한테가서 살고싶어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근데 내가 이러는게 본인이랑 결국 똑같대
내가 정말 못되고 이기적인 걸까..?
당장 내가 죽고싶어서 애기가 있다는 생각도 안 들고 모성애도 없어
난 진짜 나쁜엄마같아

애기 지우고싶었던 마미있어?

남친에서 남편으로 바뀐거라 바뀨고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읍네 넘 오글거리는건 싫은디

마미들 다들 남편 뭐라고 저장해놨어?

안녕하세요 아들 둘 맘 엄마입니다 ㅎㅎ
이번에 셋째를 가졌는데 다행히? 딸이라고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배가 24주인데 너무 힘들어서요 ㅠㅠ
아들 둘 가질때는 옆으로 퍼져서 그런지 만삭까지도
음식 먹고 더부룩 하거나 배가 많이 눌리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엔 앞으로 배가 나오더라고요 옆으로 퍼지지않고
앞으로만 쭉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잘 더부룩하고 앉아있을때 뒤로 기대야 
배가 안눌리더라고요
남편도 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놀라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ㅠㅠ?
만삭 때는 얼마나 더 나올지 조금 걱정이되서요 ㅠㅠ

24주인데 벌써 힘드네요 ㅠㅠ

자연진통 기다리는 39주 마미들 모여바...

하루하루 넘 고달퍼 ㅠㅠ 언제 나올꺼야 ㅠㅠ 

양수라도 퐝 터졌음 좋겠어 ㅠㅠㅠ

땡볕에서도 걷고 집안일하고 스쿼트하고..

예정일 몇일 안남았는데 그 안에 나오긴 할까 ㅠㅠ

++++

검진 받고 왔는데 내일 낳으려고 유도 잡고 왔엉

성공할 수 있을까?!

39주 마미들.. + 유도잡았엉 ㅠㅠ

내년 1월 20일 출산 예정일이고
제 생일은 1월 26일 인데요
아이와 엄마가 생일 비슷하면 좋은 점이 많을까요? 나쁜점이 많을까요? 이유는요? 

제 생각은 안좋은 점이 많을 것 같은데.. 좋은점은 어떤 점이 있을지 궁금해요!

이제 태어날 아기랑 엄마(나)랑 생일이 비슷하면 어때요?

예정일이 11월 15일인데 동생 결혼식이 11월 22일 그다음주.. 지방이라 차타고 6시간이상 가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선배맘들께 여쭤봐요. 아이가 예정일보다 더 늦게 나올수도 빨리나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ㅠㅠ 어떤지 모르겠어서 초보맘 질문합니다

애낳고 일주일 동생 결혼식 참석 가능할까

하 남의편 나 임신전에는(나는 원래 비흡연자) 집에서 연초 피면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니 이제 나 임신했다고 배려차원에서 전담으로 바꿈 연초는 나가서 피고오고 우선 전담냄새도 진짜역겨운데 나 분리수거 하거나 편의점 잠깐만 다녀오면 지방에서 몰래 연초 핀다 나갓다 들어오면 냄새 확나잖아 그래서 폈냐하면 안폈다 거짓말하다가 결국 폈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넘기려해 아니 진짜 동물도 아니고 그걸 못참아? 내가 집에서 전자담배 피는것도 뭐라고 안하는데 (방안에서만 핌) 내가 이번주가 8주차고 제일 중요한 시기니까 조심좀 해달라했거든 근데 그걸못참고 연초를 몰래피네 나 다녀오면 냄새 사라질줄알았데;; 아니 나는 냄새를 떠나서 집안에 니코틴 뭍는 것도 싫어 
아 진짜 남자들은 왜이렇게 이기적일까 지들이 아가 잘못되면 책임질것도 아니고 대체 왜 신은 여자가 임신하게 만들었을까 남자가 임신하게만들지ㅡㅡ 역겨워 죽겠어

아 남편담배ㅡㅡ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40분거리 엄마집좀 갈려하는데 괜찮을까요?
많이 걸으라니까 괜찮을련지요 ㅋㅋㅋ
거기에 제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있어서 보고올라구요ㅠㅠ

39주 대중교통 타고 이동 하면안되나요?

허걱 저도 2 월에 일본 오사카 태교여행인데 29 주 차 라서 넘 걱정되요 지금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ㅜㅜ

저는 앉아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똑바로 누우면 더 답답해요ㅠㅠ

저두 요즘 그래요 누우면 숨이 막히는거같고 불편해서 잠을 못자요 이빈후과를 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은기간동안 우리 화이팅 해요😣

저는 이제 24주인데 잘려고 누우면 넘 갑갑하고 숨쉬는게 힘두네요..ㅜㅜ

저도 그래서 남편이 임산부용 쿠션 사줬어요 양쪽으로 쿠션되어있는거 끼고자니까 좀 나은듯해요

저도 그래요 ㅜㅜ 저만 그런게 아니엿네욤

전 18주인데 누우면 한숨이 절로 나와요.. 남편은 왜 한숨쉬어? 하지만 진짜 그냥 숨쉬는건데 답답해서 그렇게 쉬게 되더라그요 ㅜㅜ

잠잘때 갑갑하고 숨막히는게 당연한거겟죠?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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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꾸맘 님은 아들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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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지우고싶었던 마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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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들 다들 남편 뭐라고 저장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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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인데 벌써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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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마미들.. + 유도잡았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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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날 아기랑 엄마(나)랑 생일이 비슷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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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일주일 동생 결혼식 참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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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편담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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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대중교통 타고 이동 하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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